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

뉴우맨 2023. 4. 24. 23:56


2023년 4월24일 월욜
오늘 아침에 띄우는  문안편지
🍒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들어주며 위로 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 하십시오.
받는 것이 비록 작다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 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써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https://m.blog.naver.com/6744100/223081961520


🍒♡  사  람  ♡🍒

사람은
믿음과 함께 젊어지고
의심과 함께 늙어갑니다,

사람은
자신감과 함께 젊어지고
두려움과 함께 늙어갑니다,

사람은
희망이 있으면 젊어지고
실망이 있으면 늙어갑니다,

우리의 삶이
다른 사람에게 얽매어
좌우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나를 비우니
행복하고
나를 낮추니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행복은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행복은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오늘 하루가 되시고
감사할 일이 많은 날이 되세요,
  ㅡ건강이 최고의 재산이다ㅡ

♡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주되세요.

💕이런 길 한번 걸어보세요
http://www.geimian.com/wx/44789.html
🍎🍎

VIP와 저녁을...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한 기자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부모(父母)님과 처(妻)-자식(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 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

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집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네.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군 누구야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가만히 보니까 아내가 콧노래를 부르며 중얼거리면서 청소를 하데요.

당신은 나의 "Double VIP(더불 부이 아이 피)"에요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위대한 업적 보다도
부모님과 가족을 위한
희생적인 사랑이 어쩌면 더 크고 위대한 일입니다.

재산목록1위는 가족입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은 어떨런지요.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좋은 아침 나는 누구에게 전화를 할까?

아버지에게 친한 친구 한 분이 계셨습니다.
항상 형제같이 살았던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 분이 87살의 나이로 숨을 거두기 한 시간 전에 아버지에게 전화를 했답니다.

"친구야! 나 먼저 간다!"

당시에 거동이 불편했던 아버지는 그 전화를 받고 그냥 눈물만 뚝뚝 흘리셨답니다.

나 먼저 간다는 그 말 속에는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도 들어 있었겠지요.

저 세상에서 다시 만나자는 말도 들어 있었겠지요.

그 전화를 받은 아버지는 일어날 수가 없으니 그냥 눈물만 뚝뚝 흘리고....

그리고 정확하게 한 시간 후에 친구 분의 자제로부터
친구분께서 운명하셨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내가 갈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나 먼저 간다고 작별 인사를 하고 갈 수 있는 사람!

그런 친구 한 사람 이라도 있다면 그래도 그 삶은 괜찮은 삶일 것입니다.

나는 누구에게 전화를 해서
"친구야! 나 먼저 간다!"라고 할까?

내가 먼저 자리 잡아 놓을테니
너는 천천히 오라고 누구에게 전화를 할까?

친구도 좋고,
선배도 좋고,
후배도 좋고,

당신은 마지막에 누구에게 전화를 해서 삶의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시겠습니까?

꽃 한송이 사람 한사람이 내 마음에 소중하게 여겨지지 않으면 잠시 삶의 발걸음을 멈추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가까운 곳에 아름답고 소중한 벗들이 많은데
우리는 그것을 못 보고 끝없이 다른 곳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 앞으로도 오랫동안 내 곁을 지켜줄 사람

그 사람의 지위가 높든 낮든
그 사람이 가진 것이 있든 없든
그 사람이 나이가 많든 적든
그 사람이 여자든 남자든
내가 그 누구보다 소중하게 대해야 할 사람입니다.

"친구는 또 하나의 가족이다."...

성공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좋은 글
https://tv.kakao.com/v/304752244


인생의 주인공은
https://m.cafe.daum.net/MYEONG/Eqsq/15932


자기의 생각이 곧 운명이다
https://myun5381.tistory.com/m/413

VIP와 저녁을...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한 기자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부모(父母)님과 처(妻)-자식(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 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

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집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네.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군 누구야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가만히 보니까 아내가 콧노래를 부르며 중얼거리면서 청소를 하데요.

당신은 나의 "Double VIP(더불 부이 아이 피)"에요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위대한 업적 보다도
부모님과 가족을 위한
희생적인 사랑이 어쩌면 더 크고 위대한 일입니다.

재산목록1위는 가족입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은 어떨런지요.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좋은 아침 나는 누구에게 전화를 할까?

아버지에게 친한 친구 한 분이 계셨습니다.
항상 형제같이 살았던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 분이 87살의 나이로 숨을 거두기 한 시간 전에 아버지에게 전화를 했답니다.

"친구야! 나 먼저 간다!"

당시에 거동이 불편했던 아버지는 그 전화를 받고 그냥 눈물만 뚝뚝 흘리셨답니다.

나 먼저 간다는 그 말 속에는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도 들어 있었겠지요.

저 세상에서 다시 만나자는 말도 들어 있었겠지요.

그 전화를 받은 아버지는 일어날 수가 없으니 그냥 눈물만 뚝뚝 흘리고....

그리고 정확하게 한 시간 후에 친구 분의 자제로부터
친구분께서 운명하셨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내가 갈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나 먼저 간다고 작별 인사를 하고 갈 수 있는 사람!

그런 친구 한 사람 이라도 있다면 그래도 그 삶은 괜찮은 삶일 것입니다.

나는 누구에게 전화를 해서
"친구야! 나 먼저 간다!"라고 할까?

내가 먼저 자리 잡아 놓을테니
너는 천천히 오라고 누구에게 전화를 할까?

친구도 좋고,
선배도 좋고,
후배도 좋고,

당신은 마지막에 누구에게 전화를 해서 삶의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시겠습니까?

꽃 한송이 사람 한사람이 내 마음에 소중하게 여겨지지 않으면 잠시 삶의 발걸음을 멈추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가까운 곳에 아름답고 소중한 벗들이 많은데
우리는 그것을 못 보고 끝없이 다른 곳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 앞으로도 오랫동안 내 곁을 지켜줄 사람

그 사람의 지위가 높든 낮든
그 사람이 가진 것이 있든 없든
그 사람이 나이가 많든 적든
그 사람이 여자든 남자든
내가 그 누구보다 소중하게 대해야 할 사람입니다.

"친구는 또 하나의 가족이다."...

🎀  人生 통장  🎀

비밀번호도
서명도 필요없는 인생통장에는 나만의 보석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언제든 올려다 볼 수 있는 푸른 하늘과
언제든 꺼내 들을 수 있는 새소리와

언제든 바라  볼 수 있는 작은 들꽃과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언제든 손잡을 수 있는 좋은 사람과
언제든 써먹을 수 있는 삶의 지혜와

조용히 있어도  빛나는 인품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필요한 사람에게 줄 수 있는 따뜻함과
메마른 감성에 물을 줄 수 있는사랑과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넉넉함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어느 날 돌이켜 보면 그래도 참 잘 살았구나
미소지을 아름다운 통장 하나 갖고 싶습니다.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인생통장에
여러분은 무엇을 저축하고 싶습니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40곳

*** 꼭 보셔요 ***

http://m.cafe.daum.net/koreanaairtravelinc/V0xS/1803?listURI=%2Fkor


      🤗 우리네 인생~

젊음을 그리워해도
이상하지 않고
늙음을 이야기해도
어색하지 않은 나이

곱배기가 부담되고
부페에서 본전이
생각나는 나이

'왜 그래' 보다
'그럴 수도 있지'
끄덕이는  나이

물음표보다
느낌표가 필요한 나이

입은 닫고
귀는 여는 나이...

더 가지지 못한
아쉬움보다
이 만큼이라도 주심에
감사한 나이

하지 못한 미련보다
해낸 결실에 만족할 나이

가야할 때를 알고
의자를 비우는 나이

잘 놀다갈 자리를 주신 세상에 감사하며
다음 사람이 잘 놀게
깨끗이 치우는 나이...

친구님들~
세상 살아가는 동안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되도록 밝고
환하게 살면서,
작은 흔적이라도 남는다면 그것으로 우리의 생은 만족한 삶이지요~ 🤗

(좋은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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