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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탄원서

뉴우맨 2022. 10. 28. 11:27

어머니의 탄원서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i2e8wK1CUL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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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17일 월욜
오늘 아침에 참좋은글
💕변치 않는 마음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것이
마음이지만
사람을 움직일수있는 것은
진실한 마음뿐!


편안한 만남이 좋다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말없이 기다려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 해주는 사람


양은 냄비처럼
빨리 끓지 않아도
뚝배기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


한번 끓은 마음은
쉽사리 변치 않는 사람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마음에
더 중심을 두는 사람


진솔함이 자연스레 묻어
내면의 향기가
저절로 베어 나오는 사람


세상 풍파 사람 풍파에도
쉬이 요동치지 않고
늘 변함없고 한결같은 사람


그래서 처음보다
알수록 더 편한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오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아름다운 단풍
https://m.blog.naver.com/hlqa/20198696986



《두목의 길》 方山

영화 <친구>는 어려서 절친한 친구였던 사이가 커서 각각 다른 조폭의 두목이 됐다. 패권 싸움에서 친구는 부하를 시켜 다른 조폭의 친구를 죽인다. 밥정에 선 친구는 변호사와 다른 사람으로 부터 살해 지시를 하지 않았다 해라 그러면 사형을 면할 수 있다고 종용했다.
법정에서 판사가 물었다. "피고가 죽이라고 시켰나?" 친구는 "내가 시켰다"했다. 그리고 사형 판결이 내려졌다. 변호사 왜 시켰다고 말했냐고 물었다. 친구는 말했다. "쪽 팔려서"

두목은 그런거다.
부하는 아무나 해도 두목은 아니다. 하찮은 조폭 두목이래도 부하 대신 죽을 수 있는 자라야 한다.
지가 다 놓고 문제 생기면 부하가 했다고 하는 자는 개보다 못한 쫄자다.

문재인 깡패정권이 멀쩡한 박근혜 정부를 강탈하고 적폐청산이란 회괴한 말로 전 정권 주요인사를 숙청하면서 북한을 벌벌 떨게한 김관진 안보실장을 잡기 위해 국정원과 기무사 요원들을 잡아 가두었다. 이에 김관진 실장은 "모든 것은 다 내 책임이니 나를 처벌하고 부하들은 아무 잘못 없다"했다.
그것이 대장부고 보스다.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도 측근이 대기업으로부터 현금 박스를 실은 트럭으로 받았다는 일명 차떼기 사건으로 큰 위기를 맞았었다.
이회창 총재는 검찰을 찾아가 "내가 시킨 일이니 나를 처벌하라"했다. 그로 인해 당도 살고 자신도 살았다.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는 통치자는 모든 통치 행위에 목숨을 걸어야 함은 지도자로서 제일의 자질이다.

문재인은 5년 동안 나라를 통치한답시고 폼은 다 잡고 여행이나 다니면서 모든 일은 자기가 하지 않고 모르는 일이라 했다. 하물며 페북에 글 조차도 비서가 올린거라 모른다 한 그런 졸병보다 못한 인간이다.

이재명은 백배도 더한 넘이다.
10개가 넘는 모든 범죄혐의에 지는 아무 관련이 없고 사탕하나 받아 먹은 적도 없다는 치사한 넘이다. 이넘이 더불당에 들어가 대표가 된 것은 더불당 등신들을 빼도 박도 못하게 해놓고 다같이 죽자는 물귀신 작전이다.

이런 쫄자보다 못한 야비한 넘을 대표로 갖다 놓은 더불당은 점점 더 깊은 수렁에 빠져들어 갈 것이다.

이제라도 딱 한가지 쪽 팔리지 않는 길이 있다.
바로 지금 이순간, 전인생을 통해 한반도 말해본 적이 없는 이재명! 이렇게 말해보라!
"다른 사람은 아무 잘못도 없고 모든 것은 나의 죄이니 내가 모든 벌을 받겠다!"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아침에
方山


🍒늙으면 나중은 없습니다🍒

어느 명사가 초청강연에서 행복이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하다 청중들에게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때 가면 안 됩니다.”

그러자 청중들이 한바탕 웃으며~

"맞아 맞아.. ...
여행은 가슴이 떨리고 힘이 있을 때 가야지.....

다리 떨리고 힘 없으면 여행도 못 가는거야"
라며 맞장구를 치는데 한 사람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말씀은 좋은데 아이들 공부도 시켜야 하고,
결혼도 시켜야 하고,
해줄 게 많으니 여행은 꿈도 못 꿉니다.
나중에 시집, 장가 다 보내고 그 때나 갈랍니다."



《하지만 나중은 없습니다》

세상에 가장 허망한 약속이 바로 ‘나중에’ 라고 합니다.

무엇인가 하고 싶으면 바로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야
하지 않을까요.
영어로 ‘present’ 는 ‘현재’ 라는 뜻인데,
‘선물’ 이라는 뜻도 있지요.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 라는 시간은
그 자체가 선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내일도 행복할수 없습니다.

암 환자들이 의사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
제가 예순살 되면서 부터는 여행을 다니며 즐겁게
살려고 평생 아무 데도 다니지 않고 악착같이 일만 해서  돈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암에 걸려서 꼼짝도 할수가 없네요.
차라리 젊었을 때 틈나는 대로 여행도 다니고 즐길껄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오늘은 정말 갈비가 먹고 싶네.
그래도 내가 평생 먹지도 않고 쓰지도 않으면서
키운 아들, 딸이 셋이나 있으니.
큰아들이 사주려나,
둘째아들이 사주려나,
아니면 막내딸이 사주려나?

어느 자식이 일하다 말고
‘어!~
우리 엄마가 지금 갈비를 먹고 싶어 하네.
당장 달려가서 사드려야지!’
하는 아들, 딸들이 있을까요,

지금 갈비가 먹고 싶은 심정은
오직 자기 자신만 알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갈비를 누가 사줘야 하나요?
내가 달려가 사 먹으면 됩니다.
누구 돈으로 사 먹나요?

당연히 자기 지갑에서 나온 돈으로 사 먹어야 합니다.

결국 나한테 끝까지 잘 해줄 사람은 자기 본인 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또 하나 명심하여야 할것은,
나의 행복을 자식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자식이 자주 찾아와 효도하면 행복하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껴안을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진정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가만히 앉아서 누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만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정신 상태부터 바꿔야만 합니다.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내가 알아서 사 먹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행복한 일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나중은 없습니다》

지금이 나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임을 잊지 마십시오.

오늘부터 어떤 상황에 부딛치더라도
'나중에..' 라는 말은 지구 밖으로 멀리 멀리 던져버리고 지금 당장 실천하고 행동하여 행복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내가 번돈 내가 모은돈
내가 안 쓰면
넘(?) ^자식새끼^이 씁니다.

짧은 인생
건강하시고 기쁘시게
잘 살기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이 제일 좋은 시간입니다.
나중은 나중에 생각하시고
깊어가는 가을,
국향에 젖는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