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백 💕
뉴맨 / 소 머슴
멍청한
바보처럼
좋아하는 마음
가슴에 묻어 두고
표현하지 않는다 해서
사랑이 아니라고
말하지 마라
말이 없다 해서
가슴속 마음까지
침목 하는 것은 아니다
아픔으로 되돌아올까
겁먹고 싹일 뿐
내 몸 내 마음
전부를 보여 주고
네 마음 네 생각을 얻고 싶구나.
((( 자정 때늦은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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