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대통령 알고 보니

뉴우맨 2023. 5. 1. 23:56

  
윤석열 대통령은 알고 보니 무서운 국제전략가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세계 정치의 중심무대인 워싱턴에서 위대한 국제정치 리더쉽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세계인들로 부터 뜨거운 스포트 라잇을 받으며 국제정치 리더의 위상은 현재 전 세계를 향하여 널리 퍼져나가고 있는 중이다.

자유민주 구국전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승리를 선포한다!
2023년 4월 28일

윤석열 대통령의 예상 밖 현란한 국제 외교술이 워싱턴 정가를 강타하며 대한민국에 큰 희망의 빛을 발하고 있다.

윤석열의 천부적 국제 외교술은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신기에 가까울 정도이며 현재 윤석열의 역동적인 글로벌 리더쉽이 미국정가를 뜨겁게 달구며 세계인들 모두에게 놀라움과 경탄을 자아내고 있는 중이다.

결국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대한민국은 더 이상 작은 나라가 아니며 세계를 움직이는 초강대국이라는 선언을 받아내고야 말았다.

정치초년생 대통령의 모습에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세련되고 여유스러운 윤석열식 외교행보에 바이든 대통령마저 매우 놀라와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공식만찬장에서 환담 중 조 바이든 대통령이 기습적으로 요청한 노래 한마디를 다소 쑥스럽지만 흔케이 받아드려 불렀던 미국 팝송 American Pie를 윤석열 대통령 특유의 뛰어난 노래 솜씨로 약 1분간 불러 만찬장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즐거움과 감탄을 자아내며 세계의 대통령 중에서도 단연 세계정상 인기스타급 대통령으로 발돋움 한 것이다.

좌파들의 가짜 여론조사에도 굴하지 않고 윤석열 대통령은 무서울 정도의 뚝심과 인내와 저력을 발휘하며 자유 대한민국을 글로벌 최고 리더국가로 창조해가고 있는 중이다

우파국민 모두가 분열하지 않고 대동단결만 한다면 난세의 영웅 윤석열 대통령 중심으로 뭉쳐 주사파 세력과의 전투에서 반드시 최후 승리를 쟁취할 것임을 확신하는 바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만찬장에서 부르는 노래장면 MBN》

https://youtu.be/1YXD3aPUzAE

    
펌//♡

☛ 5월 1일 허운의 간추린 뉴스 4☚
(국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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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쑥쑥 크는 시장, 러브콜 쇄도…'실적 선방' K배터리, 꽃길 질주 준비

⚬전북 부안의 새만금 매립지. 언뜻 보기엔 아무것도 없는 광활한 벌판이지만, 이곳은 올해 한국이 개최하는 세계 잼버리의 대회장이다.

⚬경기 수원시의 한 중학교 교사가 수업 중 정치 편향적인 발언을 반복하자 학생이 경기도교육청에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다. 

⚬"대통령실서 전화" 또 폭탄 던져…與 흔드는 제어불가 전광훈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를 이번 주 기소할 전망이다. 향후 수사는 '윗선'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임 혐의 규명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보조금 의존’ ‘중국 장악’ 뚫고 태양광 ‘해뜰날’ 올까

⚬지난 20일 캄보디아에서 갑작스레 별세한 방송인 서세원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조문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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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음속도 막는다”… 미사일 위협 키우는 북한, 한국 하늘의 방패’세운다[박수찬의 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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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간부들 줄줄이 구속영장, 민노총은 탄원 릴레이

⚬KBS FM ‘굿모닝 팝스’를 11년간(1990∼2000) 진행하며 1세대 스타 영어강사로 군림한 오성식씨가 윤석열 대통령 미국 의회 연설을 본 뒤 “만점이었다”라며 완벽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檢 ‘宋 직접 자금 조달’ 가능성 수사…‘9400만원+α’ 판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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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든, 늙은이” “尹, 못난 인간” [한·미 정상회담 이후]

⚬SSBN 부산에 기항…'비핵화 선언'과 모순 아니라고?

♣사설
⚬‘워싱턴 선언’ 공정한 평가가 필요하다

⚬후진적 주가조작, 철저한 수사와 함께 제도 보완 시급

⚬전세사기 특별법, 이대론 피해자 지원 어렵다

⚬근로자의 날, ‘근(勤)’은 억울하다

(선현의 말씀)
凡戱無益이요 惟勤 有功이라
무릇 헛된 놀이는 유익됨이 없고 오직 부지런 해야만 성공이 있다.(明心寶鑑)


♡ 리더의 모습

유능한 리더는 인간 본성의 결을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그 결에 따라 사람들을 이끌려 한다.

그는 자신이 이끄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자신도 가끔 이기적이고,
속 좁고, 자기 기만적일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인간의 품격』 중에서..

유능한 리더들은 말 하는게 다르다.
자신이 쏟아낸 말이 그대로 자신에게 돌아 온다는 걸 잘 알기에 입을 열기전 생각하고 말을 한다.
물론 가끔은 생각나는 대로 뱉어내는 리더를 보긴 한다.
자신이 하는 말로 인해 아래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지, 어떤생각을 하게 되는지.

좋은 말로 소통하는 하루를 보내자.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

- 탈무드 -

"윤석열 대통령의 미의회에서의 연설을 보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내가 40여년전 젊었던 시절 이스라엘 총리 벤야민 네탄야후가 미의회에서 영어로 자유자재로 연설하는 것을 보고 부러웠던 기억이 난다. 유대인들은 일찌기 국제화 되었고 그는 미국에서 대학도 다녔으며 주미대사도 역임했으니 영어에 능통한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한국에서 대학 나오고 사법시험에 8수만에 합격해 범죄자들 잡는 '검사짓'만 한 윤통이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저리도 세련되고 능숙하게 영어 연설을 하는 것을 보고 감탄과 경외의 감정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리고 나 같으면 어찌했을 것인지 영어 연설문을 스스로 소리내어 읽으면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질 못했다.

영어는 각 단어의 발음과 액센트도 중요하지만 말의 억양 즉 맺고 끊는 intonation 이 없으면 내용 전달이 되지 않는데 마치 미국생활을 오래한 것 같은 자연스러운 스타일 이었다. 그리고 연설문의 내용은 speech writer 가 써주었을테고 연단 앞의 '프롬프트' 를 보고 읽는 것이지만 그 내용을 완벽히 숙지하고 체화하지 않으면 할수 없는 명연설이었다.

이날의 연설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빈국에서 당당히 일어나 이제는 미국과 자유세계에 진 은혜를 갚고 자유민주주의 연맹의 확고한 일원으로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겠다는 당당한 선언이었다.

내용 중에 아쉬웠던 것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언급이었다. 미국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러시아 또한 우리의 주요 대상국으로 그들과 대놓고 척을 져서는 안된다. 이는 미국과 손잡고 중국을 견제하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이다.

나는 워싱톤 체류 중, 영화배우 출신의 레이건이 8년간 대통령직에 있으며 하는 연설을 수 없이 보았다. 그 이후 쿠오모 뉴욕 주지사, 클린턴, 오바마 대통령 등 미국의 내노라하는 명연설가들의 연설을 보았지만 레이건은 명실상부한 위대한 전달자 great communicator 였다. 그의 말과 몸짓 하나 하나가 그대로 정치예술이었다.

그리고 미국인들은 어려서부터 학교 토론회 debate club 등에서 훈련이 되어서인지 모두들 말을 조리있고 분명하게 전달하는데 익숙하고 정치인들은 말할 것도 없다. 무슨 말인지 알수도 없고 쉽게 감정만을 들어내며 억지와 거짓말을 밥 먹듯하는 한국 정치가들의 언어 방식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런 미국의 상하 의원들 앞에서 유려한 몸짓과 말로 native speaker 보다 더 자신있게 연설하는 윤석열을 보면서 저 어리버리했던 문재인이나 음흉하게 말을 돌려대는 이재명이 왔었다면 어찌했을까 모골이 송연하다.

나는 대선에서 윤석열을 지지했지만 대안이  없어서 차악으로 선택했던 것이고 아직도 그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수많은 우익 인사들에게 한 '패악질'을 잊지 못한다. 그러나 새 시대에 새로운 인물들이 나타난 것이다. 도저하게 흐르는 대세이니 이제 당당한 대한의 아들 딸들이 담대하게 역사의 전면에서 한국을 빛내는 시대가 온 것이다.

1965년 박정희 대통령이 독일에 차관을 얻으러 전용 비행기도 없어서 서독정부가 제공한 루프트 한사를 타고 서독을 방문했었다. 그 당시 한국에는 일자리가 없어서 대학 나온 젊은이들이 막장 광부로 간호사들은 노인 요양보호사로 취업해 파독이 되었었다. 그 이후 월남에 군인으로 노무자로 열사의 중동과 아프리카에 건설노동자로 가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 앞에서 연설하며 "가난한 나라의 대통령으로 여러분들께 미안하다" 할 때 옆에서 흐느끼던 육영수 여사와 간호사 광부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면 나는 지금도 목이 메이고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나이가 드니 자꾸 감상적이 되는 탓도 있겠지만 지난 세윌에 대한 회한과 추억이 더욱 슬픔을 가중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인물들이 한국사의 전면을 장식하고 있다. 한국인은 유대인 못지 않은 '천손민족'이다. 한이 많은 민족이 아니고 가장 역동적이고 '신바람' 나는 신명있는 민족이다. 국민 모두가 신이나서 일하도록 북 돋아주어야 하는데 야당은 정부여당을 그저 씹고 끌어 내리려고만 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때를 만나 승천하는 용이다. 반만년 역사에 처음으로 국운이 상승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를 끄잡아 내려 이무기가 되게 만들려는 사악한 자들이 아직도 준동하고 있다. 이들 종북주사파 친중 무리들을 척결하고 밝고 당당하게 새로운 시대를 개척해 나갈 역사적 운명을 우리가 마지막으로 감당해야 한다.

태종이 그 아들 세종으로 하여금 조선의 태평성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주위의 척족과 권신들을 도륙했던 것처럼 이제 여생이 얼마 안남은 우리 '행동하는 장년 active senior' 들이 종북친중 좌파무리들을 박멸해서 새시대의 새인물들이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예비해 주어야 할 것이다.

참으로 가슴 벅찬 하루였다.

2023년 4월28일
안당 최기덕 기뻐하며 쓰다

                        657.  ‘거안실업' 회장
  퇴직한 나를 보고 아내는 '집사님'이라고 말합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집에서 사는 사람" 이라고 놀려대는 거지요. 어떤때 기분 좋으면 '장로(노)님'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노는 사람'이란 뜻이지요. 가끔씩 연락오는 지인들이 나에게 요즘 뭐하냐고 물으면 나는 '거안실업' 회장에 취임하였다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거의 모두가  부러운 표정으로 뭐하는 회사냐고 꼭 묻습니다. 그러면 나는 우리집 '거실과 안방을 오가는 실업자 회장'이라고 말하면 서로가 즐겁게 웃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내는 또 나를 '마포불백'이라고 놀려 댑니다.  
"마누라도 포기한 불쌍한 백수" 라고요. 어쩔 수 없는 '마포불백'이 되었으니 삼시세끼 밥이라도 잘 받아 먹으려면 현명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생존비법"을 소개하자면
첫  째 : 진인사대처명(盡人事待妻命) 최선을 다한 후 아내의 명령을 기다리라.
둘  째 : 인명재처(人命在妻) 사람의 운명과 수명은 아내에게 달려 있다.
셋  째 : 수신제가(手身제가) 손과 몸을 쓰는 집안일은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한다.
넷  째 : 처화만사성(妻和萬事成) 아내와 화목하면 매사가 순조롭다.
다섯째 : 지성감처(至誠感妻) 정성을 다하고 아내가 감동하길 기다린다.
여섯째 : 순처자(順妻者)는 흥(興)하고 역처자(逆妻者)는 밥 굶는다.
웃자고 꾸민 이야기이지만 늙어서는 夫婦가 '최고의 벗이고 동반자'입니다. 부부는 마지막까지 生을 같이할 사람이니 떠난후에 후회하지 말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살아갑시다.


   마음의 길

스쳐가는 것이
바람만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움도 스쳐갔고
사랑도 스쳐갔고,
때로는 슬픔도
스쳐서 갔겠지요.

그리음은
그리움대로
놓아두고,

사랑은 사랑대로
놓아두고,
가야 할
길들이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돌부리에 넘어지고,
그리움에 넘어지고,
슬픔에
넘어지고,
말겠지요.

낙엽진 산길을
걸어보면 압니다.
우리가 걸어온 길이
꽃길만이 아니라

청산도 걸어서 왔고,
들길도 강길도
걸어서 왔다는 것을...

산길 돌길 강길도
다 지났건만
그대는 지금
어디로 가십니까?

봄길 가을길도
다 지났건만
그대는 지금
어디로 가십니까?

산길 들길 강길도
다지나고,
봄길과 가을길도
다 지나서

지금은 마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마음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부모님과의 길,
가족과의 길,
친구 외의 길,
모두 다른 것,

같으면서도
전부가 다 다른
내 안에
인생입니다.

길은 영원한 것
같으면서도
영원하지 않고,

시간과 인생은
내가 살아있을 때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부모와의 이별도,
가족과의 이별도,
친구와의 이별도,
모두 다른 것,

같으면서도
다 다른 내 안의
고통입니다.

그것이 시련이고,
그것이 운명입니다.

건강할 때
자주 만나고,
걸을 수 있을 때
좋은 추억 만들며,

아름다운 관계
이어갑시다.

산다는 건
별거 아닙니다.
내가 건강해야 하고,
내가 즐거워야 하고,
내가 행복해야 하고,

내가 살아 있어야
세상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펌글~

문재인의 은퇴생활

📣全國民 必讀📣
🏕문재인의 호화판 집🏕
제왕적 은퇴생활!
~~~~~~~~~
이글을 보시는이는 아는
곳에다 마구 퍼날라 주세요.

문재인이 박 전 대통령 에게는 거처조차 없을 만큼 전 재산을 빼앗고 가혹하게 굴더니, 뻔뻔하 게도 자신은 완전
초호화판의 제왕적
은퇴생활을 하고 있고.,
은퇴의 길목에서도 끝까지 검수완박이라는 편법과 꼼수로 국민들을 더욱 화나게 만들고 있다.
**************
1.연봉(2억4천만원)의 95% 연금을 죽을때 까지 받는다 OECD 선진국 통틀어 이 정도 대우 받는 나라가 없다.

2. 경호 인력 60명에다 비서관 3명, 운전기사 1명씩이나 쓰는 등 거의 현직 대통령급이다.

3. 경호동 새로 짓고, 조경 사업과 인건비 등으로 100억씩 쓰는데다, 사저 인근에 KTX 역까지 설치한다.

4. 거의 800평에 이르는 대저택에서 이렇게 호화롭게 지내기 위해 편법이란 편법은 다 동원해, 농지 전용하고
그것도 부족해, 사후 뇌물로 의심되는 수상한 거래를 통해 , 통상 시세의 3배나 폭리를 취했다.

5. 말로는 "자연으로 돌아간다, 잊혀진 사람이 되고 싶다" 는 등 사기치면서 실제로는 정치 세력을 끌어 모아, 자신 안전을 도모하고, 윤정권을 끝없이 괴롭히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

이런 악마같은 인간에게 국민 혈세로 그처럼 엄청난 특혜를 베푼다는 걸 용납할 국민이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

예산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하루라도 빨리 그가 그리도 좋아하는, K시리즈의 하나인, K호텔로 정중하게 모셔야 한다. (펌)
ㅡㅡㅡㅡ
🎶임을향한 행진곡?🎶

오일팔은 과장된 민주화 운동이다. 이것도 모르고 참배한다는 것은 빨갱이들과 무엇이 다르냐?

그러나 협치를 위한 참배?

다만, 바라는 것은 협치도 중요하다고 보고 가짜 유공자들을 100% 색출하라!

특히 유공자들의 특권을 폐지하라!

이것을 무시한다면 윤정권은 별볼일 없는 정권이다.

공정과 상식을 내세운 윤석열, 국민통합도 좋지만 국민을 무시하는 공정은 있을수없다.

딱, 두가지만 보자!
대구 지하철 사건은 개죽음인가?
삼풍백화점으로 희생한 사람들은 바퀴벌레인가?

광주, 홍어들은 이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영원한 우리의 주적이다.

윤정권은 위 내용을 무시한다면 빨갱이 집단에게 당할 수밖에 없다.

보수우파를 무시해도 한계가 있다.
*************
☎용산 국방부 벙커에서
발각된 국방부 1급 기밀
군사 정보 전산망이
그동안 해킹 누출 된 사실이 윤 대통령 용산 집무실 공사 중에 발각 됨.

☎윤대통령이 용산으로
집무실을 택하지 않았더라면 국가 안보가
빨갱이에게 먹힐 뻔했다.
https://na01.safelinks.protection.outlook.com/?url=https%3A%2F%2Fblog.naver.com%2Faghag7%2F222714345048&data=05%7C01%7C%7Ce74600d2b80c4f7f387008db40edf8b3%7C84df9e7fe9f640afb435aaaaaaaaaaaa%7C1%7C0%7C638175163038983348%7CUnknown%7CTWFpbGZsb3d8eyJWIjoiMC4wLjAwMDAiLCJQIjoiV2luMzIiLCJBTiI6Ik1haWwiLCJXVCI6Mn0%3D%7C3000%7C%7C%7C&sdata=Q1KilkR2eMP7pZ2f1E2dH1Y4pqBd3wxZ1vLDxZ%2F5Svc%3D&reserved=0 *

☎국방부 벙커 전산망
보수 업체 관계자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
https://na01.safelinks.protection.outlook.com/?url=http%3A%2F%2Fmonthly.chosun.com%2Fclient%2Fnews%2Fviw.asp%3Fctcd%3DA%26nNewsNumb%3D202205100012&data=05%7C01%7C%7Ce74600d2b80c4f7f387008db40edf8b3%7C84df9e7fe9f640afb435aaaaaaaaaaaa%7C1%7C0%7C638175163038983348%7CUnknown%7CTWFpbGZsb3d8eyJWIjoiMC4wLjAwMDAiLCJQIjoiV2luMzIiLCJBTiI6Ik1haWwiLCJXVCI6Mn0%3D%7C3000%7C%7C%7C&sdata=HrJ%2Bk6UZ%2BVvE2OEZzfuaCyu1EELnruDDFCy%2BaAjADeo%3D&reserved=0 *

☎빨갱이 문죄인 정부가
용산 못가게 극성 피운 원인은 1급 군사 기밀을
이북에 해킹하는 전산 시스템이 탄로나기 때문이었다.

☎장관 부터 책임자들
총살해야 한다.
* 월간 조선 제공 *

🥶오늘 중으로 10분에게 전달 부탁드립니다.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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