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

삼월의 거리

뉴우맨 2022. 3. 27. 07:20

*♡^ 삼월의 풍경 ^♡*
__?__뉴맨 / 정경삼

힘들게 살다가
나라님도 바뀌어
벅찬 희망으로 애틋한 마음

고뇌하던 봄비도
보슬보슬 봄비가 아니라
바람과 함께 벅찬 사랑으로 밀려 올라온다

오늘의 기쁨
지난날의 아픔
모두가 우리들의 마음

19가 힘들게 해도
슬기롭게 헤쳐가는
한 뜻 한 마음이길
소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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