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할까 ^*☆
뉴맨 / 정경삼
해가 넘어간 밤
어둠이 머물고 있는 밤에
아주 우연이 그대가 생각난다면
난 어쩔 거나
혼자라는 외로움이
행복을 외면 한 체
슬픈 고독과 함께
친구 하자 속싹일 때면
난 어쩔 거나
코로나 불안 속에서도
사랑과 이별
불안과 행복
이란 것도 알게 되었어
잠 못 이루는 밤에
온 밤을 하얗게 지내면서도
온통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이글이 사랑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설 때이다.
💕 🌞
https://youtu.be/4A5S5k8Bfdo
튀르키 지진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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