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국민의힘 30대 청년의 글

뉴우맨 2022. 8. 17. 18:40

???국민의힘 30대 청년의 글???

존경하는 이준석대표님, 대표님을 진심으로 지지하였던 30대 청년입니다. 제발 본인의 안위만을 위해 토사구팽 프레임과 선동으로 당과 국가를 그만 흔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 윤리위에서는 '딸딸이'라는 성적 발언 실수만으로도 6개월의 엄격한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 정도로 현재 국민들은, 정치인들에게 높은 성윤리,도덕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적 흐름과 국민들의 요구를 고려해보면 현재 대표님에께 내려진 징계는 과하다 생각치 않습니다.

피해자 코스프레와 윤핵관 프레임으로 저희 2030보수 청년들과 국민들을 또다시 '갈라치기'하지마십시오! 국민과 대의를 위한 목적이 아닌 사적 목적과 사적인 보복을 위해 2030청년들을 소환하시는것은 잘못됬다 생각합니다.

윤리위의 결정은 정당했다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53.2% 즉 과반 이상 국민들이 대표님의 징계를 '합당한 징계'였다고 생각한다는 데일리중앙의 설문조사 결과가 있고, 제 주변 직장과 모임, sns 등에서 2030세대들 중 보수,중도,진보를 막론하고 이번 징계가 합당하다 생각하는 지인들이 10명중 6~7명이나 되었습니다.

아직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안았기에 성접대를 받았다고 단정지을 순 없지만, '준핵관'이신 김철근정무실장님께서 7억원이라는 거금의 투자각서를 아무 대가 없이 써줬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상식적으로나 통념적으로 납득되지 않는다는 국민들이 정말 많습니다.

높은 도덕의식이 요구되는 대표자리입니다. 위의 상황을 봤을때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정말 대표님께서 완벽히 무결하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은 별로 없습니다.

만약 정말 당당하시다면, 수사 결과가 '무죄'로 나온 후 말씀하시는것, 또는 '성접대를 받지 않으셨다는 확실한 증거'를 입증하시는 것이 대표님의 입지와 당과 국가를 위해 좋은 처사라고 사료됩니다.

제발 대표님이라면 대표 답게 언행을 신중히 부탁드립니다. 그간 정말 많은 국민들이 이준석대표님의 경솔한 막말들에 우려를 표해왔습니다.

그동안 당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씀하셨지만, 오히려 당에 해가 되는 언행을 더 많이 해오셨다고 생각하는 당원들이 더 많습니다. 절체절명의 박빙 대선때 두번이나 가출하셔서 지지율을 흔드시고, 윤핵관이라는 음모론적인 신조어를 만들어 당의 이미지에 해를 끼치신 분도 민주당이 아닌 바로 이준석대표님이십니다.

만약 대표님의 그런 언행이 아니였다면 더 높은 지지율 격차로 대선과 지선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국민의힘이 대선과 지선의 승리한것은 대표님의 역량보다는 민주당의 내로남불과 독선, 문재인5년간의 폭정에대한 대국민적 반발, 윤석열이라는 신인정치인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더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대선과 지선을 이기고도 축하를 받지못하신것입니다. 자업자득이신것입니다.
남탓, 선동 그만하시고 반성하시는 진정성있는 태도가 더 국민들에게 와닿을 거 같습니다.

'나 아니면 안된다는 독선'과 '천상천하유아독존적인 생각'을 가진 정치인이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머리가 좋지만 교활한 정치인'보다 '부족하지만 겸손하고 국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을 원하고있습니다.

문재인정부 5년간 쌓여온 폐착과 코로나, 세계적 경기침체, 고물가 등으로 국민들은 아수라 비명을 지르고있습니다. 당이 힘을 합치고 야당과 고심하여 민생문제에 집중해야할 시기에 또다시 대표님의 사적인 논란으로 국가가 시끄럽습니다.

제발, 제발, 사리사욕이 아닌, 진심으로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신다면 그 언행 좀 신중해주시고 자중하신 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차후에 정치를 부탁드립니다. 이준석대표님 자신의 이해득실을 위한 갈라치기나 선동, 말빨이 아닌 진심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부탁드립니다. 그런 정치를 대표님께 기대했던 30대 청년인 저는 대표님께 실망이 상당히 큽니다. 국민들과 나라와 당을 위해 제발 좀 그만 흔드시고 자중 부탁드립니다.

제발 나라를 걱정하는 한 청년의 이 충언을 이준석 대표님과 윤석열대통령님, 당원분들께 전해주세요...이렇게 계속 분열하면 다죽는겁니다. 당도 죽고 국민들도 죽고...제발 좀 민생에 좀 집중해주시고, 민생에 집중하려하시는 윤석열정부 발목 좀 그만잡으세요!

???윤석열 1000만 의병 선언문(777글자) 7명에게만 전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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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살리기는 한국 살리기다.
조국 대한민국이 내일이 없는 나라,
바람 앞에 촛불같은 나라가 된 지 오래되었다.
죄많고 잔인하고 비현실적인 좌파들이
뻔뻔한 거짓말로 나라를 훔치려 하고 있다.
이번에 또 나라를 빼앗기면 한국인은
좌파 독재자의 말 잘듣는 노리개,
극좌·인민주의 정권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윤석열은 자유와 시장과 약자의 수호자.
윤석열은 정권교체,정치교체,시대교체의 주인공.
윤석열은 부동산과 세금, 일자리와 교육 문제를
상식적이고 공정하며 정의롭게 풀어내는 해결사.
윤석열은 2030청년들의 아픔을 가장 가까이서
듣고 현실적으로 치유하는 대통령.
 
윤석열이 위기에 처했다.

윤석열이 무너지면 나라도 망한다.
좌파들의 나라는 도적과 범죄자의 소굴이 될 것이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 윤석열을 살리자.
한국은 위기가 닥치면 민간에서 의병이 일어났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각자가 의병이 되자.
좌파들에게 나라를 빼앗겨 천추의 한을 남길 수는 없지 않은가.
1000만명 의병이 궐기하자.
윤석열을 살려 한국을 살리고 내가 살자.
1000만명 의병 운동은 마른 들판에 불길처럼 타오를 것이다.
 
행동강령
1. 777 선언문을 1인당 7명에게 문자로 전파한다.
1. 전국 곳곳에서 민간인 의병운동본부를 발기한다.
1. 1000만명 윤석열 의병은 정치교체·시대교체 대업을 계속 수행한다.

???저는 이글을 지인으로부터 받고 너무 공감이 가기에 여기에 올림니다. 황교안이는 어디 있습니까, 조원진이는 어디 있습니까, 홍준표는 뭘 합니까, 전광훈 목사는 어디에 있습니까
김종인은 뭘 원합니까, 이준석이는 누구를 지원 합니까.
해외에서 보니 모두 가관입니다.
참으로 답답해 몇일전부터 뉴우스를 보지 않습니다.



윤석열이란 남자에게 국민들의 지지가 결집한 연유는 윤석열이란 한 한국인이 자신의 목숨과 전 생애를 포함한 모든 것을 걸고 검사 신분의 시야에 포착된 범죄를 상대로, 그 범죄의 배경과 권력과 표독한 생리를 환히 꿰뚫어 보면서도, 그들에게 굴하거나 후퇴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에게 직선으로 부딪혀간 그 정신력과 가치관과 의지와 행동력을 매우 긴 시간 동안 지켜보았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 국민들은 좌파건 우파건 간에 이 나라의 모든 권력을 장악한 좌파들이 전방위로,
하루 24시간 일순의 틈도 주지 않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겁박하고 몰아대며 탄핵을 시도했던 그장면 들을 목도했습니다. 그러나 이 곰 같은 사내는 묵묵히 그 공격들을 다 버텨냈고, 결국 장렬한 전투 과정을 보여주며 승리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현재의 국가 침몰의 위기가 닥칠 때까지, 느닷없이 윤석열이란 인물이 등장 하기 이전 까지,

보수의 그 어느누구도 이러한 의지와 투지와 전 생애를 건 투쟁을 펼쳐 보인 사례가 없습니다.

보수우파 정치인이란 자들은 모두 하나같이 마치 고환을 거세 당한 환관들처럼 비굴하게굴었습니다.

그들에겐 간도 담도 자존심도 없었습니다. 장담하건대 그들은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같잖은 인간들의 비루함 이라니요!

오장 육부를 탐욕으로 가득 채운 더러운자들이 그 간사하고 비겁한 혀를 놀려서 흡사 성난 곰처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윤석열을 뒤에서 당기고 아래에서 끌어내리 며 위에서 썩은 물을 쏟아붓고 있었던 겁니다.

대한민국이 이토록 망한 것은 좌파의 힘보다는 우파란 자들의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비겁함과 천박함과 부풀어 터진 이기적 욕망 때문인 겁니다. ​

이 비겁한 자들은 지금 윤석열을 시기하고 있습니다. 전쟁 중에 이순신을 잡아 올려 주리를 틀었던 이가 조선조 사대부들이 환생한 듯한 그 악마얼굴들,

그들이 국힘당이란 썩어빠진 모리배 정치 집단의 괴물들 입니다. 복더위에 상해버린 시래기 죽같이 악취나 풍기고, 어디 한 군데도 쓸 데가 없는 자 들이 어디서 무슨 체면과 명분 으로 윤석열을 헐뜯는 겁니까?

이미 늙어서 나이 78세인 저는 윤석열을 지지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그가 치르고 있는 이 장엄한 전쟁을 지켜보면서, 그의 말투 에서 그의 행동에서 촌스러움을 보며, 그의 눈빛에서는 의외로 샤이한 기색도 발견하며, 그의 논리에서 디테일이 결여되어 미흡함을 발견하며,

그러나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핏빛 단심도 보면서 그가 시작한 전쟁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이 된 것입니다. ​

​대통령을 했다는 인물들과 총리들이 국민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그렇지만 싸워달라고, 이위태로운 시기에 성명문 하나 낼 양심과 투지와 판단력 한 줌도 없습니까?

보수에 그런 決起(결기), 根氣(근기)가 없고, 남의 집 싸움 구경하듯이 팔짱 끼고 그저 세 치 혀만 놀릴 때 느닷없이 좌파의 ***이 굴어야 마땅할 윤석열이 자신을 드러낸 것입니다. 참으로 기대할 수도 없었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천둥번개 아니었습니까?

윤 총장이 간악한조국과 대치하고 악독한추미애와 싸울 때 도무지 물러서지 않았던 그의 행보 전과정을 보면 나타납니다.

그는 더 큰 권력을 손에 넣자고 불의, 불공정, 위법과 싸운 게 아닌 겁니다. 도무지 두려울 것이 없는 권력자인 좌파들, 그 좌파들이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 곰 같은 사나이는 싸우기 시작한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좌파가 아닌 그 누가? 윤석열을 비난할 수 있단 말입니까?​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 마치 백면 책상 물림들이 흠을 잡아 이순신 장군을 잡아 올리듯 윤석열을 세워두고 앞뒤 에서 칼을 꽂으면 되겠습니까?

그게 우파입니까? 비열한악당 입니까 ? 지금 이 내란 상태가 오로지 탄핵 당한 박근혜의 복수전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나라 도둑질의 건곤일척 전쟁 아닙니까? 멍청한 박근혜, 이명박은 왜 단 한마디 말도 없습니까? 왜 저항하지 않습니까? 나는 옥에서 죽어도 좋다.

차라리 옥에서 죽는 게 나의 명예다. 나를 딛고 나라만은 지켜달라. 이렇게 말할 정신과 의지와 투지는 없는 겁니까?

그래서, 모두들 혼이 없어서 나라가 저좌피들의 식도 속으로 지금 넘어가고 있는 겁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한국인의 지력으로는 이승만과 박정희가 세우고 키운 대한민국을 보유할 자격이 없습니다.

한국인은 너무나 허접해졌습니다. 과분하게 잘 살았던 모양입니다.
과거 의병장과 승병과 애국심에 불타는 백성만도 못한 개돼지들 밥벌레 같은 인간들이여

배부른 돼지와 다를게없는 비굴한
백성들이여 도살당해야 하겠나요

이렇게 쓰고 있는 이 匹夫(필부) 노인도 죄인입니다.
제 죄를 자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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