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아침에 띄우는 문안편지

뉴우맨 2023. 6. 20. 23:57


2023년 6월18일 일욜
오늘 아침에 띄우는 문안편지
💖행복한 삶을 만드는 글


거울은 앞에 두어야 하고
등받이는 뒤에 두어야 한다.
잘못은 앞에서 말해야 하고
칭찬은 뒤에서 해야 한다.


주먹을 앞세우면 친구가 사라지고
미소를 앞세우면 원수가 사라진다.
미움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장점이 사라지고
사랑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단점이 사라진다.


애인을 만드는 것과
친구를 만드는 것은
"물"을 "얼음"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


그것은 만들기도 힘이 들지만
녹지 않게 지키는 것은 더 어렵다.


내가 읽던 책이 없어져도
그 책의 내용은 머리에 남듯
내가 알던 사람이 떠나가도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은 머리에 남는다.


우산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지갑 잃은 사람이다.
지갑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사랑 잃은 사람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신뢰 잃은 사람이다.


이 세상에 행복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
그것은 만족이다!
큰 행복 이라도 만족이 없으면 불행이고
아주 작은 행복도 만족이 있으면 큰 행복이다.


귤이 있다 없어진 자리에는
향긋한 귤 냄새가 남고
새가 놀다 간 자리에는
지저분한 새털이 남는다.


사랑이 있다 간 자리에는
아름다운 추억이 남고
욕심이 설치다 간 자리에는
안타까운 후회가 남는다.


희망이란
촛불이 아니라 성냥이다.
바람 앞에 꺼지는 촛불이 아니라
꺼진 불을 다시 붙이는 성냥이다.


용기란
깃대가 아니라 깃발이다.
바람이 불면 불수록 더 힘차게
나부끼는 깃발이다.


삶은 내앞에 있는 거울이라고 합니다
당신의 웃음에 따라 웃고,
당신의 울음에 따라 운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
긍정의 마인드를 유지해야 할거 같아요~


긍정적인 오늘이..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테니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좋은  만남은   서로를  행복하게  만든다
https://m.blog.naver.com/yamako05/223125015565




2023년 6월19일  월욜
오늘  아침에 참 좋은글
🍒비워야 채워 집니다


술잔은 비워야
채워지기 마련이고
마음은 비워야 
행복해 지기 마련입니다


사랑은 자주
표현해야 깊은 맛이 나고
이별은 짧을수록
아픔의 상처가
줄어 들기 마련입니다


사랑은 보듬을 수록
뜨겁고 행복해 지고
이별은 보듬을 수륵
아프게 마련이며
행복은 기뻐 할수록
커지게 마련이고
불행은 불행하다고
느낄수록 슬프게 마련입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두배로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절반으로 줄어들며
사랑은 받는사람 보다
사랑을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게 마련입니다


아파서 흘리는 눈물은
무쇠처럼 무겁고
좋아서 흘리는 눈물은
얼음처럼 차갑고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불 꽃처럼 뜨겁게
마련입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불행이 늘어나고
욕심은 줄일수록
행복이 늘어 납니다


나를 비우면
행복이 찿아오고
나를 채우면
불행이 찿아오게 되며
내가 나를 높이면
총알이 날아오고
내가 나를 낮추면
칼날도 무뎌지게
마련 입니다


💕 진정한  친구가   최고의 재산
https://m.blog.naver.com/yamako05/223131855356




2023년 6월20일 화욜
오늘  아침에 참 좋은글
마음(心)
🌾마음이 만물의 근원이라는 유심(唯心)


마음을 일으키면 발심(發心)이고
마음을 잡으면
조심(操心)이 되며
마음을 풀어 놓으면 방심(放心)이다


마음이 끌리면
관심(觀心)이고
마음을 편안케 하면
안심[安心]이며
마음을 일체 비우면 무심(無心)이다


처음 먹은 마음은
초심(初心)이고
늘 지니고 있는 떳떳한 마음이 항심(恒心)이며
우러나오는 정성스러운 마음은 단심(丹心)이다


작은 일에도 챙기면 세심(細心)이고
사사로움이 없으면 공심(公心)이며
꾸밈이나 거짓이 없는
참마음이
본심(本心)이다


욕망의 탐심(貪心)과 흑심(黑心)을 멀리하고
어지러운 난심(亂心)과
어리석은 치심(癡心)을
버리고,


애태우는 고심(苦心)을
내려 놓으면
하심(下心)이다


아~, 내 안에
파도 물결 같은
많은 마음(心)이 있구나.👌



    💞만남의 인연을 소중하게
https://m.cafe.daum.net/daum1000/23kh/115313?listURI=%2





세상에는 없는 게  3가지가 있는데...!

🍇 1. 정답이  없다.
🍇 2. 비밀이  없다.
🍇 3. 공짜가  없다.


♤ 죽음에 대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 1. 사람은  '분명히죽는다.
👦 2. 나 혼자서   죽는다.
👨 3. 아무 것도  가지고 갈수없다.
👨 4. 예행 연습이  없다.
👨 5. 대신 죽을수  없다.

그리고 죽음에 대해  모르는 것 3가지 는...

😍 1. 언제 죽을지  모른다.
😍 2. 어디서 죽을지 모른다.
😛 3.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

그래서 ㅡ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인간의 평가는 태어 나는것 보다죽는 것으로 결정 된다…

언제나 사랑하고 배려 하며,
주어진 삶이 다 할때  까지
의무를 다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 도 ㅡ!
건강, 돈, 시간, 취미, 친구,
오복을 짖는 복된 하루
되세요.



   [ 결    정 ]
            
“너의 구두 끝을 뾰족하게 만들까? 동그랗게 만들까?”

이것은 미국의 제 40대 대통령을 지낸 ‘로널드 레이건’이 어렸을 때, 새 구두를 맞추려고 찾아간 구두제작공이 그에게 던진 질문이었습니다.

그때 ‘레이건’이 결정을 하지 못하고 망설이자 구두 제작공이 다시 말했습니다.
“지금 결정을 할 수 없으면 며칠 동안 잘 생각해서 결정하고 다시 찾아오너라.”

며칠 뒤 ‘레이건’은 길에서 우연히 그 구두제작공을 만났습니다.
“너의 구두 끝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결정했느냐?”

“아직 결정을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며칠 지난 후 너의 구두를 찾으러 오너라. 내가 너의 구두를 만들어 놓을테니까...”

며칠 후 레이건은 새 구두를 찾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너무도 놀라 할 말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구두제작공이 내 놓은 구두는 한 짝은 뾰족하고 한 짝은 둥굴게 만든 짝짝이 구두였습니다.

그때 그 구두제작공이 “너는 이 구두를 통해서 무언가 중요한 것을 배워야할 것이다.”하며 이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네가 네 일을 스스로 결정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너 대신 네 일을 결정할 것이다. 그런데 그 결정은 절대로 너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다.”

‘레이건’은 지도자가 지닐 지혜를 가르쳐준 그 구두 제작공의 놀라운 재치와 지혜를 평생 잊지 않도록 마음에 새겼고 늘 고마워했습니다.

결단코 자신이 내려야할 결정을 미루지 마십시오!

우리가 결정을 미루면 누군가가 우리 대신 결정할 것입니다. 그러나 남에 의해서 결정된 그 결정은 결정한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겠지만, 결정을 미룬 당사자에게는 절대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결정일 것입니다.


🐦──━━╋💿"🌟"💿╋━━──🐦
  
   ♧ 신  뢰 ♧

검은 콩 한 말과
흰콩 한 말을 섞는데는
한 순간이지만,
다시 원래대로 고르려면 한 나절도 부족합니다.

신뢰를
쌓는 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 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
수많은 말을 합니다.

말은
주의해서
다루지 않으면,
서로에게
상흔을 남길수 있습니다.

특히...
화가나서
상대방의 마음을 해치지 않도록.....

요리사가 칼을 대하듯
주의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내 마음의 그릇에
좋은 마음과
좋은 생각을 담는다면,
말로써
공든 탑이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겁니다.

한여름의 태양 아래
싱그런 초록빛이 짙어지듯이
장미의 붉은 빛이 더 고와지듯이......

함께 활기차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 물 같은
친구가 있기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                                                

☆천천히 터치해 보세요
대단합니다.☆

http://www.geimian.com/wx/49606.html

有味建筑

www.geimian.com


   ♡행복뉴스 6♡

♡제일 바보는 바보와
죽어라 싸우는 사람♡

몇년전 중국드라마를 본 적이 있습니다
"사마의"
1 미완의 책사
2 최후의 승자

사마의는 조조때 발탁이 되어  위나라  황제 4명을 모시는 최고의 신하였습니다

그는 전쟁마다 승리를 거두고 장군으로 재상으로 큰 공을 수없이 세우지만

너무 지혜롭고 능력이 많아 황제측근들은 죽일 기회만 노립니다

아무리 충성을 해도 황제가 바뀔때마다 매순간 순간이 불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조조의 증손자  아주 어린아이가 황제로 추대되고
집안 장군이 정권을 좌지우지 하면서 사마의를 죽이려고 계책을 시도합니다

그때 사마의 아들이
"아버지 왜 당하고만 계십니까? 저들을 치지않고! "

" 아들아 이세상에서 제일 바보는 바보와 죽어라 싸우는 사람이다 "

약90여회의 1부 2부를 다 보면서 감동있게 받아들인 대사였습니다

훗날 사마의 아들은 위나라를 멸망시키고 진나라를 세웁니다

그러나 진나라 역시 4대째가 되면서 나라는 망하고 위나라때의 최후를 고스란히 되풀이 됩니다

인생무상이요 !
권력무상입니다 !

누군가가 당신을 욕하거나 비난할때  
무슨말을 듣고 상처받거나 힘들어 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자기생각대로 말했을뿐 큰 의미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누구랑 말 다툼할 시간도 싸울 시간도 없습니다

오직 지금 이순간에 나의 삶을 온전하게 충실하게 살아갈 뿐입니다


😅🤣😂♧ 현대판 산신령 ♧

남편과 아내는 금년 나이 60세 동갑이었습니다
생일을 맞아 서로 축하의 케이크를 자르고 있었습니다
이때 산신령이 불쑥 나타났습니다
그대들은 살아오는 동안 부부싸움도 하지 않고
착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60세의 생일을 맞아
한가지씩 소원을 들어줄테니 말해 보거라
아내는 너무 좋아서 "신령님! 
우리는 너무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여행 한번 제대로 못해서
남편과 사이좋게 세계여행을 하고 싶어요
산신령은 세계여행 티켓을 아내의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이번에 산신령은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남편의 소원은 무엇인고?"
그러자 뜬금없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30년 어린여자와 한번 살고 싶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동시에 남편에게 큰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산신령은 아내의 얼굴을 힐끗 쳐다 보더니
남편의 소원도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뻥 소리와 함께 남편은 ! ! ! ! ! ! ! !
90살이 되었습니다

과한 욕심은 금물입니다

😜🤪😝난,
참 이세상
정말
바보처럼 살았네요!  

만고의 역적 놈은
<이완용>인줄 알았고

당대의 깡패 놈은
<이정재>인줄 알았고

최대의 간첩은
<박헌영>인줄 알았고

최대의 사기꾼은
<장영자>인줄 알았고

최고의 도둑 놈은
<조세형>인줄 알았고

희대의 흉악 범은
<고재봉>인줄 알았는데  

그런데요?

기는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알고보니까?

역적질 최고 수괴는
문재인 이란 놈이 였고

도둑질은
이재명이 최고의 고수였고

최대의 간첩은
박지원, 임종석 이였네요,

양아치 질은
추미애, 박범계를 따를자 없고

성추행 질은 안희정, 오거돈이 최고 선수였고

사기 질은
김의겸, 장경태가 최고였고

뻔뻔 하기로는
조국, 최강욱이 최고 였네요

지난 세월 문죄인 정권 5년간 흑사를 보자면

아랍의 만화드라마 알리바바의 도적 떼들을 보는듯 합니다.

밀어주고,
챙겨주고,
숨겨주고,
나눠먹고....

오고 가는 우정속에
떡고물이 차고
또 넘쳐 장롱속에
신사임당 현금 덩어리가 새끼치고 있었고

저수지 속에
묻어둔 돈 필요할 때마다
곶감 빼먹듯 바가지로
퍼 날랐네요

이런 역사를 바로 잡지 못하고 범죄자들이 활보하고 다니는 것은 결코 정의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고
한동훈 법무장관을 응원하는 것입니다.

             -퍼온 글-

"약속(約束)"

숨을 쉬고 사는 수 많은 동물(動物) 중 인간(人間)만 "약속(約束)" 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사람 다음 지능(知能)을 가졌다는 개나 원숭이도 미리 약속 하고 애인(愛人)을 만나러 가지 않습니다.

인간(人間)이 사는데 매우 중요(重要)한 두 가지 요소(要素)가 있는데
"먹는 것(食)" 과 "믿는 것(信)".

먹는 것과 믿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중요(重要)할까요?

대부분(大部分)은 식(食)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공자(孔子)는 신(信)을 앞 세웠습니다.

믿음이 깨어지면 그 사회(社會)의 근간(根幹)이 흔들립니다.

우리는 약속(約束)을 지키고 세상(世上)을 떠난 한 "여가수(女歌手)" 의 이야기, 돌아보면서 믿음의 중요성(重要性)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 애리수" 라는 가수(歌手)가 있었습니다. 1928년 단성사에서 "황성옛터" 를 처음 불렀습니다. 여러 곡(曲)을 히트시키며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미모(美貌)의 가수(歌手)였습니다.

한참 인기(人氣) 절정(絶頂)에 있을 때 그녀는 갑자기 자취를 감추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녀가 자취를 감추자 사망설(死亡說)까지 돌았습니다.

그러다가 그녀에 대한 기억(記憶)은 세상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연(事緣) 뒤에 숨어있는 내막은 "약속" 이라는 두 글자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배00씨라는 연세대생과 사랑에 빠져서 결혼(結婚)을 약속 하고 시부모(媤父母) 앞에 섰는데 시댁(媤宅)에서는 가수라는 이유(理由)로 결혼(結婚)을 완강(頑强)하게 반대(反對)하였습니다.

자살소동(自殺騷動)까지 벌였지만 시댁의 고집(固執)을 꺾을 수는 없었습니다.

마침내 그녀는 시아버지와 굳은 "약속" 을 하고 나서야 결혼을 허락(許諾)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수라는 사실(事實)을 숨기고 향후(向後) 가수(歌手) 활동(活動)을 하지 않겠다 는 약속이었습니다.

결혼생활 2년 후에 그의 시아버지는 소천하셨습니다.

그 때 남편(男便)이 "아버지가 돌아 가셨으니 이제 가수활동을 해도 되지 않겠느냐?" 고 제안(提案)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애리수는 거절(拒絶)했습니다.

돌아가셨지만 "약속은 약속" 평생(平生) 평범(平凡)한 주부(主婦)로 살다가 98세(歲)가 되어서 그녀의 존재(存在)가 세상에 알려졌고, 그 이듬해 99세로 타계(他界)하였다.

그녀의 자녀(子女)들도 어머니가 가수였다 는 사실(事實)을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사람은 살아있을 때 어떤 감투를 썼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정신(精神)으로 살았느냐 가 더 중요하고 그에 따른 평가(平價)가 내려집니다.

인간(人間)만이 약속(約束)을 하고 삽니다.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때 서로의 불신(不信)이 깊어지고 사회(社會)는 병(病)이 깊어집니다.

한국(韓國) 사람의 80%가 타인(他人)을 못 믿는다는 앙케이트 조사결과(調査結果) 가 나왔습니다. OECD국가(國家) 중 최고(最高)의 수치(數値)라고 합니다.

내가 어려울 때 의지(依支)할 곳이 있는가? 의 물음에 OECD 국가중 한국 사람이 최하위(最下位)로 조사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많은 책임(責任)은 국가(國家)의 지도자층(指導者層)과 정치인(政治人) 들에게 있습니다.

높은 사람이 식언(食言)을 하면 모방(模倣) 심리현상 에 의해서 서민(庶民)들도 따라서 거짓말을 하면서 죄의식(罪意識)을 느끼지 않습 니다.

우리 나라 정치(政治)하는 사람들 거짓말을 밥 먹듯하는 인간(人間)들! 이제라도 정신차려 한 말에 책임(責任)을 지고 약속(約束)을 지켰으면 합니다.

황성옛터 - 이애리수.
https://youtu.be/IC8fYLSPI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