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
💕 둘 💕 소 머슴 / 뉴맨너와 나나와 너 둘이 함께두 손 꼭 잡고 함께 하는 인연은또 얼마나 이름다울까꽃피는 봄날에서붉게 물든 단풍잎 떨어질 날까지죽도록 사랑하는 인연은또 얼마나바보 멍청이처럼잇몸 더러 내놓고히히 호호사랑은어느새 천심을 향한불타는 꽃보다 더 찐한그리움으로 물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