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식

노년의 건강관리

뉴우맨 2022. 7. 11. 03:42






❤ 75세 이상 노인분들께 반가운 소식입니다
혈압,혈당,코레스톨,체중이 높아야 장수하고 치매도 없다고 합니다 끝까지 읽어보시고 많은분들과 공유 해주세요
(2번읽어야 좀 인지가 될겁니다)
# 沃野 ##

♥︎ "고령인'의 건강 관리"

※의사가 볼때 노년건강 관리 할때 매우 유효한 정보 입니다.

° 정확한 수치개념 이니 잘 기억
해 두십시요.

다시보고 또 다시봐도 꼭 필요한 내용 입니다.

최근 초고령사회에 진입 한
일본에서는 노인을 두 단계로
구분하려는 시도가 한창 입니다.

° 일본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65~74세를
'준(準)고령인' 이라 하고
75歲 이상 을
'고령인'으로 하자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 다.

우리 나라에서도 비슷한 논의가 진행 중인데 전문가들은 일본과 마찬 가지로 75歲를 기준으로 나눌 것을 제안하고 있습 니다.

°일산 백병원의 가정 의학과
양윤준 교수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75歲 以後 부터 신체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80歲 부터는 앓는 질환이 갑자기 늘어난다"며
"75歲를 前後로 신체상태 와
건강 관리법이 확연히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혈압·혈당 관리
?️65~74歲 노인은 혈압· 혈당
목표치를 중•장년층 과 비슷한
수준으로 강하게 잡아야 하지만,

?️75 歲 이후 부터는 좀 더느슨 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중 감량, 운동 역시
74歲까지는 강도 높게 관리 해아 좋지만

?️75歲 이후로는 느슨 하게 관리 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당뇨병학회 가이드라인에서
도 당화혈색소
(3개월간 혈당 조절정도를
나타내는 수치,
정상 6.5% 이하) 관리를,

▲건강한 노인은 6.5~7.0%

▲쇠약한 노인은 8.5% 이하

▲매우 쇠약한 노인은 9.0%
이하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권장하고 있습 니다.

°분당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 수 교수는

?️"집안일,·목욕 같은 일상 생활 을 혼자서 무리 없이
한다면 건강한 노인

?️누군가의 도움이 약간 필요
하면 쇠약한 노인,

?️혼자서는 불가능하면
매우 쇠약한 노인으로
구분한다"면서,

?️"일상 생활 수행 능력이
떨어지 시작하는
나이가 75歲 전후"라고
말했습니다.

비교적 젊고,
건강한 75歲 미만 노인은
살을 빼고 과식을 피해야 하지만,

?️75歲 이상이면서
쇠약해진 노인은 고기 等 단백질을 되도록 많이 먹으면서 체중이 줄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혈압의 관리도 비슷합니다.

고령 환자의 적절한
목표 혈압에 대한 결론은
아직 확실히 나오지 않았지만
진료 현장에서는 나이가 많을수록 목표 혈압을 중장년층 보다 높게 정하 고 있습니다.

?️65~74歲는
140/90(㎜Hg) 미만,

?️75歲 이상은 150/90.
또는 160/100 미만으로.
관리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 서울시 보라매 병원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는

?️ "고령 환자의 혈압을
너무 강하게 관리하면
저혈압 등 부작용으로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콜레스테롤도
마찬가지로 고령일수록
적절히 높게 관리하는 것이
오히려 유병률이 낮아 진다고
합니다.

2016년 국민건강 영양 조사를
보아도
75세 이후엔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절히 높은 수준 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 다.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의 주요
재료임으로 너무 줄어들면 혈관 벽이 약해 져 뇌졸중·심근경색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고
합니 다.

또 나이 들수록 과체중일 때 치매 위험이 낮아져서 의사들은
75歲 이후 부터는고기 ·과일 等을 충분히 먹으 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75세 미만은 체중이 적을수록,
75세 이상은약간 과체중이어야
사망률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임 수 교수는
"75세 이후의 과체중은 신체기능 저하로부터 일종의 완충재 역할을
한다"고 하면서

?️"체질량지수(BMI) 기준
23~25가 적당하다"고
말했습니다.

?️체중이 치매에 미치는 영향도
75歲를 전후로 확연히 다르다고
합니다.

°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노인 68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60~69세의 경우 비만일 때,
치매 위험이
정상 체중보다 70% 높았지만 70세 이상에선 오히려 3%,
80세 이상에서는 비만일 때 치매 위험이 22% 낮은 것으로 나타 났다고 합니다.
이상의 내용을 보면
75歲 이후로는 너무 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 과 과체중 等에 묶여서 먹고 싶은 것마시고 싶은 것들을
너무 참지 마시고 맛있게 즐겁게 드시는 것이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노인들에게 희소식이었네요 !!

다시 보고 또 보도록
꼭 추천 드립니다.

(((♡^*>
[허준 선생의 무병장수 10결]

1. 呼吸法
< "맑은 공기를 마시라." >

공기는 바로 氣이다.
즉 우리가 마시는 공기는 신경을 타고 내려가 모든 장기의 순환 및 정화 작용을 하는 氣가 된다.
그러므로 맑은 공기는 맑은 氣가 되어 우리 몸을 깨끗이 하고, 더러운 공기는 우리 몸에 여려가지 신경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2. 茶道法
< "맑은 물을 마시라." >

우리가 마시는 물은 우선 피가 된다.
그 후에 신장과 간장이 더러운 피를 닦는다. 좀 자세히 비교 설명하자면 우리가 먹는 음식은 소, 대장에서 좋은 영양만 피로 들어가지만 물은 그대로 피가 된다.
따라서 맑은 물은 곧 맑은 피가 되며, 더러운 물은 더러운 피가 된다.
모든 병은 피가 더러워서 생긴다. 氣와 血은 맑은 공기와 맑은 물로부터 시작됨을 알아야 한다.

3. 參禪法
< "욕심을 죽이라." >

욕심은 화목한 "우리"를 깨뜨리고 나만 생각하는 ''나뿐''인 상태를 만든다.
나만 혼자 있다는 것은 불안, 초조, 공포를 조성하여 결국 피가 혼탁해진다.
할수만 있다면 내 것을 나누어 주는 德덕을 베풀면 마음은 편해지고 피가 맑아진다.

4. 食餌療法
< "음식은 혀로 구분하여 먹으 라." >

우리는 좋다는 음식을 머리로 배워서 먹는다. 이것이 몸을 망치는 이유가 된다.
내게 필요한 음식은 오로지 혀가 구분할 수 있지 머리는 모른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인스턴트 음식, 큰 공장에서 나는 음식, 공해 음식 등을 삼가고,
이로 씹어서 혀에 당기는 음식은 먹고, 거부하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5. 丹田呼吸法
< "땀 흘리는 등산을 하라.">

맑은 공기와 맑은 물이 있는 산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땀을 흘리며 등산을 하면 모든 장기 가 좋아진다. 특히 위와 뇌가 좋아지는데 걷는다는 것은 모든 잡념을 걷어낸다는 뜻이며, 위로 오른다는 것은 위가 좋아 진다는 것이다. 또한 땀을 내면 담(쓸개)이 좋아진다.

6. 淸血法
< "新金(정화된 소금)을 섭취하라." >

현대인은 설탕을 너무 섭취하여 몸이 雪처럼 차가워진다.
그러므로 불순물을 제거한 순수 소금인 新金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설탕은 몸을 차게하고, 소금은 몸을 뜨겁게 해준다.
시험삼아 자기 전에 설탕을 먹고 체온을 확인해 보고, 新金을 먹고 체온을 확인해 보라.
대부분의 성인병은 몸이 차가워서 생긴다.

7. 臥膳法
< "잠을 충분히 자라." >

우리가 잠을 자는 것은 하루 종일 다니면서 더렵혀지고 망가진 몸을 수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충분한 수리가 될 때까지 자야 한다. 그런데 몸이 완전히 청결해지지 않았는데 억지로 일어나는 생활을 반복하게 되면 덜 닦인 더러움이 모여 결국 병이 된다. 잠만 충분히 자면 만병이 소멸 된다.

8. 坐法
< "자세를 바르게 하라." >

자세를 바르게 한다는 것은 우리 몸을 똑바로 세우고 있는 척추(등뼈)를 똑바로 유지한다는 것이다.
각 장기로 가는 신경과 혈관은 척추 사이로 막혀서 몸 속에 생기는 불순물을 정화할 수 없고, 영양도 골고루 배급할 수 없어서 결국 병이 생긴다. 그러나 자세가 바르면 있던 병도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

9. 快便法
< "깨끗이 배설하라." >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음식이 들어가면 즐겁듯이 우리에게 필요 없는 것을 배설할 때도 쾌감을 느낀다. 그래서 대변이란 곧 큰 편안(大便)이고, 소변은 작은 편안(小便)이며, 중변(中便)은 바로 극약(極藥)인 것이다.
그러므로 변을 볼 때에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즐겨야 한다. 그런데 이런 배설작용을 귀찮게 여기면 깨끗한 배설을 할 수 없어서 결국 몸이 더러워지고 병이 된다.

10. 風水地理法
< "건강하게 살아 있는 것을 만나라." >

가능한 살아 있는 생명의 소리를 많이 듣고 죽은 기계의 소리는 적게 들으며, 건강하게 살아 있는 생명을 많이 보고 죽은 것을 적게 보며, 살아 있는 냄새를 많이 맡고 죽은 냄새를 적게 맡으며, 살아 있는 음식을 먹고 죽은 음식을 적게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
새로운 달
8월을 맞이하면서~
월요일을 기쁨마음으로
열어봅니다

태풍 송다 5호
영향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렸네요
지금은 잠깐 소강상태
입니다
건강유의 하시길
바라며 나름대로
시원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울님!
더 큰 행복과
더 큰 행운이
늘 함께하는 8월도
무탈하고 축복받는
귀한 나날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