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똑 같은 넘 두 넘

뉴우맨 2022. 8. 11. 17:17
똑 같은 넘, 두 넘
方山

여당 국힘당과 야당 더불당이 똑 같은 처지에 놓였다.
둘 다 혁신하겠다는 거다.
근대 맨날 혁신한다고 하는 넘들 치고 혁신하는거 못봤다.

여와 야에 똑 같은 넘이 둘 있다.
이준석과 이재명이다.

한넘은 나이가 적은 넘인데 또 한넘은 나이가 많은 넘이다.
근데 둘이 아주 똑 같다!

이넘 둘은 좋은 머리를 가지고도 나쁜 쪽으로만 머리를 굴리는게 똑 같다.
죄를 짓고도 절대 한적이 없다고 오리발 내밀고 요핑계 조핑계대는게
똑 같다.

여자와 공짜로 성관계하고 절대 한적도 없고 증거도 없다고 잡아 떼는게 똑 같다.

한 넘은 7억 주겠다며 증거인멸을 시도했고 또 한 넘은 거시기 점 떼버린다고 증거인멸한게 다 똑 같다.

성격이 반항적이고 버르장머리 없고 막 살아온 게 똑 같다.

자기의 출세를 위해선 무슨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게 똑 같다.

양당은 이 두 넘 때문에 골치 아픈 게 똑 같다.

한 넘은 개딸들과 놀고 또 한넘은 20대 개아들과 노는게 똑 같다.

두 넘이 아래 위도 없고 눈에 뵈는게 없는게 똑 같다.

두 넘 모두 수사의 칼 날이 목을 조여 오는 게 똑 같다.
두 넘 다 감방 갈 날이 멀지 않은게 똑 같다.

이 두넘이 혁신의 대상
인게 똑 같다.
두 당 중에서 이 두 넘의 혁신대상을 어느 당이 먼저 제거 하느냐가 승패
의 관건인 것이 똑 같다.

이준석 이넘은 앞길이 구만리 같은 창창한 넘이 아버지 같고 큰 형님 같은 대선배들 앞에서 건방졌다.

그동안 어른들은 어자어자하고 봐줬다. 가장 나이가 어리면서 가장 늙은 구태정치질만 해왔다.

이제 윤리위원회 징계가 문제가 아니다.
감방 가게 생겼다. 이준석의 꼬붕 노릇하던 김철근은 이미 피의자로
입건되었고 모든 걸 다 불었다.

성상납을 정성껏 해준 아이카이스트 대표 김성진
은 이준석의 야비한 인성
에 자존심에 큰 상처를 받았다.

이준석이 지 살기위해 김성진을 사기꾼이라 칭했기 때문이다.

성상납의 특징은 한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한번 받으면 또 받고 싶어지는 게 성상납이다.
28살 나이에 2013년 유성의 호텔 한번
이었겠는가?

검찰은 2016년까지 합해서 포괄일죄를 적용
해서 공소시한 관계없이 수사중이다.

또한 김성진은 성상납 후 박근혜 대통령시계를 갖다줬다 했는데 이준석 왈, 시계 일련번호를 말하라 했다.
이넘이 이런 넘이다.

여야의 이런 상황은 곧 이준석의 북망산천 행으로 끝나는 게임이니 여야의 승패는 끝났다.

월요일 아침에
方山


(((☆♡*^>>>
이재명 현상과 국가위기



우리 정치사에서 이재명현상은
매우 특이하고도 위험한 현상이다.
우리국민이 정부를 선택하는
민주정치 체제를 시작한 이래,
국내 지도급 인사가운데
이런 정치인은 없었다.
한번 생각해보자.
역대대통령이나 대통령이
될뻔 하기도 했던 정치리더들...
이승만/김구/신익희/조병옥/
장면/윤보선/박정희/김영삼/
김대중/김종필/노무현/이회창/
이명박/박근혜/문재인/윤석열 등등...
누구를 보든지 간에 이재명처럼
범죄의혹이 많은 사람이 있었나?
독재나 부정부패로 비난을
받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은 없었다.



현재 수사를 받고 있거나
수사대상에 올라있는 그의
범법 의혹사건은 7개다.
이중에 수천억원의 초과이득을
안겨준 대장동,백현동
개발비리 사건은 지난번 대선에서
그가 떨어진 원인중 하나였다.
또 거액의 변호사비용 대납의혹,
성남축구단 기부금 유용의혹도
큰 사건이다.
이와는 별도로 전과가 4범이다.
그리고 수사대상에서 빠진 사건이나
구설수도 한두개가 아니다.
형수에 대한 무지막지한 욕설,
정신병원 강제입원사건,
여배우 농락폭언의혹,
조폭과의 유착설 등등....
한마디로 '말썽과 의혹의
백화점'이라고 해도 지
나친 말이 아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지금 국회를 장악하고 있는
거대정당의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기세를 올리고 있다.
김대중같은 사람도 대통령 떨어지고
1년은 물러가 있었는데
그는 두달도 채우지 못하고
다시 나와 금배지를 움켜잡더니
다음달에는 민주당 대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그 똑똑한 척 하던 586운동권
세력들은 다 어디가고
대통령 선거실패의 책임을
지겠다며 물러갔던 사람의
독무대가 되었나.
586세력은 조국수호/검수완박을
비롯하여 말도 안되는
위선과 무리를 거듭하다가
국민적 불신을 자초해 힘을 잃었다.



그런데 이제 또다시
'조국수호'의 복사판인
'이재명수호'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니
도무지 이해할수 없다.
말재주의 힘인가 아니면
거역할수 없는 다른 힘의 작용인가.
그러나 조금 길게 보면,
한여름 밤에 나방이가 불을 보고
달려드는 격이요 당랑거철(螳螂車轍),
즉 사마귀가 마차에 달려드는 것과
다를바 없을 것이다.
이런 행태는 권력만능 사고와
권력중독을 빼고는 해석하기 어렵다.
즉 무조건 이재명을 따라가면
권력과 떡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이는 지극히 이기적이며
위험한 발상이다.



이것은 우리 국민 다수가
공유하고 있는 상식의 파괴다.
이렇게 상식이 무력해진다면
우리는 절박한 상황이다.
이런 상태에서 우리 사회를
확실히 지킬수 있는 것은
오직 '法'의 힘 밖에 없다.
어떤 일이 있어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法治는 지켜야 한다.
만약 어떤 협박이나 두려움 때문에,
또는 일시적 편의주의에 휩쓸려
法治가 무너진다면
그때는 다 무너지는 것이다.
더구나 反자유민주 세력이
'조국수호'와 다름없는
'이재명수호'를 위해서
法治까지 깨겠다고 나오고 있으니,
실로 국가적 위기라고
아니할수 없다.



글 / 구월환 언론인, 전 세계일보 주필- 편집국장, 연합뉴스 정치부장-런던특파원


(((☆♡*>>>
*이준석 성 상납의 더러운 실체*
-- 이계성--

끝까지 비겁한 이준석은 양심부터 수술해라!

이준석은 재승박덕 (才勝薄德 재주는 있으나 덕이 없는)의 표본적 인물이다. 이준석이 국회의원 3번 출마하여 모두 낙선한 것은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하버드 영재라고 영입했더니 유승민에 붙어 박대통령 탄핵에 앞장 섰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총애를 빌미로 대전에 가서 기업인에게 박대통령을 만나게 해주겠다고 속여 성 상납을 받고 실천하지 않아서 고발을 당했다. 이를 덮으려고 기업인에게 7억 투자 조건으로 성 상납 사실을 덮으려 했다. 성 상납 사건을 덮으려 한 부도덕을 이유로 윤리위원회가 6개월 당원 정지 징계를 했다.

이준석은 해당행위를 한 문재인 보다 더 비열한 인간이다. 또 선거에 공을 세웠다고 자화자찬 하지만 대선 때는 2번이나 윤석열 후보를 버리고 지방으로 내려가는 몽리를 부렸다. 지방선거에서는 강용석변호사 입당을 거부해 김은혜후보를 낙선시킨 1등공신이다. 또 이재명 국회의원 보선 계양 선거구에 이재명 저격수 윤희숙 지명을 거절해 이재명을 당선시켰다.
대선과 지방선거에 이준석은 분탕질만 쳤다.

이준석은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고 윤석열이 대통령이 당선되면 지구를 떠나겠다고 한 파렴치한 인간이다.

이준석은 민주당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과 다를 게 없이 여자를 성상납 노리개로 보았다.
촉새 같은 입과 권모술수에 눈먼 저질인간 이준석.
이준석이 뿌린대로 거둔 것이다. 이준석 6개월 당원권 정지는 앓던 이가 빠진 것 같이 시원하다는 사람들이 많다.

참새보다도 가벼운 입에 권모술수에만 능한 덜 익은 사과였다. 젊은이가 가져야 할 겸손과 포용의 참신한 청년의 모습은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볼수 없었다.

그는 윤대통령을 향해 "당대표는 대통령 부하가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정진석 국회부의장에게 막말로 대들었다.

이준석은 정치 선배들을 깔보고 마구 대드는 독단 독주 독재를 일삼았다. 심지어 자기보다 나이가 위인 배현진 최고위원 악수도 뿌리쳤다. 대선배와의 전화통화를 녹음해서 만방에 공개하고 당내에서 벌어진 일들을 모든 방송에 나가 다 까발렸다.

그의 말은 교언영색. 말은 화려했지만 진실은 없었다. 신뢰는 없는 교묘한 변명과 꼼수에 능했다. 문재인과 민주당을 공격하지 않고 국민의 힘 자기 반대세력에 총질을 했다.

윤리위 결정을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나 혼자 죽지 않겠다고 버티는 모습은 비겁한 철면피 모습이다.

이준석을 출당시켜야 하는 이유,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지구를 떠나겠다.”라는 이준석은 국민의힘을 떠나야 한다
이준석 인간성은 분란의 아이콘이며, 말장난의 명수이고 젊은 놈이 진실하지 않고 싸가지가 없고 잔머리나 굴리는 인간성이 상실된 저질 인간이다.

거대 야당 민주당에는 머리 숙이고 국민의힘에 해당 행위를 서슴치 않으며 내부총질, 반당행위를 일삼고 있다.

대선 때는 두 번이나 가출하여 윤석열 후보를 골탕먹이고 강용석변호사 입당을 거부해 김은혜 경기후보를 낙선 시켰다.

성 상납받고 윤리도덕을 짓밟고 반성은커녕 당원정지 6개월에 청년당원 모집하겠다며 추태를 부려 윤대통령 지지도 추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제위기에 윤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사는 길은 백해무익한 이준석을 제명하는 길뿐이다.


(((☆♡*>>>
《자연재해에서 본 언론방송과 정치인의 작태》 方山

두서 군데 빼놓고는 언론방송이 더불당 기관지가 된 지 오래다. 언론방송의 기본 양심은 간데없고 시종일관 새롭게 출발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흠집 내기에만 열중하고 문재인이 이집트 무기 수출을 거짓말로 기만했던 것은 입 다물고, 폴란드 50조의 무기 수출계약 같이 잘한 것들은 뒤에 쥐꼬리만큼 나온다.

왜인가?
문재인이 심어 놓은 잔당들 때문이다. 공영언론 노조는 YTN의 우장균 사장이 과거 문재인 선거캠프에서 공보실장으로 일했다고 폭로하며 물러나라 요구했다. 연합뉴스 공영노조는 문재인과 친분이 두텁고 문재인을 편파적으로 미화시켜 보도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불리하게 보도해온 문 정권 빨대 성기홍 사장 퇴진하라 발표했다. KBS, MBC도 다 그렇다.

더불당에 붙어먹던 빨대들이 아직 그대로 남아 윤석열 정부를 헐뜯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금의 모든 상황은 언론방송의 계략 때문이다. 늘 그래왔지만, 이번 물폭탄 재해을 맞아 더 확실해졌다. 재해가 지금 정권과 무슨 관계가 있나! 박원순과 문재인이 강남지역 배수공사비를 17조 원을 삭제하고 그 돈으로 지들 표 되는 데만 다 써버린 탓 아닌가! 그런 건 방송 안 하고 잠도 못 자고 세부적으로 지시하고 점검한 윤 대통령의 말꼬리만 잡고 생중계해댄다. 집에서 전화로 했다고 트집이다. 대통령이 있는 곳이 콘트롤 타워고 지시를 전화로 하지 뭐로 하는가 말이다.

사실 불가항력적 자연재해 상황에서는 시스템으로 대처하는 거다. 제일 우선이 일선 공무원들이고 각각 할 일들이 따로 있다. 장관, 총리, 대통령 각각 제역할이 있다. 정치하는 넘들은 말할 자격조차 없는 거다. 현장에서 피땀 흘리며 싸우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잘 방어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것이 정치인 이거늘 때는 이때라고 물어뜯기만 한다. 재해가 끝나면 그때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참 정치인의 태도 아닌가!

방송에 쓰는 말도 참 드럽게 한다. 잠도 못자고 열심을 다하는데 "무정부 상태​였다" 라고 방송한다. 누가 들으면 폭동 난 줄 알겠다. 위기 대응 능력이 없다느니, 국민이 고통받고 있다느니, 아파트가 침수 중인데 아무 일도 안 했다느니... 국민 선동질만 해댔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여론조사기관들의 완전조작 여론조사다. KSOI, 윈지코리아컨설팅 같은 많은 여론조사기관이 문재인 때 만들어졌고 더불당에 빨대를 꽂고 먹고산 넘들이다. 어제 한길리서치에서 발표한 조사는 국힘의 차기 당 대표 1, 2위가 유승민, 이준석이란다. 이걸 믿으라고 내놓나? 개그조사기관이 된 여론조사기관 정리해야 한다.​

이번 자연재해 앞에서 더불당 정치인들의 진짜 모습을 보았고 양심조차 팔아먹은 언론방송의 편파 행태를 똑똑히 봤다.
이런 버러지 잔당들을 솎아내지 않고는 윤 정부가 잘한다는 뉴스를 본다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다.

무엇보다 언론방송, 여론기관부터 정리하여 정상화해야만 대한민국이 올바로 선다!

목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