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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전회장의 참회록

뉴우맨 2023. 4. 13. 15:28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의 참회록(懺悔錄)
ㅡㅡㅡㅡ
여려분 참회록이란 말을 아십니까?
어려운 낱말입니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자기 생활을 뉘우쳐 고백한
기록이라고 되어 있네요.

긴말 하지않으려고 간단 간단히
요약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사실 배운것이 짧으며
평소 복잡하게 머리를 써서
생각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성질이 조금 급하여,
화가나면 주먹이 먼저나가는 편입니다.
힘도 제법인데다가
몸도 날래고 주먹도 괜찮게
쎈편이어서 조직폭력 단에 몸을담고
내 나름대로 산전수전을 겪어가며
이름값을 제법 한 편입니다...

제가 재명이 형을 처음 만난 날부터
그를 도와 우직스럽게 水火가리지 않고 몸을바쳐 미치도록 충성한 내용을
이제  밝힌들 모두 부질없는짓이며
그 사연이 길기도 해서
카톡으로는 좀 어렵습니다.

이건 여러분들이 믿거나 말거나
할 사실이지만
제가 언젠가 재명이 사무실에
찾아가서 북의 평통위원장에게
건내준 800만불 건에 관해서
주로 얘기를 했습니다.

처음에야 좋은말로 조근조근
물어 보았습니다.
제가 재명형님 에게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재명이 특유의 달변으로
저를 달래거나 훈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며
말을 적당히 흐리려고 합디다.

저도 그때는 단단히 벼르고
재명이를 찾아갔기에
재명이가 하는 말투를 모두
알수가 있었지요.

한 마디로,
내가 북에 건내준 800만불은
자기는 잘 모르는 일이며
무엇 때문에 그돈을 북의 누구에게
갖다가 주었느냐는 것입니다.

아, 정말 미치겠습디다.
야, 사람이 이럴수가 있나요...

나도 사람인데,
누구를 믿고 세상에서 가장 사나운
호랑이 입에다가 100억이란
돈을 갖다가 넣겠습니까,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 저러하게 재명이와
옥신각신으로
언쟁을 짧지않게 했으나,
명쾌한 결론도 나지 않았으며
재명이에게서 각서라도 받아
놓으려고 했으나
어림도 없이 거절당했고
거짓말이 아니라 제가 그때는
재명이를 X이고 싶었으나
꾹꾹눌러 참았습니다...

그래도 울분이 좀처럼 풀리지 않아
재명이 사무실에서 한참을 버티며
생각 해낸 것이
재명이 책상에 내가 두 다리를
뻗쳐 걸치고 내 똘만이 에게
사진을 찍게해서 그걸 세상에
퍼트리게 했습니다.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우리나라 속담도 있지않나요...

그렇게라도 하면 재명이가
후끈 달아올라 겁이나서
제가 북에 갖다가 바친 800만불의
다는 아니지만
반 정도는 들어올줄 알았는데
전혀 그게 아닙디다.

이화영이를 보셨지요, 평소에 그와
나와는 다섯살 차이가 나므로
제가 그를 형이라고
그는 나를 동생이라고
부르며 呼兄呼弟 하며
아주가까운 사이로 지내는데
이자가 검찰의 대질심문 때,
나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딱 잡아 떼며 나에게 존칭 경어까지
써가며 너스레를 떱디다.
아!세상에 이럴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취조심문하는 검사가 들으라고
제법 큰 소리로

야.! 정말..!!
정치인들 무섭다 라고,

실은 제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적당히 정치인들을 끼고 얼치기로
북의 지하광물자원 채굴권까지를 생각했다는게, 지금 생각해보니
터무니없는 바보짓이었으며...

어째서 세상에서 가장 믿기 어려운
이재명이의 그늘에 들어가서
그런 무모하기 짝이없는 짓을 했을까.!
하는 후회...

그것으로 인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재명이는 이미 북에 다녀온것 같고
사진도 여러장 찍어 온듯한데,
정은이와 찍은 사진은
아직 보지 못했으며...

그래서 추측 하기로는
재명이가 북의 정은이도 못 만나고
헛물만 키다 온것은 아닌지 의문이기도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내가 조폭출신이기는 하지만
돈이 생기는 일에는 본능적으로
냄새를 맡으며 그런방면에서는
도가 텄다고 자부하고 믿어 왔으나,

내가 너무도 믿을수 없는
재명이 그늘에 스스로 들어가서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
북의 정은이에게 800만 불을
갖다가 바치다니,
도무지 알수가 없었고
지금까지도 정신이 얼얼하고
몽롱하며 어지럽습니다...

尹대통령님께 바라옵나이다.
제가 북에 갖다가 바친 800만불을
도로 찾을수 있게하여 주십시요,

지금 저는 모든것을 끝내버리고
여섯번 째로 재명이의 희생자
되고 싶으나...

저는 기필코 재명이가 그곳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야 말리라.!!

800만불이야 다시
나라가 잘 되어 돌아가면 금방
벌수가 있는 돈이기도 하니까요.~

하오나 재인이와 재명이는
누가 뭐래도 손좀 보아야 할
이 나라의 제일 큰
암덩어리 입니다....

이들을 그냥 놔두고는
모든것이 뒤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보셨잖아요
지난 5년간을
보고 듣고 느끼며
생각하고 판단한 결과를.~~~
ㅡㅡㅡㅡ 🏵

《파리가 앞발로 빌 때!》 方山

조국의 명언 중에서 “사람을 무는 개가 물에 빠졌을 때, 그 개를 구해줘서는 안 된다. 오히려 더 두들겨 패야 한다. 그러지 않다면 개가 뭍에 나와 다시 사람을 문다"라고 말했다.

파리가 두 손으로 싹싹 빌 때 그때 내려쳐야 잡을 수 있다. 싹싹 빈다고 살려주면 파리는 사람 머리 꼭대기에 앉아 괴롭힌다.

KBS, MBC와 같은 공영방송 그리고 방송을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심의해서 올바르게 국민과 국가의 이익의 되는 방송되게 해야 함에도 좌파 이념에 의해서 노골적 편파적인 방송과 행태를 벌려왔다.

KBS가 느닷없이 3년 전의 잘못을 지금 와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에게 사과드린다” 했다. 파리 같은 짓이다.
KBS는 수신료 징수에 대해서 같은 패인 더불당만 믿고 코웃음만 쳐왔다. 그러다 시행령으로 수신료 분리 징수가 현실화 되자 똥줄이 탔다.

그동안 편파적 방송과 공정성과 사실관계를 충분히 파악해서 방송하겠다며 에둘러 말하고 공영방송이기 때문에 수신료는 그대로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람 무는 개가 물에 빠져 살려 달다는 말이다.

이에 더해 KBS는 지난 대통령이 일본 방문 시 일장기에만 경례했다고 정치적 거짓 보도한 범기영 앵커를 징계는 커녕 미국 조지워싱텬 대학으로 장기 연수를 보낸다고 한다. KBS나 MBC는 거짓말하면 상을 주는 방송이다.

이런 방송, 보지도 듣지도 않는데 수신료는 꼬박꼬박 강제로 내야 하나? 파리가 앞발로 빌 때 그때 내리쳐야 한다!

이번 KBS 분리 징수는 선택이 아니고 반드시 해야 할 필수이다!

아침에
方山

🍃작고 사소한 행복들🍃🍃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메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은 연습입니다
그냥 주어지는 행운의 복권이 아닙니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연습해야
얻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
가는 길은 만갈래지만 방법은 하나랍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아는 길이 편하고 가던 길을 또 가듯이
살아가는 동안 몸과 마음에
베이는 향기입니다
하나씩 날마다 더해가는 익숙함 입니다  

행복은 투자입니다
미래가 아닌 현실을 위해 남김없이 투자하세요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을 온전하게 쓸 수 있어야 한답니다  

행복은 공기입니다
때로는 바람이고 어쩌면 구름입니다
잡히지 않아도 느낄 수 있고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답니다  

행복은 선물입니다
어렵지 않게 전달할 수 있는 미소이기도 하고
소리없이 건네 줄 수 있는 믿음이기도 합니다
가장 달콤한 포옹이랍니다  

행복은 소망입니다
끝없이 전달하고픈 욕망입니다
하염없이 주고 싶은 열망입니다
결국엔 건네주는 축복입니다  

행복은 당신입니다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당신입니다
변함없이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 좋은 글에서 -

🎒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1. 첫째, 눈이 즐거워야 한다.
눈이 즐거우려면
좋은 경치와 아름다운 꽃을 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행을 자주 해야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해외나 국내 여행을 자주 하여야 할 것 같다.
외국 사람들은 돈을 벌어
어디에 쓰느냐고 물으면
여행하기 위해 번다는 사람이 많다.
여행은 휴식도 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도 되는 것이다.
꼭 여행만이 눈이 즐거운 것은 아니다.
개인에 따라 여행이 여의치 않는다면,
하루 시간 중 짬나는 대로 웃기는 글이나,
웃기는 사진을 보면서
맘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즐겁게 사는 것이 아니겠는가.

2. 둘째, 입이 즐거워야 한다.
입이 즐거우려면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지 않은가.
어떻게 보면 먹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도 있다.
우리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식도락가는 아니더라도
미식가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미식가는 맛있는 음식을 찾는다.
지방에 따라
그 지방의 유명한 향토 음식이 있다.
특별한 향토 음식점을
미리 알아보고 찾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3. 셋째, 귀가 즐거워야 한다.
귀가 즐거우려면
아름다운 소리를 들어야 한다.
계곡의 물소리도
좋고 이름 모를 새소리도 좋다.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듣는 것도 귀가 즐거운 것이다.
조용히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정서에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음악을 즐기는 사람치고
마음이 곱지 않은 사람이 없다.

4. 넷째, 몸이 즐거워야 한다.
몸이 즐거우려면
자기 체력과 소질에 맞는 운동을 하여야 한다.
취미에 따라 적당한 운동을 하면
건강에도 좋고 몸도 즐거운 것이다

5. 다섯째, 마음이 즐거워야 한다.
마음이 즐거우려면 남에게 베풀어야 한다.
가진 것이 많아야 베푸는 것이 아니다.
자기 능력에 따라 베푸는 것이다.
남에게 베풀 때 정말 마음이 흐뭇한 것이다.
마음으로라도 베풀어야 한다.
남을 칭찬하는 것도 베푸는 것이다.
마음이 즐거워야
진정한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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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인생 편지 / 인생 이렇게 살아라."
작성자동원|작성시간23.04.07|조회수678
목록댓글 0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
법정 스님의 인생 편지

인생 이렇게 살아라."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가지  분별(分別)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 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온다.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 온다.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가지
분별로  인해서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 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 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 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執着)만은  놓아야 한다.

이것이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는" 걸림 없는 삶이다.



오늘도
이웃에게  덕을 베풀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인생십적 (人生十蹟)

인생엔   열 가지
기적(奇蹟)이 있고,

세상은  이를 일러
인생(人生)

십적(十蹟)이라 부릅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몇 개의
기적(奇蹟)을 경험했는지
체크해 보세요.



*一蹟은

건강한 몸으로
태어나는 것이요,



*二蹟은

좋은 부모형제를
만나는 것입니다.



*三蹟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친구를 얻는 것이요,



*四蹟은

마음을 모두 주고 싶은
진실한 사랑을 만나는 것입니다.



*五蹟은

효성스런
자식을 얻는 것이요,



*六蹟은

존경스런
스승을 만나는 것입니다.



*七蹟은

비명횡사 하지 않고
천수(天壽)를 누리는 것이요,



*八蹟은

평생 재물에
궁하지 않을 만큼
갖는 것입니다.



*九蹟은

인연(因緣)과  사별(死別)할 때
임종(臨終)을 지키는 것이요,



*마지막  十蹟은,

죽음에 이르러
아무런 미련 없이
떠나는 것이니다.

🔴 세계 최고의 지도자 한분을 공개 합니다. (내용 너무많아 줄여서)
""""""""""""""""""""""""""""""""""""""""""""""
🔹️앨빈 토플러
"민주화는 산업화가 끝난 후에 가능하다.
이런 인물을 독재자라고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박정희 모델은 누가 뭐라고 말해도 세계가 본받고 싶어 하는 모델이다."

🔹️헨리 키신저
"20세기 혁명가들 5인 중 경제발전이라는 기적을 이룩한 사람은 오직 박정희 한 사람이었다.
그는 산업화를 통해 민주화의 토대를 다진 인물이라서 존경한다."

🔹️아이젠 하워 대통령
"박정희가 없었다면 공산주의의 마지노선이 무너졌다."

🔹️폴 케네디
"박정희는 세계 최빈국을 불과 20년 만에 세계 정상급 국가로 만든 인물이다."

🔹️후진타오
"나는 새마을 운동을 많이 연구했다. 상당수 중국 국민들이 박정희를 존경한다."

🔹️등소평
"박정희는 나의 멘토다.
아시아의 4마리용 중 박정희를 특히 주목하라."

🔹️마하티르와 훈센
"박정희대통령을 최고로 존경한다."

🔹️김정일
"예전에 유신에 대해 말들이 많지만, 박정희는 새마울 운동을 통해 경제를 성장시키지 않았는가?
서울을 보라.
서울은 도쿄보다 나은 민족의 자산이다." --- 정주영과 대화 중

🔹️푸틴
"박정희에 관한 책은 어떤 책이라도 다 가져오라. 그는 나의 모델이다."
가스프롬 등 주요 에너지 기업과 전략 사업의 국영화를 통한 경제 개발 방식도 "박정희식 모델"을 답습한 것이라는 평가.

🔹️리콴유 싱가포르 총리
"박정희 대통령이 눈앞의 이익만 쫓았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다.
오직 일만하고 평가는 훗날 역사에 맡겼던 박정희를 존경한다.
한국을 번영시키겠다는 박정희의 강한 의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에즈라 보겔 하버드대 교수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의 한국도 없다.
박정희는 헌신적이었고,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받친 리더였다."

🔹️김형아 호주국립대 교수
"박정희 집권 당시 율곡 사업에 관련됐던 공무원들은 놀랄 정도로 청렴했고, 박정희의 청렴을 반박할 만한 근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브루스 커밍 박사
"유신 후 한국은 종합적인 산업구조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그것은 위대한 성공(a grand success)이자, 한국의 독립 선언이었다.
그는 다른 후진국 지도자들과 달리 부패하지 않았다."

🔹️하버드 대학교 비교정치학 과목
논문과 책으로 출판.
<박정희 시대의 경제성장>
"고속도로, 조선소도 없는 나라에서 선박, 원자력 기술등
이미 50년 이상의미래를 내다보는 혜안."
하버드대학교 비교정치학 과목 중에서

🔹️피터 드러커 미국 사회학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인류가 이룩한 성과 가운데
가장 놀라운 기적은 바로 박정희의 위대한
지도력을 탄생한 대한민국이다."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정치 지도자들 중 내가 진심으로 존경한 사람은
박대통령뿐이다.
그분의 사명감, 추진력, 그리고
치밀함은 비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허버트 험프리 미국 부통령
"박정희대통령은 적어도 한국에서
가장 작으며 가장 위대한 인물이다."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한국의 경제발전 모델을 중요시하고 있다.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전기를 많이 읽으며
박정희식 모델을 참고로 하고 있다."
경제발전과 부정부패 차단을 동시에 하기위해서는
박대통령식 모델이 가장 적합다가고 평가했다.

🔹️린든 존슨 미국 대통령
"박정희 같은 지도자는 일찍이 본 적이 없다"
미국의 34대 대통령이자 37대 부통령을 지낸 린든 존슨.

🔹️다나카 가쿠에이 일본 총리
"박정희의 죽음은 한국에서 가장 비극적인 일이었다.
이를테면 날개를 달고 승천하려는
호랑이가 날개를 잘린것 같은...."

🔹️미국 뉴욕타임즈
"신화를 만든 한국경제의 건축가"

🔹️독일 국정교과서
"남한은 세계경제로 통합되었다.
대통령 박정희(1961~1979)는
강력한 손으로 남한을 농업 국가에서
산업능력을 가진 국가로 만들었다.
수도 서울은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독일 국정교과서(중학교 지리 109)

🔹️허만 미국 연구소장
허만은 싱가폴 총리에게
"당신은 한국의 박정희를 만나봐야 할 것같다.
내가 만나보니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싱가폴 총리는 박정희대통령을 만나 후에
"아시아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지도자 중 한 명으로
박정희를 꼽고 싶다.
그는 오직 일만 하였으며 평가를 바라지 않았다."

🔹️오버홀트 미대통령 수석비서관
"박정희는 한국 민주주의에 가장 크게 기여한 사람이다.
박정희는 근대화 성공으로 중산층을 산출했고
이것은 한국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었다."

🔹️로런스 헨리 서머스  
미국 재무장관이자 하버드대 총장.
"박정희의 한국은 불과 한 세대 안에 가난을 극복하고
세계유수의 산업국가 반열에 올랐다.
20세기를 틀어 가장 충격적이고  놀라운 일이였다."

🔸️지구촌 세계 지도자와 지식인들이 극찬하고 본받고 싶어했던 위대한 위인 그 분이 대한민국 사람이라 엄청 자랑 스러워 엄지 척 합니다. (終)

🤗 Golden aging세대가 조심해야 할 13대 질환😜
    🎈# 유머


01. 요즘들어 부쩍 마누라가 예뻐보인다....... 백내장 

02. 나도 모르게 마누라에게 고분고분해진다....... 갑상선 이상 

03. 가끔 마누라와 달달한
커피를 마시고 싶다....... 당뇨 

04. 화장하는 마누라를 보고 가슴이 콩닥거릴 때가 있다....... 심근경색 

05. 마누라의 가녀린 팔목을 보니
왠지 울컥해진다....... 우울증 

06. 잠결에 스친 마누라의 맨살에
하복부가 긴장이 된다....... 전립선염 

07. 자꾸 마누라와 떨어져서 걷게 된다.
...... 관절염 

08. 마누라의 하얀 목덜미가 어지러울 정도로 예뻐보인다....... 빈혈 

09. 마누라가 천사처럼 보일 때가 있다.
...... 정신착란 

10. 마누라의 눈, 입가의 주름이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부정맥 

11. 평생 날 믿어준 마누라에게
고개가 숙여진다......
경추디스크 

12. 샤워하는 마누라를 보면
매우 심란하다....... 정상 

13. 한창 예뻣을 때의 마누라를 기억하며 미소 짓는다. ......치매

(하트)신경과 전문의 심할리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