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강연

나를 한단계 업 하는 방법

뉴우맨 2023. 3. 21. 07:50

https://youtu.be/Kwut211bSPo

** 마음 길~~~

스쳐가는 것이
바람만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 사이에는...
그리움도 스쳐서 갔고
사랑도 스쳐서 갔고
때로는 슬픔도 스쳐서 갔겠지요

그리움은...
그리운대로 놓아두고
사랑은 사랑대로 놓아두고
슬픔은 슬픈대로 놓아두고
가야 할 길들이겠지요,

그렇지 않음...
돌부리에 넘어지고
그리움에 넘어지고
사랑에 넘어지고
슬픔에 넘어지고 말겠지요

낙엽진 산 길을 걸어보면
압니다.

우리가 걸어온 길이
꽃 길만이 아니라

청산도 걸어서 왔고
들 길과 강 길도 걸어서
왔다는 것을...

산 길 들 길 강 길도
다 지났건만
그대는 지금 어디로 가십니까.?

봄 길 가을 길도 다 지났건만
그대는 지금 어디로 가십니까.?

나는...
산 길 들 길 강 길도 다 지나고
봄 길 가을 길도 다 지나서
지금은 마음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길은 끝이 없다.

사람의 마음도 끝이 없다.

모든 것이 내가 살아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부모님과의 길,
가족과의 길,
친구들과의 길,
다 다른 것 같으면서도
다 같은 내 안에 인생이다.

길은 영원할 것 같으면서도
영원하지 않고,

그것 또한 내가 살아 있을 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부모와의 이별도
가족과의 이별도
친구들과의 이별도 다 다른 것 같으면서도
다 같은 내 안의 고통이다.

그것이 시련이고
그것이 운명이다.

영원할 것 같은 길...

시간과 인생은 살아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건강할 때 자주 만나고
걸을 수 있을 때
좋은 추억 만들며
아름다운 관계 이어가자

산다는 건 별거 아니더라

'나' 살아있어도
'나' 건강해야
세상도 존재하는 것
떠나고 나면 아무 것도 없다.

*늘 건강하게 즐겁게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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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매국노다!》  方山

윤석열 대통령이 12년 만에 한일회담을 한 것 가지고 거의 미치광이 발작 수준으로 차마 나라의 원수인 대통령에게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니, 일본의 총독이니 막말을 퍼붓는 것은 12년 전 한일회담을 한 김대중은 매국노다.

좌파들이 그토록 떠받드는 김대중, 노무현, 일본과의 화해 조치들을 그대로 이어받아 가까운 나라끼리 미래를 향해 힘을 합쳐 정상화하고 나아가서 세계 5대 강국으로 가자는 대승적 결단인데 무엇이 매국이고 총독이란 말인가?

가장 친일파인 김대중은 1998년 오부치 총리와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을 선언하고 과거 36년의 불행한 역사로 1,500년의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무의미하게 할 수 없다. 하며 어업협정도 일본 안대로 해주고 일본 대중문화도 허용했다. 그 결과 우리 문화가 일본으로 들어가 일본을 점령했다.

노무현은 임기 중 일체 과거사 문제를 제기하지 않겠다며 실리외교를 지향했다.

문재인은 어땠나? 가장 비굴한 매국노다.
일본에 죽창가를 부르자며 그동안 좋았던 한일관계를 반일로 선동해 한일 간 파산지경을 만들어 놨다. 그리고는 뒤로 문희상은 1+1+1이라는 강제징용 해법을 제안하며 일본에 가서 구걸했다.
곁으로 반일을 외치며 공격하는 문재인 정권에서 안으로는 지금보다 더한 해법을 제시하니 일본이 바보인가? 당연히 반대다.

그 사이 일본은 대만과 손잡고 반도체 사업을 추진해 대만이 삼성을 앞서게 한 결과를 초래했고 무역에서도 많은 손실과 어려움을 겪으며 국제적으로 한국은 왕따가 되어 G7회담도 거부당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관계를 정상화하고 힘 합쳐 세계로 뻗어나가겠다는 것이 매국이라면 김대중의 그보다 더한 매국노이고 일본 총독일 수밖에 없다!

수요일 아침에
方山

윤 대통령의 새로운 한일해법조명

■ 들어가는 말

필자가 좋아하는 문구중 하나는 "과거는 바꿀
수 없으나 미래는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과거에 억메인 나라는 퇴보했으나
과거의 응어리를 풀고 미래로 나가는 나라는
성공했다.

윤 대통령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제 3자
변제 방식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
은 미래 지향적 한일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결단"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윤석열 대통령의 이런 결단은 과연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를 조명한다.

■ 세계적 주요 사례

1. 독일과 프랑스

독일과 프랑스는 지리적으로 인접국가며

기원전부터 앙숙관계였다.

갈리아족 프랑스와 게르만족 독일은 중세

프랑크 왕국과 합스부르크 왕국간 충돌을 거처
19세기 나폴레옹 전쟁과 보불전쟁
(1870~1871)
에 이르러 양국 절대감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20세기 들어
제 1.2차대전을 통해 양국은
단순한 앙금을 넘어 잠재적 적성국으로 과거사의
분노를 가라 앉히지 못했다.

그런 양국관계에 획기적 전환을 마련한것은
1963년 독일 아데나워 수상과 프랑스 드골
대통령간 체결한 프랑스ㆍ독일 화해협력조약
(일명 엘리제조약) 이었다.

프랑스ㆍ독일은 엘리제 조약체결이후 과거에
대한 깊은 반성으로 양국은 공동역사교과서
를 활용하며 오늘날 유럽의 쌍두마차로 활동하고 있다

2. 미국과 독일ㆍ일본

미국과 독일ㆍ일본은
제 2차대전 기간(1939-1945년)
중 불구대천 원수지간이었다.

미국은 나치독일의 침략을 막아내기 위해
구소련에게 군수물자 127억톤. 전차 12.000여대
공군 수송기 22.000여대. 차량 10만여대
등을 제공하였다.

미국은 일본 히로시마와 나카사키에 원폭을
가해 수십만 인명피해와 엄청난 재산피해가를
발생시켰다.

그러나 미국은 2차대전후 독일을 포함한 유럽
에 대한 대대적인 경제지원(마샬플렌)과 일본
의 전후복구를 제공하여 오늘날 일본과 독일
은 세계경제대국 3.4위를 이루었다.

심지어 미국은 독일과 NATO 안보 회원국이며
일본과는 미ㆍ일안보조약
(1951년)에 이어 미ㆍ일신안보조약
(1960년)을 체결 하였다

오늘날 미국은 독일과 함께 NATO회원국으로
러시아 위협에 대비하며 일본과는 미ㆍ일동맹
으로 북ㆍ중ㆍ러 삼각위협에 대비하고 있다.

예컨데 미국은 국익을 최우선한 나머지 과거
적국을 우방ㆍ동맹국으로 만들었다.

3. 미국과 베트남

베트남은 1000년 이상 중국의 식민통치를
받았으며 그이후 원나라ㆍ명나라ㆍ청나라의 끊임없는 침략 그리고 프랑스 및 일본등 지배
를 받았다.

베트남은 1955년부터 1964년까지는 내전양상을 보이다가 1965년부터 1973년까지는
세계 초강대국인 미국과 싸웠다.

제 2차 인도차이나 전쟁에 미국은 무려 630만
여톤(2차대전시 300만여톤)포탄을 쏫아부여 엄청난 인적ㆍ물적피해를 가했다.

그러나 오늘날 베트남은 과거 미국과 전쟁시
군사지원한 중국을 멀리하고 친미노선을 걷고
있다.

공산독재국가인 베트남도 국익을 최우선하여
과거보다는 미래를 택한것이다.

■ 미국ㆍ일본  및 주요 언론과 저명인사들
    반응

1.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한국의 강제
징용 해법 발표 뒤 백악관을 통해 성명을 내
고 '신기원적인 새 장'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크게 환영하였다.

2. 일본

기시다 총리는 한국 정부안에 대해 환영의 뜻
을 밝히며 관계 개선 의지를 내보였다.

지금 안보환경에서 한일과 한미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윤 대통령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한일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3. 주요 메스컴과 연구기관

● 워싱턴포스트

워싱턴 포스트는 '일본과의 화해를 향한 용감
한 발걸음을 내디딘 한국'이라는 제목의 기고
문을 통해 "정치에서 용기있는 인물을 찾기 어렵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일 간 오랜 역사 문제를 해
결하기 위한 용감한 발걸음을 내디디며 새로
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 미국제전략연구소(CSIS)

미국 주요 싱크탱크인 CSIS도 '새로운 국면으
로 전환된 한일관계'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빅터 차 한국 석좌와 크리스토퍼 존스톤 일본 석좌는 이번 합의는 세 가지 측면에서 긍정제
이라고 평가했다.

양국이 엄중한 국제 안보상황을 고려해 긴밀
한 양국 관계가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판단
했고, 한일 양국이 직접 추진한 합의라는 점
에서 의미가 있으며, 양국 정상 모두 임기 초
기로, 합의가 자리잡을 시간이 있다고 서술했
다.

●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반 전 총장은 이날 "장기간 경색돼 온 한일관
계에 새로운 미래로 가는 모멘텀(계기)을 만
들었다는 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어려운 결
단을 높이 평가한다"고 하였다.

반 전 총장은 "대법원 판결과 국제법, 한일관
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현실적이고 합리
적인 방안"이라고 정부 해법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날로 엄중해지는 국제정세와 복합
위기 속에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일본과의 협력은 우리 국익과 국제평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일본도 이러한 우리의 노력에 성의 있
고 진심 어린 자세로 호응해야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국 간 진정한 미래지향적 우호
협력 관계를 이뤄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 전직 외교관 단체

'나라사랑 전직외교관 모임'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일제 징용배상 문제를 제3자 변제 방
식으로 해결하기로 결단한 것을 환영하며 적
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한국 정부가 (한일 간) 청구권 협정 제2조 원칙을 존중하지 않으면 양국 간 신뢰 관계도 무너지기 마련"이라며 "지금까지 과
거사 문제에서 한국 측이 가졌던 도덕적 우월
성도 잃게 된다"고 주장했다.

※ 청구권 협정 제2조는 일제강점기 피해 배상
에 관한 완전하고 최종적 해결을 규정하고 있
다.

단체는 "(강제동원) 피해자를 충분하게 배려
해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과거에만 얽매여 미래에 눈을 감아서도 안 된다"고 밝혔다.

단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일본에 새로운 요구를 하는 관행에서 벗어날 때가 됐다"며 "군대 위안부나 강제징용 문제를 끝없이 제기
해 계속 일본을 윽박지를 시기는 지났다"고 밝혔다.

● 한일협력위원회

한일협력위원회는 한일 간 협력방안 등을 논
의하기 위해 만들어진 민간기구로 1969년 발족했다.

한일협력위원회도 윤 대통령의 구국의 결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필자가 본 한ㆍ일관계 개선 입장

1. 안보측면

한ㆍ일 양국은 북핵의 직접위협을 받는'당사
국으로 한ㆍ일 공동대응은 선택이 아닌 운명
이다.

장차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남북한 전
쟁이 아니라 미국ㆍ중국등 강대국들이 개입
하는 국제전쟁양상이 예상된다.

이런 안보관련 한일관계가 중요한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북ㆍ중ㆍ러 삼국의 핵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한ㆍ미ㆍ일 삼각공조외 다른 대안
이 없어 보인다.

둘째, 전쟁지속능력을 위한 일본내 UN사 후방
기지 7개소는 전쟁승패를 좌우하는 생명줄에 해당된다.

셋째, 일본내 오키나워등 주일미군기지에 배
치된 미군전력은 주한미군기지 미군전력들과
불가분한 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 참고로 1950년 한국전쟁시에도 원산지역
에  기뢰제거작전시 일본의 소해정과 병사가 참여하였다.

인천상륙작전시 일본군은 상륙함 47 척중 37
척을 운용하였다.

또한 일본지역은 한국전쟁시 중요한 병참기지
로 활용되었다.

2. 경제측면

오는날은 글로벌 세계경제로 인하여 세계 각
국간의 경제는 상호의존적이어서 긴밀한 경
제협조는 과거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세계 경제대국 3위인 일본과 10위권인 대한
민국이 지근거리에 위치해있다는것은 양국
경제발전에 더없는 호조건이다.

1965년 한ㆍ일국교정상화이후 대한민국 경
제발전(포항제철과 경부고속도로건설등)에 일본은 자본과 기술을 제공하는등 상당한 도
움을 준것은 부정할 수도 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시 한ㆍ일관계가 최악으로 되자 일본은 2019년 8월 한국을 백색국가에
서 배제하였다.

※ 백색국가란 정부에서 안보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여, 자국의 제품을 수출할 때 절차 따위
에서 우대해 주는 상대 국가를 의미한다.

일본의 이런 경제보복으로 인하여 한ㆍ일양국
은 경제피해를 입었으나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더 큰 경제피해를 입었다.

3. 가치측면

과거 일본이 우리나라에 역사적 침략ㆍ강제
동원ㆍ위안부 문제 및 식민통치등 수 많은
고통을 주었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 일본 군국주의와 오늘날
일본의 자유민주주의체제와는 분명 구분해
야한다.

과거 미국의 적이었던 나치독일과 일본 군국
주의도 자유민주체제로 전환하여 오늘날은
미국의  우방ㆍ동맹국으로 전환하였다.

우라나라도 조선의 세습왕정체제에서 공화정
이라는 자유민주체제로 탈바꿈하였다.

게다가 오늘날 한국과 일본은 세계 절대자유
민주주의 25개국이 되었다.

그렇다면 한ㆍ일양국은 자유민주라는 가치를
공유한다는 것이며 장차 한ㆍ일양국이 군사
동맹까지  체결하면 가치동맹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이런 미래에 대한 비전없이 지금부터 110년
전 일제식민지 시대의 앙금에만 분노하고 죽
창가로 국민들을 선동하는것은 구시대적 역
사인식이며 이는 결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다.

그렇다고 필자가 일본의 과거 만행을 비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과거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도 3.1절
기념사에서 당시 대외적 환경변화에 대해서
우리가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했고 우리 스스
로 지킬힘이 없어서 일제 식민지가 되었다는 등 통렬한 반성을 하셨다.

예컨데 오늘날 한ㆍ일관계는 과거 조선왕조와
일본군국주의가 아니라 한ㆍ일 양국의 자유민
주주의라는 지고의 가치를 지배적으로 고려해
야 할 것이다.

■ 맺음말

1. 독일 아데나워 수상ㆍ프랑스 드골 대통령
그리고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 외교의 공통점
은 과거보다는 미래, 감성보다는 이성 그리고 국민여론보다는 국익을 최우선했다고 본다.

2. 금번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관계개선 천명
도 정치적 계산보다는  국익을 최우선한 고뇌
에 찬 어려운 결단으로 보인다.

3. 우리국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관계
개선 천명에 대하여 냉철히 판단하여 국익에 도움이 된다면 전폭적 지지를 하여 한ㆍ일
관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 끝

한국문화안보연구원. 김명수(육사 31) 박사

2023년 3월 10일


🧿(전) 서울신문 사장  노진환님 글 꼭 보셔요

지금의 文씨 심정을 잘도 표현 했네요!

나는 언제까지나 술래
*洗心堂 向月 敬之*

♤무궁화 꽃 만발해 시야를 가리는데,
수령님은 언제 오시렵니까?

내가 언제까지 술래를 해야 합니까?

방어선 다 철거하고 철책도 없앴는데,

성주 사드기지 무용지물로 만들었는데,

간첩 잡지 말라고 외눈깔을 세웠는데,

배고파야 말 잘 듣는다기에
경제 망쳐 놨는데,

원전까지 폐기하라 강력 지시했는데,

재벌 해체하려고
총수 구속까지 시켰는데,

삶은 소대가리 머저리 소리를 들어도
수령님이 오셔서
남북통일시켜 주신다기에
한미훈련 없애고,
양손 벌려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강력한 군력(軍力) 앞세워
남한 접수 한다기에
공산통일 염원하면서
당적(黨敵)들까지 처리했는데,

존경하는 수령님의
남침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임기 5년 끝났는데도
수령님은 오시지 않아...

그동안 지은 범죄 때문에
검수완박 하려는데,
믿었던 졸개들까지 기어오르니 답답합니다.

지난 대통령 임기 동안
잘 먹고, 잘 살았는데...

윤석열, 박근혜가 대구 달성에서
합심 약속 했다니,

우리 부부가 "안양 국립대" 숙소로 갈까 걱정이 태산입니다.

수령님, 나의 수령님!
부디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오로지 종북, 펜덤정치에만 몰두했던 악랄한 바보 문재인🚨

역대 가장 악랄한 문통 시대

전직 대통령 2명,
전직 안기부장 3명,
전직 대법원장 1명,
前경제부총리 1명,
前문공부장관 1명을 모두 범법자로 몰아 기소 투옥시켰고,
전직 고위법관 14명 기소 현직판사 66명 비위통보 하였다

결국 전 정권의 공,사직 인사 300여명이 적페 청산의 미명하에,
옷을 벗거나 투옥 되었는데 그중 대표적인 몆가지만 더 추려보면
공관병에게 갑질을 했다며 동성연애자 (군 인권 쎈 터장)로 하여금
고발케한 육군대장을 일개 육군 준위가 수사하게 하여 불명에
전역시키는 야비함의 극치를 보였고,

재임중 북한이 가장 두려워 했던 군인중의 군인
육군대장 前국방장관, 前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도 수갑을 채워 명예에 생명을 거는 장군에게 최대한의
수치심을 덧입히고,

前기무사령관 이재수 육군중장 (육사37기) 역시 수갑을 채운채
대중앞에 서게 하여 최대한의 수치심을 유발시켜 투신 자살하게 만들고,

박정희대통령의 아들 박지만과 육사동기라는 이유만으로 육사 37기는
40여명을 옷을 벗겼다.

김관진, 박찬주, 이재수 장군은 육사 수석입학,
졸업한 준재들로 가장 우수한 사관생도 만을 선발하여 보내는
독일육사에 유학한 국방의 간성들이요,
나라를 위한 인재 들이었다.

이런 야비한 조치들은, 곧 친북을 지나 종북적 행위들로
간접적으로는 국방 약화 내지는 무력화한 이적 행위나 다름 없었다.

한술 더떠 문통은 온갓 보석과 금으로 만들어 한개에 칠천만원을
투입한 무궁화 대훈장을 받겠다고 약 200벌의 명품옷들을
해입었다고 소문이 파다한 영부인 김정숙과 함께 받겠다고 한다.

숙청과 역병의 지난 5년을 점철시켜온 이런 후안무치한 인간에게는
쎌프훈장이 아닌 쎌프 곤장이 제격이 아니 겠는가?

(전) 서울신문 사장 노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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