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과 진실은 어디에

🤩🤩🤩조갑제 대표의 논평:김재원 발언은 하나도 잘못 없다!국힘당은 윤통의 탄핵을 자초하려는가???(2023. 4.19)
https://youtu.be/dFuNdiMTkmI

🤩🤩🤩양심과 진실의 외침 ㅡ
★곧 518이 닥아온다. 정부는 어떻게 할까?
작년에 윤석열대통령이 했듯이 금년에도 518행사를 하면 된다.
그리고 누군가 이제는 518정신을 헌법에 넣자고 하면 이렇게 답변해야 한다.
---이하 주요 답변내용----
물론 그렇게 반영해야지요.
온 국민이 기대하는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헌법전문이 되려면 지금 수많은 국민들이 주장하는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나서 모든 정신을 담도록 추진해야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뭐가 문제냐고 할 것이다.
이때 아래와 같은 5가지 문제를 말하고 이제는 비밀로 감추려는 518특별법보다 우선하는 상위의 개념인 헌법전문에 반영하는 중대한 문제이므로 정부가 나서서 공식적으로 착수하겠다고 당당한 자세로 공언하면 된다.
첫쩨, 진짜유공자들의 성명과 공적사항을 자랑스럽게 밝혀서 온 국민의 거울이 되도록 한다.
둘쩨, 또한 마찬가지로 진압군을 사살하는 등 극도의 무장봉기의 혼란 속에 나라의 명을 받고 이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군경은 전원 전사자로 대우한다.
셋쩨, 소문이 무성하게 들려온 그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 유공자들 중 특히 가짜유공자가 들어나면 그 당시 보상금 그리고 물가와 이자를 계산하여 전액을 국가에 배상토록 한다.
넷쩨, 가산점제도를 악이용해서 취업 승진한 가짜유공자의 자녀 그리고 돈을 받고 입양한 자녀 등은 빠짐없이 색출하여 모두 그 자리를 순수한 국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다섯쩨, 1980년 당시 북괴간첩과 특수군의 개입문제이다. 20년간 연구해온 지만원박사가 주장하는 북괴군 개입 42개의 증거를 전문가를 동원하여 반드시 검증해봐야 한다. 이것이 사실상 가장 심각한문제이다.
그러므로 모든 언론이 주목하면서 윤석열정부는 당당한 자세로 광주시로부터 국가 보훈처가 유공자업무를 빠짐없이 접수하여 단계적으로 처리하면 된다.
이리하여 광주시가 비밀처럼 남몰래 해오던 일을...정부는 당당한 범국가적 사업으로 모든 전문가와 인력을 동원하여 재조사하고 위와 같은 모든 문제의 진실을 밝혀 다시는 이런 불행한 정치적 상황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차원과 개념으로 헌법에 반영하면 된다.
이것이 나라다운 나라다!!---<끝>

ㅡㅡ퍼온 글ㅡㅡ

** 알고계십니까?

1978년부터 1979년까지
강남일대 부유층집에 강도가 드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

범인을 계속 못 잡고 있었는데..
1979년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집에 강도가 들어 일가를 흉기로 위협해서 금품을 빼앗고 달아난 사건.

당시 최회장은 중동에서 건설업에 참여하고 있었는데,
이 사건으로 최회장집의 경비원이 수차례 흉기에 찔려서 중상을 입었음.

하여간 이 강도를 고문 기술자로 유명한 이근안이 잡았는데,
강도짓으로 빼앗은 돈으로 남조선 통일을 위한 혁명 군자금으로 사용하려고 했다고 함.

그때 잡은 강도 중 한 명이 현재
더불어 민주당의 이학영 의원!..

5년 복역했는데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고 민투위 강도사건의 강도전과자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만들어 줌..

이후 이학영은 더불어 민주당에서 국회의원까지 하고 있음.

달러 벌러 열사의 땅 중동에 가서 일하고있는 崔 회장집을 강도짓 한 게 민주화운동이고

경비원 칼로 찔러서 중태로 만든 강도들을 민주화운동의 유공자라니!!

이게 좌파들이 말하는
민주화유공자들입니다..

ㅡ 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