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유머

뉴우맨 2023. 8. 24. 23:58

ㅇ  ♤유머ㅡㅡ❤

  긴 시간 사귀어온 경상도 커플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가 여자에게 결혼하자고 말했다

  "지는 결혼 모태예~~~"

  "와 예? 와 결혼 모타는대예? 지가 실슴니꺼?"

  "은지예!  내는 그짝 조씀더~~"

  "그람 와 결혼 모탄다 캅니꺼?"

  "실은 예~~~  지 가슴이 작아서예~~"

  "을매만 한데예? 참외만 합니꺼?"

  "으데예~~~   택도 업씀더~~"

  "마 ~~~  그람 사과만 합니꺼?"

  "아니라예~~~  거보다 작씀더~~~"

  "그라모~~~  계란만 한가예?"

  "예~~  아마 계란만은 헐낍니더~~"

  "마~ 그라마 됐슴더~~  우리 결혼하입시더~~"

  해서, 두 사람은 드뎌 결혼을 하게 되었다


  첫날밤 침대에 누워 두근두근, 남자는 여자의 가슴을 더듬다가 소스라쳐 놀랐다 여자의 가슴이 완전 절벽이었다 남자는 큰 소리로 "니 계란 어디 갔노~~?" 남자의 물음에 여자는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

"와예~?  후라이는 계란 아인교 ~~???" ㅍ ㅎ ㅎ


#유머ㅡㅡㅡㅡㅡlㅡㅡㅡㅡㅡㅡ❤


  🤣바람난 할아버지]

  홀로 살던 할아버지가 남은 여생을 함께 보내고자 한 할머니와 재혼을 하게 됐다. 할머니 : "나는 거시기도 안되는데"

  할아버지 : "만져만 줘도 돼"

  할머니 : "정말?"

  할아버지 : "당연하지! 그래도 행복하게 살면 돼지"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가 다른 할머니와 바람이 나버렸다.배신감을 느낀 할머니가 할아버지에게 따졌다.

  할머니 : " 아니! 그쪽도 할망군데 뭐시 좋던가요?"

  할아버지 : " 쩝~~중풍 걸린 할머니가 떨리는 손으로 만져주는데 그게 아주 개안터마~~~"  ㅋㅋㅋㅋ

  🤣직업별 신세 한탄...ㅋㅋㅋ

  다방 아가씨가 집짓는 공사장식당  함바집에 ☕차배달하러 갔다가 못에 발이 찔려서 아파하며 신세 한탄을 했다. 에구 이놈의 인생은 "낮에는 못에 찔리고 밤에는 고추에 찔리고!" 그말을 옆에서 듣고있던 목수가 맞장구를 쳤다. 아가씨는 좀 낫소. ."난 낮에는 못 박고 밤에는 고추 박고" 그러자 행주빨고 있던 함바집 아줌마가 한탄하듯.. 에구나 아저씨 말도 마세요.. 에구... "낮에는 행주 빨고 밤엔 고추 빨고!" 그러자 밥한끼 얻어 먹고 있던 땡 중이 신세한탄 한마디 하시네요. 내 신세보다 다 낫네요...ㅠ.ㅠ  난 낮에는 목탁 치고 밤엔 혼자 거시기 치고~~!"  푸하하하 웃으면 복이와요...

ㆍ푸푸푸푸 하하하하하하


   #유머  ♡또 읽어도 재미있어요
● 건망증과 치매 구분:

  남자가 소변을 볼 때 밑을 보면서 ‘이거 언제 써 먹었더라? ’라고 하면 건망증,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이더라?' 이러면 치매.

  ●건망증과 치매 구분 방법:

  건망증 : 우리 집 주소를 잊어먹는다.
  치 매 : 우리 집이 어딘지 잊어먹는다.

  건망증 : 아내 생일을 잊어 먹는다.
  치 매 : 아내 얼굴을 잊어 먹는다.

  건망증 : 볼일보고 지퍼를 안 올린다.
  치 매 : 지퍼를 안 내리고 볼일 본다.

  건망증 : 심해질수록 걱정된다.
  치 매 : 심해질수록 아무 걱정이 없다.

  ●치매 할머니와 치매 기사.

  말없이 택시 뒷좌석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무엇인가 생각난 듯 갑자기 소리를 친다... “기사양반, 내가 어디로 가자고 했지?..”  택시기사 화들짝 놀라며~  "옴마야 깜짝이야!~ 할머니, 언제 탔어요?..

  □ 치매 부부 1 □

  할머니가 하루는 동창회에 참석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교가를 몰라서 자기가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친구들은 모두 감탄의 박수를 치고 자기들은 벌써 잊어버렸는데 교가를 부른 친구를 칭찬했다.. 할머니가 집에 돌아와서 할아버지에게 자랑을 했다.."그래?..그럼 그 교가 다시 한 번 불러보구려!.." 할머니가 또 노래를 불렀다..“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듣고있던 할아버지 고개를 갸우뚱 하고 하는 말~  “이상하다...학교는 다른데 왜 우리학교 교가하고 똑 같지?.."

  □ 치매 부부 2 □

  어떤 치매 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어느 날 밤에~~~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할머니 배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올라간 후 왜 올라 갔는지 그 이유를 잃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내가 왜 여기 있지?”  할머니 왈, “댁은 누구슈?...”

이 글을 읽고 안웃고 있는 이가 누구일까~~^^ 웃으면 복이와요 !  행복한밤 되세요~~^^🌲유머 웃음 공장 🏭

https://t.me/stacomedy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가씨 VS 아줌마]  (3) 2023.06.13
😆😆유머를 즐겨요😆😆  (1) 2023.05.23
요소리 좀 들어보쇼  (1) 2023.03.05
전 여자친구  (1) 2023.02.23
의사도 모르는 경상도 사람만 아는 몸 부위  (5) 202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