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젊은이들은 들어라

뉴우맨 2022. 10. 24. 17:00

누가 썼는지
참 잘 쓴 글이라 소개합니다.
아쉽게도 글쓴이를
알수가 없군요..

젊은이들은 들어라

80을 앞둔 우리 어매는 말한다.

나무껍질 벗겨서
먹어봤냐고?

풀뿌리 캐어서 먹어봤냐고?

초근목피의 뜻이 말 그대로 풀뿌리와 나무껍질을 말한다

그 푸르던 앞뒷산 모두가 벌거숭이가 되어 초근목피도 없어서 마지막에 흙 파먹고 살았다

흙도 고령토나 찰흙을 가는 체에 내려서 그 흙을 먹고 살았다

여기서 나온말이 찢어지게 가난 했다는 말이 생겨났다

즉 다시 말하면 흙을 먹고나면 변비가 심해서 항문이 찢어져 피가 흐른다

그래서 똥구멍(항문)이 찢어지게 가난 했다는 말이 탄생한 것이다

보릿고개가 무었인지 너희들이 알기나 해 이 머저리 같은 젊은 30~50세대 들아

논 한마지기 있던거 보릿고개를 넘기려고 장려쌀(고리대금업과 같은 맥락임)
1가마니 빌려먹고 이자 감당못해 땅 한마지기 빼앗기고,

소작농으로 전락하면 6:4(땅주인:소작인)정도의 비율로 수확한 쌀을 나누면 이놈의 쌀이 꼭 봄에 쌀이 바닥이 나고(4~5월 보리 수확시까지)
보리 수확때까지 굶어야하는 그 배고 팠던 시절 보릿고개를 경험해 보지 못한 젊은 세대들아

너희들이 부황이 들어 온몸이 퉁퉁 부어 봤냐고?

배가 고파서 종일 울기만 하는 아이를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던 부모의 애끓는 심정을 너희가 아니?

쌀, 보리 한줌에 고구마 줄기를 한 솥 넣어 풀죽 끓여 그것도 맛 있다고 허겁지겁 먹어 봤냐구?

전염병이 한번 돌면 픽픽 죽어 가마니에 둘둘말아 지게에 져 나가던 사람을
본 적은 있냐구?

공부하고 싶어도 학교가 없던 그 시절을 듣기나 해봤니?

그런시절 있었다는 거, 바로 니 할매 할배 시절 이었다는 거 알기는 하니?

미국? 양키?
우리 어매는 그런 거 모른다.

시골 초봄, 누렇게 떠서 다 죽어가다가 학교에서 배급으로 나눠 준 우유가루
를 멀겋게 죽을 끓여 먹고 설사를 할 망정 그 덕분에 살았다더라.

우리 어매도 6.25는 이제 가물가물 하다신다.
벌써 70년 전 일이다.

그 미군들이 아니 었으면 지금 인천이고 부산이고 광주고 다 없다.

'정으니' 장군님 같은 독재자가 다스릴 "조선"이라는거 알기는 하니?

그래도 우리 어매는
단 하나는 안다.
배고픔이 사람을 얼마나 짐승으로 만드는지를!

우리 아배는 말한다. 5.16혁명을
국민들은 너무 반겼다고..

전쟁은 끝났지만, 먹고 살길은 막막하고 일자리, 농사지을 땅뙈기 한평 없어 못먹고 못살던 국민들은 죽지 못해 살고 있었는데…

민주주의 하겠다던 윤보선이나 장면이라는 사람도 가난구제
못하고 패 갈라서 싸움 질만하고
있었는데,

4.19 다음에
나라는 되레 난장판!
데모 천지가
되었고 심지어 데모하지 말라는 데모까지 나라는 혼란에 빠지고

그래서 그때는
또 한번 세상이 뒤집어 졌으면 좋겠다고 악에바쳐
있을때 그럴 때,
난장판인 나라에서 질서를 유지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배고픔을 면하게 해준게 5.16이고 박정희였다는거 너희는 모르지?
(1960년대 초까지만 하여도 초근목피로 연명하여 부황증(浮黃症:오래 굶어 살가죽이 들떠서 붓고 누렇게 되는 병)에 걸린 농민들을 볼 수 있었다. 한국인이 보릿고개에서 벗어난 것은 1960년대 후반 경제개발 5개년계획이 실시된 이후부터라고 할 수 있다)

그래!
그래서 우리 어매도 아배도 태극기를
들고 나섰다!

너희들이 말하는 것처럼 늙어 빠져서 뇌가 마비
되어서,
세뇌 되어서가 아니라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지 말아야 겠다는 신념으로,
내 손자손녀에게 는 그런나라 물려주면 안된다는 일념 뿐이었다.

그래도 이만큼 살게 해주어서 감사하다는 은혜 갚음도 있었고..
그 뼈저린 경험 때문에도.

너희들이 보기에는 우습게 보이느냐?

판단력이 흐려진 늙은이 들로만 보이느냐?

장기 집권이 잘못 됐다고 하느냐?

유신독재 잘
못됐다고 하느냐?

그러나 그 시대를 열심히 일하며 살았던 사람들은 하나 같이 말한다.

그래도 고마웠고 그때는 자랑스런 국민 이었다고!

먹고 살 만하게 되었기에 그 다음에 저들이 말하는 민주주의고 뭐고가 있게 되는거지!

나라 뺏긴 서러움을
아는 사람,
6.25를 겪은 사람들이 바로 너희들이
말하는 늙어 빠진 노인네 들이다.

너희들이 결코 알지 못하는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 바로 늙은 수구 꼴통들 이다.

그들이 가난을 원수 처럼 여겨 지문이 닳아 없어지고 손가락이 뒤 틀리 도록 쉬지않고 일해서 이나라를 이만큼 일으키는
초석이 되었다.

자기 한 몸 희생해서 나라를 위해 살아왔다.

나라 없는 설움,
약해서 겪은 전쟁,
그 참상을 알기 때문이다.

자유 민주주의 추구하는 박근혜 밉다고

앞 뒤 가리지 않고 쫓아내고,

공산주의 추종하는 문재인 좋다고, ‘대깨문’ 해서,

그래 지금 만족 스럽냐?

탈원전으로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고급인력 외국으로 다 빼앗기고

대학교에 핵전문 과목을 아예 없애 버려 인재 양성을 중단시켜 버리고

세계적인 핵발전소 선도기업 두산그룹을 망하게하여

수천개의 하청 업체들이 줄 도산 실업자가 양산되고

또한 원전 발주한 아랍에서 수주를 취소하고

우리나라 기술인력을 스카웃하여 자기들이 직접 핵발전소를 만들겠다고 하니

그 손 실액이 수조원에 달하니

정말로 기가 막혀 말이 안나 옵니다

대통령으로서 할일은 주사파 일당들에게 맏겨 놓고 외국 여행이나 다니며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김정숙이 수백벌의 옷값과 전용 비행기로 아랍의 피라밋이나 구경 다니고

수억원짜리 셀프 훈장이나 챙기고

일자리 창출한답시고 일용직(알바수준)일자리로 숫자만 늘려 국민들 속이고

불필요한 공무원을 증원하여 예산만 축내고,

집값 안정 시킨다는 명목으로 세금만 올려 수백조원의 세수 흑자로 퍼주기 정책으로 놀고 먹는 실업자들만 양산..

손쉬운 실업수당 타 먹으려고 일은 안하고 한 1년 정도 일하고 툭하면 무단 결근하고 게으름 피우는 등 고의적으로 해고 사유를 만들어

고용주를 화나게 유도하여 해고 당하면 얼씨구나 하고

고용노동부에서주는 실업 수당이나 타먹고 빈둥거리는 노동자들만 양산하는
선심성 예산만 편성하는등
고의적으로 나라 망하기 작전에 동참한
니들 일자리 부터 날아가고 경제는 난장판인데 니들의 ‘대깨문’은

‘정으니’에게 퍼줄생각에 여념이 없더구나

그러면 뭘 하나 삶은소대가리 소리나 듣고 희죽희죽 웃고 있는 모습을 보고도 그게 니들의 우상이 문죄인이더냐?

그들이 왜 탈원전을 추진 하는지 아느냐?

전력 생산을 러시아산 천연깨스를 끌어들여 화력 발전소를 증설 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즉 독일같이 탈원전하여 러시아로부터 파이프라인을 설치 천연깨스를 활용한 발전을 하겠다는 내용인데

그 속에 숨겨진 속샘은 러시아로부터 북한을 경유한 파이프란인을 설치,

그 설치 공사 비용과 매년 파이프라인 통과비(즉 토지 사용료)명목으로 북한을 지원 하겠다는 것이지만

더큰 속셈은 군사적 목적이다
전쟁이 발발하거나 말 안들으면 송유관을 막아 버리겠다는 것이다.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후 독일이 곤경에 처한 것을 보면 알것이다

독일은 지금 엄청난 후회를 하고 있을 것이다.

젊은이 들아 아프칸이 참수 잘하는 탈레반에게 점령되는 뉴스를 보고도
정신을 못차리느냐?

어느 얼빠진 놈같이 너희들도 베트남의 무너짐에 희열 같은 걸 느끼냐?

그래 좋다 촛불 민주주의 그런데 그러다가 나라의 경제가, 안보가, 다 깨지든 말든 그래도 좋다는 거냐?

알아 두어라.
나라가 있어야 누울 자리가 있고
나라가 강해야 너희들도 자랑스럽다는 것을..

너희들이 때로는 나라를 욕하고 촛불을
들 자유도 그 나라가 있고서야 비로소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또 알아 두어라.
장미꽃은 향기롭지만 결코,
수프를 끓여 먹을 수 없다는 것을!

배추 시래기로라도 배를 든든히 하고서야 장미향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을..!

무엇이든 기본이 있어야 한다는 것!
그 기본은 바로 “나라"이다.

그 나라는 바로 "대한민국!"
너희들의 나라이다.

이 멍청하기 그지없는 불쌍한 30~50대들아~~
정신차려라~!!!!

[조선일보 논설실장 박정훈 칼럼]

거짓·선동·비상식의 ‘민주당 월드’

엉터리 선동이
아무렇지도 않은
그들의 정신세계는
어떤 구조일까…
거대 야당이
‘문제 그 자체’가 된
한국 정치가 처연하다


민주당 구(舊)권력 쪽에서 유독 비리 스캔들이 꼬리 무는 것도 요상하지만 그보다 더 희한한 것이 있다.
그쪽 사람들은 하나같이 범죄를 정치로 뒤집는 재주를 지녔다는 것이다.
한명숙 전 총리가 대표적이다.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 유죄가 확정됐는데도 끝까지 결백하다며 “정치 보복”을 주장했다.
빼도 박도 못 할 수표 물증까지 나왔지만 추징금도 안 내고 버티더니 급기야 문재인 정권이 10년도 더 지난 검찰의 수사 과정을 조사하겠다며 난리를 폈다.
입학 서류 위조가 확인된 조국도,
선거 댓글 조작의 중범죄를 저지른 김경수도,
위안부 할머니 돈을 횡령한 혐의의 윤미향도 마찬가지였다.
잘못을 인정하는 대신 정치 공방으로 몰아가 물타기 하는 것이 공통된 수법이었다.

이재명 대표도 같은 길을 걸으려 마음먹은 듯하다.
대장동에 연루된 주변 인물들을 “모르는 사람”이라며 잡아떼더니 최측근이 체포되자 “야당 탄압”이라고 반격했다. 돈을 준 쪽의 구체적 진술이 나왔는데도 “조작”이라 주장하면서 ‘특검 물타기’로 맞섰다.
민주당은 이 대표 방탄에 총력전을 폈다.
대통령 시정 연설을 보이콧하고 압수수색을 막겠다며 7시간 대치극을 벌였다.
법원이 발부한 영장 집행을 방해하면서 사법 절차 자체를 거부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법치 국가의 공당이 레드 라인을 넘어선 것이나 다름없다.
특정인의 방패막이를 자처하는 당을 민주적 정당이라 할 수 있을까.

정권을 견제하고 날 세워 비판하는 것이 야당의 일이다.
그러나 거기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불행히도 민주당의 행태는 합리성과 상식의 경계선을 넘어 일탈의 영역으로 치닫는 경우가 잦다.
정권 초기 허니문 기간을 주는 불문율을 깨고 시작부터 시비 걸며 국정을 발목 잡았다.
행정부가 정책을 주도하고 국회는 견제하는 것이 대통령제 시스템이지만 민주당은 거대 의석의 힘으로 입법권을 휘두르며 정부를 길들이려 한다.
출범 6개월도 안 된 윤석열 정권을 향해 “중도 퇴진” “탄핵”으로 위협할 지경이 됐다.

정당이 지지층의 진영 논리를 대변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것이 지나쳐 국가 이익을 훼손할 수준에 이르면 정상이라 할 수 없다.
북핵 위협에 대응해 한·미·일이 합동 훈련을 하자 민주당은 뜬금없이 “친일 국방” 프레임을 들고 나왔다.
안보와 친일이 무슨 관계가 있나.
적어도 정권 잡을 때마다 대북 퍼주기로 핵·미사일 개발 자금을 대주었던 장본인들이 할 말은 아니었다.
북핵의 ‘숨은 조력자’ 소리를 듣는 민주당이 이젠 나라 지키는 일까지 어깃장을 놓고 있다.

국익 해치는 민주당의 자해극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서민 생활을 궁핍하게 한 소득 주도 성장,
‘미친 집값’을 만든 막무가내 부동산 규제, 전월세 대란을 일으킨 반시장적 임대차 3법, 택시 대란을 초래한 ‘타다 금지법’ 등이 그 예다.
“곳간에 곡식을 쌓아두면 썩는다”는 얼토당토않은 논리로 재정을 고갈시키고, 탈원전 역주행으로 에너지 체계를 엉망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야당이 되어선 남아도는 쌀에 세금을 더 퍼붓는 양곡관리법이며 노동 현장의 불법·폭력을 조장할 ‘노란봉투법’을 밀어붙이고 있다.
이런 국가적 자해를 반복하는 정당이 또 있을까.

꼬리 무는 비상식에 어지간히 단련됐을 사람들도 민주당 대변인이 제기한 ‘심야 술 파티’ 폭로엔 두 손 들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조금만 따져봐도 허구임이 분명한 지라시 괴담을 들고 와 국감장을 개그 콘서트로 만들었다.
이 정도면 제명 수준의 중징계감일 것이나 민주당은 도리어 그가 옳다며 싸고 돌았다.
민주당식 세계관에선 적을 공격할 수만 있다면 사실이냐 아니냐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멀게는 김대업의 병풍 조작, 윤지오의 허언 소동에서 가깝게는 전기·수도 민영화 괴담까지, 민주당의 아니면 말고 식 선동은 헤아릴 수조차 없다.
황당한 광우병 괴담에 편승하고 천안함 폭침 때는 미 잠수함 충돌설로 세상을 흔들었다.
세월호 참사가 터지자 ‘청와대 굿판’에다 ‘고의 침몰설’까지 들고 나왔다.
페라가모·생태탕이며 ‘접대부 줄리’며 B급 잡지도 쓰지 않을 저질 의혹을 부풀려 민심을 현혹하곤 했다.
어느 하나만으로도 당이 해산되어야 마땅한 중대 사안이었지만 이 모든 것들이 허위임이 밝혀진 뒤에도 민주당은 단 한번 제대로 된 사과조차 한 일이 없다.

고장 난 정치를 향해 “문제 해결자 아닌 문제 그 자체”라고 일갈한 경제 사상가가 있었다.
마치 지금의 민주당을 지목해 한 말처럼 들린다. 엉터리·저질·거짓·선동이 아무렇지도 않게 통용되는 ‘민주당 월드’의 정신 세계는 어떤 구조일까.
의회 권력을 장악한 거대 야당이 ‘문제 그 자체’로 전락한 한국 정치의 현실이 처연하다.

🈲🈲🈲🈲🈲🈲🈲🈲"지금 목숨이 붙어 있다면
끝까지 정독하시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백천간두의 이 나라를 지킵시다"

독일이 통일되고 난 이후에 서독에 동독간첩 3만여명이 암약하고 있었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총리비서에서 부터 국회의원을 포함한 사회 각계각층에 동독프락치들이 설치고 있었지만  서독정부와 국민들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친구라고 믿고 지냈던 지인중에도 간첩들이 득실거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고 한다.

월남은 또 어떠했는가? 대선에서 티우대통령과 대결했던 야당대표 쮸딩유가 간첩이였다는 것이 월남패망 이후에 들어났다. 뿐만 아니라 월맹을 공격하라고 전투기를 띄웠더니 간첩이였던 베트남 조종사는 월남대통령궁을 맹폭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월맹군은 500km에 이르는 땅굴(구찌땅굴은 관광지로 개발하여 호황을 누리고 있음)을 요충지마다 파서 게릴라전으로 미군과 월남군을 공격했지만 전쟁이 끝날때까지 미국과 월남은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민주주의에서는 도저히 발생할수 없는 사건들이 실제로 일어난 것이다.
미국은 땅굴의 존재는 모르고 밀림에 고엽제만 뿌려 나무만 말라죽게 하는 우를 범했다.

우리나라도 서독이나 베트남과 크게 다를봐 없다. 종전선언을 부추기며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것은 프락치거나 프락치에 매수당했을 가능성을 절대로 배제할수 없다. 아래 글을 읽어보면 사태의 심각성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미쳐 깨닫지 못한 사이, 대한민국은,..
김정은이 노동당을 이끌고 와 접수만 하면 될 만큼 이미 구조적으로 공산화되어 있다.

교육, 입법, 사법, 행정, 군사, 언론, 문화, 노동계, 특히 종교계 이상 모두가 주사파  간첩 손아귀에 있는 것을 알고 있는가?.

-  교육계를 장악한 전교조는 교과서를 개정, 학생들에게 '국민주권' 대신 '인민주권'을 가르치고 있고,

-   국회(민주당)는 2년간 4천여개의 공산화 법안을 발의 (예: 검수완박법, 감염병 예방법으로 예배금지/교회폐쇄, 북한에 공항/철도/도로건설을 위한 법개정, 공산폭동의 주범들을 ‘민주화유공자’로 포장, 평생 연금지급/자녀 대학 입학 및 취업 특혜), 

-   사법부는 전세계가 인정한 부정선거 재판을 대법원이 단 8분만에 기각했으며,

-   행정부는 대통령이 경찰국을 신설하지 않으면 안될 만큼 경찰조직이 좌경화되어, 무기를 든 경찰간부들이 대통령에게 항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경찰은 여전히 민노총과 촛불난동세력을 호위하는 반면, 평화로운 8.15 광화문애국 집회는 불허하여 사방으로 차벽을 치고, 전철역을 봉쇄했다.

그 와중에
광화문 8.15 국민대회에서 연사석에 앉아있던 대북전단 단체 박상학대표가 북한 공작원으로 추정되는 괴한에게 테러를 당했다.

북한 김여정의 말 한마디에 제정된 것이 바로
‘대북 전단금지법’이다.

문정권의
'9.19 남북군사합의'로
비무장지대 감시초소와 다수의 전방부대가 해체된 가운데, 복무중인 병사의 휴대폰 사용 및 군대 내 동성애 허용으로 군 기강이 해이해져 북한군이 바로 휴전선을 넘어 와서 접수할 수 있을 만큼 군사안보가 무너졌다.

종북좌파 경기동부연합 이석기가 장악해 버린 민노총은 미군철수 주장 중인데 정말로 충격적인 사실은 S 대형교회의 부 목사들이 민노총에 가입되어 있다는 것이다.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한 방송은 여론조작, 거짓, 편파보도로 국민의 이성을 마비시켜 또 한번 대통령 탄핵을 위한 선전 선동에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취임 100일 만에 한미동맹파기, 미군철수를 주장해온 이재명지지율이 윤석열지지율의 배나되는 역전극이 벌어졌다. 

미군철수로 베트남은 공산화되었고, 아프가니스탄은 탈레반이 점령했으며,
우크라이나에는 수만명의 소녀들이 러시아 군에게 집단강간 후 살해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1949년 미군철수 후 바로 6.25가 터졌다.
  
이미 1,200개 이상의 읍, 면, 동에서 시행중인 주민 '자치제 주민 총회'는 마을 공산화를 위한 “인민민주주의”제도이다.

세포조직부터 야금야금 눈에 띄지않게 무섭게 공산화되고 있어도 국민들은 눈 뜬 장님

주민자치제의 “주민”에는 외국인(중국인), 전교조, 민노총이 포함되지만 교회는 제외이다.

전 문재인 정권은 중국인에게 지방선거권과 각종 혜택을 주어 주권을 중국에 팔아넘겼다.

안타깝게도, 우리국민들 대다수는 '잘 먹고 잘 사는'
'등 따시고 배부른'
물질주의, 개인주의에 빠져 정신이 무너져 있다.

올바른 국가관도, 희생 정신도 없고, 젊은이들은 나라를 지키려고 거리로 나온
'애국열사 어르신들'을 태극기부대 ‘극우’로 매도하며 북한과 같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부 이승만과 대한민국 건국사가 우리 역사에서 지워져,

대통령조차도 광복은 기념하면서 대한민국 건국일, 1948년 8월15일을 말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한반도내 유일한 합법정부인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북한의 대남공작에 넘어간 것이다.

국민정신이 무너진 이런 상태에서는 대통령 하나 교체된 것으로는

이미 구조적으로 공산화되어있는 대한민국 국체 회복은 어렵다.

불과 24만표 차로 당선된 윤석열은 정면승부 대신

주사파와의 협치를 운운하는 가운데, 올 가을의 민노총(+ 촛불)의 공산 혁명이 예고 되고 있어

우리 나라가 백척간두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조직되지 않은 개인, 개인으로는 저 거대한 공산 세력에 맞설 수없다.  

15만 북한직파간첩,
150만 고정간첩,
120만 민노총,
45만명 전교조,
촛불세력 등 수백 만명의 조직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나아가 한반도에서

김정은과 주사파를 몰아 내고 자유통일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저들을 능가하는 숫자로 조직이 되어야만 한다.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충격 고백》 !!..

1, 우리는 共産化로 간다.
언론노조를 타도하지 못하면 이 길은 막을 수 가 없다.

2, 국민이 꼭 알아야할 일은 언론사가 언론노조, 민주노총의 뜻에 반해서 보도를 할 수 없다는 사실 이다.

3, 방송사 노조는 무섭다.
방송사별 개별 노조가 아니라 총단일 노조이기 때문이다.

4, 방송사의 편성권은 전국의 단일 언론노조가 행사한다. 그 배후는 민주노총이 감시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좌경화 되어 공산화 작업을 완료하고 있다. 어떻게 하든지 이것만은 막아야 한다.

부디 보살펴 주기를
눈물로 호소한다

5, 시청료 거부는 의미가 없다. 사주도 어떻게 하지 못한다.

6, 북한의 지령을 받는 민주노총과 언론노조를 혁명적인 대청소로 수술 하지 않으면 남한 적화는 기정사실이다.

7, 문재인, 이재명이 언론 노조를 강력한 노조로 육성할 것을 공약했다.

8, 모든 국민들께서는 이 나라가 공산화 직전에 와 있음을 알고 계셔야 한다.

*위기 이다.*

일반인은 TV 신문만으로 소통하다 보니 언론왜곡, 노조의 감시, 획일화 등의 이런 흐름을 전혀 감지를 하지 못한다!!..

대단한 위기이다.
정말로 위기이다
널리 알려야 한다!!!


[전파] 부탁!!!

우파 진영에 도움이 되는 카톡 내용은  불문곡직하고 최소 50명 이상에게 퍼나릅시다. 지금 또 좌익 촛불세력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언론, 방송, 신문사는 전부 민주노총에 속해 있다.

대통령은 바뀌었지만, 언론의 변화는 아직 어렵고,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좌익 언론에 대응하는 전략은 국민이 유튜브나 우파에게
유용한 카톡의 정보는 무조건 퍼나르고, 열심히 퍼뜨려야 한다.

한 사람이 최소 50명에게,
그 50명이 각각 50명에게 이렇게 퍼나르면 6단계만 지나면 3억명에게 전달 된다.  무조건 퍼날라야 한다.

우파의 언론도구는 유튜브 와 카톡을 비롯한 SNS 뿐이다

똑같은 카톡을 자꾸 받아 귀찮고 짜증도 나겠지만?
그래도 퍼날라야 한다.

이것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다. 혼자만 보고 삭제하면 안된다.

주위의 사람들,
특히 한 살이라도 젊은 사람들에게 계속 전달하고, 대한민국 살리자고 호소하는 것이다.

많은 국민들이 알도록 정보를, 무조건 많이 퍼 날라야 한다!!

정보는 나눌수록 효과가 배가 된다. 망설여서는 안 된다. 쫄지 말고 몸과 손 가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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