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1■□ 천당 가는길.... 내가 만약 집과 자동차를 몽땅 팔아 교회에 헌금하면 천당갈까요? 주일 학교 학생들에게 물었다 *아뇨..... 라고 아이들은 모두다 대답했다 *그럼 교회청소를 매일 하면 천당갈까요?* *아뇨..... *내가 동물들을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면 천당갈까요?* *아뇨...... *그럼 어떡해야 천당에 갈수있죠* 그러자뒤에 앉아있던 다섯살 먹은 사내아이가 외쳤다. 죽어야 갑니다. (ㅎㅎ애들이 더 잘 아네 ㅋㅋ) □■ 유머 2■□ 오랜만에 와이프한테서 문자가 왔다. "이제 우리 그만 헤어져." 그래서 심각하게 30분을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시 문자가 왔는데... . . . "여보, 미안해~ 다른 넘한테 보낸다는 게 잘못 보냈네~" ㅋㅋ 이걸 어째~? 우째삐꼬 ㅋㅋ □■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