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김문수의 추도사

뉴우맨 2022. 10. 26. 12:42

가슴을 적시는 김문수의 박정희 대통령 41주기
추도사 입니다.

朴正熙 大統領 閣下 靈前에...

40년 전 오늘, 당신께서는 너무도 갑작스럽게 저희들 곁을 떠나셨습니다.

그날 저는 사회주의혁명을 꿈꾸며 대학에서 두번 제적된 후 공장에 위장 취업해 있었습니다.

한일공업 노동조합 분회장으로서 출근길 지하철 바닥에 뿌려지는 “박정희대통령 유고” 호외를 보고 깜짝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이제 유신독재가 끝나고 민주화가 되겠구나”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3학년때 당신의 3선 개헌에 반대하는 시위로 무기정학 되었습니다.

교련반대, 유신반대로 대학을 두번 쫓겨났습니다.

경부고속도로가 히틀러의 아우토반처럼 독재 강화의 수단이라는 운동권 선배들의 가르침대로 저도 반대 했습니다.

그러나 36년뒤 제가 도지사가 되어서야 경기북부 전방지역 발전을 위해서 고속도로 건설이 필수적임을 깨닫고 당신의 선견지명에 반대했던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마이카시대를 외치던 당신을 향해 히틀러 나찌 독재의 국민차 ‘폭스바겐’식 선동이라며 대학교수들과 우리 대학생들은 반대 했지요.

우리나라는 자동차 제조기술도, 자본도, 시장도 없고, 후진국에서 그 어떤 나라도 자동차를 성공시킨 사례가 없다며, 조목조목 근거를 대며 반대 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당신은 우리나라를 세계 5대 자동차 생산대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제철, 자동차, 조선, 중화학, 전자, 방위산업 모든 부문에서 당신은 최고의 산업 혁명가 였습니다.

포항, 울산, 구미, 창원, 안산, 신도시를 건설한 당신은 최고의 도시계획가였습니다.

박정희 신도시는 첨단산업 뿐만 아니라, 대학, 공원, 주거 모두 역사상 최고 수준의 복합 신도시를 최단시간에 만들었습니다.

고속도로, 지하철, 항만, 공항건설, 당신은 최고의 국토건설자 였습니다.

당신의 원대한 구상과 최첨단의 마스터 플랜, 그리고 강력한 추진력은 세계 역사상 그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한강의 기적을 이룩했습니다.

제가 늘 꿈꾸던 네 가지를, 제가 가장 미워했던 당신께서는 모두 이루어 주셨습니다.

첫째, 배 부르게 먹는 꿈입니다.

농지개량, 통일벼생산, 비료공장건설, 댐건설, 간척지개발 등 농업혁명으로 오천년 배고픔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둘째, 건강과 장수의 꿈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아파도 병원에 갈수 없었던 어린 시절을 살아왔던 저희들에게 지금 같은 의료혁명은 꿈만 같습니다.

당신께서 추진하셨던 의료보험제도와 의료기술 수준은 미국인조차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셋째, 20대까지도 전기 없이 호롱불 켜고 살았던 저희들이 세계 최고수준의 전기를 사용할수 있게된 것도 당신의 원자력발전 덕택 입니다.

넷째, 항상 물이 부족하여 먹을 물 받으러 양동이를 지고 줄 서서 기다리던 저희들이었습니다.

농업용수도, 공업용수도 모두 부족한 물부족 국가에서 당신께서는 댐을 건설하시고 산림녹화를 하시고, 수도시설을 발전시켜, 아무리 가물 때도 주방에서, 화장실에서, 맑은 물을 펑펑 쓸수있게 되었다니, 꿈만 같습니다.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따님이자

저의 동년배인 박근혜 대통령은 촛불혁명 구호아래 마녀사냥으로 탄핵되고 구속되어 32년 징역형을 선고 받고 지금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반공을 국시의 첫 번째로 삼으셨던 당신이 떠나신 후 40년 세월동안 민주화가 도를 넘어 지금 대한민국은 종북 주사파가 집권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적화통일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빨갱이•기생충들이 나라를 벌겋게 물들이고, 한강의 기적을 허물어 뜨리고 있습니다.

통혁당 주범 무기수 신영복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로 평창올림픽에서 김여정과 세계 정상들을 향해 커밍 아웃하는 김정은의 대변인 문재인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김정은을 칭송하며 위인으로 맞이하는 환영단이 생겼습니다.

우리민족끼리를 외치며, 반일 죽창투쟁을 선동하는 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되기도 했습니다.

당신께서 이룩하신 한강의 기적을 송두리째 무너뜨려 김정은에게 갖다 바치는 자가, 당신을 친미•친일 반공 수구 적폐세력으로 공격하며, 역사를 뒤집어 엎고 있습니다.

한미동맹을 해체하고, 무상복지를 약속하며, 평화경제를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있어도 주적은 없다고 가르칩니다.

김정은이 핵•미사일로 전세계를 위협하고 있는데도, 주사파 집권자는 이제 평화는 있어도 전쟁은 없어졌다고 거짓선동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국빈방문 중에 트럼프 참수대회가 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리기도 했습니다.

“미군철수” 프랑카드를 미국대사관 앞에 몇년째 걸어 두어도 철거 하지도 조사하지도 않는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싸우면서 일하자!”

당신의 구호 입니다.

“국방과 경제”의 근본정신이요, 기본원리 입니다.

소련•중공•북한 공산국가와 대치하는 최전방 대한민국에서도,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낸 당신의 구호가 절실한 오늘입니다.

“우리민족끼리 싸우지 말고 나눠 먹자!”

종북 주사파 문재인의 “평화경제”구호입니다.

첫째, “우리민족끼리” 김정은과 백두산 천지에서, 두손 마주잡고 파안대소 합니다.

김정은은 갑자기 싸움 상대가 아니라, "우리민족끼리" 퍼주기 대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김정은의 핵무기는 폐기 대상이 아니라, 美제국주의자와 일제 침략세력에 맞서는 "우리민족"의 보검 이랍니다.

둘째, 문재인은 평양까지김정은을 찾아가서9.19평양 군사합의서로 NLL,DMZ,정찰비행까지김정은에게 다내주어버렸습니다

셋째, 경제와 일자리의 주축인 기업을“적폐세력”으로몰아다죽이고 있습니다.

집권세력인 민주 노총의 강성•만성 파업·시위로 기업은 문을 닫고, 자본해외도피가 대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넷째, 당신을 따라 “싸우면서 일하자!”고 하면, “시대착오수구꼴통” 취급당하는 세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일하지 않고 잘 사는 개인도, 기업도, 국가도 없음을 절감하신 당신이 외치던 “싸우면서 일하자!”는 외침이 그리운오늘입니다

“하면 된다”던 당신을 향하여, “할수 없다”고 침을 뱉던 제가 이제는 당신의 무덤에 꽃을 바칩니다.

당신의 꿈은 식민지시대의 배고픔과절망에서 자라났지만,역사를 뛰어넘었고, 혁명적이었으며, 세계적이었습니다.
당신의 업적은 당신의 비운을 뛰어넘어, 대한민국과 함께 영원할 것입니다.

당신의 무덤에 침을 뱉는 그 어떤 자도, 당신이 이룬 한강의 기적을 뛰어넘지는 못할 것입니다.

위대한 혁명가시여-!

당신의 따님, 우리가구하겠습
니다.당신의 업적, 우리가 지키 겠습니다.

당신의 대한민국, 우리가 태극기 자유통일 이루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國立 서울 顯忠院
朴正熙 大統領 41週期 追悼式

김문수 齋拜.

▲故 박정희 대통령,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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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산업의 연이은 수주 대박으로 세계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방위산업학회에서 올해의 방산인으로 고(故) 박정희 대통령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답니다.

보도가 거의 안된 것 같아 아쉽기만 합니다만, 수상식에서 방산학회 채우석 박사의 수상자 선정이유를 여기에 옮겨 봅니다.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

"오늘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시상식에서 박정희 대통령님께 늦었지만 대상을 드리게 되어서 참으로 다행이고 또, 영광"

"1970년 8월 6일 박 대통령은 각 군에 산재해 있었던 군사기술 연구소의 장비 및 인력을 하나로 모아 국방과학연구소를 창설하고 본격적으로 방위산업을 육성하기 시작했다. 첫 시도가 번개사업이며, 이를 통해 250만 예비군을 경무장 시킬 수 있는 소총, 수류탄, 크레모아, 대전차 지뢰 등 8종의 무기들을 40일만에 개발했다. 이를 ‘40일의 기적’이라고 불렀다"

"전차와 장갑차를 만들기 위해 자동차산업에 투자를 했고, 미사일을 위해 전자산업에, 함정을 위한 조선산업과, 탄약과 포탄 제조를 위한 화학산업에 투자를 했으며, 철강을 위해 제철산업에 투자했다"

"이 공장들에 공업용수와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다목적 댐을 건설했으며, 후방인 창원공단에서 전방으로 무기 수송을 위해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했다"

"유사시 미군의 전시증원 물자 반입을 위해 부산항, 마산항, 울산항 등 항만을 정비했다"

"1970년대에 이렇게 투자한 것이 1980년대 국제적으로 저금리, 저유가, 저달러의 3저(低)호황을 만나면서 6.25전쟁으로 폐허가 됐던 대한민국이 선진국가로 발돋움하는 기반이 마련된 것"

"이 땅의 풀 한포기, 돌 하나 공짜로 얻은 것은 없다. 선조들이 목숨 걸고 지켜 준 소중한 자유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전 국민이 각자의 위치에서 목숨 걸고 노력했기 때문"

정말 읽어 내려갈 수록 다시금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 해 보는 뜻깊은 선정이유가 아닐 수 없네요...

K9자주포 아버지 故김동수 박사가 특별공로상 수상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위대한 수상식이 왜 쓸쓸히 보도가 되지않았을까 너무 아쉽다.




🇰🇷🇰🇷🇰🇷🇰🇷🇰🇷
어제 10.26은
우리민족의 진정한
지도자이신 故
박 정희 대동령
서거일~(눈물) (눈물) (눈물)

꽃이 진 뒤에야
봄이 였음을
알았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의 멍청한 국민
들 에게는
너무나 과분한
대통령이
었습니다~🙋

아~!,
박 정 희~🇰🇷
사실 우린 모두 그 이름에 빚진 자들입니다.

제2의 박정희가
나타 나기를 천지신명님께
간절히 비나이다 🙏

https://m.youtube.com/watch?v=Rs0p42Eib9w


🤡이름난 년, 놈

문제 많은 놈-문재인
죄명 많은 놈-이재명

세상에서 제일
독한 년 ㅡ 추미애
세상에서 제일
못뙌 놈 ㅡ 박범계

세상에서 제일
괴팍한 놈ㅡ 이해찬
세상에서 제일
얍쌉한 놈ㅡ 박지원

세상에서 제일
싸가지가
없는 놈 ㅡ 유시민
세상에서 제일
혐오감을
주는 놈 ㅡ 김어준
세상에서 제일
욕나오게
하는 놈 ㅡ 김남국
세상에서 제일
거짓말을
잘하는 놈ㅡ 김의겸

세상에서 제일
곳깐쓰런 년 ㅡ 고민정
세상에서 제일
밥맛 없는 놈 ㅡ 정청래
세상에서 제일
망신 당한 놈 ㅡ 조국

세상에서 제일
치사한 놈ㅡ 최강욱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놈 ㅡ 김원웅
세상에서 제일
뻔뻔한 년 ㅡ 윤미향

• 떠도는 소리 •

❤이렇게 훌륭한 수녀님도
계시니 참 말로 고귀하도다...!!! ❤

대한민국은 아직 병들어 썩지 않고,

구석에서 부터 살아 힘있게 꿈틀 거리며 ,

전국 방~ 방 곡곡으로,
널리 퍼져 나가는 생동감을 느끼게 하여,

앞으로 희망이 보임니다...!!!

♥️ (이인선 수녀님의 글)

나는 더 이상은 정의를
외면한 사랑을 신뢰할 수 없다.

양들이 死地로 내몰리고 있는
처절한 상황 앞에서도 눈 귀 입을
닫은 목자들을 결코 신뢰할 수 없다.

처자식 먹여 살리기 위해서
직장상사에게 굴욕을 당해본 적도 없고,
자기 방 청소며, 자신의 옷 빨래며...,

자신이 먹을 밥 한번 끓여 먹으려고
물에 손 한번 담가 본적이라곤 없는,

가톨릭의 추기경, 주교, 사제와
수도자들의 고결하고 영성적인
말씀들이 가슴에 와 닿을 리가 없다.

언제부터인지 우리 교회에는
가난한 사람들의 권리보호를 외면하고,

제도교회의
사리사욕에만 몰두하는 목자
아닌 관리자들이 득실거린다.

고급승용차, 고급음식, 골프, 성지순례
해외여행에 유유자적(悠悠自適)하면서
부자들의 친구가 되고,

그들 자신이 부자이며
특권층이 되어버린 그토록 많은 성직자,

수도자들의 모습이 아름다울 리가 없다.

주교 문장에 쓰인 멋스런 모토와
그들의 화려한 복장, 가슴 위의 빛나는
십자가를, 수난과 처참한 죽음의 예수님과
십자가와 도무지 연결시킬 재간이 없다.

나날이 늘어나는 뱃살 걱정이며
지나치게 기름진 그들의 미소와
생존의 싸움에 지쳐있는 사람들과는
대체 무슨 상관 관계가 있는 것일까...???

또한 가난을 서원한
수도자들 역시 그리 가난하지가 않다.

수도원에서는
아무도 의식주를 걱정하지 않는다.

안정된 공간에서
해주는 밥을 얻어 먹으면서 최소한의
노동으로 최대한의 대접을 받고 산다.

어딜 가도 수녀님, 수녀님 하면서
콩나물 값이라도 깎아 주려는 고마운
분들 속에서 고마운 줄 모르고 덥석
덥석 받는 일에 전문가가 되어간다.

말만 복음을 쏟아 놓았지
몸은 복음을 알지 못하는
‘실천적 무신론자’들이며...,

아기를 낳아보고,
남편 자식 때문에 속 썩어 보고,

시댁친정 식구들에게 시달려 보며,
인내와 희생을 해본 적이라곤 없는 탓에
철딱서니 없는 과년한 유아들이 없지않다.

수도복 입었다고
행세할 무엇이 있었던가...???

본인이 원해서 하는
독신생활에 자랑할 무엇이 있었던가...??

하느님 나라를 위해서
겸손하게 봉사하지 않고...,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지 않는다면
수도복과 수도생활, 독신생활조차
그 의미가 희석된다.

교구, 본당, 수도회의 일이
너무 바쁜 나머지 세상일에,

눈을 돌릴 수 없다고 변명하고
책임 회피할 수가 있는 것일까...???

인간의 생명이 함부로 훼손되고,
사회적 약자들이 실의와 도탄에 빠진

이 나라 정치
사회의 불의를 향해 단호하게
저항해야 마땅한 일이 아닌가...???

수도자들이라도 결집하여 그래서는
안 된다고 외쳐야 하지 않을까...???

수도자들이라도 용기 있는 발걸음을
내딛고 목소리를 내야 하지 않을까...???

종교계가
소름끼치도록 조용하다.

이것은 무얼 뜻하는 걸까...???

나 역시 작은 수녀에 불과하고
비겁하며 합리화하고 회피하고도 싶다.

내가 비판한 사람들 못지않게 비판받을
행동을 하고 있다는 뼈아픈 자의식으로
인해 차라리, 그 모든 것에서 물러나서
침묵을 택하고도 싶다.

그러나,
그러나 시간이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처럼 보인다.

“ 다만 공정을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라는

아모스 예언자의 외침이, 내 심장에서
불꽃처럼 뜨겁게 일어서고 있다.

"나는 朴正熙란 이름 석 자로 족하다"

號도, 명예박사도 거부했던,

그는 권력을
빙자한 군림(君臨)을 증오한 이였다.

朴正熙 정부의 청와대 대변인과
문공부 장관을'지낸 金聖鎭씨에 따르면
故 박정희 대통령은 號(호)가 없었다고
한다.

고령 朴씨 문중에서
호를 지어 올린 적이 있는데,

이 보고를 받은 朴대통령은
"박정희란 이름 석 자로 충분 하다"고
金 당시 대변인에게 말했다고 한다.

실제로
朴대통령은 호를 쓴 적이 없다.

한 보좌관이 모 외국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주기로 했다는
보고를 하니...,

朴 대통령은.
박사는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 면서 거절했다고 한다.

朴대통령은 18년간 재임했으나,
흔한 명예박사 학위가 하나도 없다.

朴 대통령은 私信을 쓸 때에
절대로 '大統領 朴正熙'라고
하지 않았다.

'朴正熙 拜' 라고만 했다.

朴 대통령은
자신의 생일에 대해서도 무심했다.

그의 생일은
호적에 잘못 적힌 대로 알려져 한동안
생일이 아닌 날에 장관들이 축하 인사
를 하기도 했다.

그는
한동안 이를 굳이 고치려 하지 않았다.

호, 명예박사, 생일,
신경을 별로 쓰지 않았던...,

朴 대통령은
권위적인 것들을 생리적으로 싫어했다.

그럼에도 그가
지도한 체제는 권위주의 체제로 불린다.

그는 특히...!!!
권력을 빙자한 군림을 증오했다.

그는 허례허식도 싫어했다.

항상 淸貧한 마음
자세를 죽을 때까지 유지한 분이었다.

그가 죽을 때
'허름한 시계를 차고,
벗겨진 넥타이핀을 꽂고,
해어진 혁대를 두르고 있었던 것은,

그래서 당시 屍身을 검시한 군의관이
'꿈에도 각하라고 생각하지 못했던것'은
인간 박정희의 자연스런 眞面目이었다.

온 국민이 애도하는 이건희에 대해서
이처럼 황당한 생각을 하는 이낙연...,

대통령 감...!!! ???
정신병원에 처넣어야 할 병자일 뿐이다...

전라도 출신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작고하신 이건희 회장에게,

일장훈계의 애도문을 발표했다.

비록 살아 생전에는 잘못한 게 많지만,
죽어서라도 뉘우치고 착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라고 했다...!!!

참~, 고약한 애도문이다...!!!

고, 서정주 시인이 전라도에는
양반이 별로 없었다는 말씀을 하셨다가

전라인들이 들고
일어났던 사건이 새삼 떠오른다.

전라도는 죽은 사람에게도
훈계질을 하는 모양이지...???

죽은 자의 환생 문제까지
걱정해 주는 마음은 가상하나...,

조선 8도 한귀퉁이에
죽은 사람에게까지 훈계질하는
장례문화가 있는 줄은 몰랐다.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 이인선 - 수녀 ]

●●●●● S. wa

신동욱 앵커의 시선 나라를 망친 대통령의 저주 문재인의 사상적 정체성은 꼭 밝혀져야 한다. 성장 가도를 달리며 세계 경제 10대 강국으로 발돋움한 자유 대한민국에 재앙과 고난의 역사를 잉태시킨 장본인은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다. 국가의 권위와 위력도, 국가안보도, 경제도, 국민의 행복도, 도덕심도 깡그리 짓밟아 버렸다. 임기 5년 동안 대통령 한 사람이 하나의 인간 개체가 한 국가를 이처럼 처절하게 도륙해 낼 수 있는 것인지 불가사의한 일들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재임 중에 행한 범죄성 실정 건수는 열 손가락으로도 부족하다. 임기 초부터 탈원전을 선포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에너지 정책을 파탄 냈고, 임기 종료 순간까지 신정부의 집무실 이전을 반대하고,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 법안을 고수하는 등 사사건건 국가와 국민에게 불안과 해악을 끼쳤다. 그는 집권 내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기를 거부하는 반국가적 행태를 서슴없이 이어 왔다. 대통령에 취임하면서부터 휴전선 DMZ의 지뢰와 장갑차 방어벽과 해안 철책선 등을 철거하고, 일선 전방 예하 부대들을 해체했다. 북한의 남침 재도발을 위해 고속도로를 깔아 놓는 북한의 내관과 같은 활동을 한 셈이다. 태극기에 대하여 경례도 애국가도 부르지 않았다.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미국의 경제제재를 풀기 위해 EU 등 서방국들을 찾아 동분서주하는 등 북한의 대변인 같은 해괴한 짓거리를 계속했다. 북한의 김여정으로부터 삶은 소대가리라는 소리를 듣고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이 폭파되어도, 해수부 직원이 수중에서 사살, 시체가 불태워져도, 대통령은 물론 청와대 누구 한 사람 대꾸 한마디 하지 않았다. 왜 이들 종북 주사파들은 어떤 덜미를 잡혀서 이처럼 굴종하며 이 나라를 다 거덜내고 있는가? 대한민국 국가원수로서 체면도 없다. 국민은 부끄럽고 화나는데 그들은 꿀먹은 늑대처럼 조용하다. 왜 무슨 까닭일까? 항간에는 문대통령의 북한 서열이 김여정보다 낮기 때문이라는 이상한 소문이 파다하기도 했다. 그래도 청와대는 막무가내다. 구글을 검색하면 평양에 실존하는 문재인 연락사무소가 나온다. 한동안 카톡방을 크게 장식했던 사진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재임시에 문대통령에게 화살을 겨눈 것은 울산시장 선거 불법개입이나 탈원전 공문서위조 또는 조국, 추미애 관련 사건만이 전부는 아니다는 분석이 짙다. 김원봉, 신영복 등 빨치산이나 북한 첩자들에 대한 영웅 칭호를 비롯하여 북한 퍼주기와 핵확산 지지 등 이적죄의 대공 용의점이 날로 짙어감에 따른 대공 위기의식의 발로가 더 큰 핵심일 것으로 풀이된다. 각종 미디어를 통해 국민 앞에 나타나는 대통령의 얼굴에는 표정이 없다. 크게 웃는 모습도 기뻐하거나 슬퍼하는 모습도 없다. 무엇인가 중요한 사명을 숨기고 암약하는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무표정 그대로이다. 집권 5년 동안 내내 이 강토를 종북을 위한 쑥대밭으로 만든 죄책감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분명한 것은 그는 중요한 패를 숨기는 포커페이스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패를 들고 있는지 읽어내기 쉽지 않다. 스스로의 의지대로 말하고 행동하는지 아니면 지하조직의 지령에 따르는 꼭두각시인지 깜깜이 미드나잇이다. 따라서 문대통령의 본성을 분석하는 일은 쉽지 않다. 6.25 행사가 열린 현충원 참전용사 영전에서 빨치산 김원봉을 민족의 영웅으로 칭송하는 것 또한 보통 상식을 벗어난 기행이 아닐 수 없다.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 방명록에 남긴 글 또한 그를 더욱 이해하기 어렵게 한다. 그는 “애들아! 미안하다, 고맙다”라고 썼다. ㅡ 중 략 ㅡ 무엇이 고맙고 또 미안하다는 것일까? 수학여행 중 해난사고로 숨진 학생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는 것은 또 무슨 음모와 술수가 숨어 있다는 뜻인가? 문재인은 경남 양산 평산마을 새 사저에서 호화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여생이 평탄할 것으로 생각하는 국민은 많지 않다. 그는 재임 중에 이적행위와 불법 자행 및 경제 파탄 등 너무 많이 저지른 과오에 대해 책임을 다해야 하기 때문이다.

♡百歲 時代의 얼굴

사람은 늙어서 죽는 것이 아니다.
병들어서 죽는 것이다.
인생 말년 아파서 드러누워 몇년씩 지낼 생각을 하면 가슴이 철렁한다.

나는 노후 파산에 대비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한 번씩 자신에게 물어볼 일이다.

백세시대가 왔지만
장수가 악몽인 현상이
日本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백세시대의 또 다른 얼굴이다.

잔치 모임에 가보면 으레 이애란의 히트곡, ‘백세 인생’을 누군가 부르는 것을 듣게 된다.

90년대 초 내가 편집국에서 일할 때 일본에서 백세 이상 노인이 3,200명에 이른다는 외신을 보면서…..

“백세 이상 사는 사람도 이렇게 많을 수가”

하고 놀랐던 기억이 난다.

지금 일본에 백세 이상 노인이 몇 명인 줄 아는가?
5만명이 넘는다.
한국의 백세인구도 1만 7천명이나 된다.
(2015년 12월 기준. 통계청 발표).

얼마 전 동창들과 후쿠오카 근교 골프장으로 단체 여행한 적이 있다.
나의 눈을 휘둥그렇게 만든 것은 차가 골프장에 도착했을 때였다.
車의 트렁크를 열고 골프채를 2개씩 짊어지고 가는 직원이
예쁜 젊은 아가씨가 아니고 80세가 넘은 노인들이 아닌가.

내가 민망해 하니까 친구들이

“요즘 일본에 안 와봤어?
어딜 가나 다 그래”

라며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을 짓는다.
정말 어딜 가나 노인이 섞여 있었다.

시내식당에서 우동을 먹는데 웨이트리스 중에 70세가 넘어 보이는 할머니가 2명이나 되었다.

후쿠오카 택시 운전기사 대부분이 60세가 넘어 보이는 노인들이었다.

일본의 초고령화 시대 진입이 피부에 와 닿을 정도로 실감났다.
65세 이상이 인구의 14%면 고령사회, 20%가 넘으면 초고령 사회다.
현재 일본은 26.6%다.

나는, 일본에서 골프관광보다 노인관광이 더 흥미 있었다.
왜냐하면 우리들도 일본이 겪고 있는 백세시대의 부작용을 그대로 겪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문예춘추지 보도에 의하면 일본 장수노인들 중에는 누워서 20년~30년 이상 간호받는 노인이 늘어나고 있으며
85세 이상의 40%가 노망상태에 있는 노인이라는 것이다.
  
NHK-TV에서 ‘노후파산'이라는 특집방송을 내보낸 이후
일본에서는 요즘 ‘노후파산’이라는 단어가 장수와 맞물려 유행하고 있다.
  
너무 오래 살다보니 경제적으로 파탄이 나서 인생말년을 비참하게 사는 노인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나는 일본노인들에게

“당신들은 평생직장 근무로 얻은 퇴직금이 상당할 텐데 왜 노후에 경제적 타격을 받는가”

라고 물었더니 보통 퇴직금이 2,000만엔(한화 2억)정도인데
퇴직한 후 여행하고 집도 고치고,
子息들이 어렵다고 해 좀 도와주고,
특히 자신이나 배우자가 중병에 걸려 치료비를 쓰고 나면 퇴직 20년 후에는 퇴직금이 바닥이 난다는 것이다. 이때부터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무엇보다 장수가 자식들에게 부담이 되는 것이 제일 싫다고 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어떻게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빨리 죽을 수 있느냐”의 강연이 요즘 붐을 이루고 있다.
  
뇌졸중, 중풍 등으로 누워 있는 노인을 일본에서는 ‘네타키리’라고 하는데
일본노인들은 오래 사는 것보다 ‘네타키리’가 되지 않는 것이 삶의 목표라고 한다.

한국도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80세 이상의 노인이 146만명에 이르는데
이중 노후 준비가 잘 된 노인은 8.8%에 불과하다니 장수시대와 더불어 노후파산 시대에 접어들고 있는 것이다.

70세 이상 미국 노인들도 수발을 받아야 하는 기간이 평균 5-6년으로 나타나 있다. (은퇴자협회 자료).
저축해 놓은 돈 미국서는 말년에 의료비로 다 쓴다는 소리가 이래서 나오는 것이다.

사람은 늙어서 죽는 것이 아니다.
병들어서 죽는 것이다.
인생 말년 아파서 드러누워 몇 년씩 지낼 생각을 하면 가슴이 철렁한다.
나는 노후파산에 대비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한 번씩 자신에게 물어볼 일이다.
백세시대가 왔지만 장수가 악몽인 현상이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친구로 부터 받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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