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202

인간 김문수

'윤석열 진짜친구' 정진석 역대급 명연설! 여의도 지금 발칵 뒤집어졌다! 윤석열 엄지척! 민주 부들부들! MBC 벌벌! 이준석 고개 푹!! - YouTube - https://www.youtube.com/watch?v=tfgWaJQyqx0 공감합니다! 인간 김문수 ! 이 글을 읽으니 눈물이 납니다. [ 전여옥 전 의원의 페이스북 글입니다] 이번 윤석열대통령 인사중 최고는 무엇보다 김문수전 지사가 경사노위 위원장이 된것입니다. 김문수 경사노위원장은 존경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저도 김문수지사를 존경합니다. 지사시절 가본 공관에 부인 설난영 여사와 함께 내실을 가보고 놀랐습니다. 정말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옷가지 몇벌과 책뿐이었죠. (김문수지사 퇴임할때 이삿짐센터 직원이 '정말 짐이 없었다'는 말 전 당연..

박대통령과 문대통령

소훼란파(巢毁卵破). 둥지가 무너지면, 그 안의 알들도 무사할 수 없다. ♡ 소훼란파 ♡ (巢毁卵破) -둥지가 훼손되면 그 안의 알도깨진다. [ 태종 이방원과 대통령 윤석열 ] 정치인 윤석열 대통령은 태종(이방원)에게 정치 철학을 배워야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다. 다음에 그 해답이 있다. 이방원에 태종이라 붙인 이유에 함구(緘口)하고 미움을 푼 것은, 태종의 다음과 같은 말에 있었다고 한다. "10명의 신하가 있다고 치자. 그 중의 한 명은 틀림없는 충신이다. 그러나 그 중에서 한 명은 반역을 꿈꾸는 역적이다. 그렇다면 나머지 8명은 누구일까.“ 필자(筆者)는 태종의 다음 말에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그리고 왜 그가 클 태(太)자를 쓰는 임금인가에 대한 의문을 풀었다. "나머지 8명은, 내가 강하면 ..

종북 반미 선동

민노총 소속 586 기자들의 “종북 반미 선동”이 나라를 황폐하게 만들고 있다. 윤 대통령이 미 의회 의원들을 “새끼” 운운 했다는 MBC 보도는 소리 판별이 어렵다는 것을 빙자해 날조한 악랄한 가짜 뉴스다. 윤 대통령은 22일 뉴욕에서 개발도상국들을 위한 ‘글로벌펀드’ 회의에 참석, 1억 달러를 내겠다는 약속을 하고 나오던 길이다 대통령은 “글로벌펀드를 국회가 승인 안 해주고 날려버리면 쪽 팔려서 어떻하나” 라면서 국회의원이기도 한 박진 외무장관에게 “국회 대책 잘 하라”고 당부했다. 먼 거리에서 카메라가 담은 소리여서 판별이 어렵다는 걸 빙자해 MBC의 민노총 졸개 기자는 조작했다. “날려 버리면”에서 “버리면”이 “바이든”으로도 들린다는 데서 “바이든 쪽 팔려서”로 만들고 그런 김에 미 의원들을 새..

두 애국자의 죽음

㊗️📢⭕ 애국자 김관진 국방장관과 이재수 장군의 죽음. 시간날 때 1편에서 7편까지 꼭보세요. 기자 분이 1년가까이 걸려서 영상을 만들은 아주 귀한 영상입니다. ㊗️📢⭕ 이런 분이 또 있을까요. 평소에 존경했던 애국자 김관진 장군!! 다시 보고 싶습니다. 1편부터 7편까지 📢꼭 보세요? 📢꼭보세요? 📢꼭보세요? ㊗️영상을 딱 보시면 힘이 절로 솟고 앤돌핀이 막 나와서 나도 모르게 박수까지 칠껍니다. 1편 https://youtu.be/1iZgfsxPuQs 2편 https://youtu.be/GXlFLcf_T0I 3편 https://youtu.be/cL1xDkxlgt4 4편 https://youtu.be/VHg1TLyMDdc 5편 https://youtu.be/JUeIirQb6o0 6편 https://yo..

8조원의 행방

🇰🇷🆘🇰🇷🆘🇰🇷🆘🇰🇷🆘 8조원의 행방 🇰🇷🆘🇰🇷🆘🇰🇷🆘🇰🇷🆘 前국정원 최수용 공작관이 최근 밝힌 수상한 대형 외환 거래가 한국의 우리,신한은행등으로부터발생했다고 미국 FBI가 인지하고있었지만 문정부때는알리지않고 침묵하고 있었다가, 마침 새로운 윤정부가들어서자마자 FBI에서 본건이북한으로 흘러간의심정황이 있어한동훈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해 지난6윌방미한것이다. 이정보를 접하고는귀국즉시 금융감독 원장을 72년생 40대 경제범죄전문가인 한장관후배 이복현을 임명해 천인공노할본사건을철저히조사하고있다. 2017년 후반기 임종석비서실장이 갑자기 겉으로 원전관련상의차라며UAE로날아갔다. 그것도 대통령 전용기로 당시 국정원 서모차장, 안보실 서모차장 제2인자들을대동하고 말이다. 그곳엔 비트코인 자금세탁최고 전문가로 알려진 ..

53년 전의 박통의 연설

♧ 53년전 박정희 대통령의 연설이 현재 상황과 어쩌면 이렇게 딱들어 맞을까요? ♧ 내가 해 온 모든 일에 대해서,지금까지 야당은 반대만 해왔던 것입니다. 나는 진정 오늘까지 야당으로부터 한마디의 지지나 격려도 받아보지 못한 채, 오로지 극한적 반대 속에서 막중한 국정을 이끌어왔습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하여, 나는 야당으로부터 매국노라는 욕을 들었으며 월남에 국군을 파병한다고 하여, "젊은 이의 피를 판다"고 악담을 하였습니다. 없는 나라에서 남의 돈이라도 빌려 와서 경제건설을 서둘러 보겠다는 나의 노력에 대하여 그들은 "차관 망국"이라고 비난하였으며, 향토예비군을 창설한다고 하여, 그들은 국토방위를 "정치적 이용을 꾀한다"고 모함하고, 국토의 대동맥을 뚫는 고속도로 건설을 그들은 "국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