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우맨 2022. 3. 31. 13:03

*♡^ 안 녕 ^♡*
__^__^__소머슴/ 뉴맨

아침이
열리는 시간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사람

말은 못해도
전하고 싶은 따뜻한 마음
안녕이란 두 글자

밤새
잘 주무셨나요

당신을 향한 그리움을
안부를 핑개 삼아
몆자 띄워 보내 봅니다

날 달을 거듭하면서
절절한 사랑이 아니래도
마음 전할 수 있는 친구
네가 있어 행복하구나

사랑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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