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의 저주가 들리느냐
망자의 저주가 들리느냐(63) / 敬之 金 潤 培 국가안위와 경제성장을 위해 한미일 협정을 굳건히 성사시키려는 윤석열 정권을 향해 음해하고, 국민을 선동하여 “대일 굴종외교, 계묘늑약”이다 허풍떨면서, 찢어진 입이라고 네 멋대로 개나발을 불었느냐? 윤대통령의 탁월한 대일 외교정책에 발목을 잡고, 개딸들과 민주당 내 골수좌파들, 그리고 거대한 민노총 주사파들을 달콤한 감언이설로 기망하여 네놈 범죄의 방탄막이로 악용하려는 인간말증이 바로 네놈 아니냐? 5년 정권은 금방 간다면서 한동훈 장관을 우회적으로 협박했고, 절친한 동료5인 죽음에 대해 나 몰라라 외면했던, 짐승만도 못한 두 얼굴 악마? 재앙이 놈은 중국을 큰 나라로 칭송했고, 사드배치까지 노골적으로 저지하였으며, 요사스런 ‘김여정’ 압박에 굴복하여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