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약초

토종약초

뉴우맨 2023. 4. 11. 23:56

바쁘세요? 이걸 받는 대로 지인들 3명에게 보내보세요. 내게도 하나 보내고요 3명에게서 다시 오면 대박이라네요!

♣ 토종 약초 ♣
🍒쑥 효소➡위장을 다스림
🍒곰보 배추 효소➡기침 감기 기관지 🍒취나물 효소➡ 기침 통증, 관절통, 가래 멈춤.
🍒고들빼기➡ 종기 🍒수영 ➡관절염, 방광염 위 궤양, 십이지장 궤양.
🍒냉이➡눈을 밝게 하고 간을튼튼하게 🍒더덕 ➡강장, 진해 폐결핵,기침가래. 🍒둥글레 ➡강장, 강정, 허약 체질. 🍒도라지 ➡가래 기침, 기관지염.
🍒달맞이꽃 순 ➡해열, 소염 작용, 당뇨병. 고지혈증.
🍒돌나물➡정혈, 해독, 간염.
🍒달래 ➡장염, 위암, 불면증, 빈혈. 🍒민들래➡위염, 위궤양, 만성 간염, 장염, 지방간, 변비, 천식 기침, 신경통. 🍒돌미나리➡양신, 익정, 주독, 장염, 황달, 해열, 식욕 촉진제, 정혈,신경통 🍒머위 ➡해독, 편도선염
🍒산뽕순 ➡신경통, 고혈압, 부종.
🍒기관지염➡ 보혈 강장,
🍒엉겅퀴➡어혈 간에, 정력.
🍒우산나물➡거풍, 제습, 해독,관절통. 🍒엄나무순➡관절염,종기, 암, 피부병. 🍒참나물➡고혈압, 중풍, 오이풀 해독. 🍒잔대➡혈압, 해독명약.
🍒질경이 ➡천식, 각기 눈, 위장, 부인병, 축농증, 변비, 기침, 천식, 임질.
🍒칡순 ➡당뇨.
🍒감잎 ➡기침, 천식, 뇌출혈.
🍒오가피 ➡해독, 만성피로, 기혈.
🍒노루발 풀 ➡보허, 거풍, 관절통. 🍒달개비➡ 당뇨.
🍒등나무➡변비, 근육통, 관절염.
🍒봉삼➡알러지.
🍒보리수잎 ➡천식
🍒복분자 ➡신장
🍒벌나무➡간, 신장.
🍒솔순 ➡불로 장생, 혈관청소.
🍒쇠비름
➡저혈압,대장염,관절염,변비
🍒야관문 ➡간, 신.
🍒천마➡중풍, 당뇨, 스트레스.
🍒하수오 ➡백발, 검어짐, 정력에강장. 🍒화살나무 ➡암, 당뇨.
🍒돼지감자 ➡ 당뇨, 변비, 다이어트. 🍒찔래순➡피부
🍒바디나물➡감기


♧ 근심을 덜어주는 인생 조언 ♧
                 -김수환 추기경-
 
내 인생에 문제가 생겼다고
안타까워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이것 또한 지나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별 것 아닌 문제였다고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살면됩니다.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나라고 누구 마음에
꼭 맞겠습니까?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내 귀에 들리는 말들이
좋게 들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릴 때가 있으니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세상은 항상 내 마음대로
풀리지는 않으니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렇다고
하고 살면됩니다. 
 
다정했던 사람 항상 다정하지 않고,
헤어질 수도 있습니다.
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무엇인가 안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시간이 지나
되돌아보면
일이 잘 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주는 것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집착하지 말고,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꼭 꼭 꼭 끝까지 읽어 주셔요

家庭(가정)이란?

부부를 중심으로 그 부모나 자녀를 포함한 집단과
그들이 살아가는 물리적 공간인 집을
포함한 생활 공동체를 통털어 이르는 말이다. 

물고기는 물 속에 살면서 물의 고마움을 모르고,
사람은 가족과 같이 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모른다.
소중한 것 일수록 우리는 그 존재를 잊고 사는 경우가 많다. 

가정은 최고의 안식처이다.
사랑과 이해로 서로를 감싸준다.
대가없는 희생과 베풂이 가득한 곳이다. 

나무의 뿌리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 역할까지
못보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아니된다. 

1852년 4월10일 유럽 각지를 방랑하던
미국시민 "존 하워드 페인"이 알제리에서 사망했다. 

31년이 지난 뒤 군함으로 그의 유해가 본국으로 운구되었다. 유해가 뉴욕에 도착하던 날 부두에는
뉴욕시가 생긴이래 최대 인파가 몰려들었다.
대통령과 국무위원, 수 많은 시민들이 조의를 표했다. 

그는 권력자도, 돈 많은 재벌도, 위대한 과학자도 아니었다. 평범한 시민이 어떻게 전 미국인들의
가슴을 울릴 수 있었을까? 

그것은 한 곡의 노래 때문이었다.

원래 제목은 "Home Sweet Home"
(집 즐거운 내 집)으로 잘 알려진 명곡이다.
그가 이 노래를 지은 것은 프랑스 파리에서
돈 한푼 없는 비참한 떠돌이 생활을 할 때 였다. 

평생 결혼을 하지 못했던 그는 가정이 없는
외롭고 처절함을 맛 보았기에
가정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가정에서의 행복한 삶을 꿈꾸며
이 가사를 썼던 것이다.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기에 그 어떤 유명한
작곡가 보다도 더 한 존경을 받았다. 

돈으로 좋은 집은 살 수가 있어도
좋은 가정은 살 수가 없다.
유산다툼을 하는 부자보다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하는
서민이 풍요롭고 행복하다. 

미국의 자동차 왕 헨리 포드가 퇴근 후 집 뒤뜰에 있는
낡은 창고에서 연구로 밤을 샐 때
모두들 미친 짓이라고 비웃었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꿈이 이루어 질 것> 이라며
격려와 믿음을 심어 주었다.
겨울밤에는 추위에 떨면서도 남편을 위해 곁에서
등불을 비추어 주기도 했다. 

그가 크게 성공했을 때 기자가  
‘다시 태어나면 무엇이 되고 싶으냐?’ 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내 아내의 남편이 되고 싶습니다.
아내와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무엇으로 태어나도 상관없습니다!' 

그는 훗날 고향에 조그마한 집을 한 채 지었다.
대부호가 살기에는 매우 작고 평범한 집이었다.
주위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하자 그가 말했다. 

"가정은 건축물이 아닙니다". 

비록 작고 초라해도 사랑이 넘친다면
그곳이 바로 가장 위대한 집이 됩니다.
디트로이트에 있는 헨리 포드의 기념관에 가면  
<헨리는 꿈을 꾸는 사람이었고 그의 아내는
기도하는 사람이었다.>는 글이 있다.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는
아내가 있는 집보다 더 축복받고 아름다운 집은 없다. 

따스한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가정의 평화로움속에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즐거운 나의 집(Home Sweet  Home)
      - Bisop곡 -  정은숙.
https://youtu.be/x1SsXGonj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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