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식

ㅡ천수의 비결

뉴우맨 2023. 6. 2. 23:56


60세.이상은.
        참고하세요(2)
*****♡♡♡******
(1).천수의.비결
http://cafe.daum.net/paradise460502/TLFR/3237


(2).김치로.고치지.못하는.병은.없다
http://naver.me/xd50GoBv


(3).노화는.허벅지에서.부터.온다
http://m.media.daum.net/m/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70217210014708


(4).콩나물국으로.치매.고친다
http://naver.me/5vdUlc4u


(5).스트레스에.명약이.있습니다
http://naver.me/xnxcyhQl


(6),버섯에.치매.예방.효과.있다
http://m.blog.naver.com/3jeong/220931408735


(7).감기.독감에는.수건이.특효약
http://naver.me/5nqgn2RT


(8).식초가.80대를.젊은오빠로
http://naver.me/GD9GOr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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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 누룽지는 
                  천하제일의 음식이다.🌾🌈


🎋🎋
보리 누룽지는 쌀 누룽지보다 백 배는
더 훌륭하고 보리밥보다는 열 배는 더
훌륭하다. 

🌾🌾
보리 누룽지는 최고의 불로장생 식품이다. 
불로초가 별다른 것이 아니다.
보리 누룽지가 불로초이다.

🌾🌾
보리 누룽지가 사람의 몸과 마음을 가장
맑고 깨끗하게 할 수 있다. 

🌾🌾
보리 누룽지를 먹으면 몸속에 있는 온갖
종류의 기름 때 콜레스테롤 같은 것들이
분해되어 모두 빠져나가서 혈액이
깨끗해진다. 

🌾🌾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고지혈증 같은
것들이 씻은 듯이 낫고 몸이 따뜻해지고
중성 지방질이 빠져나가서 몸매가
날씬해진다.

🌾🌾
옛날 천연두나 유행성 독감 같은 괴질이
유행할 때 보리 누룽지를 푹 끓여 죽을
만들어 먹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괴질에
걸리지 않았다.
누군가가 보리 누룽지를 만들어 보내
주었으면 좋겠다. 

🌾🌾
보리 누룽지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해독제이고 영양제이며 면역강화제인
동시에 만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최고의 음식이다.

🌾🌾
누룽지를 제품으로 만들어 파는 것들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런 것들보다는 조금
더 은은하게 오래 가열해서 약간 갈색이
날 때까지 눌리는 것이 좋다. 

🌾🌾
누룽지가 좋다고 하니까 기름으로 튀겨서 먹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자살하려고
하는 것과 같다.

🌾🌾
찹쌀 누룽지는 좋지 않고 멥쌀 누룽지가
좋으며 현미는 좋지 않지만, 현미 누룽지는
백미 누룽지보다 훨씬 낫다. 

🌾🌾
강산성인 현미도 누룽지로 만들면
약알칼리가 된다. 

🌾🌾
그러나 가장 이상적인 누룽지는 
보리 누룽지다. 

🌾🌾
어린 아이들한테 보리 누룽지를 주식으로
먹이면, 생이지자(生而知者)가 되어
가르치지 않아도 모든 것을 아는 천재가
된다.

🌾🌾👍
보리 누룽지의 효과와 기능은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하다. 보리 누룽지는 지혜로운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 낸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천하제일의 식품이다. 

🌾🌾👍
보리 누룽지를 세상의 모든 사람이 주식으로 삼는다면 암, 당뇨병, 치매, 비만증,
아토피 피부병, 골다공증, 빈혈, 관절염,
고혈압, 심장병, 근무력증, 파킨슨병, 유행성감기, 그 어떤 병에도 걸리지 않을 것이며
누구든지 장수 할수 있어 평균 수명이 몇
십 년은 늘어날 것이다. -h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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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명품의 법칙♡

*만나라~.  이야기하라~
  웃어라~.  차도 마셔라~*

일본 동경대 의대교수는
나이가 많을수록 만남이
중요하다고했다.
즉 혼자서 한시간 운동하는
것 보다는  두세명 모여서
대화 나누며, 깔깔거리며,
커피 한잔 마시는 것이
몸에 훨씬 좋고 오래산다고 했다

자주 어울려야 덜 늙는다.
운동을 하면 좋지만,
안해도 남과 어울려 다닌
사람이 더 튼튼 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어울리면 돌아다니게
되고, 우울증도 없어지고,
활기차게 보인다.

매일 한번 이상 집 밖을
나서면 외출족으로, 일주
일에 한번 이상 친구나
지인과 만나거나 전화로
대화를 나누면 교류족으로 분류했다. 

그러고는 4년 후 이들의
신체 활력과 자립도를 비교
하니 당연히  "외출과 교류,
둘다한 사람" 점수가 가장 좋았다. 

외출과
교류만 비교 했을
때는 교류족이 외출족
보다 더 신체 활력이 좋았다. 

외로이 홀로 등산을 다닌
것보다 만나서 수다 떠는
것이 더 좋다는 얘기다.

그러기에 일본에서는
노쇠를 측정하는 지표에
“일주일에 몇 번 남과 어울립니까?” 라는
질문이 꼭 들어 있다. 
  

ㅡ朝鮮日報ㅡ

🇰🇷이렇게 좋은 나라를 만들어 놓고,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자 🇰🇷

세계 여러나라들을 출입해 본 경험으로 지구상에  우리 대한민국 만한 나라도 찾기 어렵고 별로 보지도 못했다. 
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을 지나 선진 OECD 가입국이 되었다느니, 원조를 받던 나라 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가 되었다느니,

建國과 富國의 대통령들, 한강의 기적, 골치아픈 통계수치 등은 꺼내지 않아도 되겠다.

다만, 아래와 같은 몇가지 쉽고 상식적인 이야기들을 중심 으로 터놓고 대화를 나누어 보고싶다.

🔹️치안이 확보된 나라
    
세계 어느 나라든지 가보라 밤거리를 안심하고 관광 내지 산보 할 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있는지 특히 여자들이  자유 롭게 밤에 마음대로 걸어 다닐 수 있는 나라가 일본하고 대한민국 외에 또 있는지?

선진국 후진국 할 것 없이,  미국이나  유럽, 남미나 호주, 중국, 동남아,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천국 같이 생각하는 뉴질랜드 등 웬만한 나라들도 해만 지면 집안에서 문 잠그고 가족들과 집콕하는 나라가 거의 대부분이다.

🔹️의료 제일인 나라
    
병이 나면 우리나라만큼 병원 이용이 수월한 나라가 거의 없 다. 그것도 너무나 당당하고 저렴하게 치료받고 필요하면 입원하고. 의료보험제도 또한 대한민국이 최고다.

미국, 캐나다, 유럽 같은 최선진국도 병이 났는데 보험이 없으면 상상 초월의 병원비 때문에 패가망신하기 딱 좋고 사회보장 치료라도 받으려면 예약하고 순서 기다리다 숨넘어 가기 십상이다.

대한민국에서 의료보험료 많이 내는 기업과 고소득자, 부자들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도로가 세계적인 나라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잘 포장된 도로가 쭉쭉 뻗어 있다. 미국이나 일본, 유럽의 도로나 교량들은 노후되어 관리가 엉망인 곳이 수두룩하다.

특히 일본은 철도가 거미줄 같이 잘 발달되어 활용되고 있으나 각종 교통비는 거의 살인적이다 도로는 우리나라 가 더 눈부시게 잘 발달되어 있으며 국민들에게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유럽이나 여타 대부분의 나라들은 우리나라의 도로 인프라 와 견줄 바가 못된다.

🔹️편의시설 자랑스러운 나라 
    
고속도로 휴게소, 공원이나 공중시설들의 화장실을 가보라, 이만한 나라는 세계에서 손꼽을 정도다. 냉난방과 휴지는 물론 이거니 와 깨끗하기가 이를데 없고 완전 무료다.

유럽쪽의 웬만한 공중화장실 에는 돈을 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직도 많이 있다. 변기에 고급화장지가 계속 상비되어 있고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것 을 보고 놀래 기겁하는 족속들 이야기도 지어낸 것이 아니다.

대신 우리가 노력하고 듬뿍 벌어서 세금을 많이 내야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공무원이 괜찮은 나라
    
공직자들의 근무자세와 청렴도가 이만한 나라도 드물다. 선진국들의 공직자들 일처리 자세는 한국인들 시각 에서 본다면 속에 열불이 날 지경이다.

과거 어느때는 우리나라도 분명 그러한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요즈음 동사무소나 구청, 경찰서에 출입해보라. 대민창구는 엄청 친절 하고 시민 위주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 단체장을 투표로 선출 하기 시작한 때부터 개선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싶다. 요새 누가 교통경찰에게 돈을 뜯긴 사례가 있는가? 그것은 옛적 전설같은 이야기가 되었다.

🔹️애국심이 투철한 나라
    
요즘 젊은이들, 특히 이번 지방 보궐선거를 통한 이십대의 변화와 반전을 보라. 망국적 전교조 교육 속에서도 그들은 눈물 겹도록 건전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가 보위의 결기는 누구보다 강렬하다. 종북 좌빨 잡놈들은 그들이 때려부순다는 SNS 댓글을 많이 접한다.

해병대 입대 지원은 늘 모집 숫자를 과대 초과하여 해병대 입대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다. 한없이 고무스러운 일이다.

🔹️휴식문화가 풍성한 나라
    
웬만한 카페는 사람들로 풍성하고 짙은 커피향은 실내에 가득하다. 좌석마다 삼삼오오 떼를 지어 앉아 환담을 나누고 있다.

외신을 비롯한 바깥세상에서 는 한국이 난리가 날것처럼 신경이 날카롭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천하태평이다. 민족의 저력에 믿는 구석이 있다는 것일까?

밤 문화의 풍성함은 또 어떤가 불야성을 이루고 있는 안전한 거리에 맘만 먹으면 언제나 동참할 수 있다.

🔹️먹거리가 즐거운 나라
    
거리마다 골목마다 맛집이 즐비해서 낮이나 밤이나 시간 구애받지 않고 이모들의 서빙을 받으며 대부분은 무제한 추가로 식도락을 즐길 수 있고

전화 한 통화면 배달의 민족 답게 문앞까지 바로 따끈한 음식을 대령해 주므로 집에 앉아 구미에 맞는 음식을 맛나게 먹을 수 있으니 이런 나라가 지구상에 또 있던가 ?

단 하나, 돈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지만 대부분의 나라는 돈이 있어도 불가하다.

🔹️여성 상위의 나라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돌아보면 여성상위의 나라가 되어 있다. 모든 방면에서 여성들의 진출이 눈부시다. 몇몇 주요 분야에서는 더욱 그렇다. 나는 요즈음은 여자들이 두려울 지경이다.

말 한마디 잘못 하다가는 큰코 다친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법률용어를 차~악착 구사해 가면서 눈을 부릅뜨고 대들면 어서 도망가고 싶어진다.

내 인생에 미처 경험해 보지 못했던 세태가 이미 다가와 있 다. 똑똑한 여자들이 세상을 휘저을 것 같다. 세상을 다스리 는 남자들을 지배하는 여자 들이 좀 더 현명해졌으면 좋겠다.
    
🔹️제발 정치만 바로 서주라!

국민은 1급, 기업은 2급, 경제는 3급, 정치는 4급이라는 데. 더러운 4급 정치모리배들 을 청산하지 않고는 나라가 결 코 제대로 바로 설 수가 없다.

그러나 이런 4급 정치모리배 들을 선거로 뽑는 것은 결국  국민들이다. 그래서 국민은 다시 5급쯤 되나? 돌고 돌아 꼬리를 무는 이런 의문에 또 다시  절망하게 된다.

그리고 눈에 핏발이 시뻘건 잡놈들과, 기업이야 죽든 말든 자기 배만 불리는 강성 노조

🔹️대한민국 이여!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정치를 제외하고 열거한 아홉을 달성 하여 이렇게 좋은 나라를 만들어 놓고도 우리는 무책임 한 선동꾼, 못된 잡놈들에게 세뇌당하고 휘둘려 남탓만 하면서 우리 자신을 극심하게 자학하고 있다.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옛말이 있듯이 각각의 개인이 잘살고 못사는 건 각자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는 즉 남의 것을 빼앗아 나누어 가지자는 썩어빠진 생각과 선동에 휘둘리지 말고,
좌빨, 공산주의, 간첩은 척결하자!

내가 낸 세금을 자기 돈인양 공짜 선심 쓰겠다는 인간들은 철저히 배격하고, 마약같은 공짜 돈은 바라지도 말고, 제발 남탓만 하지말며, 정신을 가다듬어 이 나라를 올바르게 가꾸고 더욱 좋은 나라로 풍요롭고 융성하게 발전시켜 나아가기를 우리의 젊은 후손 들에게 진정 바라마지 않는다. -양승태-

https://youtu.be/HF9z3vgYWE0


노년의 건강
♡*...🌳 6월의 숲에는 🌳 - ☏아띠할멈자료실 - 노년의 건강 파크골프 - https://m.cafe.daum.net/aznos/qX7U/1073?listURI=%2Faznos%2FqX7U

♡*...🌳 6월의 숲에는 🌳

작성자아띠할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31 6월의 숲에는 - 해마다 옮겨보는 글입니다감상하시며 편히쉬어가요 ^(^ ~!!!

m.cafe.daum.net

♡인간관계 명품의 법칙♡

*만나라~.  이야기하라~
  웃어라~.  차도 마셔라~*

일본 동경대 의대교수는
나이가 많을수록 만남이
중요하다고했다.
즉 혼자서 한시간 운동하는
것 보다는  두세명 모여서
대화 나누며, 깔깔거리며,
커피 한잔 마시는 것이
몸에 훨씬 좋고 오래산다고 했다

자주 어울려야 덜 늙는다.
운동을 하면 좋지만,
안해도 남과 어울려 다닌
사람이 더 튼튼 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어울리면 돌아다니게
되고, 우울증도 없어지고,
활기차게 보인다.

매일 한번 이상 집 밖을
나서면 외출족으로, 일주
일에 한번 이상 친구나
지인과 만나거나 전화로
대화를 나누면 교류족으로 분류했다. 

그러고는 4년 후 이들의
신체 활력과 자립도를 비교
하니 당연히  "외출과 교류,
둘다한 사람" 점수가 가장 좋았다. 

외출과
교류만 비교 했을
때는 교류족이 외출족
보다 더 신체 활력이 좋았다. 

외로이 홀로 등산을 다닌
것보다 만나서 수다 떠는
것이 더 좋다는 얘기다.

그러기에 일본에서는
노쇠를 측정하는 지표에
“일주일에 몇 번 남과 어울립니까?” 라는
질문이 꼭 들어 있다. 
  


🟣 "음양탕"을 아시나요?🟣

🎋시끄럽던 군중들이 어느 한순간에 조용하거나,
긴장감이 흘러 분위기가 삽시간에 경직될 때,
흔히 이를 "갑자기 찬물을 끼얹듯 조용해졌다"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신체의 운동기능을 갑자기 멈추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찬 물', 즉 '냉각수' 입니다.

대부분의 가정에는 냉장고와 정수기가 있어서
흔히 냉수를 손쉽게 마십니다.

몸이 덥거나 땀이 비오듯 흐를 때,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 시원하게 냉수를
마시는데, 이게 자칫 폐질환의 원인이 된답니다.

냉정히 따지자면 흡연보다 더 폐에
나쁜 것이 바로 찬물 냉수랍니다.

유명한 법정스님께서 폐질환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분께서는 평생 음주는
물론이고 담배 한 개피 피우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폐에 물이 차서 폐종양(폐암)에 걸리자,
세인들의 오해를 살까 봐 아무도 모르게
미국에 가서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천수를 못 다하고 돌아가셨습니다.

평생 욕심도 부리지 않고, 공기 맑고
물 좋은 산 속의 암자에서 수행하며, 많은
에세이집을 남기셨던 분이셨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그분에게는 좋지 않은 습관이 하나
있었지요. 그것은 바로 새벽에 눈을 뜨면
냉수 한 사발을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그리고
수행의 한 방법으로 냉수마찰을 즐기셨지요.

예전, 즉 우리의 삶이 어렵던 시절,  
그땐 유독 폐질환 환자들이 많았지요.
흔히 폐병 또는 폐결핵을 많이 앓았는데,
유명한 문인들도 폐질환으로 많이 사망했지요.

여기엔 잘못된 인식에서 오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전 우리 어머님들은 아침 일찍
정한수를 떠놓고, 집안의 안녕과
자식들의 무병장수를 빌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한수를 가장은 물론이고
자식들에게도 마시게 했지요.
몸과 마음의 묵은 때를 냉수에 씻기게 하여
늘 정갈한 마음을 지니라는 의미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잘못된 관행이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하는 것은 좋은데,
폐에 무리를 주었다는 겁니다.

이러한 관행은 수면후 속이 빈 상태에서의
냉수 한 사발이 위를 세척해 준다고 믿었지요.
하지만 냉수는 속을 세척하기는 하지만
폐에 치명타를 주는 줄은 몰랐던 것입니다

이 잘못된 습관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될수록 폐에 물이 차게 되었고,
결국 폐질환의 원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냉수는 흡연보다 더 나쁜 습관인 것입니다.

지금이야 약이 좋아서
폐렴이나 결핵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으나 과연 그럴까요?
이처럼 냉수를 줄창 마시는 습관이
계속 반복하게 되면 폐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체온을 떨어뜨리고 음식을 굳게 하여
소화를 방해하며, 폐에 물이 차게 하여
폐활량을 떨어뜨려 쉽게 지치게 합니다.

냉수를 마시면 마실수록
지구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질병은
몸이 냉하게 되면 발병합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이지요.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 일등 주범입니다.
몸보신하려 삼계탕, 곰탕, 설렁탕 등을 먹지요.
그리고 갈무리는 의례히 냉수로 합니다.
아니 대부분의 대중식당들은 여름은 물론이고
한 겨울에도 찬물을 내놓습니다.

그럼 뭐가 됩니까?
동물성 지방은 포화지방으로 식으면
고체상태가 됩니다.
즉 지방이 굳게 되는데 곰탕이나 고깃국이
식으면 하얗게 굳어있는 물질이 바로
'포화 지방산'입니다.

소화도 잘되지 않을 뿐더러 체내에 남아
콜레스테롤로 인한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먹고 나면 소화흡수가 늦어져서
포만감을 느껴 든든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 냉수까지 합류를 합니다.
제대로 굳게 하여 소화력을 떨어뜨리고,
위장과 폐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결국엔 돈을 지불하고
질병을 저축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냉수만 줄여도
체온이 1° 이상 올라갑니다.
체온이 1° 이상만 높아져도
면역력은 30% 강화됩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체온이 오르면 오장육부가 원활하게 소통되어,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눈을 뜨자 마자
냉수 한컵을 들이키면 위장은 오므라들고,
폐는 냉하게 되어 몸이 차게 됩니다.

습관적인 냉수는
하루에 담배 두세 갑을 피우는 골초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자신은 음주는 물론이고 흡연도 하지 않는데
폐암에 걸렸다고 ...

그분은 틀림없이
수십년 동안 냉장고에서 냉수를 꺼내,
언제나 습관적으로 마셨을 것입니다.
자신의 몸이 왜 냉해지는지 조차
모르면서 말입니다.
물은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생명수입니다.

요즘은 가정마다 정수기가 있으니,
쉽게 "음양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먼저 받고 냉수를 반 정도
받으면 바로 이게 '음양탕'입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습관을 들이게 되면,
후에는 저절로 냉수를 마시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먼저,
따듯한 미온수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아침, 눈을 뜨자 마자 음양탕을 한컵 하시면서,
오늘도 한결 가벼운 하루를 시작하세요.💕

몸이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습니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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