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지금 뻐꾸기는 왜 지금 우는가?

뉴우맨 2022. 10. 10. 16:44

(((♡*
😡😡뻐꾸기는 왜 지금 우는가?😡😡
≪끝까지 한번만 읽어보세요≫

아침을 열다가,
뻐꾸기 울음소리를 듣는다.
집 뒤 감나무쪽에서 들린다.

저것이 어디 개개비나
굴뚝새 같은 여린
새둥지를 노리나 보다.

매화가 피면서부터
작은새들이 쌍을 이루면서
분주하게 나는 것을 보았다.

뻐꾸기만큼 문학적인 새도 없다.
짝이 그리워 피를 토하면서 운다는 새다.

미당은 시
'귀촉도'에서
자기 피에 취해
'귀촉도 귀촉도'
운다고 하였다.

님을 찾아
촉나라로 돌아
가는 길이
그렇게도
멀었는가 싶다.

그러나
현실의 뻐꾸기는
남의 둥지에
자기 알을 낳는
탁란을 하는
위험한 새다.

즉,
자기 새끼의
양육을
다른 새에게
맡긴다는 새.
생각해 보면
이렇게
잔인한 새도 없다.

더 잔인한 것은
새끼 뻐꾸기다.

새둥지 안의
다른 새 보다
더 일찍 부화하여
하는 짓이라는 게,
둥지 밖으로
다른 새알을 밀어
내는 짓이다.

눈도 뜨지 않은
새끼 뻐꾸기가
양 어깨로
다른 알을
밀어내는 장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치떨리는
분노를
일으키게 한다.

그 뻐꾸기의
탁란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북한은 대한민국의
둥지 안에
자기 새끼를 낳아
기르는 중이다.

주사파라는
새끼뻐꾸기가
바로 그들이다.

대한민국은
부지런히 일하여
벌고 먹이면서
북한을 추종하는
주사파 새끼 뻐꾸기
를 기르고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수고로움과
부와 풍요로
무럭무럭
자라서
어느새
우리 사회를
호령하는 존재로
성장하고 말았다.

자유우파라는
대한민국의
새끼들을
둥지 밖으로
몰아내고,
남의 둥지를..
무려 5년 동안
차지하고 있었다.

문재인 정권
5년이
그렇게 흘러갔다.

뒤늦게 나마
둥지의 주인새가
그걸 알았지만,
새끼 뻐꾸기를
쫓아 낼
방법이 험난하다.

문재인
뻐꾸기는
새로운 주인에게
둥지를 물려
주어야 한다.

그러니
청와대로
들어오라 한다.
아주 호의적이다.

그러나
문재인 뻐꾸기들이
그 둥지에
무슨 짓을 마련
하였기에
들어오라 하는 지
아직은 모른다.

주사파
임종석이가
청와대 입주를
말하고,
탁현민이가
말하고,
민주당이 아예
성질까지
부리면서
청와대 입주를
말하고 있다.

미국이 준
정보에 의하면
이미 청와대는
뻐꾸기의 에미인
북한의 통제하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온갖
도감청부터
근무하는
직원까지
믿을 수 없다.

탈북해 온
북한 통전부
간부의 증언도
이에 대한
위험성을
말하고 있다.

멋모르고
들어간다면,
한마디로
북한이 덫을 친
뻐꾸기의 둥지로
들어가는 것이다.

따라서
북한의 도청과
감청,
새끼 뻐꾸기들의
감시에서
벗어 나고자
한다면,
그리하여 우리가
주사파뻐꾸기들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아예 둥지를
바꾸는 수 밖에
없다고 본다.
따라서
용산으로의
천도는 그런
배경을 지닌다.

그리고
정권 비협조와
발목잡기를
공공연히 말하는
172마리
새끼 뻐꾸기는
박멸해야 한다.

민주당이
172석을 얻게 된,
지난 총선에서의
불법과
부정선거 의혹을
밝혀
민주당 존립 자체를
무너 뜨려야 한다.

웃기는 것은
민주당이 아직도
이재명을 끌어
안고 있다는 점이다.

소위 십부지자,
즉,
애비가 10명인
자를 내치지
않는
그 어리석음이
가소롭다.

대장동부터
법인카드,
도박과
성매매 등
가족이 온갖
범죄에
물든 자의 죄상이
밝혀질 때마다,
민주당은 발목
잡기는 커녕
당 존립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지금,

뻐꾸기가 우는
줄 아는가?

북한이
왜 대선기간 내내
미사일을 쏘고
대선 패배 후에도
ICBM을 쏘는지
아는 가를 묻는다.

뻐꾸기는
가끔씩 탁란을
맡긴
다른 새 둥지가
보이는 곳에
날아와 운다.

이유는
단 하나.
새끼 뻐꾸기에게
부모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다.

"아가야,
에미 여기 있으니
무럭무럭 크거라.
뻐꾹 뻐꾹 뻐뻐꾹!"

북한도
미사일을
쏘아 올리면서
남한 주사파에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새끼들아,
나, 여기 있으니
염려말고 싸우거라.
발목도 잡고
탄핵도 하고
민노총 폭력시위로
남한을 혼돈으로
몰아 넣거라.
뻐꾹 뻐꾹 뻐뻐꾹!"

ᆢ ᆢ ᆢ ᆢ ᆢ 🍎 ᆢ ᆢ ᆢ ᆢ ᆢ

★ 이재명의 공포

이재명 "재벌해체하고 전국민에게 토지 배당",
어디서 이런 자신감이 나올까??

정말 무섭다!

이젠 드러 내 놓고 공산, 사회주의로
가겠다는 선언을!

거기다가
"미군은 점령군이니 철수" 해야 하고
"사드(THAAD)는 우리나라에 유익이 없으니 철회 해야 한다"는
대국민 및 중국 기자와의 회견에서 분명히 밝혔으니...

그럼 북한군은 지체 말고 밀고 내려와라!
이것 아닐까?

이런데도 표를 주겠다는 국민들이 정말 있을까?
있다면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정말 소름이 끼칠 일이다!

-- 김홍신 작가 --


여가부란 곳은 어떤곳?👽
빨갱이 양성소이고
돈만 잡아먹는 도깨비 집단
~~~~~~~~~~

여가부란 공무원이 아닌
민간시민 단체다
문재인 지인들이 돈빼먹는부서 라고도하네요

[ 왜 반드시없애야하나 ]
별 하는 일 없이 1년 예산 31조로 국방예산과 맞먹는다.

그럼 하는 일은 무엇일까
여성 인권 향상과 여성 우월성 교육과 다문화 가정 교육 그외 여성 교육 기관이다.

하지만 절대권력이다. 세무조사, 회계조사 의무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을 한다.

???????
1년 인건비가 1조 4000억
인원수는 279명이다

😱😱😱
급여 차이 없이 평균연봉을 계산하면, 1조4000억에
279명이면 1인당 연봉이 46억이다.

홈페이지 작성 유지비로 2022년 1년 예산 180억 책정 되었다.

여성 우월성, 인권은 명분이고

🔊🔊🔊
좌파 교육은 여기서
전담하여 이루어진다.

👹👹👹
예로 들자면 맘카페 같은데서 정부에 유리한 여론을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
여가부의 본질은 나라를 망조로 만드는 조직이다.

이것을 국민들이 바로 알아야 하는데,

언론이 다 좌편향되어 있어 보도를 절대안한다

[각 방송사에 적폐 청산 위원회 신설.]

* MBC 19명 기자 해고 와 좌천

* KBS 17명 기자 해고 및 좌천.

* 각방송사 불이익 주어 바른 소리 통제.

📣📣📣📣
* 각 방송사 PD 좌파가 점령

그러므로 여가부를 없애야 된다는 것입니다

많은분들께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 멋진 친구들에게*
              (故김동길 교수)

친구야!
인생 별거 없드라
이리 생각하면 이렇고
저래 생각하면 저렇고
내 생각이 맞는지
니 생각이 맞는지
정답은 없드라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살자
내가 잘라 뭐하고 니가 잘라 뭐하나
어차피 한세상 살다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건데
이 세상 누구도 영원한 삶은 없다네.

화낸들 뭐하고 싸운들 무엇하나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고
뼈에 박히고 가시가 있는 말들도
우린 씹어 삼킬 나이와 가슴이 있잖아

때로는 져주고 때로는 넘어가 주고
때로는 모른 척 해주자
그게 우리 아닌가 어차피 우린 친군데

그게 무슨 소용있겠나
이왕 살다 가는 세상 그 무엇이라고
안되는거 없고 못할 것도 없다.

여보게 친구 어느덧 우리 인생도
이제 가을이 되었네그려
꽃피는 봄 꽃다운 청춘

그 좋았던 젊은 날들
이제 석양에 기울었지만
고운 단풍이 봄꽃보다 낫다네.

돌아보면 험난했던 세월
자네는 어떻게 걸어 왔는가?

모진 세파에 밀려 육신은
여기저기 고장나고

주변의 벗들도 하나 둘씩 단풍이 들어
낙엽처럼 떨어져 갈
가을 인생의 문턱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힘든 세월
잘 견디고 무거운 발길 이끌며
여기까지 잘 살아 왔으니

이제는 얽매인 삶 다 풀어놓고
잃어버렸던 내 인생 다시 찾아
숙제같은 인생 축제처럼 살자.

남은 세월 이제 후회없이 살아가세나.
인생나이 60~70 이 넘으면
남과 여, 이성의 벽은 무너지고
가는 시간 가는 순서 다 없어지니

부담없는 좋은 친구들 만나 말동무 하며
산에도 가고 바다도 가고 마음껏 즐기다
언젠가 나를 부르면
자연으로 흔쾌히 돌아 가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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