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의 좋은 글

속삭임

뉴우맨 2022. 10. 14. 20:20

오늘 아침에 너무 좋은글
💕속삭임 :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뭘까요?...
나이가 드니까
나 자신과
내 소유를 위해 살았던 것은
다 없어집니다.
남을 위해 살았던 것만이
보람으로 남습니다.


만약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면?
60세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젊은 날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그 때는 생각이 얕았고,
행복이 뭔지 몰랐으니까요


65세에서 85세까지가
삶의 황금기였다는것을
그 나이에야 생각이 깊어지고,
행복이 무엇인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된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함께 고생하는 것..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이라는 것..


맑은 정신상태로는
잘 가본 적이 없는 경지
육신의 나이가 거의 100세에
다다르는 한 석학이
후배 60~70대 젊은이(?)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살아보니..
지나고 보니..
인생의 가장 절정기는
철없던 청년시기가 아니라..
인생의 매운 맛,
쓴 맛 다 보고..
무엇이 참으로 좋고
소중한지를 진정
음미할 수 있는 시기
60대 중반~70대 중반이
우리 인생의 절정기입니다.


그렇구나..
나의 인생은 우리의 인생은
아직도 진행형이고
상승기 절정기인 것을~^^
누가 함부로 인생의 노쇠를
논하는가?


인생의 수레바퀴..
인생의 드라마가..
어떻게 돌아갈지 또한
알 수 없지요.
그게 삶이고 인생입니다.


65세이상들어서신 분은
이제 삶의 황금기의 입구에
서 계십니다. 75세이상 되신분은
지금 인생의 절정기요
황금시기를 누리고 계십니다.


열심히 사십시요.
즐겁게 사십시요.
베풀고
봉사하며 사십시요.
사랑하며 넓은 마음을
가지고 사십시요.


❤️ 너무 힘들게 살지 마세요~
http://m.cafe.daum.net/gochg/T1U5/879?listURI=%2Fgochg%2F_rec


겸손하지 못한 군주는 백성을 힘들게 합니다. 현 시국은 위정자들의 각성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수시로 자기를 부정하는 부끄러움을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겸손 (謙遜) 고개를 숙이는게 아니고 마음을 숙이는 것입니다 프랑스의 제9대 레몽 푸앵카레 대통령이 어느날 자신의 쏠버대학의 재학시 은사였던 라비스 박사의 교육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게 되었다. 많은 축하객이 자리에 앉았고 라비스 박사는 답사를 하기위해 단상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갑자기 라비스 박사가 놀란 표정으로 객석으로 뛰어가는 것이었다. 거기에는 지난날 자신의 제자였지만 지금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된 제자가 내빈석도 아닌 학생석의 맨 뒷자리에 앉아 있었던 것이다. 놀란 라비스 박사가 대통령을 단상으로 모시려하자 대통령은 거절하면서 말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제자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선생님이십니다. 저는 대통령의 자격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제자로서 선생님을 축하해드리려고 온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감히 선생님이 계시는 단상에 오르다니요? 저는 선생님의 영광에 누가 되는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라비스 박사는 할 수 없이 그대로 단상으로 올라가 말했다. "저렇게 훌륭하고 겸손하신 대통령이 나의 제자라니 꿈만 같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가 저런 대통령을 모셨으니 우리나라는 더욱 부강해질 것입니다." 순간 자리를 매운 수많은 관중들은 큰 박수갈채를 보냈다. 그후 푸앵카레 대통령의 명성은 더욱 높아졌다. 우리들은 종종 행사나 집회에 참석하면 이런저런 자리 때문에 다툼이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순서에 자기 이름이 없다고 항의하는 사람들도 보게 됩니다. 조금 높은 자리에 올라간 완장찬 분들의 이런 행태는 방송 뉴스에도 종종 올라옵니다. "겸손 없이 위대함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겸손을 스스로 배우지 않으면 신은 모욕과 굴욕을 안김으로써 그것을 가르친다. 한 사람을 위대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라고 프랜시스 퍼킨스는 말했다. 겸손은 고개를 숙이는게 아니고 마음을 숙이는 것입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역지사지 마음으로 진솔하게 이해하면서 인정하는 것입니다. 비비꼬고 시기하고 질투하거나 교만하게 거들먹거리면 모든 인연은 끊어지게 마련입니다. 법률회사 덴턴스 회장 조 앤드루는 리더의 자질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리더가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한 단어가 있다면 겸손이다. 리더는 겸손해야 한다. 직원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리더가 할 일은 직원들이 편하게 아이디어를 나누고 어떤 미친 생각이라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라고 조금만 출세하면 우쭐대고 거들먹거리고 칼자루잡고 휘두르는 것을 우리는 수 없이 보아왔습니다. 낮은 위치에 있을 때 겸손한 모습이 된다는 것은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칭송을 받고 승승장구하며 높은 자리에 있을 때 겸손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겸손! 다시 한번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2022.10.14.금.泰
★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 ★ 머리에서 발끝까지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은 그 어떤것도 아닌, 바로 "자신감"이다. 당당하게 미소짓고, 초조함으로 말을 많이 하지 않으며, 걸을 때도 어깨를 펴고, 활기차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주위 환경에 기죽지 않으며,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함"이 필요하다. 당신을 놓치는 사람은 평생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져라. 당신은 앞으로 무한히 발전할 것이고, 당신의 그 헛되지 않은 노력은 세상 속에서 당신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https://youtu.be/bC6PRqy-UTc

황금인생을 만드는
다섯가지富

이시형박사 쓴
"人生內功" 에서

"돈, 시간, 친구, 취미, 건강"
이 다섯가지
부자가 되어야한다.

첫째
''돈富者'' 는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쓰느냐에 달려있다.

둘째
''時間富者'' 는
어느덧 인생의
2분의 1 아니 4분의 3이
끝났다
쓸데없는 일에
浪費하여
쫓기는 시간 가난뱅이가
되지말고 시간부자가 되라

셋째
''親舊富者''
친구가 많은 사람은
人生後半이 넉넉한
찐짜부자다.

네째
''趣味富者'' 는
늘 생기가 넘친다
즐길수있는 일이있어
나날이 설레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취미부자가
되도록 해야한다.

다섯째
''健康富者'' 는
건강이 빈곤하면
위의 모든것이 무의미해진다
특히 다리부터 튼튼해야한다
나이들면 旅行을 가도
멋진 風景이나 훌륭한 藝術보다
의자부터 먼저 눈에 띤다
일찍부터
健康財産을
쌓아나가도록 하라

여기에 다음 일곱가지
"쾌" 가 갖추어지면

■윤석열이  이재명에게 묻는
15가지 질문,  "만약에" ■

1. 만약 나,  윤석열이 형수와 어머니를 상대로 칼로 +구녕 찢어 놓을게라고 협박했다면, 당신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2. 만약 나,윤석열이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켜 얼마 후 그 후유증으로 친형이 사망했다면, 당신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3. 만약 나, 윤석열이 멀쩡한 시민을 강제 입원시켰다가 지인들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폭로를 하고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4. 만약 나, 윤석열이 김부선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것을 당사자인 김부선이 밝히고 있고, 이런 불륜과 관련된 사건이 실제로 나에게 있었다면 당신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5.만일 나, 윤석열이 한 때의 연인관계였던 사람을 허언증 등으로 몰아붙여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고 있었다면 당신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6. 만약 윤석열과 연루되었던 자들이 하나씩 자살당하고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7. 만약 나, 윤석열이 조카가 여친과 여친의 엄마를 상대로 칼로 약 40회 이상 난도질한 잔혹한 살인마 조카들을 직접 변호까지 해 주었다면 당신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8. 만약 나,  윤석열이 친아들이 도박 및 성매매 의혹이 있었다면 당신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9. 만약 나,  윤석열이 검사를 사칭한 전과자였다면 당신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10. 만약 나, 윤석열이 음주운전을 저지른 전과자였다면 당신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11. 만약 나, 윤석열이  전과 4범이었다면 당신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12. 만약 나, 윤석열이 조폭으로 부터 20억원의 돈을 줬다는 당사자의 폭로가 있었다면 당신과   민주당은 당신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13, 만약 나, 윤석열이 석사논문를 90%이상 표절해, 첫 시장선거에 경력으로 사용했다면 당신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14. 만약  나,  윤석열이 주민들의 토지를 강제수용해 주변 소수 내편에게 수천억원을 몰아줬다면 당신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15. 끝으로  나, 윤석열이 변호사비 대납 사건, 추잡한 재판거래(권순일 전 대법관) 사건 의혹에 휩싸였다면 당신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읽어 보셨다면 10명 이삼지인들에게 카톡으로  전해 주세요~^^

#한동훈(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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