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유공자 확인🎯
♦️尹錫悅 大統領이
말 했다. 5,18 행사를
하면 된다. 한 마디로
줄 것은주고 받을 것은
받으면 된다.
♦️현재 가장큰 문제는
자랑스러워 해야 할
유공자를 개인 신상
비밀 이라고 감추려고
하는 5,18 특별법이
국격을 떨어트리는 말도
안 되는 법이다.
♦️이 세상에 국가유공
자를 쉬쉬하며 감추면서
막대한 국민 세금으로
보상 해주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온 국민이 기대하는
떳떳하고 자랑스런 헌법
전문이 되려면 지금 수
많은 국민들이 주장하는
여러가지 문제를 반듯이
해결하고 나서 그 모든
정신이 함축 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뭐가
문제냐고 할 것이다.
다음과 같은 5가지
문제를 말하고 이제는
비밀로 감추려는5,18
특별법에 우선 하는,
♦️相位의 개념인 헌법
전문에 반영하는 중대한
문제 이므로 정부가
나서서 합리적으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 후
모든 정신을 담아내는,
♦️헌법전문이 되도록
착수 하겠다고 당당한
자세로 모든 언론에
공헌하면 된다.
🔸️1. 진짜 유공자들의
성명과 공적 사항을
자랑스럽게 밝혀서 온
국민의 거울이 되도록
한다.
🔸️2. 또한 마찬가지로
진압군을 사살 하는 등
극도의 무장공비의 혼란
속에 나라의 명을 받고
이 나라를 지키다 희생
된 군 경은 전원 전사
자로 대우한다.
🔸️3. 소문이 무성하게
들려온 그 기하급수적
불어난 유공자들 중
특히 가짜 유공자가
드러나면 그당시 보상금
그리고 물가와 이자를
계산하여 전액을 국가에
배상토록 한다.
🔸️4. 가산점 제도를
악 이용해 취업, 승진한
가짜 유공자의 자녀,
그리고 돈을 받고 입양
한 자녀 등은 빠짐없이
색출 하여 모두 그자리
순수한 국민들에게 돌려
주어야 한다.
🔸️5. 1980년 당시
북괴 간첩과 특수군의
개입 문제다,
♦️20년간 연구 해온
지만원 박사가 주장하는
북괴군 개입 42개의
증거를 전문가를 동원해
반드시 檢證(검증)해야
한다.
♦️이것이 사실상 가장
심각한 문제이다, 이렇게
하면 모든 언론이 주목
하면서 윤석열 정부는
당당한 자세로 광주시로
부터,
♦️국가 보훈처가 유공
자 업무를 빠짐 없이
접수하여 단계적으로
처리하면 된다. 이리하여
♦️광주시가 비밀 처럼
남 몰래 해오던 일을
이제는 중앙정부가 당당
한 범국가적 사업으로
모든 전문가를 동원하여
재조사 하고,
♦️위와 같은 모든
문재의 진실을 밝혀
다시는 이런 불행한
정치적 상황과 국가의
위기가 재발 되지 않도
록 국민 정신으로,
♦️헌법전문에 반영하면
된다. 이것이 나라 다운
나라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5,18. 문제를 원만
하게 해결할 수 있는
좋은 해법이다.
♦️여러분 여기에 제시
된 5가지 해결책에
관심을 갖고 당연히
환영 하실줄로 믿습니다.
그 중 3째 항목 가짜
유공자에 대한 보상이
터무니 없을 뿐만 아니
라 국가 재정을 계속
고갈 시킨다는 점과,
♦️네째 항목 이들에
대한 정부 법원등의
주요 고위직(行試. 警察
大學)과 공공 기관의
고급 사무직 시험 때
(5~10%)의 가산점이,
♦️국가 고위직을 이들
이 독점하여 나라를
망국으로 이끌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해결책을 널리 알려서
온 국민이 소상히 알게
되면 여론이 조성 되어
자연히 해결 될 것이라
고 생각합니다.
♦️만약 5가지 해결책
을 반대하면 당연히
이때까지 유공자가 가짜
이고 여러가지 보상이
터무니 없었음이 밝혀
지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주위 사람들에게
널리 전파 해주시기
바랍니다,
♦️8조원의 행방,
전 국정원 최수용 공작
관이 최근 밝힌 수상한
대형 외환 거래가 한국
의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으로부터 발생했다고
미국 FBI가 인지하고
있었지만,
♦️문정부 때는 알리지
않고 침묵하고 있었다가
마침 새로운 윤정부가
들어서자마자 FBI에서
본건이 북한으로 흘러간
의심 정황이 있어,
♦️한동훈 장관과 면담을
요청해 지난 6월 방미한
것이다. 이 정보를 접하고
는 귀국 즉시 금융감독원
장을 72년생 40대 경제
범죄전문가인 한장관,
♦️후배 이복현을 임명해
천인공노할 본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
2017년 후반기 임종석
비서실장이 갑자기 겉으로
명목은 원전 관련 상의차
라며 UAE로 날아갔다.
♦️그것도 대통령 전용기
로 당시 국정원 서모차장,
안보실 서모차장 제2인자
들을 대동하고 말이다.
♦️그곳엔 비트코인 자금
세탁 최고 전문가로 알려
진 왕세자와의 만남을 위
해서였다. 자금세탁수수료
로 10% 떼어 주고 90%를
들고 임종석과는 아무 연관
이 없는 동명부대가 있는,
♦️레바논으로 위문차
방문으로 위장하고 날아
간다. 헤즈볼라와 시리아의
북한주재원들에게 90%를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그 후로 2018년 北은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결정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북한쪽인지 우리 쪽
인지 배달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약속한 돈이 일부만
전달 된 것인지 모르지만,
그 이후 개성 남북연락사무
소 폭파 및 소대가리 등으로
문정부를 맹비난해도 아무
말 못하게 된다.
♦️곧 이어 대북 송금
전문가 박지원을 국정원장
에 임명해 사고금액을 해결
토록 한 것이다.
♦️오늘 새벽 유투브 검색
결과로 본 사건을 간단 종합
해 본 것이다. 아무튼 윤통,
한동훈, 이복현, 삼각편대가
본 건을 철저히 조사해주기
바란다.
♦️전파 부탁드립니다!
우파 진영에 도움이 되는
카톡 내용은 받으면 불문
곡직하고 최소 50명 이상
에게 퍼나릅시다.
♦️지금 또 좌익 촛불세력
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언론 방송 신문사
는 전부 민주 노총에 속해
있습니다.
♦️대통령은 바뀌었지만,
언론 변화는 아직 어렵고,
거의 불가능입니다,
그렇다면 좌익언론에 대응
하는 전략은 국민들이
유튜브나 우파에게 유용한
카톡의 정보는 무조건,
♦️퍼나르고, 열심히 퍼뜨
려야 합니다. 한 사람이
최소 50명에게, 그 50명이
각각 50명에게 이렇게 퍼
나르면 6단계만 지나면
3억명에게 전달 됩니다.
♦️무조건 퍼야 합니다.
우파 언론 도구는 유튜브와
카톡을 비롯한 SNS뿐
입니다, 똑같은 카톡을
자꾸 받아 귀찮으시고 짜증
도 나시겠지요?
♦️그래도 퍼야 합니다.
이것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입니다. 혼자만
보시고 삭제하면 안 됩니다.
주위의 사람들,
♦️특히 한 살이라도 젊은
사람들에게 계속 전달하고,
대한민국 살리자고 호소
하는 것입니다. 많은 국민
들이 알도록 정보 무조건
많이 퍼 나릅시다!
♦️정보는 나눌수록 효과
가 배가 됩니다. 망설이지
맙시다. 쫄지 맙시다. 몸과
손가락으로 행동하고 애국
합시다,
♦️나중에 후회 마시고
행동 합시다, 개탄공화국은
불태워야 합니다. 피를 토
하는 심정으로 간청합니다!
주사파 일당들을 척결해야
나라와 아이들의 미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이 삽니다.
귀찮게 생각 마시고, 나의
손가락 끝에 조국의 명운이
달려 있다는 절박한 심정ㅇ
으로 애국 충정으로 퍼날라
주시면 조국은 감사드릴
것입니다
♦️견위수지(見危授指),
나라의 위기를 보면 손가락
을 바쳐라,를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어둠의
역사가 사라진 후,
♦️역사가 그 때 당신은
무얼했느냐고 물으면 당당
히 답할 수 있게 퍼나르기
에 참여 합시다.
♦️자유 대한민국은 우리
가 지켜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이를 못조져서가 아니라 안조지고 있는 까닭.
이승만대통령 시절부터 오늘날까지 정치꾼들을 많이도 봐왔지만 이재명이 같은 인간은 본 적이 없다.
한마디로 돌쌍놈에 사기꾼에 협잡꾼에 교활, 배신, 몰염치, 철면피 등 한국땅에서 한 세월을 산 사내로서 , 가장으로서, 아비로서 그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놈이자 대국적으로 보면 악마 같은 놈이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탄이자 불가(佛家)에서 말하는 마구니(魔軍) 다.
일부러 저렇게 되기도 어렵다.
오직 그 놈 생각에는 얄팍한 법률 지식으로 판을 뒤집고 확정편집증에 빠진 개딸들과 북괴로부터 사주받고 움직이는 좌파들만 결집시켜 30%에
가까운 세력들과 정신나간 악성 노조만 힘을 보태면 정권을 뒤집을 수 있다고 착각에 빠져있을 뿐이다.
"가지 모르고 고추 모르나?" 는 말이 있다.
이재명이와 개딸 떨거지들은 박근혜를 몰아 낸 맛을 보았기로 또 그 방식이면 뜻을 이룰 수 있을 거다..생각할 것이다.
그놈들이 지금 정권을 두고 '검찰정권'이라 한다.
하나 묻자. 지금 정권이 검찰정권이 맞다 치자. 그렇다면 걔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는 무슨 정권이었느냐? 말해보라.
너들 정권은 사기꾼, 협잡꾼, 패거리 정치에 인기영합 정책만 내놨을 뿐 국가경영이라는 철학이나 신조는 가져보기라도 했던가?
그런 장난질을 한 후유증이 속속 들어나고 있는데도 어느 한 놈 책임지려는 놈도 없고 다음 선거에서 공천받을 걱정만 한다.
그렇지 않은가? 양심이 있으면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보라.
법조계에 있는 사람들은 공부도 잘했고 똑똑한 사람들이다. 부인 할 수 없다.
그런 사람들이 국면을 보는 수(手)가 예사로울 것 같은가?
같은 手를 생각해도 단 칼에 절멸(絶滅)시키는 깊은 수를 읽고 있을 것이다.
지금 이재명이를 조질 줄 몰라서 못 조지는 줄 아는가? 천만에!
지금 그 아이를 처단하면 남은 7~8개월 그들(개딸)은 어떻게 해서든지 꾀를 부릴 것이고 세력을 규합해서 총선에 대비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의석수 20%라도 차지하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싹수는 자를 때 완전히 잘라야 또다른 惡의 싹은 자라지 않는 법이다.
그래서 아마 이럴 것이다.
이재명이는 올해 년말 쯤 구속시키고 그 후폭풍으로 국민정서가 좌빨과 탈 개딸들이 되었을 즈음(내년 4월)에 총선을 치룰 것이다.
그 씨나리오가 가장 실효적일 것이고 똑똑한 검찰정권은 그 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아닌 말로 내라도 그렇게 하겠다.
그 手는 이제 뻔히 보이는 手다.
그러니 졸갑증 내지 말고 판세를 조용히 보고 다음 手를 기대해 보자!
글:진수선 世評
-출처:유석희교수 블로그
[이재명의 구속을 조급하게 굴지 말자]
왜 빨리 문재인 이재명을 구속시키지 않느냐고 우파들이 아우성을 치고있다
그러나 김명수의 사법부에선 영장담당 좌판사가 검찰의 구속영장청구를 절대 허가하지 않을 것을 우검사가 잘알고 있기 때문에 영장을 청구하지 않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김명수가 영장담당 판사와 형사법정 판사를 모조리 빨간 놈으로 배치했기 때문이다
이 년놈들은 법치로 판결하는게 아니고 진영논리로 판결하기 때문에 지들편은 절대 구속영장을 허가하지 않는다
9월이 되면 김명수가 6년의 임기를 마치고 감방으로 가게 된다
대통령께선 올바른 우파대법원장을 임명하실 것이고 신임 대법원장은 영장담당 판사와 형사법정 판사를 모조리 우판사로 배치할 것이다
그리고 좌판사는 한직의 대법연구위원이나 민사법정으로 보낼 것이다
이미 문재인에 대한 수사는 90명의 엘리트 검사가 수사를 종결하고 구속시킬 때를 기다리고 있다
그날이 대법원을 재편한 올 연말에서 내년 초가 될 것이다
곧이어 4.10 총선에 대비하는 적기가 될 것이다
느긋하고 뚝심있게 포효하며 진격하는 우리 윤대통령
조급하게 굴지 말자 급하게 서둘면 실수한다
호랑이는 한마리의 토끼를 잡을때도 신중하고 용이주도하다
호랑이 윤석열이가 붉은 쥐새끼들을 모조리 포획하려고 이미 전쟁을 선포했다
이제 그때가 낙엽지는 가을에서 새하얀 겨울이다
모조리 낙엽처럼 쓸어버릴 것이다
그리고 세상을 새하얗게 바꿀 것이다.
●히틀러와 그의 간첩애인●
히틀러가 몹시 좋아했지만 독일을 패망으로 이끈'소련의 여성 스파이'
히틀러가 죽을 때까지 눈치채지 못한 소련 스파이 '올가 체코바'
히틀러가 오랫동안 공들이며 독일의 승리를 확신했던쿠르스크 전투, 하지만 독일의 쿠르스크 침공 계획을 미리 소련에 알린 여성 스파이가 있었습니다.
☆ 그녀가 스파이가 된 이유
1897년 소련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올가 체코바는처음부터 스파이로 활동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녀에겐 딸이 하나 있었는데 태어날 때부터 희귀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희귀병을 가진 아이를 포기하자는 남편과의 갈등으로 이혼해 홀로 아이를 돌보고 있던 올가에게 한 남자가 접근합니다.
그는 바로 소련의 군사정보국장 '라브렌티 베리야 라브렌티는 올가에게 "딸의 모든 치료를 지원하겠다" 약속하고 그 대가로 나치의 기밀을 빼오는 스파이 임무를 제안합니다.
그는 올가의 부모가 게르만족인 것을 알고 독일 스파이 임무에 적합하다 판단했던 것이죠.
결국 올가는 딸을 살리기 위해 그의 제안을 수락했고 1922년 소련 정보국 첩보요원으로 독일에 투입됩니다.
☆ 독일 영화계 스타가 된 올가 체코바
그녀는 아름다운 미모를 앞세워 독일 영화계에 진출합니다.
탁월한 연기력과 대중을 사로잡는 외모로 올가 체코바는 독일 남성들의 우상이 됩니다.
미국의 마릴린 먼로가 있다면 독일에는 올가 체코바가 있었습니다.
영화배우로서 탄탄대로를 걷던 올가 체코바는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배우가 되었고 나치의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의 눈에도 들어오게 됩니다.
☆ 아돌프 히틀러와의 만남
1933년 선전장관 괴벨스의 소개로 아돌프 히틀러와 첫 만남을 가집니다.
히틀러 역시 독일 영화계의 스타였던 올가의 팬이었습니다.
더불어 히틀러는 부모가 게르만족이었던 올가를 신뢰했습니다.
히틀러와 올가는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히틀러는 최고급 연회에 올가와 대동하는 등 올가를 신임하고 아꼈습니다.
☆ 히틀러의 신임을 얻은 그녀
히틀러의 일부 측근들은 소련 출신인 올가를 의심했지만 히틀러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와 더욱 가깝게 지냅니다.
올가는 히틀러와 가까워질수록 스파이 임무에 죄책감을 느끼지만 딸의 치료를 위해 첩보활동을 이어갑니다.
☆ 독일을 패망의 길로 이끈 그녀의 결정적 첩보
히틀러와의 관계를 이어가던 중 올가 체코바는 히틀러에게 엄청난 정보를 듣게 됩니다.
이른바 치타델레(Zitadelle, 성채) 작전, 쿠르스크 침공 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것입니다.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은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더불어 독ㆍ소전쟁 최장의 싸움터였던 레닌그라드 공방전이 계속되자 이에 히틀러는 1943년 야심 찬 반격 계획을 세우고 은밀하게 대규모 전차전을 준비합니다.
이 전투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전차전 가장 치열했던전투 중 하나로 꼽히는 쿠르스크 전투입니다.
만반의 준비를 했던 독일이었지만 소련에게 패하고 맙니다.
쿠르스크 침공 계획을 첩보를 통해 미리 알고 있던 소련 역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독일군은 벌어지는 전투마다 수세에 몰리며 급격히 패망의 길로 빠집니다.
1945년 5월, 독일이 패망하며 전쟁은 완전히 종식됐습니다.
그리고 아돌프 히틀러는 1945년 4월 30일 베를린 지하 벙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올가 체코바는 1945년 딸이 있는 소련으로 돌아갔고 히틀러는 죽는 순간까지 올가 체코바의 배신을 알아채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것을 놓쳐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국가 기밀이지요.
월남이 패망한 것도 이미 모든국가 기밀과 정보는 그들 손아귀에 들어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하듯 한 국가의 운명은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되어 패망하는 것이죠.
그런데 우리는 작은 것이 아니라 통째로 접수당한 상태입니다.
우리 국가 중요기밀은 말할 것도 없고 국민머리 속이 접수 당하였는데 더이상 무슨 용빼는 재주가 있겠습니까?
이것이 국가의 운명이듯 사분오열된 우리 국운은 이미 예고된 막장 드라마 입니다.
망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이상한 것이죠?
내가 국운이라했는데. 소련의 올가의 딸이 희귀병으로 태어나면서 독일의 운명은 결정되었듯 우리 국가의 운명은 ㅇㅇㅇ이가 태어나면서 이미 결정되어진 것입니다.
남한 내에는 올가와 같은 스파이가 한명이 아니라 수백명이 활동하고 있고 예상컨데 청와대 국회 국정원 법무부 검,판사 군 경 각 공무원 언론과 노조 200여 각좌파단체 초교에서 대학까지 전교조활동까지 합치면 수천명에 이릅니다.
어떻게 안 망하겠습니까?
🔍 무심코 던진 따뜻한 말 한마디
(시골의사 박경철의 강연 중에서)
저는 우여곡절 끝에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잊을 수 없는 한 환자가 있습니다.
40대 초반의 여자였는데 위암이었죠. 하지만 이것이 전이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했어요.
그때만 해도 CT가 3cm 단위로 잘라져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암이 작으면 잘 보이지 않았죠.
그러나 일단은 보고를 드려야 했기에 아침에 주임과장에게
“이런 환자가 있었고, 전이가 확인이 안 됩니다.”하고 보고를 드렸더니 "배를 먼저 열어보고 전이가 되어있으면 닫고, 안 되어 있으면 수술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러묜서 환자 보호자에게 동의서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걸 환자에게 이야기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가족과 보호자에게 이야기해 봤더니 남편은 죽었고, 시댁 식구들은 연락이 끊어졌대요.
그래서 어린아이들에게 이야기할 수 없어, 본인에게 직접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고등학교 아들과 중학교 딸이 하나 있는데 내가 죽으면 아이들을 어떡합니까?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해야 합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수술 날짜를 잡았죠.
헌데 배를 열고 보니 저희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가슴부터 배까지 서리가 내린 것처럼 하얗게 되어있더군요. 작은 암세포가 전체로 퍼져 있었어요. 너무 심각했던 거죠. 바로 닫고 수술실을 나왔습니다.
그런 경우 대개는 급속도로 나빠집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하고 환자에게 갔는데, 저는 그 장면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창밖엔 눈발이 날리고 있었고, 가습기에선 희뿌옇게 수증기가 나왔고, 침대 옆에 아이 둘이 검정색 교복을 입고 엄마 손 하나를 둘이 잡고, 서 있더군요.
처연하고도 아름다운 느낌, 뭐 그런 거 있지 않습니까?
눈이 마주치자 환자가 저를 보시더니 고개를 끄덕끄덕해요.
환자는 알고 있었던거죠.
수술을 했더라면 중환자실에 있었을 텐데 일반 병실이니까...
암이 전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거죠.
하지만 옆에는 아이들이 있으니까 지금은 얘기하지 말아달라는 의미였던 것 같아요.
아니나 다를까 수술 후 급속도로 나빠져서 퇴원도 못하고 바로 돌아가셨죠.
사망을 앞두고 며칠동안은 아이들이 학교를 안 가고 병원을 왔는데 항상 그 자세였어요.
손을 꼭잡고 아이들이 엄마 옆에 말없이 서 있었죠. 결국 아이들의 엄마인 환자에게 임종이 다가왔습니다.
이때 의사는 무력하게도 환자에게 해 줄 일이 없어요. 사망 시간이 임박하면 사망 확인하고, 시간 기록하고, 진단서 쓰는 게 다입니다.
그런데 간호사한테서 연락이 왔어요.
임종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면서 저와 간호사는 서 있었죠. 두 세 차례 사인곡선을 그리다가 뚜뚜 하면서 심전도가 멈췄는데..
아이들은 여전히 또 예의 그 모습으로 어머니의 손을 잡고 서 있었죠.
이후의 상황은 대충 머리속에 그려지지 않습니까?
아이들은 울부짖고, 간호사들이 떼어내고, 영안실에서 와서 엘리베이터를 통해 지하로 모셔가고..
저는 속으로 ‘이걸 어떻게 보지?’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울지 않고 가만히 서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들이 어려서 아직 모르나 보다 해서 잠시 한 1분 정도 기다렸어요.
그러다 큰 아이의 어깨를 눌렀더니 엄마 손을 놓고 자리에서 일어나요. 봤더니 눈물이 줄줄 흐르는데 옷의 절반이 눈물로 젖어 있더라고요. 돌아가신 것을 알고 있던 것이 였더라고요.
저는 순간적으로 움찔 했습니다.
그리고 서 있는데 그제서야 엄마에게 다가서서 왼팔로 목을 잡고, 오른팔로 어깨를 안아요. 그리고는 엄마 귀에 대고 뭐라고 말 했냐면요...
"엄마 사랑해요" 하고 얘기하더라고요.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죽음을 목격했지만, 떠나는 사람에게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그 "사랑해요"라는 말 안에는 떠나는 엄마에 대한 송별사일 수도 있고,
안심하고 떠나시라는 위로일 수도 있고,
남겨진 자의 각오일 수도 있죠.
저는 많은 죽음을 목격했습니다.
어떨 때는 제가 맡았던 환자가 하루에 5명이 돌아가신 적이 있었어요. 인간이 마지막 떠나는 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직위? 돈?
그가 누구든,
그가 무엇을 하는 사람이든,
그가 무엇을 가진 사람이든,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손과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마지막에 하는 단어가 바로 ‘사랑한다’는 말이라는 겁니다.
그로부터 십여 년이 지나서 하루는 간호사가 "신부님이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놀라서, 제가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했더니 대뜸 “저를 모르시겠습니까?”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지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그때 그 고등학생이 저랍니다."
참으로 감격스러웠습니다.
그 때의 그 어린 고등학생이 신부님이 되어 찾아와 주시다니...!!
저는 경험이 부족했던 젊은 시절, 그때 '혹시나 잘못한 게 있었나' 하고 뜨끔 하더라고요.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눠보았더니 여동생은 교대를 가서 선생님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두 오누이가 곱게곱게 잘 자랐더군요.
그러면서 신부님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선생님은 기억 못하시겠지만, 그 때 저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입장에서는 가혹하고 힘들겠지만, 남겨진 아이들이 혹시나 잘못되면 어떡할까 걱정하며 떠나신 엄마를 생각하며, 어머니 걱정하지 마세요.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거라.”
저는 제가 그렇게 멋있는 말을 했는지도 몰랐어요.
그 말이 두 오누이가 살아가는데 버팀목이 된 가장 중요한 말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말을 듣는 순간 뒤통수에 벼락이 떨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멋있는 말을 했구나 하는 게 아니에요. 저는 무심코 한 말이었는데, 무심코 했던 작은 선의(善意)가 두 남매의 인생을 바꿨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찡합니다.
무심코 던진 말, 기억조차 나지 않는 말로 어떤 사람은 희망을 어떤 사람은 좌절을 겪게 됩니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 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애정과 사랑의 배려를 담은, 진심을 담은, 선하고 유익한 말을 입에 담도록 노력해야하고 해야 하는가 봅니다.
.💗늙어서도 행복(幸福) 하게 잘 사는 법💞
늙어서 돈이 부족
(不足)하여도,
부자(富者)가 아니어도,
인생(人生)에서
행복(幸福)을 잃지않고
살아 가려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비법(秘法)이 몇가지 있다.
🦋 "첫번째 "
분노(憤怒)를 참아야
한다 .
사람 나이 칠십세
(七十歲)가 넘으면
버럭 버럭 화(火)를 내는건,
건강(健康)에
백해 무익(百害無益)
하기 때문이다.
어느 한 의학(韓醫學)
저널(journal)에서 발표(發表)된
연구(硏究)에 따르면,
화(火)를 자주 내고 분쟁(紛爭)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수명(壽命)이 짧아진다고 한다.
또한 늙어서
분노(憤怒)를 참지 못하고
자주 화(火)를 내는 사람을
좋아할 사람이
없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나이를 먹을수록 곱게 익어간다는
소리를 들어야 친구
(親舊)들이나
지인(知人)들로부터
대접(待接)을 받는다.
💗"두번째 "
만족(滿足)해야 한다.
칠십대(七十代)가 되면 이제는
없는 것에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현재(現在) 가진 것에
만족(滿足)하며 살아야 한다.
더 많이 가진다고
행복지수(幸福指數)가
비례적(比例的)으로
더 올라가지 않기 때문이다.
소유(所有)한 만큼만
만족(滿足)하며 살면 된다.
오히려 소유(所有)에
대한 경쟁적(競爭的)인
집착력(執着力) 때문에
몸과 마음을 피곤
(疲困)하게 하고
헁복감(幸福感)을
나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세번째 "
자연(自然)을 사랑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게을러저서
안방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
집에 들어오면 TV만 켜놓고
소파(sofa)에 앉아
꼼짝도 안하는 사람들이
의외(意外)로 많다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방(房)에 들어 앉아 있지말고
산책(散策)을 하든 운동(運動)을 하든
밖으로 나가라.
그래야 건강(健康)에 좋다.
🪸"네번째 "
자신(自身)의 몸을
학대(虐待)하지 마라.
나이가 들어서 건강(健康)을 잃으면
그것만큼 불행(不幸)한
일 일수 없다.
그런데
사고(事故)나 질병
(疾病)이 아니라,
스스로 몸을 해치는
나쁜 생활 습관
(生活習慣)을
줄이지 않고
계속적(繼續的)으로 하는 사람들을
주위(周圍)에서 많이 본다.
대표적(代表的)인 예(例)가
흡연(吸煙)이나 과음
(過飮)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끊거나 줄여야할
영 순위(0 順位)가 바로 흡연(吸煙)이나
과음(過飮)이기 때문이다.
👩❤️💋👩 "다섯번째 "
좋은 친구(親舊)를 많이 만들어라.
좋은 친구(親舊)가 많은 사람들은
오래 살아갈 뿐 아니라
행복지수(幸福指數)도 높게 살아간다.
최근(最近) 한 의학연구
(韓醫學 硏究)에 따르면,
좋은 친구(親舊)들을 많이 둔 사람들이
20% 정도(程度) 수명
(壽命)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친구(親舊)들은
나쁜 행동(行動)이나 잘못된
결정(決定)들을 막아주며
인생(人生)의 즐거움과
가치(價値)를 느끼게 하는
역할(役割)도
담당(擔當)해주기 때문이다.
푸른잎도 언젠가는 낙엽(落葉)이 되고
예쁜꽃도 언젠가는 떨어진다.
이 세상(世上)에
영원(永遠)한 것은 없다.
그러나 좋은 친구
(親舊)들과 함께라면
아무리 먼 길이라도 즐겁게 갈 수 있다.
🧚♀️ 이별(離別)이 점점
(漸漸)
많아져가는 고적(孤寂)한
인생(人生) 길에 서로 서로
안부(安否)라도 전(傳)하며
함께 동행(同行)하는
친구(親舊)가 있어야
행복(幸福)한 삶을 구가(謳歌)하는데
활력(活力)이 될 것이다.
🌺 꽃잎 떨어저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歲月)이더라.
🍃 창밖 바람 서늘해 '가을인가' 했더니
그리움이더라.
😂 그리움, 이녀석을 '와락 안았더니'
눈물이더라.
💗 세월(歲月) 안고 눈물 흘렸더니
아~ 빛났던 사랑이더라.
친구( 親舊)여러분들,
나이 들어가면서
친구(親舊)는
귀중(貴重)한 자산
(資産)이요,
삶에 활력(活力)을 주는 원기소입니다.
좋은 친구(親舊)와
오늘도 행복(幸福)하세요.
그리고 많이~많이 웃으십시요.
웃음은 바로 건강
(健康)입니다.(펌)
https://open.kakao.com/o/gvdqCH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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