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세상에 이런일이

뉴우맨 2022. 12. 27. 09:47

1980년 5월
임수경 13세 국민학생
김경수 표창원 중학교 1학년ㅡㅋㅋ
이런 어린아이가 518국가유공자ㅡㅋㅋㅋ
지나가는 개도 웃것소 ㅋㅋ
문죄인 추미애 유시민은 그 때 광주 갔을까?ㅋㅋ
이거도 웃김 ㅡㅎㅎ
문재인(27세 때) 이해찬(28세 때) 외에 새로 밝혀진 5.18 유공자 명단에
추미애22세 유시민21세 이석기18세 임수경13세 김경수,표창원,14세때
518유공자 6- 8억보상
문죄인 좌파 정권은 왜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지 못하는 걸까?
문재인 좌파 정권은 왜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지 못하는 걸까?
518은 과연 민주화 운동일까?
지금까지는 그렇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유공자의 명단을 공개하지 못하는 건가?
개인정보보호 때문이란다.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그럼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는 왜 명단을 공개하는 건가?
독립유공자 명단 공개는 그 공적을 널리 알려 귀감이 되게 하는데 있단다.
그렇다면 좌파들이 그렇게 추앙하는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면
그 공적을 공개해 널리 알려야 정상 아닌가?
그럼에도 국가보훈처(문재인 좌파 정부)는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는다고 한다.
518 유공자들이 무슨 사생활 보호를 해야 할 것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명단 공개를 못하는 이유가
혹시 가짜 유공자들이 들통날까 봐 두려워서
그런 것이 아닌지 묻고 싶다.
명단 공개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518 유공자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518 유공자는 4,403명이고 한다.
문재인 좌파 정부에 제일 많이 늘어났다고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할 말이 없네↔ ←도둑놈들→
↔할 말이 없네↔ ←도둑놈들→

문재인(27세 때) 이해찬(28세 때) 외에 새로 밝혀진 5.18 유공자 명단에
추미애22세 유시민21세 이석기18세 임수경13세 김경수,표창원,14세때
518유공자 6- 8억보상.

아래 명단보면 현역 현 여권 수뇌들 대부분.
이들과 참전용사의 엄청난 혜택 비교 해 보세요.

■명예를 잃는다면 과연 남는 것은 무엇인가?■

영국의 총리까지 지낸 군인이자 정치가인 "아서 웰즐리 웰링턴"은 1815년 워털루 전쟁에서 나폴레옹에게 승리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승전 만찬회를 개최하였을 때 작은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만찬회를 즐기던 중 웰링턴은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는 자신의 지갑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손님들의 주머니를 검사하게 되자 순간 분위기가 가라앉아 버렸습니다.

그때 볼품없는 옷차림으로 구석에 앉아있던 한 나이 많은 부사관이 화를 벌컥 내며 주머니를 검사하는 것은 손님의 인격을 모독하는 것이라며 반대했습니다.

주머니까지 두툼해 의심을 받았지만, 그는 결백을 주장하며 주머니 내용물을 끝까지 검사받지 않겠다고 버텼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범인이라고 의심했습니다.

만찬회의 주인으로서 입장이 몹시 난처해진 웰링턴은 손을 내 저으며 없었던 일로 하자며 검색하던 군인들을 만류하고 그렇게 해서 만찬회는 끝이 났습니다.

해가 바뀌어 또다시 만찬회를 개최한 웰링턴은 전에 입었던 만찬회 옷을 입어보니

그 옷의 주머니에서 잃어버린 다이아몬드 지갑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 부사관을 의심했던 자신이 몹시 부끄러워진 웰링턴은
그 부사관을 찾아 그때 일을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며 물었습니다.

"나는 자네가 내 지갑을 훔쳤다고 생각했다네. 정말 미안하네. 그런데 의심을 받으면서도 왜 그렇게 몸수색을 거부했나?"

그러자 부사관은 마침내 참았던 울음을 터트리며 말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그때 제 주머니에는 만찬회 음식이 들어 있었습니다.

배불리 먹어보지 못한 자식들에게 주려고 그랬지만 대영제국의 군인이 만찬회의 음식을 손댔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게 싫었습니다."

그는 명예를 지키기 위해 도둑의 누명까지 감내한 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는 웰링턴도 부사관을 붙잡고 함께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때로는 눈앞에 보이는 개인의 자존심보다는 국가 구성원으로서 지녀야 할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노력과

개인의 이익만을 앞세우는 이기주의보다는 우리 모두를 생각하는 넓은 시선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1.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958243894


2.
https://m.youtube.com/watch?v=7DGFeuY89Us&feature=shares


3.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958088059


4.
https://m.youtube.com/watch?v=L-cSdDUx_58&feature=youtu.be


5.
https://m.youtube.com/watch?v=sN8JhN-kVK4&feature=youtu.be


6.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958952640


7.
https://m.youtube.com/watch?v=FkL0ooTFb-8&feature=youtu.be

🔘대속죄(代贖罪)

미국에 사는 한국인 이야기입니다.

공군 대위로 전역하고
현대자동차에 입사하여
차장으로 고속 승진했습니다.

당시 대졸 초임이 2만 원일 때
자신은 15만 원을 받았습니다.

좋은 직장을 퇴사하고
아들 둘, 딸 셋을 데리고
미국으로 이민왔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2학년인
큰 아들이 교도소에
가게 되었습니다.

자식을
잘 키우겠다고 이민 왔는데
아들은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고,
미국 아이들에게
놀림감이 되었습니다.

그 때마다
아들은 반격을 가했고,
이 때문에 교장에게 여러 차례
불려가 체벌을 받았습니다.

불만이 쌓인 아들은
어느 휴무일 이틀 동안
다른 미국인 친구와 함께

학교에 들어가
건물 이곳저곳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신문 1 면에 났고
온 가족은 좁은 응접실
구석에 모여 앉아 통곡했습니다.

“한국인의 얼굴에 먹칠했다.”는
비난은 기본이었고, 등하교 때
“그 집을 피해 가라.”는
한인들도 있었고,

“같은 교육구 학교에
내 아이를 보낼 수 없다.”며
전학을 시키는 부모도 있었습니다.

나이 젊은 어떤 한인은 면전에서
“당신 자식 교도소에 갔다며?”
하고 빈정거리며 말했습니다.

겨우겨우 섬기던 교회에서 조차도
성도들의 눈길이 예사롭지 않아
출석을 끊었습니다.

교장은
“세상에 이렇게 학교 건물을
때려 부순 사건은 처음입니다.

카운티(County: 자치주) 내의
어떤 학교에도 전학이 불가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는 '아들 죄가 바로 내 죄'
라 생각하고 속죄를 위해
매주 주말에 온 가족을 동원하여
학교 청소를 하겠다고 했고,
교장은 '별난 아버지'라는
표정으로 허락했습니다.

이 별난
행동은 나중에 다시 한 번
플로리다 주 주류 사회를,
아니 전 미국을 흔들었습니다.

교도소에 간
중2 아들의 속죄를 위해
부부가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네 아이와 함께 주말마다
학교에 나와 청소하는 장면을,
운동장을 청소하는 광경을

AP통신 기자가
“가족의 명예와 아들을 위해
부모는 모른 체 하지 않았다.”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기사에는
“내 아들이 죄를 지었으면
내가 죄를 지은 것이다.

내 아들이 저지른 행위에 대해
변상은 물론 어떤 일이든 하겠다.”
라는 그의 말이 들어 있었습니다.

美 전역의 신문들이
AP통신 기사를 받아쓰면서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는
며칠 만에 수백 통의 편지가 왔습니다.

변호사비로 쓰라며
5 불, 10 불 짜리 수표와
현찰을 동봉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신문들은 아버지의
'아들 죄가 바로 내 죄'
라는 고백을 들어

“미국인 부모들도 본받아야 한다.”
라거나

“미국 교육계도
유교적 가족관계에서 이뤄지는
독특한 교육 철학을 배워야 한다.”
라는 논지의 기사와 논평을
내보냈습니다.

며칠 후에 반가운 소식이
가족에게 전달됐습니다.
법정에서 아들을
방면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다니던 학교로는
되돌아 갈 수 없지만,
멀리 떨어진 다른 학교에는 갈 수
있다는 서한도 보내왔습니다.

그 후 말썽꾼 아들은 변하여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UCF) 학사와
플로리다 텍(FIT)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미 우주항공국(NASA) 산하
방산업체에 근무하며 고위
우주선 탑재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우주선을 쏘아 올릴 때
수십 명이 달라붙어 점검하는데
그 가운데 최고참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오는 'VVIP
(Very Very Important Person)' 들에게
직접 브리핑하는 유일한 한국계라고 합니다.

'기름때 묻은
원숭이의 미국 이민 이야기'라는
책을 쓴 송석춘 씨 이야기입니다.

큰아들 송시영 씨가
사고를 쳤을 때만 해도
“아이고 저놈이 자라서 뭐가 될까?”
하고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지금은 가장 가까운 곳에 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낚시를
시도 때도 없이 함께 가 준다고 합니다.

선트러스트 은행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큰딸도 명절 때마다
제법 큰 용돈을 보내주고 있답니다.

한 아버지의 대속(代贖)으로
사고뭉치 아들이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고,
자녀들 모두 스스로 제자리를 찾아
우뚝 일어선 아름다운 가정사 입니다.

세상은 누군가를 위해
대속(代贖) 해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대속(代贖) 할 수 있습니다.
내 몸처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옮긴글)

전국 대학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는
'過而不改
(과이불개)'
입니다.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응답자 절반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습니다. 과이불개를 추천한 박현모 교수는 '여당이나 야당 할 것 없이 잘못이 드러나면 이전 정부나 대통령 탓이라고 말하고 고칠 생각을 하지 않는다며, 이태원 참사 같은 후진국형 사고가 발생해도 책임지려는 정치가가 나오지 않고 있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국내 문제의 갈등을 봉합하고 미래지향적인 국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과실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나의 탓으로 여기며 과감한 개혁을 시행하도록.

(2022년 형상)

대한민국 전국 대학교수
880명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 !

* 1위
묘서동처(猫鼠同處)

* 2위
인곤마핍(人困馬乏)

올해의 정치 사회 문화의
형상을 나타내주고 있는 말이다.

* 묘서동처 (猫鼠同處)

고양이와 쥐가 함께 살고
도둑을 잡아야 할 사람이
도둑과 한패가 되어 어울리고 있다.

* 인곤마핍 (人困馬乏)

사람(人)도 피곤하고, 말(馬)도 기력이 다하고
모두 지쳐 피곤하다.

비상식적인 정치판의 내로남불,
거짓정보와 내거티브
진흙탕에서 패죽들의 싸움을 보며
백성은 지치고
피곤한 한 해 였습니다.

※ 다가 오는 총선으로ᆞ
엄중한 경종을 울리게
될것 입니다

<군산대 경제과 이양승 교수 페북글>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민주당은 망한다...

노웅래 체포동의안이 부결됐단다...
민주당은 망한다.
아니 이미 망했을지도 모른다...
이미 망했기에 저렇게
국개들이 집단으로 실성해서
저와 같은 선택을 했을 수도 있고...
이미 망하지 않았다면
저렇게 멍청한 짓을 저질렀으니
망하지 않을 수 없다...

두가지 중에 하나다...
이미 망했거나 가까운 장래에 망하거나...

한동훈 장관이 노웅래 체포동의안과 관련해
“노웅래 의원이 청탁을 받고 돈을 받는 현장이 고스란히 녹음된 녹음 파일이 있다...저는 (과거 검사로서) 20여년간 중요 부패 수사를 다수 했었지만, 뇌물 사건에서 이 정도로 확실한 증거들이 나오는 경우는 보지 못했다”고 했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국개들이
노웅래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단다...
노웅래를 어서 잡아가라고 하진 못할망정
체포를 부결시키다니...
민주당 국개들도 모두 안다...노웅래의 죄상을...
그럼에도 노웅래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킨 것은
이재명 체포동의안에 대한 예행연습일 것이다...
하지하책이다...

한동훈 장관에 따르면
노웅래가 돈을 받은 녹취록까지 있다고 하고
심지언 돈 봉투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까지 녹음되어 있다고 한다...

이제 이재명과 노웅래는 패키지가 되고 말았다.
동전의 앞뒷면이 되었고
같은 프레임으로 묶인다는 뜻이다.
즉 '이재명=노웅래' 등식이 성립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누가 더 억울할까...
의미없는 물음일 것이다...

민주당 자체가 돈봉투 소리 들리는
돈봉투당이 됐으니까...
민주당은 망한다...아니 이미 망했다...

민주 친명국개들은 상관없다...
당은 망해도 공천은 남으니까...
추악한 국개들이다...

<충격 보도>

한겨례, 중앙일보, 한국일보 기자들 김만배로부터 거액 돈받고 보도 틀어막아, 일파만파!

이것은 빙산의 일각, 이제부터 언론비리 다 터져나올듯ᆢ

대장동 사건이 늦게까지 터지지 않은 이유, 이재명이 이낙연을 꺽은 이유, 이재명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높이 나온 이유 이 모든게 김만배의 돈줄때문이었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976466280


대장동 아파트 분양 당첨자들 전수조사 해야ᆢ

돈받은 다른 주요 일간지 기자들 불안과 초조로 조마조마ᆢ

문재인정권들어서 신문ㆍ방송 모두 부패ㆍ비리 덩어리로 변했다!

언론의 비리와 부패를 묵인ㆍ방치해온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당장 사퇴해야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