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죽일 년ㆍ놈들

뉴우맨 2022. 12. 31. 01:11

죽일
년ㆍ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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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坡 張元碩
墨筆사랑방 提供



💕 대한민국은 전복된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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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신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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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 도발까지… 민주당, 대북전단금지법 폐지 동참하라

- 北, 대북확성기·전단 두려워하는데 ‘김여정 하명법’으로 우리 발목 잡아

북한 군용 무인기 5대가 우리 영공을 침범했다. 하루가 멀다하고 9·19 남북군사합의를 위반하며 우리 해상에 포와 미사일을 쏘더니 영공도 침범했다.

이번 북한 무인기 도발에 우리 군도 무인기로 응수했지만, 북한이 아파할 대응으로는 부족하다. 남북합의를 휴짓조각처럼 여기는 북한에 우리도 이제는 진짜 북한이 아파할 대응을 해야 한다.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대북 확성기 및 대북전단이다.

북한은 지난 2015년 8월 4일 목함지뢰 사건이 일어나고 우리 정부가 일주일만에 대북 확성기를 틀자 곧바로 남북 고위급협상에 나섰고 지뢰폭발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북한으로선 접경지역 군인 수십만명이 대북 확성기로부터 나오는 대한민국의 방송을 듣는다는 것은 군의 체계가 뿌리부터 흔들릴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곧바로 진화에 나선 것이다.

대북 전단 역시 북한이 지금 한류 소탕전을 벌이는 등 외부 정보 차단에 필사적이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 대한 정보와 김정은 일가에 대한 진실이 국내에 알려지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두 가지가 모두 민주당이 강행처리한 '김여정 하명법', 이른바 대북전단금지법으로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 대북전단금지법은 남북합의서 위반행위의 금지, 즉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전단 살포뿐만 아니라 북한에 대한 확성기 방송, 게시물 게시 등을 모두 못하게 하고 있다.

북한이 이제 무인기 도발까지 한 만큼, 우리도 우리 발목을 잡고 있는 대북전단금지법을 폐지해야 한다. 민주당은 북한 김여정이 하명해 만든 법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대북전단금지법 폐지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2022.12.28.
국회의원 태영호

<긴급알림>

(축하)(와인)(소주) 43인의 민족 반역자 (소주)(와인)(축하)


🔴 주한미군 철수에 서명한 우리
민족의 반역자 43인 전격 공개 👹

🆘️ 이놈들이 주한미군 철수에
서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 국민 여러분!!!
이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금번 주한미군 철수 요구에 서명한 43인 국회의원 명단을 입수해 공개 ●

주한미군 철수 요구!!!
친중 좌빨 43인의 민족 반역자들!!! 👺

(놀람)(놀람)(놀람) 서명한 국회의원 명단 (놀람)(놀람)(놀람)

# 민주당~~~
강병원, 강훈식, 기동민, 김민기, 김병욱, 김상희, 김영호, 김철민, 김한정, 노웅래, 민병두, 박경미,
박 정, 박재호, 박홍근, 서삼석, 서영교, 소병훈, 송옥주, 송영길, 신창현, 심기준, 안호영, 어기구, 우원식, 위성곤, 유동수, 유승희, 윤일규, 윤준호, 이개호, 이석현, 이후삼, 임종성, 전재수, 정재호, 제윤경, 조승래

# 정의당~~~
김종대, 추혜선

# 평화당~~~
정동영

# 대안신당~~~
박지원, 천정배

모두 47명이라는데,
3명은 숨어있는 프락치들 👹이네...

1949년 한국전쟁 직전에 국회부의장
김약수라는 자와 남로당 프락치들은
주한미군 철수를 건의하는 결의안을
상정하였으며,

미군은 고문관 500명 미만을 남기고
모두 철수하였다.

이어서 1950년 1월 20일 애치슨
미국무 장관은 한반도는 미방위선
밖이라고 내외에 선포하였다.

이미 스탈린의 내락을 받은 김일성은
탱크와 중포를 은밀하게 38선 일대에
포진시키면서 6.25 새벽 4시를 기하여
일제히 남침하였다.

그 전에도 남한 정부는 낌새를 알아
차리고 미국에 공격용 무기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하였지만,

미국은 남에서 북침 가능성이 있다고 거부하였다.

실상 신성모 국방부 장관과 채병덕
육군 참모총장은 국회답변에서
만약 전쟁이 발발하면,

“아침은 해주에서 떼우고,
점심은 평양에서 해결하고,
저녁은 신의주에서 질탕하게 먹는다.”

고 호기롭게 큰소리를 쳤다.

막상 6.25 전날은 전 장병의 1/3이
농번기 휴가를 보냈으며,

2주일 전에는 전후방 사단장의
인사이동에 이어 육군장교회관 낙성식
이라는 미명 아래,

밤새도록 댄스파티와 여흥을 즐겼다.

전쟁이 터지자 하루 만에 옹진반도와
개성, 의정부까지 실함되고,

이에 망연자실한 이승만 대통령은
27일 새벽 3시 기차를 타고 대구까지
내려갔다가 대전으로 돌아 왔다.

28일 당시의 유일한 한강 인도교와
철교를 폭파해 가면서 육군본부는
수원으로 이동하기로 하였다가,

맥아더 장군의 지원이 있다고 하자
허겁지겁 시흥으로 되돌아 왔다.

이 대통령은 수원 비행장에 도착하는
맥아더 원수를 마치 구세주 마중하듯이
대전에서 올라와 극진히 영접하였으며,

한국군의 작전지휘권을 아예 맥아더에게 양도한다고 선언하였다.

비참하지만 그것이 그당시 우리의
생생한 역사였다.

실상 국군은 완전히 와해되었으며,
총기와 실탄은 물론 모든 보급품과
식량, 군복 등도 모두 미군이 주는 걸
감지덕지 받아서 지탱하였다.

정부예산은 모두 군사원조와 더불어
민간원조의 달러를 공매해 대충자금
이란 항목이 절대비중을 차지하면서
원조물자로 국민을 기아상태로부터
살려낸 상황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우여곡절을 거쳐
이제 좀 먹고 살만 하니까...

‘갈테면 가라!!! 양키 고 홈!!!’

을 외쳐만 대는...

주사파 종북 빨갱이들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심정은 과연 어떠할까?

아무리 트럼프가 무리한 요구를
할지라도 인간이라면,
사람의 도리를 알아야만 한다.

마치 부모가 소팔고,
논팔아 자식을 공부시켜 놓은 후,

출세한 자식놈이 시골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모 형제에게 쥐꼬리만한
용돈을 쥐어주면서 생색만 내어 가는
호로자식과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정 그렇다고 한다면...

갈테면 가라!
친중 사대파들아!
니들이 원하는
개마고원이나
아오지로 가서 잘 살아라!

베이징으로 가던~
충칭으로 가던~
니들이 떠나라!~
니네들이나 다 가버려라!~

미군정이 1945년 한반도에 진출하면서 그들은 편의상,

전라도를 하와이,
경상도를 플로리다,
평안도를 텍사스,
함경도를 알래스카

라고 호칭하였다.

그 중 하와이에 대하여만 별칭으로 남았으며,
호남인들은 하와이 라고 언급하면,
그들은 그만 경기를 일으킨다.

하와이든 알래스카든 그 곳이 좋다면,
거기가서 살면 될 일이다.

더불어 김정은과 만수무강 하라!

위 47인의 역적들과 희대의 사기꾼인
조국의 시다바리 박범계, 홍익표, 이재정 등등...

최소 50명은 다음 국회에는 아예 얼굴도 내밀지 못하게 해야만 합니다.


<펌 글>


(PS) 이제 귀하께서 주위친지분들께
상기 내용의 글에 대해,

가급적 널리널리 많이많이 속히속히
송부해 주셨으면 하는 절실한
바램입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명예교수 김광수

&amp;amp;amp;amp;amp;amp;amp;lt;충격 보도&amp;amp;amp;amp;amp;amp;amp;gt; 한겨례, 중앙일보, 한국일보 기자들 김만배로부터 거액 돈받고 보도 틀어막아, 일파만파! 이것은 빙산의 일각, 이제부터 언론비리 다 터져나올듯ᆢ 대장동 사건이 늦게까지 터지지 않은 이유, 이재명이 이낙연을 꺽은 이유, 이재명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높이 나온 이유 이 모든게 김만배의 돈줄때문이었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976466280 대장동 아파트 분양 당첨자들 전수조사 해야ᆢ 돈받은 다른 주요 일간지 기자들 불안과 초조로 조마조마ᆢ 문재인정권들어서 신문ㆍ방송 모두 부패ㆍ비리 덩어리로 변했다! 언론의 비리와 부패를 묵인ㆍ방치해온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당장 사퇴해야ᆢ

★ 일~안하고.노조.일만 하는 사람들을 전임자들
(최악)이라 한다.

노총(산하)에 이런 노조 전임자가 3천명이 넘는
단다. 이 3천명이 노조
간부들(최악)이다.

년(돈)봉이 대체로 1억이 넘는다.법인카드로.생활
한다.

법인카드 한도가 거의 연봉(돈)정도 된단다~!(버럭)

노총 위원장 연봉 약 4억.정도.. 법카 1년 사용한도가 6억정도
라니 기~가 찬다.

이들은 대체로 재산이 15억 이상~이란다(버럭) 꼬불쳐둔(돈)까지 합치면, 엄청난 자산가들~이다. 자산형성을 조사하면 털릴까봐 재산을 숨겨야
한다.

노조.전임자들은 파업 안하는 평소에는뭘할까
~? 주구장창 논다.

대부분이 골프는 상당한 고수들이다.

이런 썩어빠진 놈들이 노조 전임자들(최악)이다.

해외투어는 안가본 데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니가 노조를 어케 그리 잘아노~?
내 후배 놈이 모기업 노조위원장.이다.

이 놈한테 내가 놈담
으로 하는 말이 있다.

땀흘려 고생해서 일하는 놈들은 전부 다 미친 놈들이다...!

노조에 들어가 적당히 대가리 굴리고.활동하면
금방 노조.간부 되어... 일도 안 하고 꿀 빠는
데... 왜 골아픈 사업을 하냐~?.오호통재라~!...

https://m.cafe.daum.net/kfb67/13VC/6004?q=%EB%AC%B8%ED%99%94%EB%B0%A9%EC%86%A1%20%EC%9D%B4%EC%82%AC%ED%9A%8C%20%EC%9D%B4%EC%82%AC%EC%9D%98%20%EC%B6%A9%EA%B2%A9%EA%B3%A0%EB%B0%B1&

🇰🇷🇰🇷🇰🇷🇰🇷🇰🇷🇰🇷🇰🇷🇰🇷
꼭꼭꼭 전국민이 다~알
때.까지 전파(카톡)합시
다~!
🇰🇷🇰🇷🇰🇷🇰🇷🇰🇷🇰🇷🇰🇷🇰🇷

압사(壓死)와 유족들의 몽니

내 고향은 경상북도 상주다. 나는 서울 종로구 내자동에서 태어났지만 동족상잔 625동란의 1.4 후퇴 때 부모님 등에 업히기도 또 걸리기도 하며 피난을 간 곳은 오가 집성촌이자 조상들의 유택이 모셔져 있는 선산 경북 상주이고 그곳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다시 상경을 했던 것이다.



내 고향 상주는 참으로 자랑할 것이 많은 지방 소도시다. 낙동강 상류에 자리 잡은 상주는 특히 삼백(三白)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쌀. 누에고치(비단). 곶감의 명산지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자전거가 가장 많은 도시이며 매년 자전거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그 해(2005년)도 그랬다. 10월 3일 개천절을 기념하는 그날. 오후 5시께 경북 상주시 계산동에 소재한 상주시민 운동장에서는 자전거 축제 부대행사로 MBC 가요콘서트가 성대히 개최되었다. 그런데 그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입장하는 순간 대형참사가 터지고 말았던 것이다.



그 참사란 다름 아닌 이번 이태원과 같은 유형의 압사(壓死)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밀려드는 입장객들의 무질서로 시민 11명이 압사하고 162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했던 것이다.



위에서 이미 밝혔지만 그 해는 서기 2005년이다. 2005년이면 노무현 정권 시절이다. 중요한 것은 그토록 큰 참사가 일어났지만 참사 유가족 누구도 노무현에게 사과를 하라 라든가 아니면 상주 경찰서장. 소방서장. 상주시장 나아가 상급 기관인 경북도지사에게 사과는커녕 물러나라거나 탄핵을 했다는 얘기는 듣도 보도 못했다.



기왕 참사 얘기가 나왔으니 이런저런 참사에 대해 살펴보자.



2003년 2월 18일,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역대 최악의 지하철 사고로 손꼽히는 대형참사로, 전 세계 지하철 사고 사망자 수 2위를 기록한 철도 사고이다. 이 사고 발생으로 입은 인명 손실은 사망 192명 (신원 확인된 사망자 185명, 인정 사망 1명, 신원 미상 사망자 6명), 부상 151명이라는 엄청난 인명피해가 났다. 이 당시도 최고 통치권자는 노무현이었지만 누구도 노무현에게 사과를 요구하거나 관계자 처벌을 강요하지 않았다.



2014년 10월 경기 성남 판교 야외공연장에서는 판교테크노밸리 축제 공연 도중 환풍구가 붕괴돼 환풍구 덮개 위에 있던 관객들이 약 20m 아래로 추락하면서 16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부실 시공된 환풍구가 덮개 위에 있던 관객 27명의 무게를 견디지 못했던 탓이다. 이런 참사가 일어났을 당시 성남시장이 바로 이재명이었지만 유족 누구도 이재명에게 그 책임을 묻지 않았다.



그렇다면 과거에 일어났던 참사엔 어떤 것이 있을까?



1960년 1월 26일 설을 이틀 앞두고 고향을 찾으려는 귀성객이 몰린 서울역에서 목포행 완행열차를 타려던 승객들이 계단에서 한꺼번에 넘어져 31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평소보다 3배나 많은 4천여 명이 승차하고 출발시간 5분을 앞두고 개찰하는 바람에 먼저 열차를 타려는 승객들이 좁은 계단으로 무질서하게 몰려든 것이 사고 원인이었다.



1959년 7월 17일에는 부산 공설운동장에서 시민 위안잔치에 참석한 관중 3만여명이 소나기를 피하려고 좁은 출입구로 몰리면서 67명이 압사당하는 당시로는 국내 최대의 압사사고가 발생했다.



해외에서도 대규모 압사사고가 여러 차례 발생한 바 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시아파 성지에서 지난 8월 31일 자폭테러 소문에 놀란 시아파 순례객들이 공포에 질려 한꺼번에 대피하면서 무려 800여 명이 숨지고 400여 명이 다쳤다.



1994년 5월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에서는 이슬람교도들이 성지 순례 중 좁은 인도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파에 깔려 270명이나 숨졌다.



“진짜 애도는 이제부터” 이태원 참사 유족들 자체 시민분향소 설치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12/14/5YL2MMLQUFACTENTRDAVPF6XSM/





유족들이 정말 해도 너무들 한다. 솔직히 참사 유족들 자체 시민분향소 설치를 하거나 말거나 아니면 진짜 애도는 이제부터 하거나 말거나 국가에서 나설 일은 아니다. 문제는 참사 원인은 아무리 파고 또 파도 대중들의 시민의식 부재와 무질서라는 도덕적 문제 결여에 있는 것이다.



그런 인파가 많이 몰리는 무질서한 장소에 갈 때는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질서유지가 필요한 것이다. 불가항력이라고 주장한다면 처음부터 그런 장소에 발을 들이지 말았어야 하는 것이다. 누가 등 떠밀어 간 것도 아니고 스스로 갔다면 그에 대한 모든 책임은 망자 스스로 져야 하는 것이다.



유족들이 이런 식으로 생떼를 쓴다면 정부에서 책정한 위로금 또는 보상(?)금은 단 한 푼도 지급하지 말아야 한다. (물론 순응하는 유족분들은 그에 상응하는 응분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위에 적시했지만 대형 압사 사건이 터졌을 때 노무현에게나 이재명에게 책임을 묻지 않은 것은 모든 사고사의 원인은 무질서가 불러온 스스로의 재앙(災殃)이고 참화(慘禍)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할 얘기는 아니지만, 911사태 때 3천여 명의 인명피해가 났지만 그 유족들이 당시 대통령 부시에게 사과를 강요하거나 책임을 묻지 않았다. 또한 해외에서 일어난 대형 압사 사고에 대해 그 나라 최고 통치자에게 역시 어떤 책임도 묻지 않았다.



무슨 사고만 터지면 유족회라는 것을 만들어 나라 곳간을 엿보는 추태를 남발하며 국가나 국민들에게 몽니를 부리는 것이 과연...????

김광일 쇼
https://youtu.be/Cp-SZMO2Zpw


<충격 소식, 문재인 USB 내용, 북한 고위층에서 증언>

핵기술 넘겨!!!

https://blog.naver.com/aghag7/222811137471


무한 전파 부탁드려요~~

정말 있어서는 않될 일을 저지른 문재앙놈과 친북, 종북 좌파놈들을 모조리
이적죄로 처단해야 하고 그 자녀들까지도 나라의
공적 일자리에 취업도 못하게 하고, 각종 연금 지급대상에서도 철저히
배제시키면 좋겠습니다.
(전) 서울신문 사장
노진환

문재인에 의해
날아간 원전 수출
시장 1,000조원

국민의 그릇된 지도자
선택이 국가 장래를
다 망쳐 놓았다.

UAE에 원전수출이
시작되는 싯점에
문재인이 나타나,
세계 1,000조 원전
시장을 잃었다.

기업은 신한울
3, 4호기에 이미
1조원을 썼지만,
공사를 중단해야 했다.

5년 동안 이자만
3,000억원이다.

그때까지 성사됐던
UAE에 6조원짜리
수출계약도 다 날아
갔다고 한다.

*원전에는
4대 기술이 있다.

1. 대형 원자로 제조,
2. 대형 터빈 제조,
3. 600기압이 넘는
냉각펌프 제조,
4. 원전 제어시스템
등이다.

중국에는
이 4대 기술이 없다!

그런데 문재인
탈원전 이후,
중국이 이 4대 분야
우리 기술자들을
빼갔다.

원전에 관심을
가진 사우디도
400명을 빼갔다.

모두 속수무책 이었다.
그들이 다시 돌아올
수가 있겠나?

원전제어
시스템을 이용한
원전운영 용역도
큰 사업 인데,
UAE는 자신들이
하겠다며 한국에서
가져가 버렸다.

UAE에도 많은
기술자들이
넘어 갔다.

문정권 고위
관계자에게,
신한울 3,4호기
공사중단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더니,

그는 우리가 발주했나?
박근혜가 했으니까,
박근혜 한테 받으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는
피를 토하는 듯했다.
5년간 원전 부품 업체
수백 곳이 이미 파산
했다!

한번 무너진 시스템은
복구가 어렵다!

이승만 대통령에게
처음으로 원자력
발전을 소개한
미국인은,
에너지는 땅속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 머리속에서도
나온다 라고 했단다.

머리에서 나오는
전기가 원자력이다.

무지와 무식으로
그 원자력을 짓밟고서,
그런 적이 없다고
딴청까지 부린 인간이
바로 문재인이다!

한국 원자력 역사가
피를 토할 일이다.

문재인이 갈 곳은
어디인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판단하시기 바란다.

- 이형표 올림 -

내용을 읽으시고 퍼트려 주세요.

***

저는 위글을 읽고

문재인이 중국에 원자력기술자들을
다 넘기려고
탈원전했다고 봅니다.

그동안 문이 대한민국을
위하여 정치했다고
보시나요?

중국과 김정은 위해서
대통령질했고
자기들 패거리 이익을 위해서
대통령질한거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1980년 5월
임수경 13세 국민학생
김경수 표창원 중학교 1학년ㅡㅋㅋ
이런 어린아이가 518국가유공자ㅡㅋㅋㅋ
지나가는 개도 웃것소 ㅋㅋ
문죄인 추미애 유시민은 그 때 광주 갔을까?ㅋㅋ
이거도 웃김 ㅡㅎㅎ
문재인(27세 때) 이해찬(28세 때) 외에 새로 밝혀진 5.18 유공자 명단에
추미애22세 유시민21세 이석기18세 임수경13세 김경수,표창원,14세때
518유공자 6- 8억보상
문죄인 좌파 정권은 왜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지 못하는 걸까?
문재인 좌파 정권은 왜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지 못하는 걸까?
518은 과연 민주화 운동일까?
지금까지는 그렇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유공자의 명단을 공개하지 못하는 건가?
개인정보보호 때문이란다.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그럼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는 왜 명단을 공개하는 건가?
독립유공자 명단 공개는 그 공적을 널리 알려 귀감이 되게 하는데 있단다.
그렇다면 좌파들이 그렇게 추앙하는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면
그 공적을 공개해 널리 알려야 정상 아닌가?
그럼에도 국가보훈처(문재인 좌파 정부)는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는다고 한다.
518 유공자들이 무슨 사생활 보호를 해야 할 것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명단 공개를 못하는 이유가
혹시 가짜 유공자들이 들통날까 봐 두려워서
그런 것이 아닌지 묻고 싶다.
명단 공개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518 유공자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518 유공자는 4,403명이고 한다.
문재인 좌파 정부에 제일 많이 늘어났다고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할 말이 없네↔ ←도둑놈들→
↔할 말이 없네↔ ←도둑놈들→

문재인(27세 때) 이해찬(28세 때) 외에 새로 밝혀진 5.18 유공자 명단에
추미애22세 유시민21세 이석기18세 임수경13세 김경수,표창원,14세때
518유공자 6- 8억보상.

아래 명단보면 현역 현 여권 수뇌들 대부분.
이들과 참전용사의 엄청난 혜택 비교 해 보세요.

■명예를 잃는다면 과연 남는 것은 무엇인가?■

영국의 총리까지 지낸 군인이자 정치가인 "아서 웰즐리 웰링턴"은 1815년 워털루 전쟁에서 나폴레옹에게 승리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승전 만찬회를 개최하였을 때 작은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만찬회를 즐기던 중 웰링턴은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는 자신의 지갑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손님들의 주머니를 검사하게 되자 순간 분위기가 가라앉아 버렸습니다.

그때 볼품없는 옷차림으로 구석에 앉아있던 한 나이 많은 부사관이 화를 벌컥 내며 주머니를 검사하는 것은 손님의 인격을 모독하는 것이라며 반대했습니다.

주머니까지 두툼해 의심을 받았지만, 그는 결백을 주장하며 주머니 내용물을 끝까지 검사받지 않겠다고 버텼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범인이라고 의심했습니다.

만찬회의 주인으로서 입장이 몹시 난처해진 웰링턴은 손을 내 저으며 없었던 일로 하자며 검색하던 군인들을 만류하고 그렇게 해서 만찬회는 끝이 났습니다.

해가 바뀌어 또다시 만찬회를 개최한 웰링턴은 전에 입었던 만찬회 옷을 입어보니

그 옷의 주머니에서 잃어버린 다이아몬드 지갑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 부사관을 의심했던 자신이 몹시 부끄러워진 웰링턴은
그 부사관을 찾아 그때 일을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며 물었습니다.

"나는 자네가 내 지갑을 훔쳤다고 생각했다네. 정말 미안하네. 그런데 의심을 받으면서도 왜 그렇게 몸수색을 거부했나?"

그러자 부사관은 마침내 참았던 울음을 터트리며 말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그때 제 주머니에는 만찬회 음식이 들어 있었습니다.

배불리 먹어보지 못한 자식들에게 주려고 그랬지만 대영제국의 군인이 만찬회의 음식을 손댔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게 싫었습니다."

그는 명예를 지키기 위해 도둑의 누명까지 감내한 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는 웰링턴도 부사관을 붙잡고 함께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때로는 눈앞에 보이는 개인의 자존심보다는 국가 구성원으로서 지녀야 할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노력과

개인의 이익만을 앞세우는 이기주의보다는 우리 모두를 생각하는 넓은 시선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이태원 주검이 그리도 떳떳한가?
 
<지 만 원.>

"이태원 사고는
어떤 사고인가?"
 
이태원 현상에는 한국인의 치졸한 생리가 드러나 있다. 

10-20대의 청춘들이 향락을 즐기기 위해 모여 들어 스스로 풍기 문란한 무질서를 생산해놓고 그 무질서라는 쓰나미에 스스로 쓸려간 주검이
이태원 주검이 아니던가?

신선하지도 감동적이지도 거룩하지도 자랑스럽지도 않은 주검인 것이다.

🦚스스로 창조한 무질서에 쓸려간 주검이 왜 대통령 책임인가?
 
그 시각에 수많은 젊음들이 휴전선에서 목숨을 걸고 고생을 하면서 국민을 지켜주고 있었다. 

또 다른 젊음들은 가난과의 전쟁을 하면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공부했을 것이다. 

그런데 향락의 거리 이태원에 간 젊은이들은 반 나체가 되고, 술에 취해 흔들거리고, 가면 속에서 질퍽거렸다. 

이렇게 하다가 스스로 쓰나미를 일으켜놓고 그 쓰나미에 떠내려간 것인데 그것이 어째서 당사자의 책임도 아니고 부모 책임도 아니고 대통령
탓이라는 말인가?

자식이 선택하고, 부모가 허락해서 사고를 생산한 것을 놓고 대통령 탓으로 몰아가는 심장들에는 철판이 깔려 있는가?

🦚2005년의 뉴올린스 재난에 대해 세계인들이 구호금을 보냈다. 

이태원 사망자들 위해 구호금 보내고 싶은 국민 있을까?
 
2005년 8월, 미국 뉴올린스를 중심으로 하는 동남지역에 초특급의 허리케인 카트리나(Hurricane Katrina)가 덮쳤다. 

뉴올린스 지역의 80% 이상이 해수면보다 지대가 낮아 그 당시 들어온 물들이 빠지지 못하고 고여있었다. 

1만 명 이상이 사망했고, 2만여 명이 실종되었으며 도시 전체가 폐허로 변했다. 

그래도 미국인들은 대통령을 탓하지 않았고, 질서를 지켰다. 

우리 국민들도 뉴올린스 주민을 위해 성금을 걷어보냈고, 그 후 뉴올린즈 주민들은 한국에 와서 감사의 표시로 음악회를 열었다.

🦚2011년 후쿠시마 일본인은 1등 국민, 이태원에 몰려가 법석떠는 사람들은 열등(10등) 국민..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를 포함 3개현에 진도9의 지진이 발생해 산으로까지 밀려드는 쓰나미를 맞았다. 

1만 6천명이 사망하고 모든 마을들이 쑥대밭이 되었다. 

그때에 일본인들이 보였던 차분한 모습은 질서의 모범이었다. 

정황이 없는 중에도 이웃을 배려했고, 폭발하는 슬픔을 속으로 삼켰다.

🦚하멜의 조선인 닮은 이태원에 생겨난 별종 국민.
 
위 세 개의 사례에 세 나라 국민의 수준이 매겨져 있다. 

이태원 민족의 현주소는 하멜이 묘사한 조선인족 정도로 인식된다. 

16세기에 전라도 지역 조선을 관찰한 하멜은 그의 표류기 맨 앞에 “조선인은 훔치고, 거짓말 하고, 남을 속이는 것에서 행복을 느낀다” 는
내용을 기재했다.

이태원에서 탄생한 새 민족에 17세기가 오버랩된다.

🦚한국인들은 생리 자체가 모순덩이.
 
일반적으로 한국인의 생리에는 자기자랑, 허세, 질투, 배 아픔이 있다. 

남이 보지 않으면 침 뱉고, 오물 버리고, 오폐수를 방류한다. 

이런 사람들이 남들 앞에 서면 천사가 되고 애국자가 되고 민족주의자가 된다. 

[민족], [동포]라는 말만 나오면 반사적으로 눈물을 흘리고 목청을 높인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 노래만 나오면 반사적으로 눈물을 줄줄 흘린다. 

그 눈물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

🦚민족 동족 하면서 왜 한국사람들끼리 등쳐먹는가?
 
외국을 다녀보면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을 기피한다. 

한국인이 한국인을 싫어하고, 서로가 서로를 자랑스러운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한국인이 한국인을 학대하고 인격 이하로 부려 먹기도 한다. 

전라 인종은 5.18을 내걸고 타지역 사람들의 추수물을 도둑질해 먹고 산다. 

이 땅의 빨갱이들은 과거사를 내걸고 다른 국민의 고혈을 짜내서 마시고 산다. 

심지어는 세월호 타고 여행가다가 발생한 사고를 가지고 국민 주머니를 턴다. 

이번에는 향락을 추구하다 쓰나미를 발생시키고 
그 쓰나미에 떠내려간 사고를 정치적으로 악용한다. 

국민은 또 이들에게 얼마를 더 빼앗길까? 

얼마나 더 슬픔을 강요당할까. 

2022년의 한국이 바로 17세기 하멜이 본 조선 그대로인 것이다.

🦚남이 손가락질 하는 것도 모르는 별종 조선족.
 
하멜은 또 이렇게 관찰했다. 

“17세기인데도 조선은 세계를 인식하는 수준이 지극히 낮았다. 

조선인들은 이 지구 위에 12개 왕국밖에 없다고 알고 있었다. 이들 나라는 모두 중국 천자의 지배를 받으며 공물을 바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청나라 말고도 세계에는 많은 나라가 있다며 이름을 말해 주어도 조선인들은 비웃으며 필시 고을이나 마을 이름일 거라고 반박한다.”
 
이 관찰은 지금에도 적용된다. 

자기들은 문화인이고 양심가인데, 일본인들은 야만인이고 무양심의 종족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계인들은 그 반대로 보고 있다. 

김일성과 김구는 가장 부끄러워해야 할 악마인데도, 한국인의 절반 이상이 이 두 인물을 위대한 인물이라고 믿는다. 

특히 전라도 인구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지만 타지역 국민과는 어울릴 수 없는 별도의 달팽이 세계에 살고 있다.
 
타 지역 국민은 5.18을 폭동이라 하는데 전라도인들은 5.18이 민주화운동이라 우긴다. 

남이 손가락질 하는 것도 아랑곳 없다. 

전라도는 한의 땅이라 불린다. 

남이 잘되는 것이 배가 아파 한을 심어놓고 한 타령을 하는 것이다. 

스리랑카는 경제 후진국인데도 
그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세계 1등이라는 뉴스가 있었다. 

한국 국민이 불행한 것은 오로지 남의 것만 노리는 인간 기생충들이 득실거리기 때문이다.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는 길.
 
빨갱이, 전라인 등 인간 기생충들이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게 국민운동이 전개될 수 있도록 특단의 길을 터주는 대통령이 존경받을 것이다.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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