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엉터리 여론조사

뉴우맨 2022. 7. 24. 20:29

☆ 조작된 엉터리 여론조사
나라 망치는 주범!

(윤석열 정부는 머뭇거리지 말아야)

여론조사기관은 좌파 일색이다.

윤석열 정부는 이런 조작된 여론조사에 절대로 흔들리지 말아야 하며
당장 이들을 조사해야 한다.

여론조작은 중대한 범죄로서 나라 망치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박근혜의 지지율을 끝내 5%까지 끌어내려 바보로 만들고 당 내부를 와해시켜 결국 탄핵의 단초가 되게 하는 재미를 보았다.

이들은 또다시 지지율 장난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바보로 만들려고 지지율 하락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모든 선거에 앞서 저들 맘대로 적당히 끼워 맞추어
좌파 언론과 짝짜꿍으로 조작된 엉터리 여론조사를 발표하여 우파 정권을 흔드는데 광분해 왔으며 지금도 그 짓을 계속하고 있다.

이들 기관들은 전화조사 때 나이 60 이상이라고 하면 조사대상이 아니라고 전화를 끊어버린다.

이 하나만으로도 작금의 여론조사 발표는 조작과 엉터리다.

이런 짓은 문정권 5년간은 물론 새정부의 6.1지방선거에 까지 계속되었고
이는 항상 부정선거와 짝을 이뤄왔다.

일반 국민의 눈에도 훤히 보이는 이것을 국힘당 모두는 눈을 감고 있는가?

문정권의 2~3년 시기에 이들이 발표한 70~80% 지지율은 전국적으로 시행한 거리조사에서는 18~20%에 불과했다.

지난 3.9대선에서의 방송 출구조사 결과 0.6%의 윤석열 우세 발표에 그들은 오히려 환호성을 질렀고

온갖 티를 잡으려 광분하면서도

고작 0.73%의 윤석열 승리에 왜 그들은 재검표를 주장하지 않았을까!?

재검표를 했으면 12~15%차이로 벌어져 부정선거 의혹이 들통날 걸 두려워했기 때문이리라!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들이 그를 당선시킨 이유를 잠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문정권이 저지르고 망쳐놓은 만신창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 비리와 적폐를 말끔히 청소해 달라는 국민의 명령이었다.

문재인의 태산 같은 죄를 비롯하여

원전건, 태양광 비리건, 해수부 직원 피살건, 탈북민 강제송환건,
대형 금융비리와 연이은 부정선거(문정권 5년간의 5개 선거와 윤정권하의 6.1지방선거까지)

그 중
4.15부정선거의 조속한 판결로써 거대야당의 관련된 의원수를 축소시키는 일에 최우선을 둬야 하며

강성노조, 전교조, 5.18가짜유공자 조사와 색출,

오랜 세월
국가의 중요 자리를 싹쓰리 점령하게 한
5.18유공자 가산점제도를 즉시 폐지하는 일,

백낙천의 행적과
박지원 서훈 정의용을 비롯
문정권 청와대 20명 등과

조국, 추미애, 윤미향 등의 수사와 재판을 뭉개온 검판사들

수많은 좌파 시민단체들의 비리, 주사파들이 벌려놓은 나라 곳곳의 악취와 안보불안을 해소하며

국가 발전의 방해 세력을 차단하고 정리하는 일,

바로 이것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세운 이유가 아니겠는가!?

윤석열 대통령은 목숨거는 각오로써 임기내에 이 일들을 반드시 완수해야 하며

그 날이 오면
대한민국은 세기의 위대한 일등 국가로서 빛날 것이며

그는
분명 역사의 영웅 자리에 등극하게 되리라!

지금은
온 국민이 합심으로 새정부를 도와야 할 때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2022.7.13 한뫼원에서


(((☆♡○>*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5iHY81ebZ3rA

(((♡☆*
김지하~한 마디했군요. 세월호 가족들에게.!! -

세월호 피해자! 도대체 왜 특별히 하늘같이 비싼 사람들일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피해학생들은 개인목적의 여행을 가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들 이다,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들은 누가 희생시켰는가? 세월호 선주와 사고가 나도록 원인을 제공한 제한된 수의 공직자들이다.

대통령도 정부도 이들에게 안전사고를 교사한 바가 없다. 안전사고에 대한 배상은 사고를 낸 기업체로부터 받아야 하고, 사고 유발의 직간접적 으로 책임이 있는 공직자들로 부터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국민 모두가 물어줘야 하는가? 국민이 어렵게 낸 세금을 이런데 지출해서는 안된다. 우리 현실로 보아 그 돈으로 탱크, 비행기 라도 몇 대 더 사 와야 한다.

사고를 당한 유족들이 대통령도 수사하고 기소하겠다는 이 발상은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

다른 안전사고 희생자는 껌값이고, 세월호 안전사고 희생자는 다이아몬드 값인가! 안전사고에 대해 추념인을 지정하고 추모공원과 추념비를 건립하는 역사도 이번이 처음이다.

사망자 전원을 義死者로 예우한다는 것은 온 세계역사에 그 유래가 없는 일로 노벨평화상이라도 받아야 할 가공할 인도주의에 해당할 것이다.

도대체 이들이 국가를 위해 전쟁터에 나가 싸우다가 희생되었는가?
의사상자!!! 현재 국가유공자가 받는 연금액의 240배까지 받을 수 있는 대우라 한다. 이러니 "시체장사"라는 말이 나올만도 하다.

이와 유사한 과거 크고 작은 안전사고 때 이런 터무니 없는 유족들의 행위는 한 번도 없었다. 국가에 대하여 보상을 바라지도 않았고, 그런 비겁하고 거지 근성은 생각지도 않고 넘어갔다.

종북 정치인들은 이번 세월호 사건을 폭동의 불씨로 키우고 있을 것이라는 가정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종북주의자들은 원래 받아들일 수 없는 억지 주장을 하다가 폭동을 일으킨다는 것은 온 국민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주위 지인들에게 널리 홍보 해
주세요!!
??? 세월호 특별법 반대 서명 운동을 추진합시다. 여행가다 죽은 자들이 국가 유공자보다 대우가 더 좋구나~!!

이런 개같은 세상~ 뉴스타운은 세월호 특별법의 충격적인 사실을 적시하면서
조세저항 형태로도 막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정말 국회가 이런 역대 어느 참사들 과도 균형을 잃고, 국민혈세를 제 돈 마냥, 수많은 무리한 요구를 들어주는 특별법을 제정해서 무한 지원을 한다면, 이는 원칙도 없는 막가파 행태의 국회로 우리 후손들에게 엄청난 짐을 지우게 될 것이다.

뉴스타운에서 지적한 새민년이 제출한 세월호 특별법 내용!!

새민년이 제출한 특별법대로면 또다른 세월호 특권층이 생긴다는 지적...

1) 사망자에 대한 국가 추념일 지정
2) 추모공원지정

3) 추모비 건립
4) 사망자 전원 의사자 처리

5) 공무원 시험 가산점 주기
6) 단원고 피해학생 전원 대입특례전형 수업료 경감

7)  사망자 형제자매 대입특례전형 수업료 경감 
8)  유가족을 위한 주기적 정신적 치료 평생지원

9)  유가족 생활안정 평생지원
10) TV수신료 감면

11) 수도요금 감면
12) 전기요금 감면

13)  전화요금 등의 공공요금 감면
14) 상속세  조세감면

15) 양도세 등 각종 조세감면 혜택
16) 기타 세월호 피해자에 대한 근로자 치유휴직

17) 유가족들의 직계 비속에 대한 교육비지원
18) 형제자매들에 대한 교육비 지원

19) 아이보기 지원
20) 간병서비스

21) 화물 등 물적 피해 지원
22) 경제적 어려움을 격고 있는 피해자 금융거래 관련 협조 요청 등

이건 국민세금으로 도대체 뭘하자는 이야기이며, 삼풍백화점 참사 유족들,
씨랜드 참사 유족들, 대구 지하철 참사 유족들과 형평을 완전히잃은 소름돋는 법안이다.

퍼트려 주세요

세월호 특별법‥
이건 너무한 법안이다. 이 법안은 막아야 한다. 이런 쓰레기 같은 법은 못하게 서명운동이라도 해야 하니 아는 분 모두에게 퍼트려야 합니다.

꼭 10명이상 전파하기 운동을 전개 합시다.

>>>카톡에서 퍼온 글

(((♡☆>>>
?????

[자유정의시민연합 시평]

‘항명 쿠데타 주도한 총경 전원을 파면하고, 좌경경찰의 소굴 경찰대학을 폐교하라.’

경찰 총경들이 민노총처럼 삭발을 하고 집단으로 떼지어 시위하는 좌경화 된 개판의 나라 꼬라지가 슬프다! 이것도 나라냐? 미친놈들 아니냐?
통제 안받고 독립하겠다고? 일반기업체도 일반국민도 국가에 세금 내고 통제 받는다.
그런데 국법에 따라 대통령의 통제를 받아야 할 경찰이 통제 안받고 멋대로 하겠다고?

류삼영은 대답하라~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문재인에게는 몸 바쳐 충성을 다했냐?

윤석열 대통령에게 쿠데타를 주도한 총경 류삼영(57세, 경찰대 4기), 너 누구에게서 지시 받고 이러는지 낱낱이 밝혀라!

깜냥도 안 되는 자가 국가세금으로 공짜로 경찰대학에서 혜택 받고, 그 경력으로 총경까지 되었으면 국가와 대통령에게 충성해야지, 좌익 하수인 충견 노릇하던 때가 그렇게 그립더냐?

민주경찰이라고? 너희가? 언제부터?
화살총 들고 온 범인 보고 도망치고 셀프신고한 경찰, 잡범에게 돈 받아 처먹고, 음주운전 성 추문 단골손님이고, 민노총에는 두들겨 맞아도 입도 벙긋 못하면서 태극기 광화문 어르신들에게는 눈알 부릅뜨고 수갑 채워 가고, 좌익에 정보 넘기며 부역한 경찰 짓이 부끄럽지 않은가?

이제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

류삼영! 좌익운동권처럼 찌끌이는 네 뒤에는 불순세력이 있고, 너는 지령 받은 하수인으로 목적은 정통성을 부여 받은 윤석열 정권을 무력화 시키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문재인 좌익정권의 온갖 부정 부패 국가파괴행위에 대하여 이렇게 항의하거나 네 목을 걸지도 않았고, 너의 선배 황운하가 부정선거로 국회의원 뱃지를 단 것에 대해서 항의 한번 한 적이 없었다.
문재인 좌익정권이 경찰을 정권의 주구(走狗)로 길들여 민노총이나 좌익단체는 보호하고, 대한민국을 사수하는 국민들에 대해서는 입도 벙긋하지 하지 않았다.

전북 경찰은 2017년 3월 10일 탄핵선고일에 서울로 출동하여 안국역에서 부당탄핵에 항의하던 어르신을 떠밀고 압살하여 4명을 죽인 살인경찰이고, 정권의 부당한 지시에 국민의 애국성금 명단까지 뒤지고, 광화문 집회를 통신 감청해서 겁주며, 국민의 정당한 집회와 결사의 자유를 억압한 좌익독재정권의 개였다.

그래 좋다. 너희들이 원하는 대로 독립해라.
우리도 너희 같은 경찰대 나온 돼먹지 않은 좌경경찰 필요 없다.

단, 너희 경찰 모두는 국가세금으로 월급 받지 말고, 계급장 떼고 독립해라. 민노총처럼~

2022. 7. 26
자유정의시민연합

(((카톡에서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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