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통시대의 갑자사화, 기축옥사 ! ?
전직 대통령 2명
전직 안기부장 3명
전직 대법원장 1명
전경제부총리 1명
전문공부장관 1명을
모두 범법자로 몰아 기소, 투옥시켰고.
전직 고위법관 14명기소
현직판사 66명 비위통보.
결국 전정권의 공,사직 인사 300여명이 적페 청산의 미명하에 옷을 벗거나 투옥되었는데 그중 대표적인 몆가지만 더 추려보면
공관병에게 갑질을 했다 며 동성연애자(군인권쎈 터장)로 하여금 고발케한 육군대장을 일개 육군 준위가 수사하게 하여 불명에 전역시키는 야비 함의 극치를 보였고.
재임중 북한이 가장 두려 워했던 군인중의 군인 육군대장 전 국방장관, 김관진 전청와대 안보실장도 수갑을 채워 명예 에 생명을 거는 장군에게 최대한의 수치심을 덧입 히고.
전기무사령관 이재수 육군중장(육사 37기) 역시 수갑을 채운채 대중 앞에 서게하여 최대한의 수치심을 유발시켜 투신 자살 하게 만들고.
더하여 박대통령의 아들 박지만과 육사동기라는 이유만으로 육사 37기는 무려 40여명이 옷을 벗겼 다.
위의 3인 김관진 박찬주 이재수장군은 모두 육사 수석입학, 졸업한 준재들 로 가장 우수한 사관생도 만을 선발하여 보내는 독일육사에 유학한 국방 의 간성들이요 나라를 위한 인재들이었다.
이런 야비한 조치들은 곧 친북을 지나 종북적 행위 들로 간접적으로 국방약 화 내지는 무력화한 이적 행위나 다름없었다.
끝까지 한술 더떠 문씨 는 일억원대의 무궁화 대훈장을 재임중 100여 벌의 명품옷들을 해입은 정수기와 함께 받겠다고 한다(박근혜 대통령의 프랑스, 영국 국빈방문 시 최순실을 시켜 해입은 한.양장 각 1벌은 박대통 령을 탄핵시키는 중요한 항목중 하나였다)
숙청과 역병의 지난 5년 을 점철시켜온 이런 후안 무치한 인간들에게는 쎌프훈장이 아닌 쎌프 곤장이 제격이 아니겠는 가 !
? 수준낮은MBC.PD 수첩.젠더갈등과,여성가족부,편견된.프로를
보면서 22.3.16.?
똥통은,누군가,반드시,치워야,국민들이,피해를보지않는다.
여성가족부는, 김대중이, 모택동의혁명전선에서, 모방된것으로,여성들의 표를받기위한 수단으로, 폐지는잘하는것이다.
모택동은,"남여평등" 이란구호로, 중국에서,최초여성을활용하여, 공산혁명을, 성공시키는, 지렛대가되었다.
모택동 점령지역은 지주는처형하고, 농토는 인민에게 무상분배하면서,"남여평등"으로, 여성의권리를 신장하여,@여맹위원장을만들어, 중국공산정권수립에, 전위대로,활용, 공산정권을, 만들수있는, 기틀이되었다. 그동안, 여성가족부의, 역활은 전혀없었으며, 전라도 여자들을위한 기구일뿐, 출산정책등, 정책실패만 거듭하고, 예산만,낭비하여왔다. @여성가족부는, 폐지하고,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국이, 바람직하다.
●김대중의, 모택동의정책추종
왜정때, 보통학교명칭을, 이승만정부는, 문맹 퇴치뜻으로, 국민이, 의무교육을받아야, 한다며,
*국민학교로 *정하였는데, 김대중정부에서는, 황국신민운운하며, 초등학교로 개명하였다, 초등학교 명칭도, 중국의, 초등학교의, 명칭을, 도입한것으로,보인다. 여성의 급여는, 여가부와는,무관하며, 없애야하는, 조직은, 없애야한다.
어제는 3인조 부정선거 3.15. 부정선거일이었습니다
? 역사탐구(인과응보) ?
시계를 옛날로 돌려 보자
조선의 태종 이방원이 정적(政敵)인 정도전을 죽였지만, 사람만 죽였지 정책 중 많은 부분은 그대로 계승했다. 그래서 세종대왕시대가 왔다. 나라를 번영으로 이끈 지도자의 그릇이 이 정도는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면 인조는 광해군을 몰아내고 광해군의 모든 정책을 부정하며 나라를 망국의 길로 이끌었다. 조선 시대 임금 중 가장 못난 자가 인조와 선조다. 선조보다 더 무능 하고 옹졸한 지도자의 그릇이 인조였다.
건국 이래 모든 대통령 들은 시대의 소명에 충실했다.
이승만 대통령이 공산주의자들로 부터 나라를 지켰고,
박정희 대통령은 가난에서 백성을 배부르게했고,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김영삼을 거쳐 민주화가 많이 진전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과 변화가 소위 586시대가 주축인 요즘은 고장난 벽시계가 되고 말았다.
인과응보의 법칙을 보자.
칠삭동이 한명회와 야합하여 계유정난을 일으켜 자기의 형제 안평대군, 금성대군을 죽이고 조카 단종까지 죽이고 명신 김종서 등 자기편이 아닌 사람은 다 죽인 수양대군 세조는 어떤 과보를 받았나?
본인은 문둥병에 걸렸고, 두 아들은 요절했으며, 그 손자대엔 연산군이 나왔다. 조선 왕계는 이 후 전부 세조의 직계 후손들이다. 선조도 인조도... 이후 영조와 정조외에는 임금 다운 임금이 없었다. 칠삭동이 한명회는 어떤가? 두딸을 왕비로 밀어 넣었으나 자식하나 두지 못하고 단명했고 손이 절손되었다. 자신은 연산군에 의해 부관참시를 당했다.
역사는 철저히 인과가 되풀이 된다. 야사에 전하는 세조의 딸 이야기를 하나 전하고자 한다. 수양이 왕위를 찬탈하여 등극 하자 세조의 딸이 아버지에게 울면서 간하기를 "어린 단종이 가엾지도 않으세요. 단종은 출산 2일 후에 어머니 현덕 왕후를 잃고, 6살엔 할머니인 소헌 왕후를 잃고, 10살에는 할아버지 세종 대왕을 잃고, 12살때는 부왕인 문종대왕 마저 잃었습니다. 제발 죽이지는 마세요."
충신들에게도 가혹한 짓 하지 말 것을 누차에 걸쳐 간하자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민 수양은 딸에게 사약을 내린다. 하지만 정현 왕후가 긴급하게 조치하여 딸을 야밤에 궁녀 하나만 붙여서 대궐 밖으로 빼돌렸다. 이후 수양은 뒤를 캐지 않는다.
그후 세조는 꿈에 단종의 어머니인 현덕왕후가 나타나 네 놈이 내 아들을 죽였으니 나도 네 아들의 목숨을 가져 가겠다며 원한에 찬 욕설을 퍼붓고 세조에게 침을 뱉고 사라진다.
그날로 나이 20세인 세자는 낮잠 자다가 급사하였으며, 세조는 현덕왕후가 뱉은 침 부위에서 시작 된 피부병이 온몸에 번져 죽을 때까지 고생하게 된다.
피부병을 고치기 위해 전국의 온천을 찾아 다니다 속리산 온천으로 행차하던 중 충청도 어느 마을에서 왕의 행차를 구경나온 계집아이가 죽은 줄로 알고있던 딸과 너무 닮아 연유를 캐어 보니 바로 세조의 딸이 그 지방에 은거하여 살고 있던터라, 세조가 뜻밖의 만남에 반가워하며 지난 날 가혹함을 뉘우치며 딸에게 묻는다.
네 남편은 누구냐?
딸이 대답하기를 우연히 착한 나뭇꾼의 도움을 받고 지내다가 부부가 되었는데 알고 보니 바로 김종서 장군의 친손자 입니다.
김종서는 수양이 계유정란을 일으키면서 한명회가 작성한 殺生簿 (살생부) 1순위 척살 대상으로 철퇴로 때려 죽인 충신이 아니던가?
세조는 무릎을 치며 한탄하기를 금상에 오를 욕심으로 천하 충신들을 다 죽이고 내가 천벌을 받는구나. 세조는 딸에게 한양에 돌아 가서 부마궁을 짓고 너희를 부르리라 하고 약조한다. 얼마후 딸에게 사람을 보냈더니 딸의 가족은 집을 비우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한다.
내가 조카와 동생들과 딸까지 잡았으니 죽어서 선왕들을 무슨 낯으로 대할 것인가?
因果應報(인과응보)의 철칙이 순환 되는 역사의 수레바퀴는 지금도 어김 없이 구르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망국의 기로에 서있다.
국가의 암과 같은 반 헌법적 세력이 나라의 중추를 장악하고 국가 자살로 국민을 내몰고있다.
73년 쌓은 국고를 무상복지로 남발하고, 안보와 국부의 원천인 원전을 파괴하며, 운동권 네트워크의 부패와 내로남불의 위선, 리더쉽 부재로 표류하는국민들과 미래의 꿈을 잃은 청년세대의 불안과 좌절, 가히 폭풍 전야의 먹구름이 한반도 상공을 배회하고있다. 이 지경이 되토록 국정을 파괴한 문재인이 받을 인과응보는 대통령 임기 후 과연 어떻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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