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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우맨 2023. 4. 2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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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하루
4월의  마지막  화요일  아침 입니다.
휴일  즐겁게  잘보내 셨습니까?

화창한 마음으로
아침의
창 활짝 열고 사랑으로 함께 하시면
이 아침이 더욱 행복할 것입니다.

타인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한다고  합니다.
타인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마음,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넓은 마음으로
봄 햇살보다 더 따스함을 나누는
오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파이팅~~~!!!^^

https://youtu.be/Z4iD3xvnBeA


(다시 읽어도 가슴 뭉클한 글)


♥️❤♥️
°남자는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게 있다°

애잔한 생각이 드는 사연이다.
미국의 유수 공대에 다니는 어느 가난한 고학생이 우아하고 총명하게 생긴 지역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을 갈라놓기 위해 여학생을 아주 먼 친척 집에 가서 지내게 했다.

남자는 그녀를 찾기위해
몇달을 헤매고 다녔다.
그러다 비가 내리는 어느 날
그녀의 집 앞에서 만나게 되었다.

여자가 힘없이 말했다.
나 내일 결혼해요!

남자는 절망하여 한참동안 멍한히 있다가
"그럼 내가 담배 한대 피우는 동안만 내 곁에 있어 줄래?"  

여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종이에 말아피는 담배라서
몇 모금을 피니까 금새 다 타버렸다.

짧은시간이 흐르고 여자는 눈인사만 하고 집으로 돌아갔고 둘사이의 사랑은 그것으로 끝이었다.

세월이 흘러 그는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하여 세계 최초로 필터가 있는 담배를 개발하여 백만장자가 되었다.

많은 세월이 흐른후 수소문끝에 그 여자가 병든 몸으로 빈민가에서 혼자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남자는 함박 눈이 내리는 어느 날
검정색 벤츠를 타고 그녀를 찾아가 어렵게 만났다.

"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해 나와 결혼해 주면 안되겠어?"
그렇게 해주기를 바래 !

여자는 망설이다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고, 남자는 다음 날 다시 오겠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 날~~
남자가 그녀를 찾아갔을 때 깜짝 놀랐다. 목을 매단 채  죽어 있는
그녀의 싸늘한 시신  뿐이었다.

유서에는 아무 내용이 없었는데 아랫쪽 우측 하단에 조그마한 글씨로

''그동안 너무 보고 싶었어! 고마워'' 라고 적혀 있었다.

그 후에 남자는 자기가 경영하는 담배회사의 필터 담배에 말보로 ''MARLBORO''란 브랜드를  붙였다.

담배는 날개 달린듯 팔리기 시작했다.
억만 장자가 된 후에도 그녀를 잊지 못해 눈이 오거나 울적한 날에는 하얀 꽃을 들고 그녀의 산소를 찾아가 옛날을 회상하며 보살 핀다

"MARLBORO''는
Man
Always
Remember
Love
Because
Of
Romance
Over
(남자는 흘러간 로맨스 때문에 언제나 사랑을 기억한다) 의 이니셜이다.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애잔한 사연이다.

사랑은 진실로
고귀하고 아름답다.

저기요~


지금 사는 게 재미있습니까?
지금 꿀이 뚝뚝 떨어집니까?

뭐. 그래봤자
어디 젊은 날만 하겠어요?
싱싱하던 시절이 그립죠!

암요! 암! 암! 아무려면!

그래도 지금
두 다리로 멀쩡히 걸어 다니고
봄날 꽃구경 다니고
맛난 거 찾아다니면
당신은 큰 행운입니다.

삶의 필름을 잠시만
되 돌려보면 몇 달 사이에도
주변에 황당한 일이 정말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것도 며칠 전에도 멀쩡하게 아침마다 인사 카톡 보내던 놈 연락두절 되고요.

즈그 자식들 잘 산다고 마구마구 떠벌리며 골목골목 누비며 폐지 줍던
그 영감 요즘 모습 감췄고요.

옛날 소주 한 잔 마시다가
진보니 보수니 거품 물고
정치 얘기 하던 골통 그 놈도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죠.

산 좋다고 주말마다
건강 챙기며 이 산 저 산
등산 가자 조르던 절친 그놈 졸지에 심장마비로 저 세상 가버렸죠.

소설 한 권 멋들어지게 써놓고
증정본 보내준다 하더니 자랑하던 후배 놈 깜쪽같이 소식 끊겼고요.

당구 300에 어떤 짠돌이
난데없이 신장 이상이 생겨
투석하며 두문불출
괴로운 방콕 삶이구요.

빌딩 몇 채 가졌다고
어깨에 힘주던 술값 밥값
계산의 달인도
요양원 직행 했죠.

이런 일이
부쩍부쩍 요즘
왜 그렇게 많이 벌어지죠?
생각해 볼수록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나와 그대에게서 일어나는
반복되는 일상의 일입니다.

돈 많다고 땅 많다고
잘 산다고 못 산다고
잘 생겨서 못 생겨서
뭐 이런 것과 상관없습니다.

돈 많다 아무리 자랑해도
나이 70~ 80 이면 소용없고
건강하다고 자랑해도
90 이면 소용없습니다.

오늘은 쬐메 유식하게 한문과 운율에 맞춰서리 읇어 보겠습니다.

流水不復回(유수불복회)
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行雲難再尋(행운난재심)
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 수 없네.

老人頭上雪(노인두상설)
늙은이의
머리 위에 내린 하얗게 쌓인 눈은....

春風吹不消(춘풍취불소)
봄바람이 불어와도 녹지를 않네...

春盡有歸日(춘진유귀일)
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

老來無去時(노래무거시)
늙음은 한 번 오면
갈 줄을 모르네,

春來草自生(춘래 초자생)
봄 이 오면 풀은 저절로 나건만

靑春留不住(청춘유불주)
젊음은
붙들어도 머물지 않네...

이 글 같은게 우리들의
현실이고 현장이 아닌가요.

그러니까 지금같이 이빨 성할 때 맛난 것 많이 먹고
걸을 수 있을 때
열심히 다니고
눈으로 볼 수 있을 때
실컷 구경하고
귀로 들릴 때
듣고 들어야 하며
베풀 수 있을 때
남에게 베풀며
즐길 수 있을 때
마음껏 즐기는 게 최고입니다

이것이 인생길 후반
잘 사는 방법 아닌가요?
人生이란 따지고 보면
지금같이 늦 인생을 즐기며
사는 게 최고입니다.

언젠가 못 보고 못 듣고
못 먹고 못 입고
못 걷고
내 손으로 아무 것도 못 할
그런 날이 올겁니다.

오늘 즐거움을 미루지 말고
누구를 미워도 말고
부르면 번개처럼 나와 줄
그 사람과 신나게 즐기세요.

우리 나이에는 정확한
내일은 없습니다.

오늘의 지금 이 순간이
인생 최고의 날입니다.

꽃이 화려한들.
무슨 소용입니까?
우리는 지금도 움직여야
꽃피는 봄날이 된답니다.

🍒 人生의 잔고(殘高)

삶이 끝날 때
후회나 미련이 적을수록
인생을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고
또한, 나이가 들수록
그 동안 살아온 삶을 반추해
어떤 잔고(殘高)가
얼마나 남았는지
돌아보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인생의 잔고 중에는
남길수록
좋은 것이 있는가 하면
떠나기 전에 깨끗이
비워야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 중에
남겨야 할 것 3가지와
반드시 비워야 할 것
3가지를 합해
인생의 6대 잔고라 말합니다.

🧶 ''남겨야 할 것''

첫째:
👉가족에게는
그리움을 남겨야 한다.

그리움은
곧, 보고 싶은
마음을 말하므로
생전에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했을 때
자연스럽게
우러 나오는 감정이다.
즉, 나에 대한
그리움이 클수록
잘 살았다는
반증이 될 것이다.

둘째:
👉친구에게는
웃음을 남겨야 한다.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이
나를 떠올릴 때
항상 즐거울 수 있다면
나는 죽어서도
그들의 마음속에 살아있는
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셋째:
👉세상에는
감동을 남겨야 한다.

죽어서도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는 사람들이 많은데
만약 죽은 후에
자신이 그걸 본다면
그만큼
비참한 일도 없을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살았던
세상살이를 마치면서
감동 하나쯤
남기고 떠나는 것은
세상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할 수 있다.

🧶 ''비워야 할 것''

첫째:
👉마음의 빚이다.

나로 인해
눈물을 흘린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용서를 구해
마음의 빚을
깨끗이 비우고 떠나야 한다.
그래야만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다.

둘째:
👉마음의 응어리다.

내게
상처를 준 사람들 중에는
죽을때 까지 용서할 수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 세상까지
그 응어리를 가져간다면
가는 길이 편할리 없다.
그것은 마음에
뜨거운 불덩이를 안고
먼 길을 떠날 채비를
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갈 때는
마음에 쌓아둔
응어리의 잔고를 모두 비우고
마음을 가볍게 해야
여정이 즐거운 법이다.

셋째:
👉정이다.

친구에게는 우정의 잔고,
반쪽에겐 애정의 잔고를
남김없이 주고
세상에겐 인정의 잔고를
바닥까지 긁어
아낌없이 나눠줘야
죽을 때
미련없이 떠날 수 있습니다.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자세가
잔고를 남기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
오늘도
거룩한 기쁨으로
잔고를 채우고 & 비우면서
즐거움의 멋진 하루되소서. ❣️


2023년 4월25일 화욜
오늘  아침에  참 좋은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친구간에 사랑, 이웃간에 사랑,
사랑이 없는 곳에는
웃음과 행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보다 더 듣기 좋은 말은 없을 테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 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은
마음에 평안과 안식을 준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한 말 한마디로
믿음과 행복을 줄 수있다면 마음 안엔
날마다 행복의 씨앗이 자라게 된답니다.



(♥)  세상에서 참 좋은 한마디
https://myun5381.tistory.com/m/26


[채명신기념사업회 총재가 쓰신 글]

오죽했으면  종교인 전광훈 목사가 나섰겠는가?

그가 정치한다고 비난하는 자들에게 경고한다.

감히 지금 대한민국 우파 인간들 중에서 전광훈 목사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 자 누가 있는가?

홍준표는 그 주둥이 닥쳐라!

자만과 교만이 아니다. 지난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우파국민들이 벼랑 끝에 몰릴 때 우파국민들의 피눈물을 닦아주고, 울분, 분노를 위해 몸을 던져 같이 소리친 자가 국힘당에 한 놈이라도 있었는가?

촛불난동 세력과 그 집회에 대응해 자유와 민주를 외친 자가 누가 있었나? 어디에 숨어 있다 이제 기어 나오는가?

난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우파분열을 획책한다는 비판의 소릴 듣는다 하더라도, 우파국민으로서 이 말을 꼭 하고 싶고, 전광훈 목사를 비난하는 자들에게 헛(犬)소리 지껄이지 말라고 경고하고 싶다.

전광훈 목사를 비난하는 자들에게 물어 보고 싶은 말이 있다.

국힘당이나 우파 진영에서 말해보라!

솔직히 우파국민들을 한 마음, 한 뜻으로 결집시킨 사람이 누구였나?

그것을 실천한 사람이 누가 있었나? 청와대 담장에서 밤새워 우파의 피맺힌 恨과 분노의 절규를 토한 자가 누구였는가?

국힘당 국개들, 니들도 더불당의 더러운 국개놈들과 마찬가지 아니였나?

항상 양지만 좇아 다니고, 우파 국민들의 피맺힌 절규는 아랑곳 하지 않고, 편하게 잠을 잘 잤는가? 잠이 오던가?

우파 국민들의 외침 뒤에 숨어서 입으로 생색만 낸 인간들 아닌가?

피맺힌 우파 국민들의 한과 분노를 대신해서 문재인 5년 동안 소리친 자가 누구였나?  말을 해보라. 전광훈 목사 이외에 누가 있었는가?

아스팔트의 태극기 애국우파 국민들을 극우, 수구꼴통, 틀딱 등으로 매도한 세력은 더불당이다.

그런데 국힘당도 아무 생각 없이 더불당과 같이 좌파들의 선동 프레임에 빠져 우파 태극기 애국국민들을 극우로 매도하며 단절, 퇴출을 입에 올리고 있는 것이냐?

김종인, 이준석이가 그랬나?
이젠  국힘당이 노골적으로 나서는 것이냐?

우리는 극우가 아니라 헌법 21조에 보장된 권리인 집회와 시위를 하는 합리적인 자유 대한민국 우파국민들이다.

솔직하게 말하자. 윤석열이가 몇 표 차이로 당선 되었나? 고작 24만 표,  0.73%포인트 차이의 아슬아슬한 힘든 승리였다.

이걸 누가 메꿨겠는가? 태극기 든 애국의 6,7,80세대가 아니라는 보장이 있는가?

그런데도 전광훈 목사를 비난하고, 김재원 최고위원을 출당하라는 자들은 배은망덕이 아닐 수 없다.

물에 빠진 자를 구해줬더니 보따리를 내놓으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김재원 최고위원의 말이 무엇이 틀린 것인가?

문재인 5년 동안 우파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다소나마 울분을 해소하고, 분노를 표출하면서 위안과 희망을 갖게 하고, 우파 국민들의 자유민주 의지를 통일한 우파인사가 누가 있었는가?

전목사 이외에 누구 한 사람이라도 우파 국민들의 울분을 해소해주기 위해서 소리친 정치인이 있었는가?

그래놓고 정권을 잡으니 태극기 우파국민들을 가차없이 내친다는 것인가?

설사 전 목사가 약간의 자만과 교만에 빠져 있다면 소통하면서 조율해야 되는 것 아닌가?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니 이제는 국힘당도, 대통령실도 배째라 식인가?

진지하고 통렬하게 반성하라!

솔직히 우파 지도자라고 우기는 인간들 중에서 연간 자기 돈 수백억씩 쓰면서, 주말에 수백 대의 전세버스 동원하여, 전국의 우파국민들을 서울로, 서울로 모셔오고, 또 감옥가고, 욕 얻어먹고, 고생하면서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외치고, 우파를 위해서 헌신하고 피와 눈물과 돈을 바친 자가 전광훈 목사 이외에 누가 있는가?

말해보라!! 입이 있다면 말을 해라. 전부 국개라는 기득권에 안주하면서 입으로만 씨부린 것들 아닌가?

국힘당과 우파들은 ‘태극기 우파는 어차피 집토끼이니까’ 어지간히 비판해도 괜찮다는 생각인가?

이게 집권당의 자세인가?
더불당 문재인이 5년 동안 한 짓거릴 보지 못했는가?

그들은 사람을 죽여도 끝까지 자기 진영의 말을 믿었다. 그리고 끝까지 신뢰하고 동행하고 같이 갔다.

그런데 우파는 어떠했는가?
전부 좌파들의 선전선동에 스스로 걸려들고, 그 프레임에 빠져 더불당이나 좌파들 보다 더 매섭게 우파를 공격하고, 비난하고 있는 것 아닌가?

국힘당, 2024년, 내년 총선 과반수를 위한 국힘당의 전략은 무엇인가?

전광훈 목사 비난하는 것이 전략인가? 이렇게 해서 160석이나 되겠나?

아스팔트 태극기 애국 국민들이 니들의 눈에 수구꼴통의 틀딱으로 보이나? 아니면 호구나 멍청이 등신으로 보이나?

태극기 애국국민들을 비난하면서 내년 총선에서 이길 수 있겠나? MZ세대를 의식한 잔대가리인가? 두고 보자!

지금 국개들이 받는 세비, 보좌관, 월급 등은 아스팔트의 시니어 6,7,80 세대들이 6,7,80년대에 전 세계를 안방같이 드나들며 나라의 부국강병을 위해 피눈물 흘려 채워온 나랏돈에서 빠져나가는 것임을 알고나 있는지?

여기에 이론이 있는가? 니들은 이를 위해서 벽돌 한 장 쌓지 않았다.

니들도 양심이 있다면 한번 깊이 생각해보라!

그리고 솔직히 니들은 자유민주주의 사상에 대해 확고한 신념이나 갖고 있나?

전부 국개 한번 더 하려는 것 이외에 어떤 사상과 이념을 갖고 있는가?

그런 작자들이 애국 국민들을 극우라고 매도할 자격이 있는가?

그리고 전광훈 목사를 비난하고 김재원 최고위원을 비판하는가?

니들은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을 터.

다시 묻는다

지난 문재인 5년간 그 어둠의 시간에 니들은 어디서, 무엇을 했는가?

그리고 니들이 우파 국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제시한 적이 있었던가?

문재인 정권 시절 청와대 담벽락에서 밤새워 자유 민주주의와 법치를 외칠 때 너희들은 어디에 있었던가?

문재인 5년간을 ‘비눈바’로 아스팔트에서 소리치며 우파들이 피눈물을 흘릴 때 니들은 무엇을 했는가?

공수처법, 비레연동제 선거법, 검수완박법 등 희대의 악법 제정될 때 니들은 어디서, 무엇을 했는가? 거수기였나?

국힘당 책임당원을 전광훈목사 만큼 늘린 자가 누가 있었나? 그래놓고 지금 와서 우파 국민들과 전광훈목사를 비판 할 자격이 있는가?

김재원 최고위원의 말이 틀린 것이 무엇인가 말을 해보라. 진눈깨비 흩날리는 한 겨울 혹한의 아스팔트의 차가운 냉기, 한 여름의 아스팔트 폭염 아래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피눈물의 절규를 경험하지 않은 자들은 입을 닥쳐라! 

우파 국민들이 니들을 심판할 것이다.

(국민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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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등명 법등명(自燈明 法燈明) *

"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남을 의지처로 하지 말 것이며 법을 등불로 여기고 의지하라"
어제 공항에서 송영길에 의문의 여성이 건넨 쪽지 내용

가난한 대학생이 경비 아저씨에게 양복을 선물한 사연

가난한 대학생이 경비 아저씨에게 양복을 선물한 사연.  
대학 입시 면접시험을 앞두고 경비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합격한 대학생이 한 학기 동안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경비 아저씨에게 양복을 선물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얼마 전 페이스북 서울대 대나무숲 페이지에는 한 학생의 글이
올라왔다.
이 서울대생은 중·고교 시절, 하루10시간 넘게 식당에서 일하는 엄마와 둘이 살았다고 했다.

사는 곳은 19.8㎡ (약 6평) 남짓한 반지하 방이었다.

대학에 진학할 때 원서 접수비가 문제가 될 정도로 어려운 집안이었다고 한다.

그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대학 여러 곳에 지원할 수 없어
담임선생님의 도움으로 대학  
두 곳에 간신히 지원했다.”고
말했다.

그중 한 곳이 서울대학교였고,
그는 어머니에게서 5만 원의 차비를 받아 서울로 왔다
하지만 서울에 도착한 뒤 그는 버스표(왕복 3만5천 원)를 사고
남은 1만5천 원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았다.

찜질방에서 자려고 했지만 돈이 없었던 학생은 눈물을 훔치며
버스터미널에서 서울대학교까지 2시간여 걸어가다가 어느 아파트 벤치에 앉아 펑펑 울었다고 한다.

이때 한 경비원이 다가왔다.

이 경비원은 사정을 듣더니, 자신의 숙직실로 학생을 데려가
라면을 끓여주고 자신의 침대에서자게 했다.

그리곤 “나는 하루 정도 안 자도  괜찮으니 여기서 자라.

내일 아침 면접 장소까지  차로 태워 주겠다.”고 했다.

이 경비원은 심지어 다음날 글쓴이에게 “면접 보러 가기에는
지금 입고  있는 옷이 너무 촌스럽다.”하면서 자기의 셔츠까지 벗어 주었다고
한다.

이에 글쓴이는 “죄송해서 못 받는다”고 거절했지만,
경비원은 자기의 전화번호를 적어주며 “나중에 대학에 붙으면
옷을 갖다 달라”며 셔츠와 차비
1만원까지 챙겨줬다.

학생은 무사히 면접을 치러 서울대에 합격했다.

그는 합격자 발표가 난 후 경비 아저씨께 전화를 드렸더니
“아저씨는 자기 일처럼 행복해하고 ‘나중에 밥한끼 먹자’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후 글쓴이는 서울대를 다니면서 과외와 아르바이트 등으로 50만 원을 모았다.

그리고는 첫 학기가 끝나는 날 양복 한벌을 사서 아저씨에게 양복을 전했다.

처음 만난 지 7개월 만이었다.

글쓴이는 “셔츠를 돌려드리면서 그 셔츠에  맞는 양복도 꼭 선물해드리고  싶었다”
하면서 “아저씨는 계속 거절하셨지만  나중에는 정말 좋아하셨다.

태어나서 가장 큰돈을 쓴  날이지만 정말 행복했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훈훈한 이야기”, “글쓴이도, 경비아저씨도  참 따뜻한 사람”
이라고 반응을 보였다.

진잔한 호수처럼 살아보자
생각에 불만이 없으니 사는 일이 즐겁고,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니 매사에 감사할  뿐이로다.

지나침은 부족함만 못하며 질투는마음을 병들게 하고
욕심은 몸을 쉬 늙게 하리니 스스로 비우는 자는 행복하여라.
깊은 것은 물이 되고
얕은 것은 바람이 되니

한길 마음이 물처럼흘러 지혜로운 자여그대는 길을 탓하지 아니하고 현명한 자여 그대는 굽어 걷지 아니하네 관대한 마음으로
기꺼이 용서하고,겸손한 마음으로 스스로 낮추는 자는아름다워라.

어느 갑부의 편지

나의 편지를 읽게 될 고마운 당신에게!

오늘도
자네들은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겠지

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밥은 꼭 챙겨먹게나

여기까지 와보니 알겠더군
비싼 돈으로 산 핸드폰
70프로의 성능은 사용하지도 않았고,

나의 비싼 차도 70프로의 성능은
필요도 없는 것이였고,

호화로운 우리집도 70프로의 면적은
비여있는 공간이나 마찬가지였으며,

옷과 일용품들 70프로 또한 지극히
필요가 없는 것들이였소!

"살아보니 인생은 경기장과 같더군"

전반전은
학력, 직위, 권력, 돈을 비기며 살아왔고,

그런것들이
높고 많으면 이기는 것이였지!

하지만 후반전은 달랐다네.

전반전의 승리를 위해
청춘을 바쳤던 하나밖에 없는 몸

혈압, 혈당, 당뇨, 뇨산을 낮추기에
후반전은 급급했지

전반전은 나보다 높은
코치의 명령을 따라야 했고,

후반전은 나의 명줄을 잡고있는
의사의 명령을 따라야 했다네!

이제야 알겠더군
전반전에서 높이 쌓았던 모든것들이

잘못하면
후반전에서 누릴수가 없다는 걸

하물며 경기도 중간에 쉼이 있었거늘
나도 쉬며 쉬며 갔었야 했던 것을...

전반전에서 앞만 보고 정신없이 살았던 날들
이제는 씁쓸한 추억으로 남았소...

나의 편지를 읽는
아직은 건강한 그대들에게!

아프지 않아도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아보고,

목마르지 않아도 물을 많이 마시며,
괴로운 일 있어도
훌훌 털어버리는 법을 배우며,
양보하고 베푸는 삶도
나쁘지 않으니 그리 한번 살아보게나!

돈과 권력이 있다해도 교만하지 말고,
부유하진 못해도
사소한것에 만족을 알며,

피로하지 않아도 휴식할 줄 알며
아무리 바빠도 움직이고 또 운동하게나

3천원짜리 옷 가치는 영수증이 증명해주고,
3천만원짜리 자가용은 수표가 증명해주고,
5 억짜리 집은 집문서가 증명해주는데,

사람의 가치는
무엇이 증명해주는지 알고 있는가?

바로, 건강한 몸이라네!

건강에 들인 돈은
계산기로 두드리지 말게나.

건강할때 있는 돈을
자산이라고 부르지만

아픈뒤 그대가 쥐고 있는 돈은
그저 유산일뿐이니...

세상에서 당신을 위해
차를 몰아줄 기사는 얼마든지 있고,

세상에서 당신을 위해
돈을 벌어줄 사람도 역시 있을것이오!

하지만 당신의 몸을 대신해
아파줄 사람은 결코 없을테니,

물건을 잃어버리면
다시 찾거나 사면 되지만

영원히 되찾을수 없는 것은
하나뿐인 생명이라오!

내가 여기까지 와보니
돈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무한한 재물의 추구는
나를 그저 탐욕스러운 늙은이로
만들어 버렸다네  

내가 죽으면
나의 호화로운 별장은
내가 아닌 누군가가 살게 되겠지

내가 죽으면
나의 고급진 차 열쇠는
누군가의 손에 넘어가게 되겠지  

내가 한때 당연한 것으로
알고 누렸던 많은 것들...

돈, 권력 , 직위
이제는 그저 쓰레기에 불과할 뿐

그러니...
전반전을 살아가는 사람들아
너무 총망히 살지들 말고

후반전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아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으니

행복한 만년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사랑해보시게

전반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두었던 나는

후반전은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패배로 마무리 짓지만

그래도 이 편지를
그대들에게 전할수 있음에
따뜻한 기쁨을 느낀다네

바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그대들...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며 살아가기를

힘없는 나는
이젠 마음으로
그대들의 행운을 빌어주겠네!

어느 갑부의 편지

나의 편지를 읽게 될 고마운 당신에게!

오늘도
자네들은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겠지

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밥은 꼭 챙겨먹게나

여기까지 와보니 알겠더군
비싼 돈으로 산 핸드폰
70프로의 성능은 사용하지도 않았고,

나의 비싼 차도 70프로의 성능은
필요도 없는 것이였고,

호화로운 우리집도 70프로의 면적은
비여있는 공간이나 마찬가지였으며,

옷과 일용품들 70프로 또한 지극히
필요가 없는 것들이였소!

"살아보니 인생은 경기장과 같더군"

전반전은
학력, 직위, 권력, 돈을 비기며 살아왔고,

그런것들이
높고 많으면 이기는 것이였지!

하지만 후반전은 달랐다네.

전반전의 승리를 위해
청춘을 바쳤던 하나밖에 없는 몸

혈압, 혈당, 당뇨, 뇨산을 낮추기에
후반전은 급급했지

전반전은 나보다 높은
코치의 명령을 따라야 했고,

후반전은 나의 명줄을 잡고있는
의사의 명령을 따라야 했다네!

이제야 알겠더군
전반전에서 높이 쌓았던 모든것들이

잘못하면
후반전에서 누릴수가 없다는 걸

하물며 경기도 중간에 쉼이 있었거늘
나도 쉬며 쉬며 갔었야 했던 것을...

전반전에서 앞만 보고 정신없이 살았던 날들
이제는 씁쓸한 추억으로 남았소...

나의 편지를 읽는
아직은 건강한 그대들에게!

아프지 않아도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아보고,

목마르지 않아도 물을 많이 마시며,
괴로운 일 있어도
훌훌 털어버리는 법을 배우며,
양보하고 베푸는 삶도
나쁘지 않으니 그리 한번 살아보게나!

돈과 권력이 있다해도 교만하지 말고,
부유하진 못해도
사소한것에 만족을 알며,

피로하지 않아도 휴식할 줄 알며
아무리 바빠도 움직이고 또 운동하게나

3천원짜리 옷 가치는 영수증이 증명해주고,
3천만원짜리 자가용은 수표가 증명해주고,
5 억짜리 집은 집문서가 증명해주는데,

사람의 가치는
무엇이 증명해주는지 알고 있는가?

바로, 건강한 몸이라네!

건강에 들인 돈은
계산기로 두드리지 말게나.

건강할때 있는 돈을
자산이라고 부르지만

아픈뒤 그대가 쥐고 있는 돈은
그저 유산일뿐이니...

세상에서 당신을 위해
차를 몰아줄 기사는 얼마든지 있고,

세상에서 당신을 위해
돈을 벌어줄 사람도 역시 있을것이오!

하지만 당신의 몸을 대신해
아파줄 사람은 결코 없을테니,

물건을 잃어버리면
다시 찾거나 사면 되지만

영원히 되찾을수 없는 것은
하나뿐인 생명이라오!

내가 여기까지 와보니
돈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무한한 재물의 추구는
나를 그저 탐욕스러운 늙은이로
만들어 버렸다네  

내가 죽으면
나의 호화로운 별장은
내가 아닌 누군가가 살게 되겠지

내가 죽으면
나의 고급진 차 열쇠는
누군가의 손에 넘어가게 되겠지  

내가 한때 당연한 것으로
알고 누렸던 많은 것들...

돈, 권력 , 직위
이제는 그저 쓰레기에 불과할 뿐

그러니...
전반전을 살아가는 사람들아
너무 총망히 살지들 말고

후반전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아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으니

행복한 만년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사랑해보시게

전반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두었던 나는

후반전은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패배로 마무리 짓지만

그래도 이 편지를
그대들에게 전할수 있음에
따뜻한 기쁨을 느낀다네

바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그대들...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며 살아가기를

힘없는 나는
이젠 마음으로
그대들의 행운을 빌어주겠네!

😄내일 (Tomorrow)

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

내일
보러가려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내일
고백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남자와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내일  
전해주려던 그 말은
이미 내 머리속에서 사라져버렸습니다.

내일이 몇개나 있는지?
모르지만....

"내일" 해야하는
백가지 일의 이유 보다
지금 하고싶은
그 한가지 일의 이유가
더 소중한것입니다.

불투명한 삶속에서
내일을 기대하기
보다는
지금을 더소중히 간직하고
지금 하고싶은 일들을 하는것이
나에게도 후회되지
않는 삶이 아닐까요?

그 올지 안올지 모르는
"내일" 이라는 단어 때문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금 이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히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이라는 것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내일보다는
오늘을 생각할것입니다

만약에 나에게
내일이 오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보신적 있나요?

사람은
죽음을 늦어지게 만들수는 있어도
죽음을 막을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생명을 복제할수는 있어도
재창조할수는 없습 니다.

시간을 소중히 여겨
내일보다는 현재를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보는것은 어떨가요?

오늘이라는 중요한 이 시간  계획했던 일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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