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계5015란

작계5015란

한국의 첫 보도와 달리 실지 상황은 미국 죽음의 폭격기가 F-15 3대의 호위를 받으며,북한 핵 실험ㄴ장인 '풍계리'를 130km까지 접근하여 (전투기, 전폭기, 공중 주유기와 경보기 등을 합쳐 10여대) 훈련하고 돌아왔다.

북한은 인지하지 못했고, 문재인 정부는 작전 세부내용을 알지 못했다.

북한은 방공망이 뚤려 멘붕이 왔고 문재인은 안보 패싱으로 한미 동맹에 균열이 왔다는 걸 알았다.

이제 북한 방공망도 확인했기에 안전하게 350 KM 밖 영해에 항모가 배치되어 미사일로 하루에 300발식 일주일만 쏴대면 북한 군사력 70%는 파괴되고 일주일 후 죽음의 폭격기가 마무리 투하하면 북한 군사력 90 %가 붕괴된다.

이라크를 이런 방식으로 2주간 폭격을 하니까 내부 반란이 일어나 후세인은 도망갔고 미군은 한달 후 지상군이 들어갔다. 이때까지 미군은 4명 사망했다.

최신예 전투기를 보유한 미국 전투기 1 대는 북한의 구형 전투기 20대와 맞먹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미국 전투기는 50KM 밖에서 상대전투기를 식별해 요격할 수 있어,
북한의 구형 전투기는 접근을 하기 전에 미사일을 맞고 추락한다고 한다.

미국은 자신들이 원하면 전쟁을 하는 거지, 문재인의 허락을 받지 않는다는 걸 보여줬다.

3. B1B가 NLL을 넘어가서 무력시위를 한 이유는?

⚀ 언제든지 북한의 군사적 대응 능력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북한에 압도적인 일격을 가할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주기 위함.

⚁ 북한 영공에 안  들어가도 북한 어디든 마음 먹은 곳을 쑥대 밭으로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 것.

4. "B-1B, 풍계리까지 북상"…한국軍, 작전 불참 이유는?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424021_21408.html

5. 작전계획 5015는 이전의 작계 5057, 작계 5029 등과 어떻게 다른가?

? 기존의 작계(=作戰計劃) 5027은 작계 5029와 비슷한 작전(作戰)이지만
다른 점은 기존(旣存)에는 한국군과 협의(協議)해서 작전을 개시했지만
작계 5015는 미군 단독(單獨)으로 작전을 개시한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표현하면 김정은 참수작전(斬首作戰)입니다.

* 美國 대통령이 작계 5015 개시(開始)를 지시하면 무인정찰기(無人偵察機) 드론이 뜹니다.

카메라가 달려있는 드론이 김정은의 얼굴을 발견함과 동시에 오산으로 실시간 전송을 시작하고,

그와 동시에 오산에 있는 F22랩터 전투기 2대가 동시에 뜹니다.

7분안에 김정은 주석궁은 박살(撲殺)나게 됩니다.

* F22랩터는 5세대 전투기(戰鬪機)로서 스텔스 기능이 뛰어나 적의 레이더에 잡히지 않습니다.

* 우리나라 주력(主力) 전투기(戰鬪機) F15와 가상전투(假想戰鬪)를 붙여보니
F22전투기(戰鬪機) 한 대가 F15전투기 144대를 떨어뜨렸습니다.

주석궁은 박살(撲殺)이 나고 드론은 김정은 시체(屍體)를 찾습니다.
못찾으면 또 다른 폭격기(爆擊機)를 또 띄웁니다.

* 이 폭격기(爆擊機)에 있는 미사일은 특이(特異)합니다. 폭탄(爆彈)을 떨어뜨리면 바로 폭발(爆發)하지 않고 지하로 40 미터를 굴삭기처럼 굴(堀)을 파고 들어가서 40미터 아래에서 폭발하게 됩니다.

*김정은이는 폭격(爆擊)이 시작되면 김일성 주석궁 지하 벙커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 주위로 촘촘히 박아넣으면 퇴로(退路)가 막혀 질식사(窒息死)를 하게 됩니다.

* 그와 동시에 도널드 레이건호(=航空母艦)가 북진하여 북한 앞바다에 대놓고 항모(航母)에 실려있는  전투기(戰鬪機) 2,00대가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북한 모든 군 시설(施設)을 초토화(焦土化)시키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1시간으로 추정(推定)됩니다.

* 전쟁(戰爭)이 거의 다 끝난 시점에서야 우리군은 전쟁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유 대한민국 위주로 남북통일이  완성됩니다. 대한민국 만세!

*이상이 작계 5015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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