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202

나라가 이 모양인데

나라가 병들었는데 잘못했다는 사람이 없다 [김형석 칼럼] 국민 아닌 정권 위한 정치 한 文정부 정치질서 파괴 박근혜 정부 때보다 악화돼 이념권력에 자유민주주의 맡겨선 안 돼 박근혜 정부 말기에 많은 국민들이 ‘정치다운 정치’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촛불을 들었다. 국민들의 정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정치계에 대한 실망과 분노였다. 그 핵심은 청와대의 무능과 실책에 있었다. 그런 국민들의 기대와 책임을 안고 문재인 정권이 태어났다. 국민들은 청와대와 민주당에 고칠 것은 바로잡고 개혁할 점은 국민들의 협조를 얻어 새 출발을 하기를 염원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청와대와 민주노총 등이 촛불혁명을 내세우면서 보수와 공존하는 진보가 아닌 좌파적 이념정치를 정책화시켰다. 이념정권은 역사적으로 예외 없이..

고영태 사건

아주 긴박한 메세지입니다 빨리 퍼 날라 주세요~~~ 오늘 저녁 8시 MBC 고영태 사건 방영! * 많이 퍼뜨려서... 시청율이 80% 이상 나가면... 대법원이 확뒤집어질 것이며, 박대통령이 즉시 무죄석방 됩니다~!!! ? ? ? ? ? 검찰이 박대통령에게 병가를 제안했지만... 박대통령은 한마디로 거절했다. 그리고, 변호사 접견시 분명히 입장을 밝혔다. "병가는 안된다. 나는 죄가 없기 때문에... 무죄를 받아 당당하게 구치소를 걸어 나갈 것이다. 그래야 대한민국 정통성을 살리고, 민주주의와 법치를 지킬 수가 있다. 비록 심신은 힘들고 고통스러우나 이겨낼 것이다. 나는 결코 타협하지 않고 원칙을 지킬 것이다." "왜~??? 국민의 과반수가 저를 지지해서 뽑힌 정통성이 있는 대통령으로써 마지막 자존심을 ..

국가 장례는 어쩌고

[국가장례 내팽개치고 해외 나간 ?문재인 개새끼]?? '노태우 국가장' 장례위원 353명… 방역 감안 규모 축소 참 한심한 대통령이 아닐 수 없다! 노태우전대통령의 공과를 떠나서 전직 대통령이 서거하면 국가적으론 가장 큰 행사이고 대통령이 주관을 해서 해외 조문객을 받고 하는게 역사적 전통이고 전세계도 그렇게 해오고 있지않는가? 이런 장례를 내팽개치고 해외나가서 정상회담을 한다면 해외 정상들이 문재인을 어떻게 생각할까? 완전 또라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자기나라에 국상이 생겼는데 대통령이란 자가 부부동반해서 해외 나들이 나와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사람을 정상이라고 생각할까? 참 국격을 망가트린 대통령이 아닐 수 없다! 설령 해외출장이 잡혀져 있었더라도 그 일정을 취소하고 장례를 지휘하는게 정상인이 할 짓이..

이 정도 일 줄이야

(미소)■나무젓가락이 이 정도인 줄은... 나무젓가락 안좋다는 얘기는 들었지만,설마 이 정도인 줄은 정말 상상을 못했네요! 다들 산에 갈 때 집에서 젓가락 잘 챙겨서 갑시다! ■독극물 덩어리 나무 젓가락 나무 젓가락은 컵라면, 자장면, 짬뽕 등을 먹을 때의 필수품(?)일 뿐 아니라 아이들이 무심코 씹고 빨며 우리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물건이다. 거의 전량 중국에서 수입되는 나무 젓가락의 순백색 살결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얼마전 TV '불만제로'에서 나무젓가락의 안전성을 실험해 보았다. 그 실태는 엄청났다. 그 심각성을 우리 카톡방 친구분들에게 다시 한 번 알려주고자 한다. 중국의 나무젓가락 생산 공장에서는 표백제와 곰팡이 방지제로 공업용 과산화수소수, 아황산수소나트륨, 수산화나트륨(양잿물)을 사용..

지만원씨의 글

《지만원씨의 글》 ※대선경쟁의 패러다임 {이재명 편} 이재명 포비아(공포)가 날로 확산돼 가고 있다. 이재명은 자신을 위해서라면 나라도 팔아먹을 사람 정도로 보인다. 청부살인을 동시다발적으로 감행하고, 정신병동을 대단지로 만들어 반대자들을 청소할 수 있을 정도로 악독-잔인한 사람이라는 정서가 물안개처럼 피어오르고 있다. 이재명과 사생결단 전쟁을 각오하고 가장 먼저 나선 언론은 조선일보였다. 대장동이 영화 '아수라'를 빼닮은 지옥판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묘사한 것이다. 이어서 동아일보가 팔을 걷고 나섰다. 이제는 거의 모든 언론이 가세하고 있다. 언론도 장사다. 기자들은 센세이셔널이즘(선정적 보도)에 중독돼 있다. 사냥감이 나타나면 언론사 간에 전쟁이 붙고, 기자들 간에 특종경쟁이 불붙는다. 결국 이재명이라..

응천 스님의 연설

◼ 이영상은 꼭 보셔야 상식이 넓어집니다. 특히 전라도분들은 응천스님에 연설을 경청하시면서 무엇이 맞고 잘못된것을 판단 하셔야 됩니다. 저는 유투브를 통하여 여러 우국지사의 연설을 많이 들어 왔습니다. 김동길 교수님,김경재총재 등의 명강연과 연설은 그 자체로 이 정부의 실정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훌륭한 공부와 학습 자료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응천스님의 연설은 그 동안 들었던 연설 중 가장 핵심만 골라서 듣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훌륭하고 완벽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주사파정부가 국가를 이 사회를 공산주의로 이끌고 국민을 의도적으로 가난뱅이로 만들고 노예화 하려는 무서운 책동이 있어서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상세하게 알리고 전파하여 망국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흙더미

?흙더미 "태산에 부딪혀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작은 흙더미이다." (韓非子) MB 정권시절에 방송계의 황제 소리를 들었던 최시중 방송통신 위원장은 양재동 파이시티 인허가를 미끼로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법정에 섰다. "인생의 황혼기에 작은 흙더미에 걸려 넘어졌다"고 70 중반의 나이에 회한의 눈물을 흘렸다. 핸섬한 외모에 말솜씨와 지략을 겸비하고 MB정권 탄생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던 정두언 전 의원도 비명에 생을 마감했다. 그는 '만사형통'이라는 세간의 비아냥을 받던 대통령의 형을 물고 늘어지다가 흙더미를 잘못 밟고 권력에서 멀어졌다. 깨끗한 진보정치의 대명사인 노회찬 정의당 대표는 4천만원과 고결한 목숨을 바꿨다. 이석기가 먹다 남은 통진당의 후신으로 전혀 정의롭지 않던 정의..

김홍신 작가의 생각

❣김홍신 作家의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 걸’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生命인 걸’ 코 막히면 안다. ‘숨쉬는 것만도 幸福인 걸~!’ 일이 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樂園인 걸’ 아파보면 안다. ‘健康이 엄청 큰 財産인 걸’ 잃은 뒤에 안다. ‘그것이 참 所重한걸’ 離別하면 안다. ‘그이가 天使인 걸’ 지나보면 안다. ‘苦痛이 追憶인 걸’ 不幸해지면 안다. ‘아주 작은 게 幸福인 걸~!’ 죽음이 닥치면 안다. ‘내가 世上의 주인인걸~~~!’ *이 세상의 主人公은 나~~~오늘도 멋지고 堂堂하게 사시길~^. [이재명의 공포] 이재명 "재벌해체하고 전국민에게 토지 배당", 어디서 이런 자신감이 나올까??? 정말 무섭다! 이젠 드러 내 놓고 공산ㆍ사회주의로 가겠다는 선언을! 거기다가 "미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