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과 사랑 ♡^ 소 머슴 / 뉴맨 어두운 밤 힘들 텐데 잠은 오지 않고 생각나는 그리움에 또 이렇게 펜을 잡았네요 잘 쓰지도 못하면서 펜을 들었네 요 심심이 외롭지 않게 잘 된 글 하나 써 위로받고자 날이면 날마다 글을 일구어 써 보내요 글은 아픔 피곤속에시 잘된 글에 위로를 안겨 주는 그 재미에 이렇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또 이렇게 펜을 잡았다 요 세상 사람들이야 읽어주든 말든 일구어 가는 보람에 희망을 가져 봅니다 이 글은 나가 나에게 주는 사랑이고 행복입니다. *--소 머슴 뉴맨이--*