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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벤허 ^에서 배우는 리더쉽

뉴우맨 2021. 10. 12. 01:05

♡♡영화 '벤허'에서 배우는 리더쉽 ♡♡

한 언론사 기자가 고 이건희 회장에게
삼성의 성공 비결에대해 물었다.

이 회장은 뜻밖에도 영화이야기를 꺼냈다.

'벤허'를 보면, 아주 인상적인 전차경주 장면이 나옵니다.
'메살라'는 말들을 채찍으로 강하게 후려치는데,
그런데 '벤허'는 채찍 없이 경주에서 승리를 합니다.

게다가 '벤허'는경기 전날 밤, 네 마리의 말을어루만지면서
용기를 복돋아 주지 않습니까?

채찍없이 동물의 마음을 움직이는 '벤허'와
그에 감동한 똑같은 인재들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벤허'의 4마리 말은모두 하얀색의 멋진말들이었고,
각자 모두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벤허'는 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면서,
'쓰다듬어 주며' 결전을 앞둔 말들에게
전차경주의 '전반적인 전략'을 알려주면서,
'자신감'을 불어놓어 주었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경주는 경기장을 아홉바퀴 도는 게임이란다.
우리는 여덟 바퀴까지는 2등으로 가는거야!!,.
그러다가 마지막 아홉 바퀴째에는
전력 질주해서 1등을 확 따라잡는거야!!

자신 있지?
그래, 우린 이길 수 있어!!"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것은
'벤허'가 말들의특성을 일일이 살펴서,
적재적소에 배치한 점이다.

빠른 말은 외곽으로,
빠르지 않지만 조화를 이룰수 있는 말은 제일안쪽으로,
보통이지만 끈기 있는 말은 중간에 배치했다.

드디어 결전의 날!!
전차 경주에는 총 8개팀이 출전하였다.

다들 긴 채찍을들고 나왔지만,
'벤허'의 손에는 말고삐가 전부였다.

모든 선수가 초반부터 사정없이
채찍질을 하면서 말들을 몰아세웠으나,
'벤허'는 채찍 대신 말고삐로 말들과
'교감'을하며 승부를 걸었다.

말고삐의 강약과
'힘찬 함성'에 담긴 메시지를 통해,
말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주고,
♡지속적으로 격려하는 '벤허'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결국 최후의 승자는
'벤허'!!
그의 승리는 쉽게 얻어지지 않았다.

'벤허'의 리더십이
그것을 가능케 했던 것이다.

개인별 특성과 적성을 고려한 알맞은 역할 분담과
임무 부여는 조직의 팀파워와 시너지 창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훌륭한 리더십이었다.

결국 이런 전술적 배치가 4마리 말들로 하여금
막강한 팀 파워를 일으키게 하였고,
최후의 승자가 될수 있게 만든요인이 되었다.

우리의 삶에서 지도자의 Leadership은
우리의 귀중한 삶의 승패를 좌우한다.

그리고 Leader의 주위에 있는 Staff들이
또한 어떻게 보좌하느냐도 아주 중요하다.

Kingmaker가 좋아야만
좋은 King이 될 수 있다.!

- 받은 글 -

(((❤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 세상살이

재물 부자이면
걱정이 한 짐이요

마음 부자이면
행복이 한 짐인 것을

죽을 때 가지고 가는 것은
마음 닦은 것과 복지은 것 뿐이라오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누군가에게 감사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며 살지 말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웃는 연습을 많이 하자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요 치료약이라
노인을 즐겁게 하고 동자로 만든다오

화를 내지 마시라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오
화내는 자는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며

아무도 가깝게 오지 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다오

사랑하시라
소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오

진정한 사랑은 이해요
관용 포용 동화 아니겠는가

- 故 김수환 추기경 -

❣❣❣❣❣❣❣

살면 얼마나 산다고.
베풀며
살다갑시다~

하루종일
소낙비에.

시원한 가을날씨을
맛보았답니다.

시원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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