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 장미 글/ 문보근 너는 욕심쟁이로구나 굳이 예뻐 보일려면 한송이 꽃으로도 족한데 넝쿨로 핀 것을 보니.... 지혜 글/ 문보근 어떻게 알았을까 꼬리 흔들면 사랑 받는단 것을 지혜롭구나 나도 너같은 꼬리 있었으면.... 우체통 시집 글 / 문보근 우체통은 왜 빨간옷만 입고 있을까? 우체부는 모두 선하게 생겼을까? 시를 읽으면 선하게 변한다 하던데. 아~ 우체통은 한권의 시집. 사연을 담은....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는지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수고로움 내려 놓으시고 고운밤 보내십시요 오늘 저녘글은 편히다녀 가시라고 짧은글로 준비 했습니다^^ 샬롱 * 생각쟁이 꿈을 담다 * (((♡^*> 내 마음의 남촌 https://story.kakao.com/_IVX947/3VQdUrDE5z8 (((♡☆^*> 。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