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1.♤골프와 와인(펌글/웃겨요)♤
75세의 한 남성이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았
다.
그의 모든 검사 수치가 건강한 것으로 나오자
의사가 남성에게 물었다.
"오늘 검사 결과가 모두 좋은데 당신 건강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전 매일 골프를 치고 와인 두 잔을 마십니다. 어쩌면 그게 내 건강 비결일 지도 모르지요."
"좋아요! 그것은 당신의 유전자가 좋다는 것
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 가셨을 때 당신은 몇 살이었습니까?"
"예? 아버지가 죽었다고요? 누가 그러던가
요?"
"당신이 75세인데 아버지가 생존해 계시다
면 아버님의 연세는 어떻게 됩니까?"
"아버지는 97세입니다. 그는 오늘 아침에 나와 골프를 치고 와인 두 잔을 마셨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당신의 가족은 장수 집안이
군요.
그럼 할아버지가 돌아 가셨을 때 당신은 몇살 이었습니까?"
"아니, 왜 할아버지가 죽었다고 말씀하십니
까?"
이 남성의 말에 의사는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당신이 75세인데 할아버지가 아직도 생존해 계시다는 말씀입니까?
그럼 할아버님의 춘추는 어떻게 됩니까?"
"우리 할아버지는 118살입니다."
"그럼 할아버님도 오늘 아침에 당신과 골프
를 치고 와인 두 잔을 마셨습니까?"
"아니요, 할아버지는 오늘 아침에 저와 함께 할 시간이 없었어요."
"할아버님이 왜 당신과 함께 할 시간이 없었습
니까?"
"왜냐하면 할아버지는 오늘 오후에 결혼을 하
시기 때문이지요."
깜짝 놀란 의사가 말을 더듬거리며 물었다.
"118세이신 할아버님께서 오늘 결혼을 하신
다고요?"
"예, 할아버지는 더 이상 빠져나갈 길이 없기 때문이지요."
거의 실신 상태에 빠진 의사가 마지막으로 소
리쳤다.
"아니, 그건 또 왜요???"
"간병인이 임신을 했거든요..."
이후 의사는 병원 문을 닫고 매일 골프를 치
고 와인 두 잔씩 마시기 시작했다.
♧우스운 이야기♧
(유 머)
강원도 어느 한 마을에서 언니의 남편 즉 형부가 시집안간 처제를 데리고 뒤산에 풀 베러 갔는데 일하던도중 형부가 쉬려고 허리를 펴는 순간 앉아서 풀베는 처제의 젖 가슴을 보았다, 순간 응큼한 생각이 든 형부는 불시에 자기의 사타구니를 움켜 쥐고 죽는 소리를 질렀다 . 깜짝 놀란 처제가 달려와 왜 그러느냐 물으니 형부 하는 말이 방금 말벌한테 거시기를 쏘였는데 아마도 죽을 같다고 하였다.깜짝 놀란 처제가 다급히 형부의 바지 춤을 열고 들여다 본것이 검으스레한 물건이 뻘겧게 독이 올라 망치처럼 꼿꼿이 솟아올라와 있었다 . 당황한 처제는 어쩌면 좋냐며 발을 동동 굴렀다. 그러자 형부가 하는 말이 다른 사람의 오줌을 거기에 바르면 되는데 어데가서 오줌을 구하겠느냐하자 급해진 처제가 바지를 벗으면서 자기가 거기다가 오줌을 누겠다고 하였다 . 그러자 형부 하는 말이 바람을 맞은 오줌은 안된다며 약효가 없다고하자 한참을 생각하던 처제가 그럼 어떡하면 좋냐고하니 형부 말이 자기의 거시기를 처제의 음부에 밀어 넣어 오줌을 바르면 안되냐고하니 처제가 그럼 빨라 넣으라면서 다리를 벌리자 죽는 시늉을 하던 형부가 벌떡 일어나 거시기를 처제의 아래 도리에 밀어 넣고 쑤셔대기 시작하자 아프고 흥분한 처제가 바쁜 나머지 숨 넘어가는 소리를 지르며 왜 자꾸 쑤셔대는가 하니 형부 하는 말이 쑤셔대야 오줌이 골고루 발려진다고 하면서 한참을 쑤셔대던중 좌르륵 좌르륵 하고 참았던 정자를 처제의 몸속에다 전부 쏴 넣었다. 한참후 시원하게 한 판을 한 형부
가줄어든 거시기를꺼내 처제에게 보이며 하는 말이 이봐라 오줌을 골고루 발랐더니 벌독이 빠져 나가며 부은것이 다내렸다고하자 처제가 숨을 헐떡이며 하는 말이 그러게요 내가 있었으니 다행이지 없었다면 벌독을 타서 죽었을거얘요 라고하더랍니다! ㅎ ㅎ
건강하세요 ❤️
😜 웃어봅시다 😆
🍒시아버지가 고른 며느리
예전에 어느 양반집 대감이
며느릿감을 구하러 다니던 중...
어떤 마을의 우물가를 지나다 보니 한 처녀가 물을 깃고 있었다. 차림새는 비록 남루하지만 용모가 뛰어나고 관상도 복스럽게 생긴 규수였다.
뒤를 따라가 보니 상민(常民)의 집 딸이었으나 신분과 관계없이 자청해 며느리를 삼기로 하였다.
그러나 아들은 상민의 딸을 신부감으로 맞아드리는데 대해 불만이 많았다.
그리하여 첫날밤에 소박을 놓아 쫓아낼 생각으로 신부에게 시 한수를 써주며 적절하게 화답하지 못하면 잠자리를 할수 없다고 했다.
신랑 왈(曰)...
청포대하(靑袍袋下)에
자신노(紫腎怒) 요.
(푸른 도포의 허리띠 아래)
(붉은 양물이 성을 낸다)
그러자 신부가 붓을 받아 들고는...
홍상고의(紅裳袴衣) 에
백합소(白蛤笑)요
(붉은치마 고쟁이 속) 에
(흰 조개가 웃고있네) 요.
라고 써서 화답하니.........!
신랑은 신부의 학문에 놀라 소박은 커녕 신부를 덥석 끌어 안았고
"내 양물은 강철같은 살 송곳이니 오늘밤 흰조개를 힘차게 뚫어보려 하오..."
그러자 신부가 화답하길 ...
"조개속에 풀무가 있으니 오늘밤 강철같은 살송곳을 뜨겁게 녹여볼까 합니다" 라고 대답하며 그야말로 폭풍우 몰아치는 질풍노도와 같은 첫날밤을 보냈다고 한다.
~~~~~~~~~~~
🌺 시아버지가 며느리 젖꼭지를...
모처럼 외출하려던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상투를 좀 매어 달라고 했더니,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던 며느리가 재빨리 들어와서 만져드리는데...
시아버지 눈앞에 며느리의
앞섶 틈으로 몽실몽실한 탐스런 하얀 유방이 보이는 게 아닌가?
딸기처럼 예쁜 젖꼭지가
시아버지의 코끝에 닿을락
말락 하자 시아버지는 자기도 모르게 그만 젖꼭지에 입을 맞추었다.
"쪽-"
"어머!"
그 소리에 놀란 아들이 들어와 보고 깜짝 놀랐다..
"아버지! 어째서 내 색시 젖을 빠는 거예요?"
당황한 아버지가 곧 정신을 가다듬고 반격을 했다.
"야~ 이놈아! 너는 내 여편네 젖을 5년간 빨았잖아!! 나는 딱! 한 번밖에 안 빨았는데 그걸 갖고 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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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대 시어머니
@....
가풍있는 종가집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어느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너무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했다.
며느리는 너무 화가나서
여성상담소에 전화를 걸어 하소연했다. 며느리의 하소연을 듣고 있던 상담사는 딱 한마디 조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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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 승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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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들이 반드시 배워둘
영어 한마디 ㅋㅋ
어느 동네에 혼자 살고 있는 여인이 있었다. 그 여인은 남편을 교통사고로 여의고
3년 동안을 수절하다가 어느 날 젊은 미국인을 만나 오랫 동안 지켜오던 지조를 잃고 말았다.
오랫만에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한 그녀는 그만 모든 체면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모처럼 한바탕 시원하게 일을 치르고 나서 다시 한번 하고 싶은 생각이 나서 영어로 말을 해야겠는데 영어를 전혀 몰랐던 터라 그 여인은 한참을 고민 고민 하다가... 갑자기 생각 난 영어 한 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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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콜 앵콜" !!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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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둥이의 최후
천하의 바람둥이가 결국 성병에 걸렸다. 별것 아닌 줄 알고 병원을 찾았던 바람둥이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거시기를 잘라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이 40에 그걸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니 땅이 꺼지고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너무 억울한 나머지 바람둥이는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다시 묻고 또 다시 물었다. 하지만 어디가나 마찬가지였다.
그러던 어느날 한 병원에서 희소식이 들렸다. 담당의사가 하는 말
“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바람둥이는 너무 기뻐
춤이라도 추고 싶은 심정이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그러자 의사가 하는 말...
“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며칠 지나면 저절로 잘려 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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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권 당첨
한 여자가 100억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었다. 그녀는 바로 집으로 뛰어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어서 짐을 싸세요.
100억 짜리 복권에
당첨됐어요."
남편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아내에게 물었다.
"정말이오? 믿기지 않는군.
짐은 어떻게 쌀까?
해변용?
등산용?"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제기럴 알아서 싸란 말이야. 그리고 당장 여기서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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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데 욕봤다."
어느 새 신랑이 회사에서
재미있는 퀴즈를 들었다.
(티코에서 사랑을 나누다) 를 6자로 줄여서 뭐라고 하는가 라는 문제였다.
답은 "작은차 큰 기쁨" 이었다."
신랑은 퇴근하자마자
아내에게 문제를 냈다.
여보! "티코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누다" 를 6자로 줄이면 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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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데 욕봤다."
ㅎㅎㅎㅎ.
많이 웃으셨나요? ~ ^^ㅡ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dAN964fM227w
♥ 사 훈(고난도 유머)
어느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사훈을 공모했다.
접수된 사훈 중에서 직원투표 결과 일등을 한 것은
日職集愛 可高拾多
일직집에 가고십다
한자 뜻 풀이~
하루 업무에 애정을 모아야
능률도 오르고 얻는 것도 많다.
그랬더니 경영자 측에서 다른 의견을 보냈다.
溢職加書 母何始愷
일직가서 모하시개
한자 뜻 풀이~
일과 서류가 넘치는데
애들 엄마가 좋아하겠는가?
그래도 직원들이 뜻을 굽히지 않자 결국 사훈을 이렇게 정했다.
河己失音 官頭登可
하기실음 관두등가
한자 뜻 풀이~
물 흐르듯 아무소리 없이 열심히 일하면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다.
사훈을 이렇게 정하니
사원들이 댓글을 이렇게 달았다.
鹽昞下內
염병하내
한자 뜻 풀이~
세상은 소금이며 빛과 같은 존재지만 늘 자신을 낮춘다.
이 댓글 이후 사훈에 한문장이 더 추가되었다.
足加之馬 始發勞馬
족가지마 시발노마
한자 뜻 풀이~
달리는 말에 발로 박차을 가하고 처음 출발 때와 같은 마음으로 말처럼 노력해 보자
참으로 한자의 뜻은 오묘합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를 열어가요.
[ 인생(人生)은메아리 ]
인생은 메아리입니다
사랑을 주면
사랑으로 돌아오고
미움을 주면
미움으로 돌아옵니다
긍정의 시각으로 보면
긍정적인 삶이 되고
부정의 시각으로 보면
부정적인 삶이 됩니다
인생은 준대로 되돌려 주는 원칙을 따릅니다
우리의 생각과 언행은 언제고 반드시 그대로 되돌아옵니다
벽에다 공을 던지면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것처럼
세상에 불만을 던지면
자신에게 불만이 돌아오고 세상에 미소를 던지면 자신에게 미소가 돌아옵니다
자신의 삶에 늘 불평하면서 행복하기를 바라거나 자신은 얼굴을 찡그리면서 남들이 다가오지 않는다고 불평하지는 않는지요?
내가 친구가 되어주려고
노력하지 않으면서
왜 내게는 친구가 없는가
불평하지는 않는지요?
인생은 정직합니다
우리의 삶은 주지 않은 것을 받는 법이 없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법이 없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이웃을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
즐거운 삶을 원한다면
즐거운 일들을 생각하십시오!
칭찬받기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을 칭찬하십시오!
좋은 친구를 원한다면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십시오!
선물을 받고 싶다면 먼저 선물을 하십시오!
행복은 사물 자체에 있지 않고 사물을 보는 방식에 있습니다
없는 것만을 생각하다가
있는 것마저 모두 잃습니다 있는 것과 없는 것 어디에 마음을 두느냐에 행복과 불행이 달려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진 않아도
행복한 일은 항상 있습니다
행복한 일을 발견하는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오늘도 행복은 우리와 함께 있지만 그것을 발견하는 눈은 우리 마음 속에 있습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이런여자 저런여자 별별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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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나서 내 여자에게 들킬까봐
입 꽉 다물고있는 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
이쁜년
끝내주게 해놓고 욕 봤다고
보약까지 지어주는 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
못난 년
모텔까지 들어가서도
소문 날 까봐 무서워서
안할거라고 뒤로 빼는 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불쌍한 년
죽기살기로 실컷 애무 해줘도
아무런 물도 안나오는 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
징그러운 년
할 때마다 왠 잔소리가 많은 지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지껄이는 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
더 징그러운 년
술 한잔 걸쳐야 기분이 좋다며 할 때마다
처음처럼 1병을 사들고 들어오는 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미운년
난 싸지도 않았는데
지는 두번 했다고 그만 하자는 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
더 미운년
실컷 용쓰고
오줌 누고 싶다고 빼자고 하는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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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빠지는 년
하다 말고
배란기라고 빼라고하는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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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함 줬다고 계속 연락하는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더 미친년
한번 했으면 그만이지
속궁합 맞다고 자꾸 해 달라는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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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죽일년
함 했다고 마누라 행세하는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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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년
할 때는 오빠 제일이라고 해놓고
하고 나서는 물건 작다고 소문내는 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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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년
하고나서 책임지라고 하며
용돈을 두둑히 달라고 하는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더나쁜년
함 할 때마다 돈 안주면
내 여자에게 까발리 겠다고하는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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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년
구멍도 큰년이 내 것 들어가면
무진장 아픈척 하는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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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깔리는 년
만날 때마다 자꾸 옵빠가 멋있고
뭐든지 주고 싶다더니 함 하자면 싫다는 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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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년
계속 물건만 잡고 있는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황당한 년
한참 씩씩대며 할 일을 하다가
옆방에서 소리나면 갑자기 멈추는 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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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황당한 년
한참 씩씩대며 할 일을 하다가
옆방에서 소리나면 갑자기 일어나서
옆방의 소리를 염탐하는 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
줘박고 싶은 년
무지하게 할 줄도 모르는 주제에
하는 도중에 기분이 안난다며 TV나 보자는 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무서운 년
좀 괜챦은 몸매와 기교로
방중술을 과시하면서 자동차 한대
사달라고 애교를 부리는 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
더무서운 년
몇 차례 대충대충 거시기하며
남자를 서서히 달구어 놓은 후 아파트 한채
안사주면 딴 놈한테 가겠다고 협박하는 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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