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대(現世代)의 만상(萬狀)

 

♥현세대(現世代)의 만상(萬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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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대는 < 방향 잃은 시대 >.

도덕 윤리 법치도 모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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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균등 공정만 부르짖고

거짓말 궤변만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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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들> 은 야합 술수. SNS정치.

이익 집단 속에 죽고 사는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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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 경제 문제도 공짜만 즐기고

투자는 소홀히 넘긴다.

농경.산업사회때는 그래도 살만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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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고 인심이 후했고

노소간에도 소통이 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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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도 카리스마 넘치는 3김(金)

보스 리더십에 통합 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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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선호. 장남 우선 속에 문중.

제사. 족보와 여러 형제 속에

결혼. 출산.우애를 나누며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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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정보 사회가 되면서 결혼 .

출산. 직업도 능력 고시 사회로

형제도 없고, 딸 아들 구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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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딸을 더 좋아하고 4촌도 멀어지고,

인성보다 지식이 우선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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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못하는 석박사 며느리.

설겆이 애보는 아들.

처갓집에 더 신경쓰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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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문중 제사도 주관자가 없어지고

"난 어쩔 수 없이 우선 제사(祭祀) 지내지만

자식에겐 안 물려 준다"는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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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부터 고도의 경쟁. 나홀로 살다 간다는

처녀 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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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이 성행하고 1인 가구는 늘어가지만

인구는 매년 줄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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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개 대학이-- 5년 내 반정도 줄어든다는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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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되기는-- 쉬워도

부모 답기는-- 어려운 시대.

무지(無知)하고 돈 없는

부모(父母)는 설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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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마다 잔치. 집들이. 생일이 없어지며,

삼촌 이모가 없어 가족모임이 없다보니

필요 없는 교자상. 평풍.밥상이 수북히

버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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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도 젊어선 주산(珠算)

문명시대엔 능력이 있었지만,

< 컴퓨터 문명 > 교육을 받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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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에 비해 순발력도 이해력도

앞설 수 없다.

역(驛)이나 터미날에 갈때도

집에서 예매하는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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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서서 헤메는 노인들을 볼 수 있고,

식당도 젊은이는 맛집 찾아 예약하고

할인쿠폰으로 싸게 먹는데,

노인들은 뒷골목이나 단골만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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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도 젊은이는 이율 높은 은행 인터넷 가입

<우대금리>를 받는데,

노인들은 번호표 뽑고 줄서서 기다린다

​

지하철도 남녀노소 핸드폰만 보고 있어

거들떠보지 않는 젊은이 옆에 서 있는

노인이 되레 민망하여 출입구 쪽으로

피하는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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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아버지도 필요 없고 선생님도

필요 없고 심판도 운전사도 필요없게 되어

직업 중 200여 개가 없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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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식장 풍경도 >주례 없이 컴컴한 곳에서

노래와 괴성을 지르고,

부모.자신들 편지를 읽고 하객들은

밥표를 받아 부지런히 먹고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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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식장도 > 조화(弔花)만서 있고

상여(喪輿)도 필요 없이 자동화된

화장율 90%인 세상에서 한 줌 재가 되어

한구덩이에 넣는 납골묘나 책장 같은

추모관에 안치되면 끝나는 세상에 우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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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살이에 정답은 없다. >

세대에 따라 흘러가고 순응해 가야,

풍속(風俗)에 따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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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거나 비관핱 필요도 없이

현 세대를 고찰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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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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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지인이 보내온 글인데

정말 현실에 맞는 것 같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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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게 살려면

우선 건강해야 하니 건강관리

잘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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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셔온 글]

◇마지막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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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다닐때 보따리에 책을 싸서 어깨에 메고 뛰던 그시절 보릿고개에 배 꺼진다고

어른들은 뛰지도 못하게 하셨죠.

연필에 침을 묻혀가며 손가락을 폈다 오므렸다 하며 더하고,빼고를 하던 그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만 그것도 이젠 지나간 추억일 뿐입니다.

주판알을 튕기던 시대를 넘어 전자계산기가 나오고, 컴퓨터가 등장하더니 이젠 모바일폰으로 모든게 해결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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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긴 하지만 굳어버린 손가락으로 과거의 습관에 익숙해진 고정관념으로 따라 가기엔 너무나 벅찬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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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편한 세상이라곤 하지만 그래도 컴맹에겐 어렵고 불편한 세상이고,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청맹과니가 되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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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범절이란 단어는 고어 사전에서나 볼 수 있는 단어가 되었고, 집안에서 하던 크고 작은 행사들도(돐ㆍ백일ㆍ생일ㆍ장례ㆍ등) 이젠 볼 수 없는 풍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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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는 지난 세월을 정말 힘들고 어렵게 살아 왔는데 이제 그 모든것들을 잊어버린 상실의 세대, 그러나 그것을 알고 있는 마지막 세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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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 세대를 일컬어서

컴맹의 마지막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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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고무신에 책보따리를 메고 달리던 마지막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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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이란 가난을 아는 마지막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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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의 마지막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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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모시는 마지막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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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를 다니는 마지막 세대

제사를 모시는 마지막 세대

​

부자유친

아비와 자식은 친함에 있다. 라고 교육 받았던 마지막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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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식들로 부터 독립 해서 살아야 하는 서글픈 첫 세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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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귀신이 된 후에도 알아서 챙겨 먹어야 하는 첫 새대가 될 것 같습니다.

​

허허

참 내!!!

그저 허탈해서 허공을 향해 이런 공허한 탄식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저 북괴의 육이오를 겪은 마지막 세대인 우리 칠십대 끝자락의 세대가 아닐가 생각됩니다.

​

그러나 그래도 아니꼽고 치사 하지만 늘어난 수명 때문에 젊은이들에게 컴퓨터도, 모바일폰도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얼마 남지 않은 세월이지만 젊은이들 눈치만 보지 말고 우리도 즐겁고 재미있게 남은 삶을 살도록 노력해 봐야 되지 않겠나 생각해 봅니다.

-----좋은 글중에서-----

소중한 것은 당신입니다.

 

이 넓은 세상에서

당신을 알게 된건 너무 큰

소중한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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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

인생의 주인공

세상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요.

​

당신이 있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름다우니까요.

​

세상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당신이니까요.

​

하여,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건

눈이 아닌 마음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

가슴이 따뜻하고 마음이 깊고

따뜻한 배려가 묻어 나는 당신을 알게

된 것은 참 큰 행운입니다.

​

베품과 감사를··

이해와 용서 욕심.보다는

배려와 양보의 눈을··

​

마음으로 보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

어제 보다는 오늘

더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

-----좋은 글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이 세상에서가장 소중한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 모습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큐어 바른 고운 손이 아니라

따스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보살핌을 주는

어머니의 거치른 손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한 마음 입니다.

​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사랑이 없는 곳에는

웃음과 행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당신은 나의 사랑 "입니다.

이보다 더 듣기 좋은 말은

없을 테니까요.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 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은

평안과 안식을 준답니다.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한 말 한마디로

마음의 문을 열게하고

진실한 목소리로

그대에게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모셔온 글)))

 

현세대(現世代)의 만상(萬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