바른말 진실의 소리

현세대(現世代)의 만상(萬狀

뉴우맨 2022. 11. 19. 10:56

□ 제목 : 현세대(現世代)의 만상(萬狀)

현 세대는 < 방향 잃은 시대 >

도덕 윤리 법치도 모호하고

정의 균등
공정만 부르짖고
거짓말 궤변만 늘어난다.

< 정치인들> 은
야합 술수. SNS정치.
이익 집단 속에 죽고 살며 안보에는 관심 없고

먹고 사는 경제 문제도
공짜만 즐기고
투자는 소홀히 넘긴다.

농경. 산업사회 때는 그래도 살만 했었다.

꿈이 있고 인심이 후했고
노소간에도 소통이 되였고

정치도
카리스마 넘치는 3김(金)
보스 리더십에 통합 되어 안정성이 있었고

아들 선호. 장남 우선 속에
문중. 제사. 족보와

여러 형제 속에
결혼. 출산. 우애를
나누며 살아왔다.

지식 정보화 사회가 되면서
결혼 . 출산. 직업도
능력 고시 사회로 바뀌고

형제도 없고,
딸 아들 구분 없고

오히려 딸을 더 좋아하고

4촌도 멀어지고,
인성보다 지식이 우선되고.

밥 못하는 석박사 며느리.

설겆이와 아기보는 아들.

처갓집에 더 신경쓰는 아들.

벌초 문중 제사도
주관자가 없어지고

"난 어쩔 수 없이
우선 제사(祭祀)는 지내지만

자식에겐
안 물려 준다"는 부모들.

유아기 부터 고도의 경쟁.
나홀로 살다 간다는
처녀 총각들,

개.고양이를 반려자로 모시며 개, 고양이가 인간보다 나은 대접받는 세상!

앞으로 각급 학교가 없어지면 개.고양이 대학교가 생길것이고

개, 고양이 죽으면 조문하는 시대

개, 고양이 죽으면 화장 하여 봉안당에 모시는 시대가 되였으니 개보다 못하는 인간이 소멸되는 것이 아닌지?

원룸이 성행하고
1인 가구는 늘어가지만
인구는 매년 줄어간다. (여자는 개와 즐기고. 고양이와 살고 있고)

368개 대학이 5년 내 반 정도
줄어든다는 말이 나온다.

부모 되기는 -- 쉬워도
부모 닮기는 -- 어려운 시대.

무지(無知)하고 돈 없는
부모(父母)는 설 땅이 없다.

아파트마다
잔치, 집들이, 생일이 없어지며,

삼촌 이모가 없어
가족모임이 없다보니

필요 없는 교자상. 평풍.
밥상이 수북히
버려지고 있다..

노인들도

젊어선 주산(珠算)
문명 시대엔 능력이 있었지만,

< 컴퓨터 문명 >
교육을 받지 못해

젊은이에 비해
순발력도 이해력도
앞설 수 없다.

역(驛)이나 터미날에 갈때도
집에서 예매하는 젊은이,

줄을 서서 헤메는
노인들을 볼 수 있고,

식당도 젊은이는
맛집 찾아 예약하고

할인쿠폰으로 싸게 먹는데,

노인들은
뒷골목이나 단골만 찾고,

은행도 젊은이는
이율 높은 은행 인터넷 가입
<우대금리>를 받는데,

노인들은
번호표 뽑고 줄서서 기다린다

지하철도
남녀노소 핸드폰만 보고 있어

거들떠보지 않는
젊은이 옆에 서 있는 노인이

되레 민망하여 출입구 쪽으로
피하는 시대이다.

앞으로
아버지도 필요 없고
선생님도 필요 없고

심판도
운전사도 필요없게 되어

직업 중 200,000여 개가
없어진다고 한다.

< 예식장 풍경도 >
주례 없이 컴컴한 곳에서
노래와 괴성을 지르고,

부모.자신들 편지를 읽고
하객들은 밥표를 받아

부지런히
먹고 나오고,

< 장례식장도 >

조화(弔花)만서 있고
상여(喪輿)도 필요 없이

자동화된 화장율 90%인 세상에서

한 줌 재가 되어 한 구덩이에 넣는

납골묘나 책장 같은
추모관에 안치되면

끝나는 세상에 우린
살고 있다.

< 인생살이에 정답은 없다. >

세대에 따라 흘러가고
순응해 가야,
풍속(風俗)에 따르는 것이다.

슬퍼하거나 비관핱
필요도 없이
현 세대를 고찰할 뿐이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어느지인이 보내온 글인데

정말 현실에 맞는 것 같아 공유합니다.



☆^2

(전) 서울신문 사장 노진환님 글 꼭 보셔요

지금의 文씨 심정을 잘도 표현 했네요!

나는 언제까지나 술래
*洗心堂 向月 敬之*

♤무궁화 꽃 만발해 시야를 가리는데,
수령님은 언제 오시렵니까?


내가 언제까지 술래를 해야 합니까?


방어선 다 철거하고 철책도 없앴는데,


성주 사드기지 무용지물로 만들었는데,


간첩 잡지 말라고 외눈깔을 세웠는데,


배고파야 말 잘 듣는다기에
경제 망해 놨는데,

원전까지 폐기하라 강력 지시했는데,

재벌 해체하려고
총수 구속까지 시켰는데,


삶은 소대가리 머저리 소리를 들어도
수령님이 오셔서
남북통일시 주신다기에
한미훈련 없애고,
양손 벌리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강력한 군력(軍力 앞세워
남한 접수 한다기에
공산통 염원하면서
당적(黨敵)들까지 처리했는데,

존경하는 수령님의
남침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임기 5년 끝났는데도
수령님은 오시지 않아...


그동안 지은 범죄 때문에
검수완박 하려는데,
믿었던 졸개들까지 기어오르니 답답합니다.


지난 대통령 임기 동안
잘 먹고, 잘 살았는데...


윤석열, 박근혜가 대구 달성에서
합심 약속 했다니,


우리 부부가 "안양 국립대" 숙소로 갈까 걱정이 태산입니다.


수령님, 나의 수령님!
부디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오로지 종북, 펜덤정치에만 몰두했던 악랄한 바보 문재인🚨

역대 가장 악랄한 문통 시대

전직 대통령 2명,
전직 안기부장 3명,
전직 대법원장 1명,
前경제부총리 1명,
前문공부장관 1명을 모두 범법자로 몰아 기소 투옥시켰고,
전직 고위법관 14명 기소 현직판사 66명 비위통보 하였다

결국 전 정권의 공,사직 인사 300여명이 적페 청산의 미명하에,
옷을 벗거나 투옥 되었는데 그중 대표적인 몆가지만 더 추려보면
공관병에게 갑질을 했다며 동성연애자 (군 인권 쎈 터장)로 하여금
고발케한 육군대장을 일개 육군 준위가 수사하게 하여 불명에
전역시키는 야비함의 극치를 보였고,

재임중 북한이 가장 두려워 했던 군인중의 군인
육군대장 前국방장관, 前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도 수갑을 채워 명예에 생명을 거는 장군에게 최대한의
수치심을 덧입히고,

前기무사령관 이재수 육군중장 (육사37기) 역시 수갑을 채운채
대중앞에 서게 하여 최대한의 수치심을 유발시켜 투신 자살하게 만들고,

박정희대통령의 아들 박지만과 육사동기라는 이유만으로 육사 37기는
40여명을 옷을 벗겼다.

김관진, 박찬주, 이재수 장군은 육사 수석입학,
졸업한 준재들로 가장 우수한 사관생도 만을 선발하여 보내는
독일육사에 유학한 국방의 간성들이요,
나라를 위한 인재 들이었다.

이런 야비한 조치들은, 곧 친북을 지나 종북적 행위들로
간접적으로는 국방 약화 내지는 무력화한 이적 행위나 다름 없었다.

한술 더떠 문통은 온갓 보석과 금으로 만들어 한개에 칠천만원을
투입한 무궁화 대훈장을 받겠다고 약 200벌의 명품옷들을
해입었다고 소문이 파다한 영부인 김정숙과 함께 받겠다고 한다.

숙청과 역병의 지난 5년을 점철시켜온 이런 후안무치한 인간에게는
쎌프훈장이 아닌 쎌프 곤장이 제격이 아니 겠는가?

(전) 서울신문 사장 노진환



☆^3
‼️🗣‼️🗣‼️🗣‼️🗣
서울대를 공산좌파들이 장악했다고??
매년 5,700억의 국민혈세가 서울대에 설치한 시진핑 자료실 운영에 지출된다 ㅠ

🔴자국 대통령 관련 자료실은 어느 한
분도 없는데, 시진핑이가 뭐라고 국민
혈세 5,700억을 들여 운영중이라??

🔴야 이 🦮자식들아~~
5,700억이 뉘집 개이름이냐?!

🔴그동안 소문으로만 듣다가 실제 저
공산 놈의 🐦끼가 지 입으로 고백하니
피가 거꾸로 솟는구나~!

🔴개돼지 국민들아~ 이제 믿느냐~~!!!

‼️🗣문죄인 정권의 주사파, 공산좌파
새력들이 수면위로 드러나 대학을
비롯,모든 공교육현장을장악활개침

https://youtu.be/--zAleMUK70



☆^4

Top Leaders' 경제습관~

1. 워렌 버핏의 “주머니 법칙”

워렌 버핏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딱 한 가지뿐인 것은 가장 큰 위험이 라고 했습니다. 한 가지 일보다는 보다 다양하게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건데요. 하나의 주요 소득원 외에도 많은 돈 버는 주머니를 계획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정주영의 “긍정적인 사고의 법칙”

긍정적인 사고는 현실을 올바로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지난날의 잘못을 인정하고 내 모자람을 긍정해야 자신의 문제점을 알고 앞으로 잘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빌 게이츠의 “독서의 법칙”

다양한 종류의 책을 가능한 많이 읽는 습관은 시대를 초월하여 지식을 담을 수 있는 무한도전 입니다. 독서란 기본적으로 생각의 폭을 넓힐 뿐 아니라 깊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함으로써 부자가 되는 방법 까지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4. 오프라 윈프리의 “솔직함의 법칙”

솔직함은 수백 마디의 말보다 더욱 진한 감동을 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말을 하되 간단 명료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솔직함은 그만큼 큰 힘을 가지고 있는데 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실하지 못한 사람은 결코 돈을 모을 수 없습니다.

5. 최부자의 “나눔의 법칙”

나눔의 법칙이란 작은 것도 나눌 수 있을 때 참 행복이 온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눌 줄 모르는 사람은 진정한 부자라 할 수 없습니다.

6. 록펠러의 “역발상의 법칙”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많은 지식과 톡톡 튀는 발상의 전환입니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청개구리식 역발상이란 결국 소신 있는 행동이랍니다.

7. 카네기의 “근면의 법칙”

근면의 법칙은 주어진 일에 성실히 임하는 것입니다. 결국 인생에 대한 자세와 마음가짐이 바르지 않다면 근면함도 빛을 내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인생은 우리가 마음에 그린 대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꼭 기억 해야겠습니다.

8. 네이선 로스차일드의 “정보수집의 법칙”

정보가 실력이라고 합니다. 발 빠른 정보수집은 결국 경제활동에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정보라도 제대로 이용할 줄 모르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결국 고급정보란 그것을 활용해서 새로운 것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때 참된 정보로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9. 손정의의 “메모의 법칙”

메모의 법칙은 머릿속에 번쩍하고 떠오른 생각이나 관찰한 것을 보고 느낀 점을 그 자리에서 바로 기록하는 것입니다. 그때 그때 적어 둔 다양한 메모는 위기의 상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메모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메모는 이야기의 요점을 파악해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10. 하워드 슐츠의 “인맥의 법칙”

많은 사람을 아는 것이 상대를 이끌어 가는 리더십이고 기술입니다. 하지만 좋은 사람과 인연을 맺으려면 무엇보다도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좋은 친구를 고를 수 있는 안목도 중요합니다.


☆^5

☆문재인 대학이라는
별칭이 붙은 한전공대
는 불가침 대학인가?

문재인의 공약이라며 나주시 벌판에다 짓고 있는 한전공대 개학을 문재인 대통령 퇴임에 맞추느라 해프닝으로 얼룩졌다.

한전은 탈원전으로 매년 적자인데 앞으로 적자는 눈덩이처럼 늘어날것이고 책임은 국민들의 몫이다.

한전공대(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의 기본급이 3억 원 수준인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
연봉 외에도 성과급이 별도로 지급된다.

내부 평가에서 S등급을 받는 경우엔 기본급의 100%(3억 원)를 추가한다.

총장이 이 정도이니 일반 교수들의 연봉 수준도 줄줄이 고액으로 책정된다.
정교수 15명의 연봉도 평균 2억 원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4년제 정교수 평균 연봉이 1억2000만 원이었다.

한전공대에 구성된 48명의 교수진 연봉만 100억6000만 원인데 여기에 성과급까지 합하면 그 액수는 훨씬 더 뛴다.

문제는 한전공대 운영자금 조달이다.
한전공대는 2025년까지 설립과 운영에 8200억 원 정도를 투입하는데 그 가운데 가장 큰 몫은 한전이 담당한다.

이름도 한전공대 아니었던가!
더 심각한 문제는 한전이 지금 천문학적인 적자 늪에 허덕인다는 점이다.

올해에만 적자 규모가 40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운영자금이 없어 회사채 찍어내기로 연명하는 상황이나 요즘엔 회사채도 제대로 팔리지 않는 신세다.

그럼 한전 보조금을 폐지하고 인근 지방대와 통폐합한 후 대학이 자립할 수 있도록 조치하면 될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기될 것이다.

하지만 이는 불가능하다.
한전공대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특별법’을 통해 특혜를 보장받는다.

이 법에 따르면 한전공대는 특수법인 대학으로 국공립·사립학교 어디에도 소속돼 있지 않다.

학교는 교육부 소관 아닌가 하는 말이 나올까 봐, 소관 부처를 산업통상자원부로 옮겨 놨다.

법 규정을 살펴본들 내용이 모호하기 짝이 없어 학생 선발, 학위 과정, 교수 임면 등에 책임 있는 당사자를 특정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동시에 국유재산과 공유재산 등을 대학에 무상 양여, 사용 허가 및 대부받을 수 있는 길까지 터놨다.

법 규정상 한전공대가 손을 벌리면 누구라도 돈을 내야 하나 참견은 사양한다.

학교 내에 불미한 일이 있어도 이를 정보 공개하면 큰일 난다.

법 제27조는 ‘임직원이나 임직원이었던 사람은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거나 도용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못 박고 있다.

만일 이를 어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제30조).

한전공대, 과연 정체가 뭘까?


☆^6
♥이런대통령을 원한다♥

종규야!
옛 각하! 부르셨습니까? 1969년 서늘한 가을 어느 날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경호실장 박종규를 찾았다.
수줍게 웃으면서 손짓으로 귀를 가깝게 대라고 한다. 종규야!오늘 밤에
나 좀 조용히 나갔다
오고 싶다. 준비 좀 해 다오. 대통령을 쳐다보니 노동자들이 입고 다닐듯한 어설픈 잠바에 찌그러진 중절모를 쓰고 있다.

도대체 야밤중에 어디를 다녀오시겠다는 것인지?
상당수의 비밀 경호원을 대동하고 청와대를 몰래 빠져나온 박정희는 서울역 앞 양동 골목으로 향한다. 당시 서울에서 제일 큰 창녀촌 지역을 암행시찰 하는 것이었다.
박종규와 경호팀들은 모두가 초긴장 상태다. 아무리 비밀리에 움직이는 민정 시찰이라도 그렇지? 이렇게 창녀촌을 급습하다니........

경호원들에게 절대로 표시내지 않도록 지시를 내린 대통령은 혼자서 터벅터벅 창녀촌의
골목을 후벼든다. 누가 보아도 중년의 노동자다. 빨간
전구불이 주렁주렁 매달린 어둠의 창녀촌에서는 새악시들이 마구 튀어나와 대통령의 소매 끝에
매달린다. 곳곳에 숨어서 지켜보는 경호원들은 침이 마른다. 입속이 바싹 바싹 메말라 간다.
아니 저 가시나들이.. 도대체 어느 안전이라고.
튀어나가 말릴 수도 없다.소리칠 수도 없다. 각하가 특별히 소리치기 전에는 절대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옴짝 달싹
말라는 엄명을 내렸기 때문이다.
아니 그런데 한 어린 아가씨가 아예 각하를 껴안으며 숫제 매어달려 버린다.옵~빠! 잠깐만 쉬었다 가용! 그래 좋다.쉬었다 가자! 대통령의
목소리가 들린다.

박종규는 절망의 한숨을 내쉰다.
맙소사 각하가 어떻게 저런 창녀들이랑 같이 하룻밤을.. 대통령과 창녀가 손을 잡고 2층 다락방을 올라가는 삐거덕 소리가 들려온다.
좁은 나무계단을 올라가는 것이다.
두 사람이 눕기에도 비좁은 창녀의 방에서 두 사람은 마주 앉았다.
옵빠! 타임은 200원이고 긴밤은 1000원이에용.
우선 화대부터 주세요.나는 씻고 와야 되니깐.

대통령은 깊게 눌러썼던 중절모를 벗었다.워~매. 혹시 대통령 아저씨 아니세요? 여자아이는 깜짝 놀라며 소리를 친다.
영락없는 대통령의 모습이니깐.
야.. 이 눔아! 내가 대통령이라면 네가 믿겠냐? 그러지 않아도 어렵게 살아가는 판에 여기저기서 감히 내가 대통령하고 비슷하게 생겼다고 놀려대서 이민이라도 가고 싶다.괜한 소리 지껄이다가 잡혀가서 혼줄 나지 말고 그만 닥쳐라 이 녀석아!
아가씨는 고개를 끄덕인다. 대통령은 500원짜리 고액지폐
몇 장을 쥐어주면서 이야기한다.
(당시 500원은 요새 4~5만원과 비슷한 가치다)
열차 시간이나 기다리다가 갈련다. 그동안 나랑 이야기나 나누자구나! 순간 어린 창녀는 당황한다.쉬었다가 간다면
짧은 타임이 분명한데 이렇게
많은 돈을......
횡재한 듯이 받은
돈을 절대로 다시 내어주기는 아깝고.. 대신 한마디 내어뱉는다. 옵빠.. 그러면 내가 나가서 쏘~주랑 오징어랑 사올 테니깐.. 우리 술이나 한잔 하자..호호~
그렇게 해서 대통령과 어린
창녀는 양동의 창녀촌 2층 골방에서 한 잔술이 시작되었고 .. 한잔이 두잔 석잔이 되고.. 한병 두병이 서너 병이 금방 되었다.
창녀 아이는 차츰 술이 취해간다.
아저씨 여기 포주들도 경찰들도 정화위원도 모두가 도둑놈들이에요. 다 지네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이야. 우리들을 감시하면서 뜯어먹고 서로 단속 나온다고 알려주고 숨기고 모두가 도둑놈강도들이에요.
나는 미용 기술이라도 배워서 미장원 한번 차려보고 싶은 것이 꿈인데.. 절대로 이뤄질 수 없는 꿈이지 뭐에요. 아저씨는 대통령하고 비슷하니깐 이야긴데 대통령도 도둑놈이에요
모른 체하면 도둑놈이지 뭐 빡정희도 도둑~노~옴!
어린 창녀는 혀 꼬부라진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술을 이기지 못하고 자리에 쓰러져 스르르 잠이 들었다. 잠든 창녀의 모습에서 아롱진 눈물 자국을 쳐다보던 대통령은 글을 적는다.
밝은 세상이 될 것이다.
너의 희망도 이루어 질것이다. 희망이 이루어지면 우리 열심히 살자. 그래서 가난을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아보자 구나! 그녀의 베갯잇에 쪽지를 묻으며 지갑에서 여러 장 지폐를 빼어놓는다.

저벅 저벅 ..
꼿꼿한 걸음으로 쪽방을 나오는 대통령의 모습에 경호원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어쉰다.
청와대로 돌아온 대통령은 새벽에 비상을 건다.즉시 내무장관을 비롯한 관계기관장 총집합!
임자들은 회전의자에서 폼만 잡으면 끝나는 줄 알앗..! 불호령이 떨어진다.

다음 날부터 당장 서울역 앞 양동과 종로 3가의 그 유명한 창녀촌들의 철거가 시작된다.갈 곳 없는 창녀들을 보호하는 장소도 만든다. 미용기술을
비롯한 생계형 교육을 준비한다. 직업훈련소의 새로운 시작이다.

대통령은 청와대 집무실에서 창밖을 내다본다. 키다리 코스모스가 방긋 거리며 고추잠자리를 부른다. 잘 살고 싶다고 애원하는 어린 창녀의 눈물을 생각하며 가만히 손수건을 꺼내든다.
눈가에 비치는 눈물을 닦으면서 조국 근대화를 기필코 이루겠노라고 입술을 굳게 깨문다.

- 민 영 식 -



💔:문화방송 이사회 이사의 충격적 고백 💔

1. 우리는 共産化로 간다.
언론노조를 타도하지 못하면
이 길은 막을 수가 없다.

2,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일은,
언론사가
언론노조, 민주노총의 뜻에 반해서 보도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3, 방송사 노조는 무섭다.
방송사별 개별 노조가 아니라
단일 노조이기 때문이다.

4, 방송사의 편성권은
전국의 단일 언론노조가 행사한다.
그 배후에는 민주노총이 감시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좌경화 되어 공산화 작업을 완료하고 있다.
어떻게 하든, 이것 만은 막아야 합니다.
부디 보살펴 주세요.
눈물로 호소합니다.)

5, 시청료 거부는 의미가 없다.

💔사주도 어떻게 하지 못한다.💔

6. 북한의 지령을 받는 민주노총과 언론노조를
혁명적인 대청소로 수술하지 않으면
남한의 적화는기정사실이다!!!

7, 문재인에 이어, 이재명이
언론노조를 강력한 노조로 육성할 것을 공약하고 있다.

8, 모든 국민들께서는
이 나라가
공산화 직전에 와 있음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 위기 입니다 *💔

일반인은
TV, 신문 만으로 소통하다 보니
언론 왜곡, 노조의 감시, 획일화 등
이런 흐름을 전혀 감지하지 못합니다!!..

대단한 위기입니다.

💔널리 알려 주십시오!!!💔

🤠전파 부탁드립니다!
우파 진영에 도움이 되는 카톡 내용은
받으면 불문곡직하고
최소 50명 이상에게 퍼나릅시다.
지금 또 좌익 촛불세력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언론, 방송, 신문사는 전부
민주 노총에 속해 있습니다.

대통령은 바뀌었지만,
언론의 변화는 아직 어렵고,
거의 불가능입니다!!!

💔그렇다면
좌익 언론에 대응하는 전략은
국민들이 유튜브나 우파에게 유용한 카톡의 정보는
무조건 퍼나르고,
열심히 퍼뜨려야 합니다!!!💔

한 사람이 최소 50명에게,
그 50명이 각각 50명에게~ 이렇게 퍼나르면
6단계만 지나면
3억명에게 전달 됩니다.

무조건 퍼날라야 합니다!!!

💔우파의 언론 도구는
유튜브와 카톡을 비롯한
SNS 뿐입니다!!!💔

똑같은 카톡을 자꾸 받아 귀찮으시고
짜증도 나시겠지요?

그래도 퍼날라야 합니다.

이것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입니다.

혼자만 보시고 삭제하면 안 됩니다.

주위의 사람들,
특히 한살이라도 젊은 사람들에게
계속 전달하고,
대한민국 살리자고 호소하는 것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알도록
정보를, 무조건 많이 퍼 나릅시다!!

정보는 나눌수록
효과가 배가 됩니다.

망설이지 맙시다.

쫄지 맙시다.

몸과 손가락으로
행동하고 애국합시다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행동합시다.

‘개탄공화국’은
불태워야 합니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간청합니다!

주사파 일당들을 척결해야 나라와 아이들의 미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이 삽니다.

귀찮게 생각 마시고,
나의 손가락 끝에 조국의 명운이 달려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애국 충정으로 퍼날라 주시면 조국(祖國)은 감사드릴 것입니다.

‘견위수지(見危授指)’,
“나라의 위기를 보면 손가락을 바쳐라”를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어둠의 역사가 사라진 후,
역사가 그때 당신은 무얼했느냐고 물으면
당당히 답할 수 있게
퍼나르기에 참여합시다.

자유 대한민국은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