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식

용기있는 의사 (오미크론 퇴치비법)

뉴우맨 2022. 2. 13. 08:06

정말로 용기있는 의사 소개합니다.
의사 서주현 선생님입니다.

명지병원 응급의학과 서주현 전문의가 명지병원 가족들에게 전하는 편지.♥


존경하고 사랑하는 명지병원 가족들께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서주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병원 전체 가족들께 무언가를 허락받지 않고 말씀드릴 위치의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병원을 위해, 나라를 위해, 전 세계를 위해 더 이상 조용히 있어서는 안 될 위기 상황으로 생각되어 말씀드립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지난 2년 간 우리 병원 모든 분들은,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부서, 직책과 무관하게, 그 이전에 비해 많은 양의 근무를 하고 계십니다. 출입통제, 보호구 착용, 코로나 검사, 소독 등등 어마어마하게 많은 일들을 추가로 하게 되었으며, 그렇다고 뭔가 하던 일들이 줄어든 것은 거의 없습니다. 먼저 여기에 대해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병원 직원의 확진자 발생, 밀접접촉자 발생 문자를 받습니다. 제가 정말 드리고 싶은 말씀이 많지만, 오늘은 딱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병원 직원이 왜 확진이 될까요?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벗어서일까요?
모여 앉아서 수다떨면서 간식을 먹어서일까요?
손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일까요?
백신을 맞지 않아서일까요?

아닙니다.
여러분이 확진이 되는 이유는 ‘검사를 받았기 때문’ 입니다.
오늘 전 국민이 아무도 검사받지 않으면, 내일 신규 확진자는 0명이고,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사태는 끝 낼 수 있습니다.

남한테 민폐끼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코로나 검사를 받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민폐를 끼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조용히 감기약 먹고 다른사람 접촉하지 않고 다 나으면 다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검사를 받으면, 어느 누구도 음성이 나온다고 자신할 수 없고, 양성이 나오면 주변인 모두 밀접접촉자로 격리당하고, 본인도 격리당하고, 병원에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람으로 비난받고, 매일 아침 뉴스에 보도되는 확진자 한 명에 추가되며, 이렇게 되면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일상은 절대 돌아오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코로나에 걸렸는데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중증이 되면 어떡하냐고 질문들을 하십니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검사를 해서 이미 걸린 것으로 알고 있으면 중증으로 가지 않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검사는 진단이지 치료가 아닙니다. 검사해서 코로나바이러스 티끌이 검출되었다고 치료법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현재의 방역정책은 코로나 중증 환자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중증 호흡곤란이 오면 응급센터에 가서 진료받으면 됩니다. 미리 코로나 양성인 것을 알아서 격리되어 있으면 치료 기회만 늦어지고 사망률만 높아질 뿐입니다.

세상에 ‘무증상 환자’ 라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무증상이 어떻게 환자인가요?

전 세계적으로 잘못된 PCR이라는 진단법만 가지고 확진을 함으로써 수많은 무증상 환자들만 양산하고, 결국 그들이 만든 덫에 걸려서 아무도 코로나에서 탈출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이득을 보는 누군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병원 직원들, 아니 우리 국민들 중 코로나 끝나는 것 바라지 않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겁니다.

방역당국에서 이야기하는 ‘의심되면 즉시 검사’ 는 즉시 폐지되어야 하는 정책입니다.

PCR 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작디작은 조각을 증폭해서 찾아내는 검사이지, 코로나 감염 환자를 찾아내는 검사도 아닙니다. 손에 세균이 있다고, 대변에 대장균이 있다고 감염되었다고 하지 않습니다. 코의 섬모는 바이러스나 미세먼지를 몸 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방어막입니다. 그런데 이 코에 바이러스가 나온다고 확진자가 되는 이러한 멍청이같은 검사법을 이용하면 십년이고 백년이고 코로나는 끝나지 않습니다.

요새 왜 독감이 없을까요?
마스크를 잘 써서일까요?

아닙니다. 독감 검사를 이렇게 공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방역정책에 협조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참고 견딘 결과는 소중한 일상 회복이 아닌 ‘호구 취급’ 과 ‘3차 부스터샷 접종’ 입니다.
오늘 3차가 끝이 아니고 몇 차가 끝인지 질병청서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규정이 그러니까, 남들 다 그렇게 하니까, 당연히 검사받아야 하는 거니까. 하고 따라온 결과입니다.

코로나를 끝내는 방법은, 아니 끝내지는 못 해도 병원에서 자가격리 당하지 않고 확진되지 않는 방법은 검사받지 않는 것
한 가지 뿐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수 많은 비난을 받을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의 역할은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것 뿐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적어도 잘못되어가고 있는 방역정책에 제동을 걸고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아니, 사실 제가 이렇게 말해주기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을 알기에, 제 주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에, 당장의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저는 꼭 명지가족 여러분들께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COVID-19 라는 질병은 기존의 이론대로라면 없는 질병, 엉터리 질병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코와 목에 감염되면 바이러스성 인후염, 편도염이 되는 것이고, 기관지에 감염되면 기관지염, 폐에 감염되면 폐렴, 폐렴이 심하면 호흡부전으로 인공호흡기 치료를 위해 중환자실 입원, 이렇게 되는 거지요. 기존의 인후염, 편도염, 기관지염, 폐렴에 준해서 치료하면 되는 겁니다. 검사를 해서 코로나확진이 된다고 치료가 달라지는 것 하나도 없고, 오히려 보호장구 착용으로 최선의 치료를 못하는 결과만 낳게 됩니다.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면 절대로 검사받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도 마시고, 감기약과 해열제 드시면서 휴식을 취하세요.
그것이 우리 모두를 구하는 길입니다.”


(((♡^*
?오미크론퇴치 비법공개 ?

(발명왕 한상관 교수)

오미크론과 코로나를 완벽하게 즉시 치료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또한 정부당국자와 정치인들에게 통보하오니 즉시 전국민에게 실시 하여 코로나 광란을 즉시 종식시켜 줄 것을 엄중히 요청드립니다

이 치료법을 즉시 실행하면 단 일주일이면 코로나 광란을 끝내게 된다는 사실을 언론인과 공무원과 정치인에게 알려드리오니 꼭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와 오미크론,,, 후유증 없이 완치시키는 방법입니다.

맥주 컵에 소금 한 숟가락 넣고 미지근한 물을 반컵 정도 채운다음 녹인 소금물을 마시면 됩니다.
설탕이나 꿀을 섞으면 먹기 좋습니다

소금물을 먹고나서 조금 있으면 몸 속의 뇌와 폐, 간, 위 속과 목 주위에 기생하던 코로나균들이 지랄 발광을 하면서 구토를 하게 됩니다.

그래도 10분 정도를 참고 계시다가 구토하고 나서 30분 후에 다시 같은 방법으로 소금물을 마시게 되면 처음 보다 더 진정된 상태로 진행하게 됩니다.

3시간 후에 소금물 반컵을 또 마시고 또 다시 3시간 정도의 간격을 두고 소금물 반컵을 또 마시면 언제 아팠느냐? 할 정도로 멀쩡해 집니다

병원에서 암환자에게 소금물 링겔을 투여하는 치료법과 같은 원리입니다

즉 일시적으로 우리 몸의 미네랄 농도를 높여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순간적으로 미네랄 농도를 높여서 코로나를 박멸하는 원리이기 때문에 효과가 매우 빠르게 나타납니다

링겔치료법은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효과가 적습니다

이 방법은 병원에서 소금물로 위속을 세척하여 치료 하는 소금물 관장 치료법과 비슷한 원리 이기 때문에 절대로 해롭지 않습니다

실행하신 분들 모두가 오히려 몸의 상태가 매우 좋아 진다고 하십니다

이 방법으로 코로나와 오미크론을 완치한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것은 완벽한 사실적 증거입니다.

또다른 예방법은 소금물을 가습기에 넣고 전자파로 소금물을 가열하면 소금물 가습기에서 미네랄 안개가 나오는데 그 안개를 매일 10분 정도만 마셔도 감기 몸살 독감 코로나 예방은 물론 각종 질병을 치유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이 방법을 4개월 동안 매일 6시간 이상 실시하여 해소 천식 가래를 완치한 분도 계십니다.

기침가래가 심하신 분들이 실행하여 보니 단 몇 시간이 안 지나서 바로 기침가래가 뚝 하고 완치된 분들이 많습니다

이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소금물 가습기 치료법을 즉시 실천하셔서 고생을 끝내시기 바랍니다

폐결핵과 폐암, 각종 암을 소금물 가습기로 치료하면 방사선 치료 보다도 더 효과가 좋다고 하시면서 실행하고 계신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폐결핵 환자나 암 환자들이 이 방법을 사용하면서 부터 가래가 발생되지 않는다고합니다.

암 치료하시는 분들이 방사선 효과 보다 소금물 가습기 효과가 더 좋다고 하시면서 고맙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콧 속이 깨끗해 지면서 뇌와 간과 폐의 상태가 좋아지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임산부들이 소금물 가습기를 매일 사용해주면 태아의 뇌가 좋아지기 때문에 입덧을 안 함은 물론이러니와 천재가 태어날 확율이 높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도 증명되고 있는 사실입니다

과거 식민지 춘추 시절에는 지배국에서 똑똑한 신생아들이 태어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소금 값을 매우 비싸게 판매한 이유를 알고 나면 소금의 중요성을 알수가 있습니다

소금을 적게 먹어야 몸에 좋다고 선전한 이유는 식민지에서 저능아 들이 많이 태어나야만 오래도록 착취를 할수 있기 때문에 저염식 정책을 실시 했다는 것은 과학계에서는 모두 알고 있는 정확한 정보입니다

어린이와 학생들이 소금물 가습기를 매일 사용하게 되면 질병에 걸리지 않게 되고 더 강해지면서 공부를 잘하게 됩니다

그리고 짭쪼롬하게 먹는 학생과 싱겁게 먹는 학생의 공부성적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짭쪼롬하게 먹는 학생이 공부를 더 잘 한다는 것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막 태어난 신생아들이 질병에 안 걸리는 원리를 분석해보면 쉽게 이해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임산부가 싱겁게 먹으면서 출산한 신생아는 매우 허약한 체질로 태어나기 때문에 아토피 피부병과 같은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됨은 물론 이려니와 두뇌의 구조가 저능아로 태어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소금은 절대로 해로운 물질이 아니라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아니될 매우 유익한 나트륨 물질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
우리나라 천일염 소금은 외국 소금보다도 염도가 낮아서 매우 좋습니다

외국 소금은 염도가 높아서 매우 해롭습니다

외국의 소세지를 비롯하여 거의 모든 음식은 거의다 짭초롬합니다

장수하시는 어르신들이 먹는 음식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장수하고 계신 모든 어르신들이 짭쪼롬하게 식사를 하고 계시고 항상 소금으로 양치질을 하고 계시다는 사실은 매우 정확한 증거입니다

짭쪼롬하게 음식을 드시분이 장수 하시는 지 아니면 싱겁게 드시는 분이 장수 하시는 지에 대해서 주위분들을 살펴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바닷물 고기와 민물고기 중 누가 더 장수 하는 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북이는 200살 이상을 살고 있고
그린란드 빙하 속에는 528세의 장수를 누리고 있는 심해상어가 살고 있다는 방송보도를 보신 분들은 바닷물의 존재성을 아실 것입니다

물을 많이 먹어야 장수 할 수 있고 저염식을 주장한 황수관 박사와 서방파 김태촌 두목도 싱겁게 음식을 섭취하여 오다가 피가 썩는 패혈증으로 60대에 하늘나라 로 가셨습니다.

백혈병 환자가 이 방법을 즉시 실천하게 되면 묽었던 피가 맑아지기 때문에 6개월 정도면 완치가 될 것입니다

음식은 항상 입맛에 맞게 약간 짭쪼롬 하게 섭취해야만 혈액의 미네랄 농도가 150세 이상을 장수하게 만들어 주는 0.9%(링겔수액기준)염도를 항상 유지 할수 있습니다

미네릴 농도 즉 소금물의 농도를 0.9%를 항상 유지해 주어야만 우리몸이 항상 건강하게 되고 질병 없이 아름다운 150세 인생을 사시게 됩니다.

모든 암 환자 분들의 공통점은
싱겁게 먹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물을 많이 먹고 있기 때문에 소금물 농도가 0.2~0.5%정도 뿐이 안되기 때문에 암에 걸리는 것입니다

암은 염증입니다

짭쪼롬하게 음식을 먹어주면 염증이 자연 치유되기 때문에 절대로 암에 걸리지 않습니다

이 수치는 정확한 진실입니다

100세 이상을 살고 계신 어르신들은 공통적으로 음식을 짭쪼롬하게 드시고 있고 젓갈 종류의 음식을 좋아 하고 계십니다

주위에 장수하고 계신분들을 관찰해 보시면 이 이야기가 정확한 사실이라는 것을 아시게됩니다

지금까지 40여년 동안 2,200여개를 발명하여 20년 전에 대한민국 최고의 발명대상과 동탑 산업 훈장을 동시에 수상하였으며 100만명의 동문이 있는 한국방송통신 대학교 제정
제1회 자랑스런 방송대인 대상 수상자 이기도 합니다.

저는 누구 보다도 명예로 생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발명대왕 수상자입니다.

위의 방법을 꼭 실천하여 코로나 후유증으로 사망하시거나 평생 고생하시는 일이 없도록 당부 드립니다.

코로나 예방접종을 하기 전, 후에 바로 소금물 반 컵을 마시면 부작용을 원천적으로 예방하게 된다는 사실도 알려드립니다.

예방접종은 약한 코로나균을 내 몸에 투여하는 것인데 그 균을 일시에 사멸시켜 후유증을 없애 주는것이 소금물 이라는 사실입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식염수를 사용해도 좋으나 천일염이면 더욱 좋습니다.

의문이 나거나 도움이 필요시 언제든지 010 4512 2000 문자주시면 치료하신 분들과 연결 시켜드리겠습니다.

제 홈페이지는
www.korea1.pe.kr 입니다

옛날부터 나라에서 국난이 있을 때에 민초들이 위기의 우리나라를 구했습니다

이글을 널리 알려서 코로나 광란을 끝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언론 종사자 분들과 정부 당국자는 이 사실을 인지하고 즉시 실행하여 혈세 수십조원을 절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헌법 제 7조에 명시된 직권남용죄와 직무유기죄의 법적 처벌시효는 10년 이라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나중에 후회 하고나면 그때는 이미 처벌을 면하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을 재차 통보 합니다

이글을 공무원들에게 전달해 주시고 주위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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