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살의 비결.》
※젊은 세포와 늙은 세포에
동일한 자극을 줬다.
자외선도 쏘이고,
화학물질 처리도 했다.
저강도 자극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고강도 자극을 하자
예상과는 반대의 결과였다.
고강도 자극에서
젊은 세포는 반응하다 죽었지만,
늙은 세포는 죽지 않았다.
2년 이상 같은 실험을 했다.
결과는 같았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노화는 증식을 포기한 대신
생존을 추구한다.’였다.
평생 노화를 연구해 온
박상철(72) 전남대 석좌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보고 노화에 대한 인식을 확 바꿨다.
“노화는 죽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입니다.”
박 교수가 노화과정을
긍정적으로 보고,
당당하게 늙음을 맞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이다.
생명은
죽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 인사동의 한 카페에서
박 교수를 만났다.
‘장수의 비밀을 아는 사나이’
라는 별명을 가진 박 교수는
세계적인 장수 과학자이다.
최근 한 세미나에서 박 교수는
‘늙지 않고, 아프지 않기 위한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10년 이상
한국과 세계의 백세인들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식습관을 관찰한
박 교수는
한국 특유의 장수 먹거리를
찾아냈다고 한다.
현대판 '불로초'인 셈이다.
💠첫 번째 불로초가
바로 '들깻잎'이었다.
국내 최고 장수지역인
구례, 곡성, 순창, 담양 등의
장수마을 주민들의
들깻잎 소비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많았다.
이들 주민은
들깻잎을 날로 먹거나
절여 먹었다.
'들깻잎'의 효용을 분석했다.
“들깨가 오메가3 지방산의
주요 공급원 역할을 했어요.
들기름에 나물을 무치고,
전을 지지고, 들깻잎을 날로,
혹은 된장이나 간장에
절여 드셨어요.
들깻가루를 추어탕 등에
듬뿍 넣어 드시더군요.”
오메가3 지방산은
고등어, 연어 등에도 많으며,
필수적인 장수 영양소이다.
💠두 번째 한식에서
찾아낸 불로식품이
된장, 간장, 청국장, 김치 등의 '발효식품'이었다.
“육식하지 않으면
비타민 B12가 부족합니다.
이 영양분은 조혈 기능뿐 아니라
뇌 신경 기능 퇴화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백세인의
혈중 비타민 B12 농도는
정상이었고,
육류를 주식으로 하는
서양인들보다 높게 나왔어요.”
어찌 된 일일까?
박 교수는 연구결과, 원재료인
콩이나 두부, 야채 상태에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던
비타민 B12가 '발효과정'에서
생성된다는 것을 알았다.
박 교수는
우리 민족의 전통식단이 바로
한류 케이-다이어트(K-diet)의
핵심이라고 한다.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장수식단으로 알려진
'지중해 식단'에서는
올리브 오일을 많이 먹고,
'그린랜드 식단'에서는
생선(오메가3)을 많이 먹는다.
한국의 장수 식단은
채소도 신선한 형태가 아닌
데치거나 무쳐 먹는데,
이런 조리 과정을 통해
장수에 도움되는 영양분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서울대 의대에서 생화학을
전공한 박 교수가
노화문제에 관심을 갖게된 것은
서울 한복판에 있는
탑골공원에서 노인들이
무료 급식하는 점심을 먹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는 것을 본 뒤였다.
무력해 보였다.
그래서 노인들에게 무료로
요리법을 가르치고,
식단도 개발했다.
당당한 노년을 위한 처방이었다.
자립하고 독립하는 길이기도
했다.
“요리를 배운 노인들은
한결같이 요리가
이렇게 쉬운 줄 몰랐다고
이야기했어요.
물론 간단한 요리이지만,
한 번도 주방일을 하지 않았던
노인들에겐 새로운 경험이었죠.”
건강한 장수를 위해선
움직이라고 박 교수는 강조한다.
선진국 백세인의 남녀 비율은
1:4~1:7로 여성이 많은데,
한국은 1:10으로
현격히 여성이 많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 남성이 유난히
몸을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박 교수는 진단한다.
🌵당당한 노년을 위한
<골드인생 3원칙>
*첫번째는 ‘하자’입니다.
뭐든지 하면서
노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장수인들의 특징은
늘 뭐든지 한다고 했다.
나이가 들었다고 움츠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자신이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단다.
*두번째는 ‘베풀자’이다.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봉사하고
기부하며 베푸는 것이다.
나이가 먹었다고
받으려 하지 말고
뭔가 주려고 애쓰면
아름답고 당당한 노년이
된다는 것이다.
*세번째 원칙은 ‘배우자’이다.
일반적으로 은퇴를 하는
50, 60대를 지나 적어도
30년 이상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살고 싶다면 새로운
사회와 문화, 과학에 대한 배움에
조금의 주저함이나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잘 살아야 잘 떠날 수 있어요.
두려움 없이 떠나려면
미련이 남지 않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백세인들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교훈입니다.”
아무리 말이 좋고 합당하여도
그것을 실행치 않으면
그냥 말이나 글에 불과하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면
그것은 크나큰 성과를 줍니다.
자신의 머리에
아인슈타인의 지식이나
지혜가 있은들 그것을 사용치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며,
무식한 자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100개를 알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자보다
1개를 알면서
1개를 실행하는 자가
훨씬 현명하지 않습니까!
🧿 🎎🎎 🧿
🎄꼭 실천해야 합니다.
🔸️1. 들깻잎 많이 먹자!
🔸️2. 발효식품 많이 먹자!
🔸️3. 일하자!
🔸️4. 가진 것을ㅡ 베풀자!
🔸️5. 무엇이든지 배우자!
-<받은 글> #대화방
무수옹 (無愁翁)
조선중엽 의주 땅에 근심 걱정이 없는 노인이 살고 있었는데 그 노인에게는 열세명의 자녀가 있었습니다.
아들 열둘에 딸이 한 명 이었는데 그들은 모두 혼인을 해서 아들 딸 낳고서 유복하게 살았으며 하나같이 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했습니다.
어느 날 열세 남매가 모여서 부모님 모실 일을 의논했습니다.
맏아들을 비롯한 열세 남매 모두가 부모님을 모시겠다고 나섰으나 결국 열세 남매가 돌아가면서 부모님을 모시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열두 형제가 돌아가면서 한 달씩 부모님을 모시고 4년마다 한번씩 윤달이 찾아오면 딸이 부모님을 모시기로 했습니다.
노인은 유람을 다니듯 한 달에 한 번씩 자식 집들을 옮겨다니며 극진한 대접를 받았습니다.
가는 곳마다 따뜻한 방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손주들의 재롱이 노인을 반겼습니다.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면서 감탄하며 한 마디씩 했습니다.
“정말 근심 걱정이란 없는 노인이야”
“그러니 무수옹(無愁翁)이지”
무수옹에 대한 소문은 돌고 돌아 임금의 귀에까지 들어갔습니다.
“임금인 나에게도 근심 걱정이 적지 않은데 근심 없는 노인이라니 이게 무슨 말인고? 한번 만나보고 싶으니 불러들여라”
그렇게 해서 무수옹은 임금앞에 불려갔습니다.
“정말 그대는 아무 걱정이 없단 말이오?”
“몸이 건강하고 자식이 번창하며 먹고 입는 데 걱정이 없으니 마음에 거리낄 일이 없습니다”
그러자 임금은 탄복을 하면서 무수옹에게 오색이 찬란한 구슬 하나를 선물로 내주었습니다.
“내가 주는 정표이니 다시 만날 때까지 잘 간직하도록 하오”
“황감합니다”
무수옹은 임금한테서 귀한 선물을 받아들고 궁궐을 나서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는 강이 하나 있어 배를 타고 건너야 했습니다.
무수옹이 배에 올라타자 뱃사공이 노를 저어가면서 물었습니다.
“노인장은 어디를 다녀오시는 길입니까?”
“허허. 궁궐에 가서 임금님을 뵙고 오는 길이라오, 이렇게 선물까지 받았지요”
그러면서 노인은 뱃사공에게 오색이 찬란한 구슬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사공이 구경 좀 하겠다며 구슬을 받아서 만지다가 강물에 빠뜨려 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이구, 이걸 죄송해서 어쩝니까? 귀한 물건인데…….”
무수옹은 깜짝 놀라 당황했지만 금방 체념한 듯 말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걸요”
하지만 거기에는 숨겨진 내막이 있었습니다.
임금이 미리 아랫사람을 시켜서 사공으로 하여금 그 구슬을 강물에 빠뜨리도록 한 것이었습니다.
노인에게 근심거리를 만들어 보기 위한 술책이었습니다
무수옹이 구슬을 잃어버리고 집에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임금이 무수옹을 부른다는 전갈이 왔습니다.
“전에 임금이 하사하신 구슬을 반드시 가지고 오시라고 합니다”
그러자 무수옹은 그만 아주 난처한 지경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임금이 특별히 하사한 구슬을 소홀히 다루다가 잃어버렸으니 큰 벌을 받게 될 것이 분명 했습니다.
소식을 들은 열세 남매가 함께 모였서 머리를 맞대고 함께 걱정을 했지만 뾰족한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무수옹이 말했습니다.
“걱정들 말거라 어떻게든 되겠지”
그때 무수옹의 맏며느리가 한자리에 모인 식구들의 음식상을 차리려고 생선을 여러 마리 사가지고 왔습니다.
며느리가 무심코 생선 배를 가르는데 한 마리 뱃속에서 이상한 구슬이 또르르 굴러 나왔습니다.
“이것 좀 보세요 글쎄 생선 뱃속에서 이게 나왔어요”
그러자 무수옹이 그 구슬을 보고서 말했습니다.
“얘야! 바로 그거야! 그게 바로 임금님이 주신 구슬이란다”
그러자 식구들이 다들 웃으며 손뼉을 쳤습니다.
그리고 차린 음식을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무수옹은 구슬을 품에 간직한 채 궁궐로 들어갔습니다.
무수옹이 아무 근심도 없는 표정으로 임금 앞으로 나아가자 임금이 의아하게 여기면서 말했습니다.
“그 동안 잘 지냈는지 궁금하오. 내가 준 구슬은 잘 가지고 있겠지요?”
“물론입니다”
무수옹은 품에서 오색찬란한 구슬을 꺼내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임금이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아니 그 구슬은 강물에 떨어졌다고 하던데……”
“그랬었지요. 하지만 이렇게 되찾았답니다”
무수옹은 생선 뱃속에서 구슬을 되찾은 사연을 아뢰었습니다.
그러자 임금은 무릎을 치면서 탄복했습니다.
“그렇구려 하늘이 준 복을 인간이 어쩌지 못한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소
노인장은 과연 무수옹(無愁翁) 입니다. 그려” ~
그렇게 해서 노인은 임금한테까지 무수옹이라는 사실을 인정받고 남은 평생을 아무 근심 걱정 없이 잘 살았다고 합니다.
''걱정도 근심도 다 자기 마음속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걱정한다고 일이 해결되면 하루종일 걱정하겠다''
걱정 근심이 없는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癸卯年 새해에는 걱정도 근심도 기쁨도 행복도 다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 하니
마음 잘 다스려서 무수옹 같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1분 안에 잠드는
놀라운 비법(秘法)◀😂
📣 수면제(睡眠劑) 없이 1분 안에
잠드는 놀라운 비법!
잠을 잘 시간(時間)이 될 때, 스트레스 때문에 잠에 들기 어려울 수 있다.
당신의 문제(問題)들이 마음 속에
넘치기 시작(始作)하는 때가 바로
이 때이며,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느껴질 수 있다. 마치 당신의
마음이 말을 듣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갑자기 드는 부정적(否定的)인 생각과
걱정은 잠에 드는 것을 방해(妨害)하며
불면증(不眠症)을 야기(惹起)할 수 있다.
당신이 이런 상태라면, 1분 안에 잠이 들 수 있는 다음의 방법에 대해서 배워야 한다.
■ 4-7-8 기술(技術)로 1분 안에 잠들기.
하버드대 교수(敎授) 앤드류 와일
(Andrew Weill)이 개발(開發)한
이 방법은 아주 간단(簡單)하다:
① 4초간 숨을 들이쉬어 폐(肺)를 채운다.
② 7초간 숨을 참는다.
③ 8초간 천천히 숨을 내뱉는다.
이것을 몇 번 반복(反復)하고 효과
(效果)가 어떤 지 보자.
다음날이면 제대로 호흡(呼吸)을 하기
시작한 게 언제 인지도 기억(記憶)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이 방법이 1분 안에 잠에 들게 할 수
있음을 보장(保障)한다.
■ 이 방법이 효과적(效果的)인
이유(理由)는?
비밀(秘密)은 바로 숨을 참고 있는 7초에
숨겨져 있다. 이것이 아주 중요(重要)한
이유는 숨을 참으면 심박수가 떨어져
불안(不安)을 완화(緩和)하기 때문이다.
이는 곧 걱정이 당신을 공격(攻擊)하는
것을 멈춘다는 의미(意味)이다
편안(便安)함이 부정적인 생각의
문을 닫는다, 그저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 다음은 당신의 몫이다.
수면(睡眠)의 질(質)에 있어서도 결과(結果)가 나타날 것이다. 심박수가 떨어지면, 몸이 제대로 산소(酸素)를 공급(供給)받게 되며 이것은 적절(適切)한 휴식(休息)을 위해 필수적(必須的)인 것이다.
불안(不安)한 사람들은 숨을 얕게 쉬는 경향(傾向)이 있다. 이들의 심박수는 높고 불규칙적(不規則的)이며, 이 때문에 몸이 산소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일어날 때 오히려 잠에 들 때보다 더 피로감(疲勞感)을 느끼게 된다.
이 4-7-8 기술을 사용(使用)하면, 모든 근육(筋肉)과 장기(臟器)가 완벽(完璧)하게 산소를 공급받게 되므로 불면증(不眠症)에서 벗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면의 질도 확실(確實)하게 개선(改善)된다.
🎋뇌출혈=>👈
🌾엄지발가락의 소중함👈
🎊친인척 및 지인들에게 많이 홍보해 주세요.🎊
🎊뇌출혈은 왜 올까요?
🎊답은 세벽에 오줌 오래 참고 한쪽으로 자는 습관이 오래 지속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럼 무엇을 해야 하나요?
🎊글을 읽어 보고 실천하세요.
☆http://me2.do/53WNBFML
🎋 퍼온 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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