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천당 가는 길

뉴우맨 2022. 1. 18. 16:17


□■ 유머 1■□

천당 가는길....

내가 만약 집과 자동차를 몽땅 팔아 교회에 헌금하면 천당갈까요?

주일 학교 학생들에게 물었다

*아뇨.....

라고 아이들은 모두다 대답했다

*그럼 교회청소를 매일 하면 천당갈까요?*

*아뇨.....

*내가 동물들을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면 천당갈까요?*

*아뇨......

*그럼 어떡해야 천당에 갈수있죠*

그러자뒤에 앉아있던 다섯살 먹은 사내아이가 외쳤다.

죽어야 갑니다.

(ㅎㅎ애들이 더 잘 아네 ㅋㅋ)

□■ 유머 2■□

오랜만에 와이프한테서 문자가 왔다.

"이제 우리 그만 헤어져."

그래서 심각하게 30분을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시 문자가 왔는데...
.
.
.
"여보, 미안해~ 다른 넘한테 보낸다는 게
잘못 보냈네~"

ㅋㅋ 이걸 어째~?
우째삐꼬 ㅋㅋ

□■ 유머 3■□

약국에 한 사나이가 왔다
"딸국질 멎게 하는 약 좀 주세요"
약사는 "예~~잠시만요" 하면서 약을 찾는 척 하더니
사나이의 뺨을 철썩 갈겼다.
그리고는 "어때요? 멎었지요.하하" 하였다.
그러자 사나이는 약사를 한참 보더니,
"나 말고 우리 마누라"~~~

□■ 유머 4■□

개띠인 삼식이가 아침을 먹으며 스포츠 신문 운세란을 보니
오늘 개띠, 무슨 일을 해도 운수대토,재물운이 있단다.
마침 저녁에 고교 동창 부친상에 조문을 가야하는 삼식이
손뼉을 치며 외쳤다.

"아싸! 개띠
오늘 운수 대통이라네!
오늘 저녁에 니들은 다 죽어쓰~~
오늘은 내가 타짜다!! 이노므 짜슥들, 어디 한번 맛좀봐라~~"

옆에서 그 말을 듣던 마누라가 한심 하다다는 듯
한마디 던졌다...
.
.
.
.
.
.
.
.
"아이~~고 이 ~~화상아!!
니만 개띠고 니 동창들은 소 띠냐~~??""

(((*> 4
☆"삶" 의 "질"/
내가 선택 하는것---
 
※인생은
웃고 살든 울고 살든
"나"의 선택입니다.

짜증내며 살든
즐겁게 살든
"나"의 몫입니다.

불평하며 살든
감사하며 살든
"나"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웃고 감사하며 살면
"내"삶이 즐거워지고,
울고 짜증내며 살면
내 인생이 괴로워집니다.

세상은 "나"를 따라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누구의 뜻도 아닌
"내"마음에 따라 움직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살겠다고 하면
행운이 따르고,
될대로 되라
짜증내며 살면
불행이 따릅니다.

지금부터 행복한 마음으로
살겠다고 마음먹고
즐겁게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축복이 따라옵니다.

건강하시고 보람찬 나날들
되시길 기원 합니다.

Pastor park

#우리네 석양길--

http://m.blog.daum.net/soj3882/353?category=1959598


(((♡❤ 6
재판소에서 왔어요
https://youtu.be/YAwN9wFS4Fg


(((♡*^>
구구단 외우기
?넘 웃겨서 ㅎㅎ?
어렸을 땐 구구단 못외운다고 손바닥 맞고 늘 학교에 남아
나머지 공부했는데..!
다 늦게 어렵게 외웠더니 누가 이러캐 해놨어...?
나와봐라~!!!
가만 안둔다~~~?
6 × 3 = 빌 딩
2 × 8 = 청 춘
2 X 9 = 십팔
3 × 1 = 절
5 × 2 = 팩
2 × 4 = 쎈 타
2 × 9 = 아 나
7 × 7 = 맞 게

4 × 2 = 좋 아
5 × 2 = 길 어
5 × 3 = 불 고 기
8 × 2 = 아 파
8 × 8 = 올 림 픽
9 × 4 = 일 생
3 × 8 = 광 땡
?????????유머 ㅋㅋㅋ?
?유머 ~?ㅎ?? ?웃으면 복이 와요.
(하트) 수수께끼 유머 시리즈
Q. 파리가 커피 속에 빠져서 죽으면서 남긴 말?
→ A. 쓴맛 단맛 다 보고 간다.
Q. 못 생긴 여자가 계란으로 마사지를 하면?
→ A. 호박전 만든다.
Q. 금세 울고 또 우는 여자는?
→ A. 아까운 여자
Q. 커피숍에서 창이 없는 구석에 혼자 앉아 있는 남자는?
→ A. 창피한 남자
Q. 장님과 벙어리가 싸우면 누가 이 길까?
→ A. 장님이다. 눈에 뵈는 게 없으니까.
Q. 소방관과 경찰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 A. 소방관이다. 물・불을 안 가리니까.
Q.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누가 하는 말인가?
→ A. 하루살이
Q. '병든 자여, 모두 내게 오라~!'는
누가 한 말인가?
→ A. 엿장수
Q. 벌건 대낮에 홀랑 벗고서 손님 기다리는 것은?
→ A. 통닭
Q. 브라자가 꽉 조이면 무슨 일이
생길까?
→ A. 가슴 아픈 일

(크크)(크크)(크크)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실패한 날이 되고,
웃음은 유통 기한과 부작용 없는 만병통치약입니다.

(펌)???

어제 밥먹으러 갔다가 식당 화장실 휴지걸이 위에 번쩍번쩍한 장지갑이 하나 놓여 있길래 봤더니

머리가 짧은 주민등록증 사진에,
5만원 신권 100장이 들어 있었음..
화장실에서 일보는데 5분 정도
걸리니까 찾으러 오겠지 했는데,
안 오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기다리다가 밖으로 나왔는데 참 갈등되는 것임.
마음의 고민을 접고 파출소로
가서 설명하고, 연락처와
이름 적고 가려고 하는데,

옆에서 통화하던 여순경이
나보고 '잠깐만요...' 하면서
지금 그 지갑 분실자가 연락이
와서 오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시라고 법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으니까
잠깐만 계시라고
해서 좀 멋쩍었지만 기다렸죠.

5분정도 있으니까 느긋하게
들어오는 풍채 좋은 스님이
나한테 정말 감사하다고
사례하겠다고 하시면서,
지금 이 돈은 당장 써야 하니까
오늘 내로 입금해 드리겠다고
하길래, 전 스님 돈은 별로 받고
싶지 않다고 그냥 좋은 일에
쓰시라고 하고 나왔죠.

차를 타려 가고 있는데 그 스님이 '잠깐만요' 하면서 뛰어오시는 거에요.이렇게 가시면 자기가
마음이 참 불편하니까 제발
계좌번호 좀 불러주시라고,
조금은 사례해야 자신도 마음이
편하고 그러니 너무 부담갖지
마시라고 말씀하시길래,

계좌번호 가르쳐 드리고 왔음.
3시간이 지난후 핸드폰에 문자가
왔길래 봤더니 'OOO님께서
150만원을 입금하셨습니다'!!!
15만원을 잘못 읽은 건가?
싶어서 다시 봤다

그러나 분명히 150만원인거야..
이거 참... ㅋㅋ난 대충 20~30만원
정도 보내겠구나 싶었는데 큰 금액을 보니까 솔직히 이건 좀 아니다 싶었서

파출소에 다시 전화해서
여순경에게 이런 저런 말씀을
드리면서 돈을 돌려드려야
할 거 같은데 그 분
어디 절에 소속된 분이시냐고
물었더니,

여순경이 웃으면서 '
그냥 쓰시지 그래요?' 하면서,
그 스님이 혹시 내가 다시
찾아올까봐 절대 말해주지
말라고 했단다.

나는 좀 이상한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계속 말해주시라고 그 여순경에게 졸랐더니...
?
?
?
그 절 이름이 '만우절'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ㅋㅎ
(받은글입니다)

(((♡☆*>
유머~男子의 거시기를 어떻게 표현합니까!!? -

나라별 세계 미스 대회 수상자의 答!!
Miss Universe contest 에서 사회자가 각국 출연자에게 질문한 것을 그대로 옮깁니다.

미스 영국, 당신 나라에서 남성 성기를 어떻게 표현 합니까? 영국에서는 신사라 합니다. 왜 그렇죠? 왜냐하면 여자를 볼 때마다 일어서기 때문이죠.
박수! 박수!

미스 스페인, 당신 나라에서는 남성 성기를 어떻게 표현합니까?
스페인에서는 황소 혹은 투우라 합니다. 왜 그렇죠? 구멍만 보면 돌진하기 때문이죠.
박수! 박수!

미스 불란서, 당신 나라에서는 남성 성기를 어떻게 표현합니까?
불란서에서는 만담 혹은 소문이라 합니다. 왜 그렇죠? 입에서 입으로 옮겨 가기 때문이죠.
기립 박수!

미스 이란, 당신 나라에서 남성 성기를 어떻게 표현합니까? 이란에서는 도둑놈 같다고 합니다. 왜 그렇죠?
뒷문으로 들어오길 좋아하기 때문이죠
박수! 웃음!

미스 인도, 당신 나라에서 남성 성기를 어떻게 표현합니까? 인도에서는 노동자와 같다고 합니다. 왜죠? 밤낮 없이 일하기 때문이죠.
많은 박수!

미스 말레이시아, 당신 나라에서 남성 성기를 어떻게 표현합니까?
(Proton차 같다고 말할 수 있죠.
Proton : 말레지아 국산차. 겉은 번뜻하나 부딪치면 약해서 그방 쭈그러 든다) 왜요? 보기에는 강하게 보이는 데 실제로는 약하거든요.
박수! 웃음!

미스 싱가폴, 당신 나라에서 남성 성기를 어떻게 표현합니까? 키아수라 합니다. 왜요? 항상 급히 들어왔다가 쑈가 끝나기 15분 전에 떠나니까요.
박수! 박수

미스 중국, 당신 나라에서 남성 성기를 어떻게 표현합니까? 등소평? 이라 부릅니다. 왜요? 키가 작고, 열심히 일하고 90세까지 일하니까요.
박수! 박수!

미스 대만, 당신 나라에서 남성 성기를 어떻게 표현합니까? 첸 수이 비안 (陳水扁)같다고 합니다. 왜요? 할 줄도 모르면서 항상 끈질기고, 수치도 모르고, 제일인양 의기양양 하죠.
박수! 웃음!

미스 이탈리아, 당신 나라에서 남성 성기를 어떻게 표현합니까? 오페라 커튼 같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오페라가 끝나자마자 내려가기 때문이지요.
박수! 박수!

미스 베트남, 당신 나라에서 남성 성기를 어떻게 표현합니까? 마치 베트콩 같다고 표현합니다. 왜요?
아무 구분도 없이 앞뒤를 다 공격하기 때문이지요.
박수! 박수!

미스 코리아, 당신 나라에서 남성 성기를 어떻게 표현합니까? 동방 예의지인이라 합니다. 왜요? 그냥 여기저기 다니면서 인사만 하기 때문이지요.
박수! 박수!

북한여성에게 물었더니.....?
호호 우리는 "속살쑤시개"라고 합네다.
ㅎㅎㅎ ~

(((♡☆*>
어느날, 할머니와 귀여운 손자가 오붓하게 대화를 하고 있었다.

할머니가 귀여운 손자의 고추를 쓰다 듬으며
"아이고,우리 귀여운 강아지~ 귀여운 요 놈의 고추를 어찌 할랑꼬 ~" 하면서 흐뭇해 하시는데 . . .

손자 녀석이
"할머니, 왜 고추라고 하는거야?"

"너 만 할 때는 고추라고 하는거야!"

"할머니, 형아 것은 무어라고 해?"

"네 형 것은 '자지'라고 하지。"

"할머니, 아빠 것은 무엇이야?"

할머니니가 짜증스러운지
"아~ 환장 하겠으니 그만 물어 봐.이 눔 시끼야, 니 애비 껀 '좆'이라고 하지."

그러나 가만이 있을 손자가 아닌지라 손자는 다시 할머니께 할아버지껀 무엇이냐고 물었다.
"할아버지 꺼는 뭐라고 해?"

할머니는 기다렸다는듯이
"할아버지 꺼는 좆도 아니야."

그때 마침 "띵똥"하고 초인종이 울렸다.

할머니는 손자에게 누가 왔나 나가 보라 하여 손자가 뛰여가서 대문을 열어주고 들어오자 할머니가 물었다.
"누가 왔어?"

"할머니, 좆도 아닌게 왔어!"

이 말을 들고 너무 상심한 할배

할배가 철 길 로 가서 조또 아닌 것을 그냥 짤라 버릴 려고 철로위에 올려 놓고 기차가 오길 기다리는데 마침 기관사가 이를 발견 하고
" 우씨 ,이런 미친 놈의 할배를 봤나~
좀 만한 좆을 철로에 올려놓고 지금 뭘 하자는거야? 이걸 어쩐다냐..."

기관신가 급한 김에 기관실 창문을 열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데
"영감~ 좆 치워 ! 빨리 좆 치워 란 말이야! "
.
.
.
.

그뒤로 그 자리에 역사(驛舍)가 새로 들어서서 그때부터 "조치원" 이라고 불리기 시작했는데 현재까지 "조치원" 이란 이름으로 계속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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