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
🌛 달 🌔 소 머슴 / 뉴맨그믐인가보고 싶은 사람그리운 사람도 없는데이 마음 보름달이 그리웁다그런데 보이지 않은 달은분명 하늘 그곳에 있을 텐데보이지 않으니 보고 싶고그리웁다언제나 늘내 머리 위 하늘 위에날 내려다보고 있을 줄 알았는데눈에 보이지 않으니 더 그리운 달.외로운 마음 더 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